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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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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ue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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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년차 기자, 일하는 엄마 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아이와의 '집콕'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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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1:5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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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도 벌써 6개월인데... - 익숙했던 일도 아직 버벅거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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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2:47:56Z</updated>
    <published>2022-01-07T05: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과 LG의 잠정 실적 발표날이다. 보통 삼성과 LG가 처음으로 이제 실적 시즌이 도래했음을 알린다. 잠정이긴 하지만 대략적인 성적을 가늠할 수 있는 날이어서 산업부에서는 나름 중요한 이벤트다. 수습 땐 실적 기사 하나 처리하는 것도 버거웠다. 수습을 떼고 연차가 쌓였을 땐, 과장을 많이 보태 숨 쉬는 것처럼 익숙한 일들이었다. 그랬던 일들이 복직하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7-5u_hxIIUwq9Rn-qsmtcc30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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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맘마&amp;quot; 조금 못하면 어때! - 아이의 발달, 얼마나 빨라야 안심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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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05:00:35Z</updated>
    <published>2021-09-08T06: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하루를 마치고 아들, 남편, 나와 도란도란 침대 위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남편이 툭하고 한 마디 던졌다. 지인의 아들이, 우리 아이가 못하는 단어를 말한다는 얘기였다.  &amp;quot;아는 선배 아들이 '공' 이란 말을 한대&amp;quot;  대단하다란 생각과 함께, '우리 아들은 저 말 못 하는데'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나는 내심 나와 남편이 말로 먹고사는 사람인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qyopfQ5bDZACFzGU5KuiscrJe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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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보육에 지친 워킹맘의 하소연 - 정부에 한 마디 하겠다. &amp;quot;나도 내 애는 내가 보고싶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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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1:24:12Z</updated>
    <published>2021-08-10T0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4주째 지속되는 상황에서,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건 나뿐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보육 때문이다.  현재 정부는 한 달 넘게 가정보육을 '강요'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일 1500명을 웃돌고 있는 아주 심각한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XS7wkroatbuzQnsm0l3QuPYZ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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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남편이 육아휴직 중이어서요&amp;quot; - 약간은 자랑스러운, 남편의 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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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9:53:05Z</updated>
    <published>2021-07-15T1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편이 육아휴직 중이어서요.&amp;quot;  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고 회사로 돌아가선 제일 많이 한 말이다. 복직해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그럼 아이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그럼 나는 아빠가 육아 휴직을 내서 당분간은 아빠가 아이를 돌보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이 말에 대부분 반응은 비슷하다. 말들은 서로 달랐으나, 내재돼있는 속뜻은 같았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DGRSE4uE-tXbsRKWNIiwD1Rm5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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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버린 나 - 아무도 모른다,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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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52Z</updated>
    <published>2021-06-18T13: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잠깐이나마 내 마음대로 쓸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시간에 뭘 할까 생각하다가, 미뤄뒀던 유산소 운동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러닝머신을 타며 지방을 열심히 태우고 있다.  물론 내가 달리는 이유는 아이를 낳기 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런 동기부여마저 버거워 모두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41vxkLp1u9PwuNL6rrcxR50ps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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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벌써 돌 이라니 - 아이를 낳은 지 벌써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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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57:02Z</updated>
    <published>2021-05-14T06: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벌써 태어난 지 일 년이 됐다. 한 살 엉아가 된 우리 아이는 제법 할 줄 아는 게 많아졌다. 사람 테가 조금은 난다고 해야 할까.  오늘은 아이 생일을 준비하기 바빴다. 이리저리 바쁘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와중에 든 생각.  '나도 아이를 낳은 지 일 년이 됐네.'   마트를 가려고 나왔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났다. 아이를 언제 낳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P7RiCwQVc24rtDf2IfDTRj2VR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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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개월 아이 마스크 씌우기 대작전 - 아가야 울지 마, 엄마가 더 슬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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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1:37:18Z</updated>
    <published>2021-04-22T13: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1개월 아들에게 큰 시련이 닥쳤다. 엄마인 내가 '진심으로' 마스크를 씌우고 싶어 한다는 거다. 신생아일 땐 아이와 외출할 겨를이 없었다. 백일, 이백일 땐 유모차에 방풍커버를 씌우면 됐으니 딱히 마스크가 필요 없었다.  그렇다고 아예 손을 놓고 있었던 건 아니다. 10개월이 됐을 무렵, 아이가 마스크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초소형 마스크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KoRfgnLqnQPqaf1_PwUUew-qE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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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좋은 10개월 아이 - 아이가 어설픈 숟가락질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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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3:50:47Z</updated>
    <published>2021-03-25T05: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10개월이 됐을 쯤이다. 아이는 이유식을 떠주면 고개를 휙 돌리기 시작했다. 당차게 이유식을 거부하는 것이다.  잘 먹던 아이가 고개를 돌리면서까지 이유식을 거부하니 난감했다. 중기에서 후기 이유식으로 넘어간 직후라 밥을 넘기기가 힘든가 싶어, 부랴부랴 다시 중기 이유식을 먹였지만 그마저 실패했다. 영문도 모른 채 아이와 숟가락 씨름하는 날도 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dzOmwTxGPW6pJ70pYGoIxF9IO2A.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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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와 함께한 임신, 출산, 육아 - 태어나보니 사람들이 전부 마스크를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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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8:07:22Z</updated>
    <published>2020-11-16T11: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일이다.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는 동안 처음으로 회사 동기 언니가 집에 놀러 왔다. 언니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제외하고 우리 아이가 집에서 본 첫 외부인이다. 전염병은 쉽게 잠잠해지지 않았다. 100년 만에 올까 말까 한 바이러스라고 뉴스에서 떠드는 코로나 19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는 게 더 빨라 보였다. 이런 생각을 하던 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cAwOAGHVkSaujs5Zo6mJdlXal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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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 이동권이 필요해 - 마음 편하게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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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8:47:37Z</updated>
    <published>2020-11-15T11: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약자가 되고 나서야 어떤 일이든 머리로 이해하는 건 쉽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출산 후 영유아를 동반한 사회적 교통약자가 됐다. 아이가 크자 유모차는 필수 이동 수단이 됐다. 아기띠를 메면 허리, 어깨 모든 곳이 쑤셨지만 유모차는 편했다.  유모차는 편했지만, 마냥 매력적인 이동 수단은 아니었다. 이동에 제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cu9qATfTniRpVAj6FQqG22fvp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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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댕의 배신 - 이유식 준비 작업, 스테인리스 연마제 닦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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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13:29:44Z</updated>
    <published>2020-11-08T1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 관련된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자 모든 게 더욱 예민해졌다. 남편이 먹는 거였으면 그냥 대충하고 넘어갔을 일들도 아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니 신중하고 꼼꼼하고 예민해진다. 나의 예민한 촉을 처음으로 깨운 건 스테인리스 편수냄비다.  초기 이유식의 필수용품 중 하나가 편수냄비다. 채소나 고기도 데치고, 미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THW6QTCQH7GlyTuAj2s7tf34XuA"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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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분유 1000ml - 아이가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걱정인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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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7:27:28Z</updated>
    <published>2020-10-26T14: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총 수유량이 1000ml를 넘으면 안 된다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수유를 하면서 제일 많이 신경 썼던 건 분유량이다. 나는 수유 초기 하루 수유 총량이 1000ml가 넘지는 않을까, 매번 전전긍긍하며 수유를 했다.  나라고 양껏 먹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니다. 얼마큼 먹어야 되는지 감이 없었던 나는 주변의 조언들에 자주 휘둘렸다. 맘카페에서는 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W05761jZ7ApfF40kSST85X310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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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물론 완모 하면 좋겠지만 -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힘들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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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0:45:35Z</updated>
    <published>2020-10-13T13: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유수유가 너무 힘들었다. 돌이켜보면 모유 수유하기에 적합한 체질도 아니었던 것 같다. 나는 그저 막연히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사람이었다.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입원실에 왔을 때, 신생아실에서 첫 수유콜이 왔다. 처음 받는 수유콜인지라 어리둥절하기도 했고 우선 몸이 너무 아파 거절했다. 간호사는 '산모가 힘들면 안 해도 되니 천천히 하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SFrc421BiGOUZy9dqJ90PLst3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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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들었던 모빌 친구, 안녕! - 육아 동반자였던 모빌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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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3T14:02:24Z</updated>
    <published>2020-09-26T13: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138일. 아이가 더 이상 모빌을 찾지 않아서 장난감 대여점에서 빌렸던 모빌을 오늘 다시 택배로 부쳤다.  나는 아이에게 모빌을 처음 틀어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신생아 때, 아이는 모빌에 관심이 없었다. 그때 나는 태엽을 감아야 돌아가는 모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는 태엽을 감아줘도 시큰둥해했다. 아이가 달라진 건 백일 전후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7WyupdOCrV_MnEnaeN939SE0ETM.jpg" width="2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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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생 아이의 첫 월동준비 - '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던 부모님이 생각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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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0:05:44Z</updated>
    <published>2020-09-14T05: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끝나고 갑자기 선선해진 바람에 깜짝 놀랐다. '벌써 가을이 왔구나' 싶어서다. 번뜩 '아이 입을 가을, 겨울 옷이 없다'는 생각에 정신이 들었다. 아이가 막 백일을 넘어 '이제 좀 키울만하네' 싶으니 가을이 왔다. 다시 이것저것 준비하기 위해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 추위를 겪어본 적이 없다. 태어났을 때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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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에도 엄마는 쉴 수가 없다 - 출산 후기⑤ 끊임없이 울렸던 병원 전화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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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6:04:50Z</updated>
    <published>2020-09-09T08: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쉴 수 있을까.  지친 몸을 이끌고 휠체어를 타고 입원실로 이동했다. 아이를 낳기 전, 우리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2인 입원실을 이용하자고 합의했었다. 그럼에도 남편은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특실로 계약해놨다. 코로나 19 영향도 있었고 2인실이 만석이었던 탓도 있다. 남편은 고맙게도 비싼 영양제까지 챙겨줬다.  이때가 5월 13일 새벽 1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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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보여주는 생의 의지 - 하늘만 보던 아이가 끙끙대며 뒤집으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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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8:21:15Z</updated>
    <published>2020-09-03T13: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4개월이 거의 돼가는 우리집 아이는 요즘 뒤집기 연습이 한창이다. 나는 좀 늦게, 그렇다고 아주 늦게는 말고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아이는 세상을 빨리 마주하고 싶은 모양이다. 뒤집기 시도중인 우리 아이 사진=최수진  처음에는 발만 휙 돌리던 게 허벅지가 넘어갔다. 곧 뒤집겠다 싶더니, 오늘(9월 3일)은 발 끝이 바닥에 닿도록 넘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ie%2Fimage%2F_QdhaD-2XvNu48Ir6B7baDhRd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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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만에 탈출한 분만실 - 출산 후기④처음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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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8:18:50Z</updated>
    <published>2020-09-02T07: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에 이어서   진진통이 오자 생지옥을 맛보는 것 같았다.  진통은 계속 아픈 게 아니라 규칙적으로 최고점을 찍고 내려왔다가 진정됐다. 정말 미친 듯이 아팠다가도 다시 잠잠해졌는데, 그 순간은 아주 짧았다.  진통이 오는데 갑자기 무통주사가 듣지 않았다. 그때만 해도 당연히 진통을 견뎌야 하는 건 줄 알았다. 무통이 안 듣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 후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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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노트북을 다시 들다 - 7년 차 기자의 육아휴직, 나의 이야기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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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8:12:39Z</updated>
    <published>2020-08-30T1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년 차 기자다. 육아로 휴직한 지 3개월이 지나 서야 노트북을 다시 들었다.   나는 적어도 휴직 기간에는 노트북을 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 이후에도 뉴스를 계속해서 따라가야 하는 긴장된 삶이 지겨웠기 때문. 일상에 지칠 때쯤 임신으로 1년 3개월을 휴직하게 됐다. 길기도, 짧기도 한 기간 동안 본업은 잠시 멈춰두고 '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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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무통주사가 없었더라면 - 출산 후기 ③ 무통주사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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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8:12:09Z</updated>
    <published>2020-08-30T13: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에 이어서  2020년 5월 13일 AM 1:00  '내가 아이를 낳다니.'  분만실에 들어갈 때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유튜브나 맘카페에 올라온 다른 엄마들의 출산 후기를 보면서 상상했던 순간이지만 막상 분만실에 들어서니 얼떨떨했다.  분만실에서 제일 처음 한 것은 '3대 굴욕'이라는 관장이다. 분만실 안에는 전용 화장실이 있었다. 간호사는 5분을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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