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셜or패밀리 워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 />
  <author>
    <name>faler</name>
  </author>
  <subtitle>사회복지사에서 사회복지대상자가 된 나와 가족 이야기를 쓰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Jgn</id>
  <updated>2019-05-13T00:26:07Z</updated>
  <entry>
    <title>아버지의 치매일지3 - 브라보 브라보~~아빠의 청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9" />
    <id>https://brunch.co.kr/@@7Jgn/29</id>
    <updated>2025-05-30T02:58:54Z</updated>
    <published>2025-05-30T02: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치매는 계속 진행중이다. 작년 여름 무면허운전 사건?이 있고나서 장기요양 등급 조정 신청을 했으나 신체가 멀쩡하다는 이유로 인지지원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의 단기 기억은 점점 더 없어지고 있어서 똑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고, 최근에는 엄마에게 왜 밥&amp;nbsp;안주냐며 역정을 내신다... 엄마도 지쳐가신다. 일명 나쁜 치매가 온 아빠는 폭언, 폭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Lgoz_Wc_AU7NC-nbWJLfb0qcJ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들의 제2의 진로 고민 - 경단녀들의 깊은 한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8" />
    <id>https://brunch.co.kr/@@7Jgn/28</id>
    <updated>2025-05-26T03:47:27Z</updated>
    <published>2025-05-26T0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들 친구 엄마들, 그 중에서도 아들 셋이상 다둥이 엄마들과 큰맘 먹고 처음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가는 내내 우리는 앞으로 무얼하고 살아가야 하는지가 주된 화재였다. 자녀들을 세 명 이상을 낳고 키우다 보니 우리의 경력은 그야말로 의도치 않게 10년 이상이 단절되었다.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워놓고 다시 일자리에 들어가려고 보니 엄마들의 나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치매일지2 -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이 취소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6" />
    <id>https://brunch.co.kr/@@7Jgn/26</id>
    <updated>2024-09-05T07:16:59Z</updated>
    <published>2024-09-04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아버지의 치매는 계속 진행중이다.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셔서 약을 받아오시고, 매일 드시긴 하지만 인지능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 약만 먹어서는 되지 않고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셔야 하는데 아무 것도 하고 계시지 않고 일상생활만 그저 영위하고 계시는 상태라 안타깝다.&amp;nbsp;주3일 정도만 데이케어센터에만 가셔도 엄마가 덜 힘들어하시고, 인지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eSyCnCOY9qTfQUimJYFxN4vYz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이사를 하다. - sh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5" />
    <id>https://brunch.co.kr/@@7Jgn/25</id>
    <updated>2024-06-27T06:35:07Z</updated>
    <published>2024-06-27T06: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이사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사한 지 벌써 한달이 되어 간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에 당첨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임대 주택은 아니고 보증금 최대 6천만원을 무이자로 최장 10년까지 빌려주는 것이다. 요즘같이 고금리 시대에 무이자로 최장 10년이면 우리같은 서민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고마운 혜택이다. 보증금 6천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3kqMFicBpKa5232NT212x5kpu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인가족 서울전세살이 유랑기 2 - 모든 것을 만족할 수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3" />
    <id>https://brunch.co.kr/@@7Jgn/23</id>
    <updated>2024-03-07T06:01:09Z</updated>
    <published>2024-03-07T05: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말이면 드디어 전세만기일이다. 이 집에 만 4년을 산 셈이다. 집주인은 우리에게 매월 5만 원만 더 내고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차피 이사하면 이사비용과 부동산중개비 등이 많이 지출되고, 이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계속 사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이 집을 좋아했다. 역시나 고약한 집주인은 일주일도 되지 않아</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계약직 사회복지사 - 나는 11개월짜리 센터장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2" />
    <id>https://brunch.co.kr/@@7Jgn/22</id>
    <updated>2024-02-20T00:15:23Z</updated>
    <published>2024-02-20T0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3년 만에 재취업에 성공해 1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비록 1년이라도 다시 취업한 게 어디냐며 좋아했었지만, 막상 계약기간 종료시점이 되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작년 센터&amp;nbsp;실적은 200% 이상 달성했고,&amp;nbsp;이용자도 많아졌고, 이용자들의 칭찬게시글과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었다. 연말에 긍정적인 피드백의 영향으로 담당부서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몸이 아프면 절대로 안 된다(2). - 포도막염으로 눈이 보이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1" />
    <id>https://brunch.co.kr/@@7Jgn/21</id>
    <updated>2024-01-12T04:34:27Z</updated>
    <published>2024-01-12T00: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쯤 저녁부터 갑자기 왼쪽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생겼다. 눈 다래끼가 나는 건가 해서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집 근처 안과에 갔다. 마침 토요일이라 바로 병원에 갈 수 있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해서 처방해 준 약을 넣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 악화되었다. 눈을 뜰 수가 없고, 눈물이 계속 나고 통증이 심해졌다. 직장 근처 다른 안과</summary>
  </entry>
  <entry>
    <title>'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혜택을 받다. - 2023 더뮤즈청소년오케스트라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20" />
    <id>https://brunch.co.kr/@@7Jgn/20</id>
    <updated>2024-01-11T00:32:52Z</updated>
    <published>2024-01-11T00: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에&amp;nbsp;&amp;nbsp;맘카페에 청소년오케스트라를 모집한다는 게시글을 보았다. 성북구에 있는 한 청소년센터인데 무료로 악기도 빌려주고, 악기도 배울 수 있고,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한다는 것이다.&amp;nbsp;나는 초등학교 때 합주부 활동을 했었는데 합주할 때 느낀 큰 희열을 어린 나이에 경험해 보았고, 자녀들에게도 그런 귀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 아이들을 설득해서 일단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Zm9N6Cu3VSmFteVjfoA_Pi_fM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공짜는 없다.. - 책걸상지원사업 에피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9" />
    <id>https://brunch.co.kr/@@7Jgn/19</id>
    <updated>2023-11-16T05:09:57Z</updated>
    <published>2023-11-16T01: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딸이 가정통신문을 건네 주는데 퉁퉁거린다. 그 분(사춘기)이 오셔서 요즘 자주 퉁퉁거리고, 삐딱선을 잘 탄다. 확실히 아들들보다 많이 빠르긴 한 것 같다.&amp;nbsp;담임선생님이 학교에서 11명이 신청할 수 있는데 안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너가 신청해서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서류를 건네주었다고 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추천 사유란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N9V2WIPMhm0vROq5LBLhXv1bQ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학 속 사회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8" />
    <id>https://brunch.co.kr/@@7Jgn/18</id>
    <updated>2023-11-02T02:37:09Z</updated>
    <published>2023-09-18T06: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간 난 문학에 빠져있다. 수많은 주제 중에서 유독 손이 가는 소설들이 있다.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이다. 직업병인가 보다. 최근에 읽은 몇 권의 소설을 소개&amp;nbsp;하고 싶다.   모두의 연수는 완득이로 유명한 작가인 김려령의 가장 신간이다. 바닷가 마을, 명도단이라는 과거의 우범지역이자, 상가밀집지역에는 연수라는 15살 소녀가 있다. 보육원에서 자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EVmGylK6rz5yzJpPROAWq7EoW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 learn? - 서울런 학부모간담회를 다녀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6" />
    <id>https://brunch.co.kr/@@7Jgn/16</id>
    <updated>2023-11-02T02:37:20Z</updated>
    <published>2023-08-03T06: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런(learn)은 서울시에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 주고 있는 학습 기회이다. &amp;nbsp;서울런 학부모간담회에 신청해서&amp;nbsp;다녀왔다. 간담회는 중고등 학부모, 초등 학부모, 학생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amp;nbsp;회사에 반가를 내고 시청 근처 회의실로 갔다. 우리 아이들 4명이 1년 넘게 이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개선점등을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46br9pWVpIm_2pKrH7Gtw69OiK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나무들의 방학중 점심 식사 해결 - 아동급식카드 꿈나무카드를 발급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5" />
    <id>https://brunch.co.kr/@@7Jgn/15</id>
    <updated>2023-11-02T02:37:28Z</updated>
    <published>2023-07-18T04: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 가정이 되고 나니 가장 두려운 시기인 방학이 돌아오고 있다.&amp;nbsp;&amp;nbsp;아무리 먹을 것을 준비해 놓고 나와도&amp;nbsp;매일 뻔한 것들이고, 툭하면 라면만 찾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그렇다고 배달 음식을 시켜주기에는 식비가 너무 부담스럽고 이번 여름방학은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학교 이 알리미로 아동급식카드 신청 안내가 울렸다. 작년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0vN_5J3a7xpqEY6LnQbJ-ZKI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몸이 아프면... 절대로 안 된다. - 내가 대형병원에 잘 가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4" />
    <id>https://brunch.co.kr/@@7Jgn/14</id>
    <updated>2023-11-02T02:37:36Z</updated>
    <published>2023-06-30T00: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입사하기 전에 미리 병원 순례를 다녀왔다. 40대 후반이 되니 여성들에게 많이 생기는 혹들이 내 몸들에 생기기 시작했다. 작년 4월에는 난소에 12cm나 되는 난소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amp;nbsp;이번에는 유방에 작은 혹이 생겼는데 모양이 신경 쓰인다고 암검사를 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터라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 피검사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WQe_YFfSduITmxBzRjhXbMwh9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조금으로 보이는 아이들... - 방과후돌봄 보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3" />
    <id>https://brunch.co.kr/@@7Jgn/13</id>
    <updated>2023-11-02T02:37:43Z</updated>
    <published>2023-06-09T0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는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방과후돌봄 기관에 보내야 했다. 기관에서 공부, 프로그램도 하고, 간식과 저녁까지 해결하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방과후돌봄 기관은 다양하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청소년센터 방과후교실, 학교 돌봄교실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돌봄 기관들의 주무부서가 제각기 다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가정 초</summary>
  </entry>
  <entry>
    <title>친애하는 우리의 집들에게 - 6인가족 서울 전세 살이 유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2" />
    <id>https://brunch.co.kr/@@7Jgn/12</id>
    <updated>2023-11-02T02:37:53Z</updated>
    <published>2023-05-10T01: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책 모임에서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라는 하재영의 에세이를 함께 읽고, 토론도 했다. 집에 대해선 할 이야기가 무지 많아서 언젠가는&amp;nbsp;내가 살아 온 집들에 대한 스토리를 정리해 보고 싶었다.  2010년~2014년 한 집에서 아이들 넷을 낳았었다. 그때는 아이들이 어렸기 때문에 좁아도 크게 문제 되지 않았었다. 2015년 1월, 아이들 넷을 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qgfP-6LwVvPvyQDt9jt4Jha-J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육격차=소득격차 -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아주 오래된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1" />
    <id>https://brunch.co.kr/@@7Jgn/11</id>
    <updated>2023-05-03T06:48:35Z</updated>
    <published>2023-05-03T01: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연히 보게 된 EBS 다큐멘터리 K&amp;nbsp;'교육격차' 1부를 본 후 매우 긴긴밤을 보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알아왔던 사실들을 확인사살해 준 다큐였다. 다큐에서는 매우 대조되는 집단들을 비교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대학생들 또는 수험생들&amp;nbsp;VS 대치동 출신 대학생들 또는 수험생들이었다.  이 다큐를 보고 매우 불편해진 이유는 이 현실이 내 자녀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F1LcIaXDJBq8cPOxcIl8bi3GG6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치매일지 -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k-장녀의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10" />
    <id>https://brunch.co.kr/@@7Jgn/10</id>
    <updated>2023-08-19T11:52:23Z</updated>
    <published>2023-04-19T01: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2년 전에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을&amp;nbsp;받았다. 그리고 올해 2월에 인지지원등급을 받았다. 아빠의 단기기억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엄마의 스트레스와 지병이 심해져&amp;nbsp;힘들어하고 있다. 치매를 진단받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 많은 부분을 감내해야 하는 몫은 역시나 장녀인 나였다. 치매 병을 의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5CrVpoJx9Ph9aZ9IeSR2ua9CNs.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년의 자녀 돌봄 경력을 인정받다. - 사회복지사 재취업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9" />
    <id>https://brunch.co.kr/@@7Jgn/9</id>
    <updated>2023-04-19T01:37:11Z</updated>
    <published>2023-04-07T08: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12월 31일 자로 OOO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퇴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13년의 시간이 지났다. 13년 동안 4명의 자녀를 낳았고 키웠다. 물론 아이만 키운 건 아니고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오긴 했다. 보육반장,&amp;nbsp;연구원 보조 등 컴퓨터만 있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니 아이들 어린이집, 학교에 보내놓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한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사회복지사 그 어딘가... - 외로운 아이들, 사회복지대상 아이들이 보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8" />
    <id>https://brunch.co.kr/@@7Jgn/8</id>
    <updated>2023-06-22T06:19:00Z</updated>
    <published>2023-03-30T0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옆에는 큰 어린이공원이 있다. 아파트 아이들이건, 주택가 아이들이건 모두 모이는 동네 핫플레이스이다. 아이들이 놀이터에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신경 쓰며 보게 되는&amp;nbsp;아이들이 있다. 추운 날에도 반팔을 입고 놀고 있는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아이, 배가 고프다고 뭐 사달라는 아이, 늦은 밤까지 집에 가지 않고 놀이터에서 배회하는 아이들이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xTnu5fWv886k3IfEMaUohG3P4-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픈 손가락 - 첫째 아들의 성장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gn/7" />
    <id>https://brunch.co.kr/@@7Jgn/7</id>
    <updated>2023-03-27T12:34:55Z</updated>
    <published>2023-03-27T07: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들은 29개월이 되던 시기에 동생이 3명이나 생겼다. 삼둥이 임신 기간에 워낙 내 한 몸 추스르기도 힘들었던 터라 첫째와&amp;nbsp;맘껏 놀아주고, 사랑해주었어야 했는데 그 시기가 너무 짧아 미안할 뿐이었다. 아직 말도 잘 못하고, 기저귀도 떼지 못한 채 어린이집 종일반에 보내야만 했다.  출산 후에는 3주 동안 산후조리원에 가 있느라 큰 아이와 생이별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gn%2Fimage%2FNJd1XbmUFJZr6EbEZeTUvBwrI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