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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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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j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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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효율 속에서 작은 경험을 찾고, 일상 속에서 삶의 안온함을 차곡차곡 쌓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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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2:2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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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감으로 던지던 20대, 벽돌을 쌓아가는 지금 - 자유보다 안온함을 택한 어느 직장인의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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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29:56Z</updated>
    <published>2026-03-18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첫 봄비가 내렸다. 유독 평온하고 조용한 시간을 맞이하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문제가 생기면 부딪히고 해결하는 것은 오히려 쉽다. 하지만 오늘 같은 잔잔한 아침을 매일 이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삶의 모든 시간이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애쓰는 여정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나는 언젠가 미리 생각했던 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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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신히 길어 올린 우물물을 지키는 법 - 마음을 다루는 인사담당자의 레질리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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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1:18:47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의 함정, 젖은 슬리퍼  가족들과 같이 살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상의 변수들을 마주한다. 아침에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며 욕실에 허둥지둥 들어갈 때가 특히 그렇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먼저 씻은 동생이 덜렁 놔둔 슬리퍼를 아무 생각 없이 신었다가, 발이 흠뻑 젖어버리고 마는 운 나쁜 날들.  그 찝찝하고 불쾌한 순간, 나는 생각한다. '아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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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의 효율은 어떻게 경험을 진화시키는가 - 인공지능 회사 직원이 아날로그 낭만을 소비하는 법 (feat.경험의멸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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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효율성'에 대한 찬사와 기술에 대한 감사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다. 나는 현재 인공지능 회사에 다닌다. 타깃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광고가 추천되고 도달하게 만들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유도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일이 기본적인 우리 회사의 핵심적인 일이다.  고객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ROI를 맞추며 최적의 효율을 제공한다. 더 복잡하거나 다양한 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r%2Fimage%2FPWeWU5-kBB6rWlTqsV7qn8dDDFE.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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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간에서 인심 난다(하) - 숫자를 넘어 사람으로, 나의 첫 낙찰과 명도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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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입찰은 성공이었을까  경매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데, 전체 물건은 지역별로 나뉘어 각기 다른 법원에서 다뤄진다. 그래서 다른 곳의 물건을 보고 싶거나 일정이 겹치게 되면 선택을 해야 한다. 그동안 발품을 팔며 돌아다닌 나는, 가계약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었기에, 사고 싶은 물건의 지역이 &amp;quot;지금 사는 곳에서 동쪽으로&amp;quot; 확고하게 정해져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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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간에서 인심 난다(상) - 사람을 다루는 내가 경매 법정으로 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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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척점에 선 두 세계의 만남  나는 낮에는 조직에서 사람들의 감정과 문화를 다루고 코칭하는 HRBP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다독이는 것이 내 일 중 하나다. 큰 규모의 조직에서 인사 업무의 기초를 다진 후, 지금의 지사에서 꽉 채워가는 5년을 보내고 있다. 감당해야 할 업무의 밀도가 높아 체감상 훨씬 오랜 기간을 다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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