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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화 리뷰 글을 주로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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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09:2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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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클라이밍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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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21:51:20Z</updated>
    <published>2021-08-07T18: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적인 부분은 아무튼 최신이면 좋다. 그렇지 않은가? 기술의 발전이란 사용자의 경험과 연구가 뒷받침되어 현장에서 활용하기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해도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말하자면 작품에 필요한 &amp;lsquo;기술&amp;rsquo;을 캐스팅한 것으로서 좋은 작품에 다다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클라이밍은 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G89JY2NpzGEa_aLQpQwq2Vokh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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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콰이어트플레이스2 이야기 - 숏리뷰, 스포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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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8:19:58Z</updated>
    <published>2021-08-07T18: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 입학한 후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1학년은 나름의 농땡이와 술로 보낸 기억이 있다. 그때는 강의 한 타임 빼먹는데에도 나름 &amp;lsquo;으른&amp;rsquo;이라는 자의식에서 오는 신세계를 느꼈었지 (Latte is)  나름 즐거웠던 경험이지만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돌아간다면 그만큼 감흥을 얻을 수 있을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심지어 나와 같은 대학생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M0SDbXkOzuzfh2xLGZhk08a0_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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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스파이럴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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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01:40:00Z</updated>
    <published>2021-07-21T1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쏘우를 제대로 극장에서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지금은 어느 정도 견딜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고문으로 범벅된 영화를 보는 것은 힘든 경험이기 때문이었다. 반면 딱히 스토리 없이 수수께끼로만 진행되는 전개를 나쁘게 생각한 적은 없다. 내가 낼 손가락을 알고 있을 컴퓨터와 가위바위보 하는 느낌은 있지만 그것도 여튼 생각하게 만드는 떡밥일 뿐더러 더 너그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5wXPu_hmnEbbT3HlHdijD2ISd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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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드나이트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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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1T22:59:23Z</updated>
    <published>2021-07-21T1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특별한 메시지를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정치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저 웃기거나 무섭게 만들면 족하다는 이야기일수록 이야기 속에 담긴 시선을 더욱 노골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주인공이 살인마에게 쫓기는 이야기는 그 설정만으로 서스펜스를 치솟게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서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HFBzAkjAUdCiPTVWjXY-u5zFr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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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노매드랜드 이야기 - 숏리뷰,스포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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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4:04:00Z</updated>
    <published>2021-05-15T0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이야기는 비유를 위해 존재하기도 하지만 오로지 비유를 위해 이야기를 짓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은 말리고 싶다. 일단 가성비가 꽝이고 (설득이 하고 싶으면 대개는 최대한 논리적인 근거로 그냥 들이받는 게 더 빠르고 편할 테니까) 아무리 착 달라붙는 비유를 갖다 붙인다 해도 이야기로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이상 새로운 논란을 낳는데 그칠 가능성이 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s1faYsWRmRefygiFV1om2Vr8Y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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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내일의기억 이야기 - 숏리뷰, 내용 스포 없지만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언급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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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6T01:48:27Z</updated>
    <published>2021-05-15T0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으로는 영화 말미에 &amp;lsquo;살리고 싶은 것도, 죽이고 싶은 것도 다 같은 마음&amp;rsquo; 운운하는 대사가 나왔던 걸로 안다. 참 얄팍하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거지? 그 정도 넓이를 가진 주제를 깨치게 만드는 데에는 엄청난 도움닫기가 필요하다. 문장 하나로 뚝딱 메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서예지 배우와 김강우 배우의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여러모로 잘 활용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MiAXERrccU8WAWX_bX4r4X-SN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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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자산어보 이야기 - 숏리뷰, 스포일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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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04:55:03Z</updated>
    <published>2021-05-13T16: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화법의 발전이란 그럴듯한 이야기의 온전한 &amp;lsquo;재연&amp;rsquo;에 있는 걸까? 더 많이, 더 디테일하게, 더 화려하게. 그렇게만 본다면 자산어보가 선택한 흑백 비주얼은 일정 부분 퇴행적인 선택이라고 믿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용된 기법이 옛 것이라 해도 중요한 것은 그것이 완성된 영화 안에서 가지는 역할이다. 흑백으로 색채를 억누른 비주얼은 영화 전반에 엄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l74mrXHJfD64oFQNiRqzfA81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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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스파이의아내 이야기 - 숏리뷰,스포일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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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3:58:56Z</updated>
    <published>2021-05-13T16: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서부터 주인공을 대놓고 언급하고 있지만 영화 초반 그녀의 취급은 빼도 박도 못하는 조연이다. 이야기의 비중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카메라 속에 위치시키는 구도가 그렇다. 분명 제목이 제목인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어떤&amp;nbsp;도구를 통해&amp;nbsp;그녀를 센터로 불러 들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들었다.  이야기로 본다면 스파이의 아내가 주인공으로 올라서는 흐름은 납득이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5Yk59y92Y7icZ6QUOgSpyVM32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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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나리 이야기 - 롱리뷰,스포일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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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03:23:55Z</updated>
    <published>2021-04-18T15: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산에 살면서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작품들에 대해 사투리 &amp;lsquo;고증&amp;rsquo;을 디테일하게 들이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처음에야 신기하기도 하고 토박이로서 가장 먼저 들리는 부분에서부터 엄해지고 싶은 텃세에 깐깐하게 군 것은 있었지만 이제는 사투리가 들린다는 것 만으로 &amp;lsquo;우--와 정말 데단해~~~&amp;rsquo; 스런 반응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익숙함도 있겠지만 체념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UhFzkv3EVp-UAWw_2HviqAhCH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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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션파서블 이야기 - 숏리뷰,스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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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5T13:53:04Z</updated>
    <published>2021-04-18T1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업 영화는 결국 경제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극장에서 돈 내고 보는 영화의 재미를 &amp;lsquo;티켓 값 OO 뽑았다&amp;rsquo;식으로 수식하게 마련이다. 이것은 영화의 투자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amp;lsquo;이 영화가 들인 돈의 뽕을 뽑을 수 있을까?&amp;rsquo; 상대적으로 돈에 초연해 보이는 &amp;lsquo;아트하우스&amp;rsquo; 영화들도 여기서 완전히 자유로울 작품은 손에 꼽을 것이다. 결국 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C8myi0gkfhlzaT-9jMtVySnGR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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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세상에 모든 디저트러브사라이야기 - 숏리뷰,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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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5T13:53:16Z</updated>
    <published>2021-04-18T15: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할까? 나에게 영화관은 여전히 일생 생활의 범주 안에 있다. 하지만 코비드 19 이후로 영화관이란 장소는 대다수 사람들의 삶과 거리두기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어떤 영화는 마치 제의와도 같은 숭고함을 (나는 올해로 한정한다면 &amp;lsquo;소울&amp;rsquo;을 그 예로 이야기하고 싶다 ^^)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영화관에 &amp;lsquo;가&amp;hellip;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iuxdq_wKDyDkjffuXPIw62fno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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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귀멸의칼날 이야기 - 롱리뷰, 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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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6:54:07Z</updated>
    <published>2021-02-14T10: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멸의 칼날 극장판은 일본 관객수 역대 1위를 찍었다는 사실만으로 알음알음 소문이 퍼졌던 작품이었다. 으레 역대 1위라는 성과 자체가 이슈가 되기엔 충분하니까. 근데 그 지표가 무려 코로나시국(!!!)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보니 그 강도가 더 크게 느껴졌었다.  물론 보기 전에는 스스로 기대치를 낮추려는 시도(&amp;hellip;)를 하긴 했었다. 일단 TV판에서 이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yEbnyxMQG7HJw_tro-cS7jL9v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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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겨울밤에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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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7:54:35Z</updated>
    <published>2021-02-14T06: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본지 오래된 영화라 진짜 내용도 거의 기억안나는데 그래도 짧게나마 이 영화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영화 자체가 제목에 봉사하는 작품이다. 시리고 움츠리고 싶게 만드는, 떨리는 바깥 공기. 그리고 그러기에 따뜻한 아랫목이 지글지글 끓는 안방의 공간감과 그 소리.  그야말로 한 겨울밤의 꿈이라고 불릴 만한 두시간? 짜리 체험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YHzdKtsif6tr2z2XgpgP624id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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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울 이야기 - 롱리뷰, 스포일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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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2:55:50Z</updated>
    <published>2021-02-12T19: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amp;lsquo;인사이드 아웃&amp;rsquo;이 생각났다. 관념적 세계를 애니매이션의 상상력으로 표현하여 현실 세계의 사건과 병렬 배치시킨 구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amp;lsquo;소울&amp;rsquo;에서 표현된 관념적 세계의 활용은 인사이드 아웃 쪽과 결이 다르다. 일단 비중이 생각보다는 적고 현실을 쭉 따라가면서 딱딱 설명이 맞아떨어지는 쾌감도 덜하다.  그러면 소울은 단지 인사이드 아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bzGcOfHd5LPEFD1yt1_2ElwX9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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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관계의가나다에있는우리는 이야기 - 숏리뷰, 스포일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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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9:14:00Z</updated>
    <published>2021-02-12T19: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내가 점수를 매기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시작한 지 30분이나 지나서 영화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선 순수하게 감상만...  처음 입장했을 때 내용이 주인공이 카메라를 팔려고 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다가 포기하고 어떤 다큐멘터리를 찍는 내용으로 가는데 다큐멘터리 내용도 내용이지만 여기까지는 영상물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된,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Z7W1BjMYPTwlRK-CmkRIYjA3u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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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마리퀴리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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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16:52:49Z</updated>
    <published>2021-01-23T13: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면서 어떤 부분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전기(?) 영화 &amp;lsquo;테슬라&amp;rsquo;가 생각났었다. 찌릿찌릿한 순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뭐랄까. &amp;lsquo;아직 인류에게 이르다!&amp;rsquo; 싶은 낯선 경험이었지&amp;hellip;  그러니까 좀 딱 하고 떠오르는 여타의 전기영화들처럼, 오롯이 좋은 인물의 생애를 주욱 따라가는, 그런 영화를 2020년에 만들기에는 너무 낡았다고 생각하는 걸까?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tFLpZr4x24Y0gIjmx9Xn_MXE7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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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호프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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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4Z</updated>
    <published>2021-01-04T23: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록시마 프로젝트 글을 쓰면서 주인공과 주변의 '공기'까지 존재감을 띄워 냈다고 적었는데 이 영화도 인물이 만들어내는 공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단, 이쪽은 양쪽이 만들어내는 어우러짐에 가깝다.  뻔해 보이는 소재도 막상 가까이서 보면 인지하는 것 이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불치병 같은 소재 말이다. 어쨌거나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Ua11IoGr3rLDOf51Pgmx4CDEJ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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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잔칫날 이야기 - 숏리뷰, 스포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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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54Z</updated>
    <published>2021-01-04T23: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제목과 인물이 맞닥뜨린 상황의 아이러니를 생각해 본다면 블랙유머를 의도한 작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과적으로는 의도를 짐작하게 만드는 인상 깊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았지만 완전히 납득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주인공 오빠의 행동엔 조금만 시야를 넓혀 봐도 '아닌 게 뻔한데 그것을 볼 수 없기에 벌어지는 어리석음'이 있다. 거기에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IuiGaf4D6eh9Ms3dMhf0sCYG4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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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프록시마프로젝트 이야기 - 롱리뷰, 스포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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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1Z</updated>
    <published>2021-01-02T21: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배우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즐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모습이 영화 속 어딘가에서 망가지기를 바라기도 한다. 다만, 그런 마음을 단지 질투 같은 감정의 분출로만 이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캐릭터에 대한 작가의 대접이 그 수준에 머문다면 오로지 타협으로만 이루어진 결과물이 나오겠지.  저렇게 예쁜 배우가 위대한 일을 앞둔 슈퍼우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Wjmd9ciN8LiTAjO8YNDbMZd0I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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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프리키데스데이 이야기  - 숏리뷰, 영화 결말에 대한 암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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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55Z</updated>
    <published>2021-01-02T21: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인한 장면은 케첩 정도로 활용되고 실제로는 피 몇 방울에 소소한 (애초에 몸 바뀐 게 소소함 어쩌고 할 건 아니다만) 일상 물 + 몸 바뀜 코믹 비중이 높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초반부 흐름이 장난 아니다. 적어도 &amp;lsquo;공포로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amp;rsquo;싶은 프로 의식이 엿보인다.  그래도 진짜 무서워서 온몸을 떨게 만드는 부류는 아니다. 공포도 그렇지만 감동 쪽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px%2Fimage%2F9PFTuwkCgdjptgzwudMk8BbEu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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