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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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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1년생, 중국에서 공부하고 지상직 승무원, 운항통제를 거쳐 현재는 감사팀. 정답보다 나답게, 오늘을 씁니다. Life is min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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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9T01:5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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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회고하다 - Part20. 일단락 : 반추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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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10:21Z</updated>
    <published>2025-09-2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라는 게 참 그렇다. 무언가 직접적으로 툭 과일의 껍질을 모두 도려내고 남은 알맹이를 보여주기 곤란한 것. 업무와 관련된 비밀서약을 벗어던지더라도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구체화된 하나하나의 사안에 대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기업(사용자) 측면뿐만 아니라 피고용자의 입장에서도 결코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런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VMhMrWMqElIPZkmg52wgyfomt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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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드라마 - Part19. 이상과 현실 : 차이는 분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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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6:00:00Z</updated>
    <published>2025-09-26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포스팅(Part.1)에서 언급했었던, 꼭 챙겨 본 드라마 오피스 클린 활극 '감사합니다'  실생활에서 장난스럽게 말했던 말이 실제로 감사팀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나오니 더 흥미가 생겼었다. 사실 내용으로는 생각만큼 통쾌하다기보다 다소 뜨뜻미지근한 느낌도 있고, 중간중간 스킵이 된 듯한 짜임새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흥미로웠다.  드라마 속 내용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PHUwzjgDPkceJauOXdgSrCd97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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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SOX - Part18. 내부회계관리제도 : 몸서리친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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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1:00:05Z</updated>
    <published>2025-09-2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오랜만에 내부회계 관리 제도+내부감사 관련 외부 교육을 들었다. 이번 교육 강의를 진행해 주신 분은 'L'사, 'D'사 회계법인 등 첫 스타트부터 대기업을 시작으로 현재 역시 회계감사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었다.  교부받는 교재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험에서 배운 지식 Fact를 전문성이 부여된 명사로 바꾸어 이론적으로 풀어낸 것이라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tIBxqO7drEPveYpXhM7hnCPHw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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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중국 법인 감사 출장 2 - Part17. 중국 : 또 오게 될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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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00:01Z</updated>
    <published>2025-09-19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세 번째 해외법인 출장이야기. 1. 중국 칭다오 + 중국 상하이 [2023년] 2. 인도네시아 [2024년] 3. 중국 상하이 [2025년]  현재 몸 담고 있는 기업에서는 더 이상 내부감사 실행, 지식, 시스템 구축 등 여러 면에서 도전하고 발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즉, 한계가 명확해지는 순간이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내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l_ibi4Q5JmUzRFIX8l-7YrOJr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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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3rd Line of Defense - Part16. 사전/사후 리스크 관리 : 실상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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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1:00:00Z</updated>
    <published>2025-09-1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IIA의 3차 방어선(3rd Line of Defense) 모델이 있다. 1. 1차 방어선(1st line of defense) : 현업을 수행하는 사업부문 2. 2차 방어선(2nd line of defense) :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준법), 내부회계 관리, 재무, 인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감독조직 3. 3차 방어선(3rd line of def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thRjRXc1G9scr1Q0DnoN2FVbB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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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amp;nbsp;인도네시아&amp;nbsp;법인 감사 출장 - Part15. 인도네시아 : 이렇게 인도네시아를 가보게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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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4:00:00Z</updated>
    <published>2025-09-12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이은 두 번째 해외법인 출장이야기. 1. 중국 칭다오 + 중국 상하이 [2023년] 2. 인도네시아 [2024년] 3. 중국 상하이 [2025년]  인도네시아 법인 정기감사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 때는 감사팀이 본부로 편입이 되면서 독립성 손상은 물론 객관성에 의문이 있는 나날들이었는데, 초입 전부터 당황스러웠다.  1. 별개의 일이지만 노사협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Oh86kpYSL2CLMsyC4CKVR-vYc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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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리더십 그 어려운 대답 - Part14. Readership : 내게는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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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00:00Z</updated>
    <published>2025-09-06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경력직 후배 직원이 들어왔다. 이제는 법무 후임으로서 서포트가 아닌 감사 업무의 직접적인 지원과 order를 줄 수 있는 직원이 생겼다.  잦은 조직개편을 거치면서 객관성, 독립성의 경계가 흐려져 사실상 내부적으로 우리 팀 또는 개인적으로 기준을 꽉 잡고 일을 해왔는데, 전문적인 지식도 장기간에 걸친 경험에서도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7YA7lw7gGj58uYuSqwjKh9Uqf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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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주도적 성장의 시기 - Part13. 막을 수 없는 변화 : 조직개편 = 피치 못할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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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5:00:00Z</updated>
    <published>2025-09-05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처럼 언젠가 겪게 될 주도적인 성장의 기회가 생각보다 더 일찍 찾아왔었다. 작년 새로운 대표이사 부임 이후, 2번의 조직 개편이 있었다. 고작 4개월 만에 또.  팀장님의 업무가 총괄로 바뀌면서 근무지도 업무의 비중도도 이렇게 들었다고 하셨다. 감사 2 : 인사 8 이유는 타 부서에 과, 차장급이 오랜 기간 부재였던 이유로 체계가 안 잡힌 것이 많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X-lMJVkl9rzQb1Hi6i2ndR491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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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중국 법인 감사 출장 - Part12. 중국 : 첫 해외 내부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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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1:00:01Z</updated>
    <published>2025-08-3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계열사 출장과 다르게 해외법인의 경우는 2년에 1회씩 정기감사를 진행했고, 내부적으로는 중국은 홀수, 인도네시아는 짝수로 정해서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1. 중국 칭다오 + 중국 상하이 [2023년] 2. 인도네시아 [2024년] 3. 중국 상하이 [2025년]  첫 해외출장이었던 중국으로는 2곳의 법인을 모두 가게 되었다. 칭다오 근방 법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yCxgllnMqXpJbF-BdPtLqYIA0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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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Audit Team의 성과 - Part11. 감사 성과 : 프로세스 개선? 가치 확대? 리스크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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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5:37:00Z</updated>
    <published>2025-08-29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Audit)의 성과란 무엇일까' 이 한 문장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팀장님이 본부장님께 연간 보고를 드렸는데, &amp;quot;성과는 어떤 건가?&amp;quot;라는 말씀을 들으시고는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웠다고 하셨다. 여러 부문의 개선사항과 제보에 의한 리스크 예방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마디가 내게는 많은 고뇌를 만들게끔 했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vThD2mPR71GlItNjOVWH6u5Ec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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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승진과 그 기준 - Part10. 번외 편 : 이런 게 직장인의 큰&amp;nbsp;동력 중 하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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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1:00:02Z</updated>
    <published>2025-08-2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은 설날 전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퇴근시간 한 10분 정도 남았던 것 같다. 연휴로 들뜬 마음에 업무 정리하면서 그룹웨어를 보는데 인사명령 공지가 있었고,&amp;nbsp;그냥 무엇인가 느낌이 왔지만 대강 확인하면서 설마 내 이름이 있는 건 아니겠지 했다.&amp;nbsp;그 와중에 동명이인인 타 부서 파트장님 이름이 눈에 들어와 살짝 설렜다 말았다.  어쨌든 그래도 좋은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xqemUYU7LVyI1XWbajbHiasfM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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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책임과 명분 그리고 감정 - Part9. 당신과 나 : 크게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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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7:45Z</updated>
    <published>2025-08-22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팀'이라고 하면 두려움의 대상이자 곱지 않은 시선들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라고도 한다.  맞다. 그리고 여러 부서의 눈초리를 받기 십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도 같은 직원이자 감정이 같은 사람들이다.  한 번은 실지(현장)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나눈 A 대리의 말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 같이 현장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감사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A0z_Z-T9Es61Sfr1ESlMcF9iC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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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안다는 것 - 취향은 선택이 아니라 발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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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7:00:04Z</updated>
    <published>2025-08-19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달리던 차 안, 라디오에서&amp;nbsp;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Raincoat'  전주부터 너무 좋았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팝송들은 하나같이 다 좋은 것 같다. 물론 전파를 통해 나오는 음질, 차 안과 밖의&amp;nbsp;분위기도 한몫하지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서는 점점 더 노래를 대충 흘려듣고, 대중에 의해 판단되어 &amp;quot;이 노래가 유행이다, 이 노래가 차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dVwB0u937cxFNW--8ITK0ersK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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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대기업 'H'사 내부감사는 어떨까 - Part8. 국내 굴지의 기업 : 괜스레 무서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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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6:34Z</updated>
    <published>2025-08-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경영부문장님께서 새로 오셨다. 직전 'H'사 에서 감사를 하셨고 이제껏 많은 사람들의 옷을 내려놓게 하여 힘드셨다는 소문이 있었다. (정녕 감사의 수명은 길지 않은 것인가)  다른 기업 감사팀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교육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부탁을 해놓았으니 배우고 오라는 말씀에 창원 출장을 다녀왔다.  각국 주재원의 경력과 생산부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9klfsB1xFNqplFKl18YiHiEGq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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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디지털 포렌식.. - Part7. 결국 Brain storming : 인문적+과학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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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5:06Z</updated>
    <published>2025-08-15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한국생산성본부 감사 교육에 이어 업무에 대한 스킬, 커리어, 관심도 등과 같은 이유로 개인적인 외부 활동으로써 디지털 포렌식 교육을 받았다.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지배적이었고,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회의를 다시금 직면하게 된 교육이었다. 실질적으로 일부 무료 배포용과 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전문적인 고가의 Tool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도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fQ_emUsQod8Cm7ncxautrb7Ah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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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망설임, 길게 남은 마음 - 선뜻 나서지 못한 나, 그리고 Rainco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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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8:54:06Z</updated>
    <published>2025-08-12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환승하려 내린 정류장에서 스치듯 교복을 입은 한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기다리던 버스가 오고 아이가 먼저 탑승하고, 뒤이어 뒤따랐다.  갑자기 기사님이 아이를 부르시더니 &amp;quot;카드 찍어야지&amp;quot;라는 말을 전했다. 분명 결제하는 모습을 본 나는 의아했기에 나도 모르게 그 상황을 보고 있었다.&amp;nbsp;카드 잔액이 부족하다는 음성이 확대되어 들리듯 들렸고 기사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wjn_sP0XcjsuBVyQd6RVJIlD_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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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한국생산성본부 교육 - Part6. 사외교육 : 오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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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3:08Z</updated>
    <published>2025-08-0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는 감사협회나 외부활동을 통해서 부족한 지식, 정보, 교류를 사부작사부작 쌓아가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회사에서 교육을 지원해 주겠다는 좋은 소식이 들렸다. 사실 외부기관의 교육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개인으로 듣기도 참 어렵고, 그런 분들이 많지 않다고는 알고 있다. 이게 웬 횡재냐 싶은 마음에 실전에서부터 체크리스트, 리스크 관리 등 여러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POtYd1dN4PvRcA0KM4Hx1dVma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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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실무로 접근하다 - Part5. 감사 실행 그리고 인터뷰 : 질문은 준비되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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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1:18Z</updated>
    <published>2025-08-08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감사 업무 파일 정리 방식이기도 한 순서인데, 업무는 이렇게 흘러간다. 1. 감사계획 : 감사 대상, Scope 등 설정, 인력 배정, 예비조사 등을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 2. 감사통지 : 피감사대상 감사 통지로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 3. 감사시행 : 자료 접수 및 분석, 관계자 출석 및 답변 등을 통한 감사 수행 일련의 과정 4. 감사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kaRrxonZKy6_ZhfpcAB-wP7r6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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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인 줄 알았건만 -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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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6:06:41Z</updated>
    <published>2025-08-0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서른'이 되었을 때, 적어 내려갔던 생각들.  안정은 있었으나,&amp;nbsp;'확신은 없었다.' 경제적 풍요로움이 있을 줄 알았으나,&amp;nbsp;'월급의 달콤함과 현재의 안전성에 안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을 줄 알았으나,&amp;nbsp;'선택과 포기의 연속 그리고 자기만의 기술에 대한 의문'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이 있을 줄 알았으나,&amp;nbsp;'좋은 사람은 둘째치고 나는 좋은 사람일까라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8CfQyeYsaJudC71qb5T7EG6Uc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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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여행 말고 법원행 - Part4. 해방공탁 : 이번엔 법무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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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50:19Z</updated>
    <published>2025-08-02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무 지원으로 '해방공탁' 진행하게 되었다. 가압류 걸려있던 소송사건이 취하되면서 해방공탁금 회수를 목적으로 처음 전주를 가게 되었다. 시골, 군대 제외하고 여행으로 경상남도, 전라도처럼 남쪽에 온 적은 없었는데 더군다나 일이라는 카테고리로써 ktx를 타고, 또 도착하니 참 오묘하면서 은근히 설렜다.  중문학 전공이었던지라 중국 각지를 다녀서 그런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2Fimage%2FIO2p7gXncXRAGM6Rr9fmdpOJW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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