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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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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에게 일어났던 평범한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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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4T23:4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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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귀지도 않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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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3:48:22Z</updated>
    <published>2025-01-01T2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반차를 내고 가게 된 여행은 시작과 함께 어그러진 듯이 보였다. 내가 전날 숙취와 점심의 호탕한(?) 해장술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평범한 약속'과 함께 시작되었다. 선배와 함께 간단하게 국밥을 클리어하러 갔지만, 술을 좋아하는 선배는 밥이 나오는 타이밍을 못참고 술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회사일로만 물든 약속들과 차별화를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RM%2Fimage%2FppqA-sji0b-AcPxVYFprJfMoT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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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관계 - 주말애인이 되는건가 했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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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4:36:17Z</updated>
    <published>2025-01-01T2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는 지속됐다. 어느날은 세상 더 깊을 수 없을 것 같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가정사까지 얘기하다가도, 같이 있는 시간이 끝나면 한없이 서로에게 무정한 둘이었다. 연락 한통 안하는 사이.    둘의 대화는 마치 깊은 바다속 하나의 빛줄기 같았는데, 평일이란 긴터널을 지나 만난 주말에는 한없이 반짝이는 대화를 해댔다. 지금까지 몇차례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RM%2Fimage%2FuAnGbo9WUQZHO4cMgNM0yNndh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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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의 재회 #2 한결같이 앞뒤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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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0:05:23Z</updated>
    <published>2024-09-05T08: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더욱 행복감을 느끼는것 같다.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예를들면 서비스로 나온 추가 안주와 같은 상황. 또는 길바닥에 떨어진 천원짜리를 보고라든가.   3월에 그에게서 다시온 카톡도 그런 느낌이었다. 3월 7일 새벽 3시에 온 밑도 끝도 없는 그의 카톡. &amp;quot;OO아, 다음에 너 시간 괜찮으면 한번 볼래?&amp;quot; 정확한 맞춤법에 예의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RM%2Fimage%2FfOnGU7oGloqBpwVbg9L81ShsnCA.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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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만의 재회, 복선 하나 없는 갑작스러운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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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0:01:18Z</updated>
    <published>2024-09-05T08: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만이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을하고, 녹초가 되어 퇴근을 하던 일상.그런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던 나에게 마치 이벤트 같은 카톡이 와있었다. (이벤트가 맞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직합격문자 같기도.. 그만큼 내 인생에 변화를 줬는데 이직하고싶네)   새벽 12시가 좀 넘은 시간에 남겨진 &amp;ldquo;잘지내?&amp;rdquo;  겨울이어서였을까. 아님 그는 &amp;lsquo;사람이란 사회적인동물&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RM%2Fimage%2FPmc1th-bj-9v63VRgGMIEnTrF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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