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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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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mk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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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rand Market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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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3T13:5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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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언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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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1:22:02Z</updated>
    <published>2025-12-21T09: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최악이었던 1년이 누구에게나 존재할 거라 생각한다.   그 1년을 지내고 나면 이러한 삶을 다시 살지 않겠노라는 다짐과 함께 다시는 이 구질구질한 감정을 느끼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큰 삶의 이정표를 선택하곤 한다. 때로는 그것이 다시 일어나겠다는 재기의 발판 내지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아니면 인생의 다른 국면을 맞이하기도 한다. 아니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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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도란 말이 싫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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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3:13:41Z</updated>
    <published>2025-10-27T12: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감도라는 단어가 다시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이 업계를 떠나지 않는 한 감도라는 단어는 계속 존재하겠지.  도쿄 카구라자카라는 동네에 Fontaine이라는 지하의 작고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라 믹스샌드를 시킨다. 언뜻보면 인테리어나 집기들 모두 감도 가 없고 (벽에는 뜬금없는 고양이랑 라이자 미넬리 사진이 걸려있다.) 심지어 가게에서 튼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XZnjAO9oZtfMWgpNA4cu0hqAS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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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깊이, 그걸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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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3:14:02Z</updated>
    <published>2025-10-02T1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깊이감이 없는 것 같아요. 가벼워요 사람이.&amp;rdquo;  실제로 내가 들었던 말. 순간 &amp;lsquo;실수하셨어요.&amp;rsquo; 라 말하고 싶었지만 &amp;lsquo;더 이상드릴 말씀 없습니다.&amp;lsquo;라고 말했던 순간.  사람의 깊이, 그걸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 그건 그 사람의 배경, 환경,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 그 모든 것들을 알고도 평가하지 못하는 게 그 사람의 깊이라고 난 생각한다. 사람 자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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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이 주는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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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8:20:52Z</updated>
    <published>2025-08-12T07: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운동에 취미를 붙이는 중이다. 놀랄 노자다. 내 학창 시절에 체육이란 과목은 A+만 받으면 되는 과목이었고 대학교와 직장인 체육 모임은커녕, 운동은 나랑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이런 놀라운 변화가 발생하다니. 주변부에 운동하는, 대게는 예쁜 몸을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위해서인 사람들이 많았기에 나는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제법 예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_pot_VSsdDQZQi9mQ_vDuPujj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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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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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2:53:31Z</updated>
    <published>2025-07-01T09: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분에 &amp;quot;전 영혼이 다쳤다.'라고 늘 생각했고 더 나아가 마케터가 맞을까란 고민도 굉장히 많이 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의 상반기가 모두 지나갔다.    2025년 1월,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나. 갓생이라는 표현이 오글거려 현생이란 표현으로 하루하루를 단순하게 살아가던 나. 주 7일을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YI3eUPEWajBC6z4BoS3p97BL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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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절대 좋은 팀장이 될 수 없다. - 인정하면 마음이라도 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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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57:43Z</updated>
    <published>2025-05-21T00: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일을 하면서, 문득문득 '내가 몇 년 정도 일을 했지?'라는 생각과 '내가 팀장을 단지 몇 년이 됐지?'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2017년부터 일을 해서 2025년, 현재 9년 차가 된 나지만&amp;nbsp;내가 팀장이란 직책을 단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었다는 것. ​ ​ 고백컨대, (친구들조차) 다들 나보고 '염 팀장', '염 팀장'이라지만 난 정말 팀장이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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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이 마케터에게 끼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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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4:51:23Z</updated>
    <published>2025-03-04T1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는 본인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유관부서와 외부 업체와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해야 하는 '네고왕'이 되어야 한다. 왜냐고? 마케팅에 있어 유관부서는 절대적이며 유관부서의 협조 없이는 마케터는 절대 본인의 캠페인을 제대로 홍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정확하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amp;nbsp;그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포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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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레인지도 일인걸요. - 착각하지 마라. 어레인지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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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3:27:15Z</updated>
    <published>2025-03-04T1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컨대,&amp;nbsp;2023년부터&amp;nbsp;'어레인지 (Arrange : 일을 처리하다, 일을 주선하다)'라는 단어를 제일 많이 썼다고 자부할 만큼 정말 많은 어레인지를 해왔다. 일에 몰두할 때는 일만 생각하는 나이기에, 그리고 마케터의 업무 중 '어레인지'와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개인적인 일에 있어서도 나는 어레인지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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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前 브랜드 마케터의 백수의 삶 - 일단 즐겨! 무엇이 되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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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2:15:29Z</updated>
    <published>2024-12-17T10: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서의 한 달 살기를 끝내고 한국에 귀국하여 시간을 보낸 지 어느덧 17일이 지났다. 한국에서의 삶? 돈만 열심히 충내고 있는 백수의 삶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끝을 냈다. (그렇게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대로) 12월은 내년 2025년과 앞으로의 삶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지내기로 다짐하며 나름 무엇인가를 하며 열심히 지내는 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Y5ZisWM259DZBcHRICuks3vd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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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을 보아야 하는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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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01:58Z</updated>
    <published>2022-11-04T00: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하면 매출에 의미가 있을까요?&amp;quot;   이 문장은 얼마 전 내가 내 입으로 직접 했던 말이다. 나도 내가 '매출'에 이렇게 집착하며 마케팅 = 매출을 연계하는 마케팅을 전개하는 마케터가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다.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난 마케터의 목표가 매출이 되면 안 된다고 말했었고 그것은 아직도 유효한 생각이다. 다행히 지금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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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어디에도 '좋은' 회사는 없다. - 이직을 하는 기준에 '좋은 회사'를 넣어서는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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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0:16:23Z</updated>
    <published>2022-09-06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 입에서 안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장기근속', '근태'인 것 같다.    6년 차가 되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 시대에 회사를 잘 다니는 척도가 '장기근속'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된 것 같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MZ세대 직장인들이 회사보다는 '나'를 위해, 회사의 애사심보다는 나의 커리어와 인생을 위해 회사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Q_ABzjN_LANfn9Jah2KIdEVKvBQ.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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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외로운 게, 나을지도. - 팀을 위한 팀장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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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6:07:17Z</updated>
    <published>2022-08-17T13: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바쁜 요즘, 아니. 사실 신경 쓸게 많은 요즘. 여러 일들을 겪으며 어느덧 9개월 차 팀장이 된 나는 한창 협의해야 할 것들을 협의하고 인력을 관리하며 바쁘디 바쁜 하루를 보냈다.   고백하건대 팀장이 돼서 많은 것들을 내려놨다. 내 마음과 직원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늘 가슴속에 대뇌이며 난 사원이 아닌 팀장이고, 그러기에 팀장은 '미운 받을 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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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하우스 출신 마케터로 살아남는 법 - 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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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0:09:20Z</updated>
    <published>2022-07-08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게 많은 마케터들이 '광고주'가 아닌 'AE'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다. (거의 대부분의 마케터가 그렇더라) 그렇게 전문성을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분야가 생겨서 퍼포먼스 마케터든 콘텐츠 마케터가 되어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거나, 아예 대행사로 계속 이직을 하는 경우를 참 많이 봤다. (아니면, 마케팅에 질려서 마케팅을 안 하거나.)    난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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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이 없어요, 당신한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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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10:10:09Z</updated>
    <published>2022-06-08T04: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몇십 년째 ENFJ를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다.   ENFJ 가 어떤 타입인가. 인류애로 살고, 인류애로 죽는 타입이지 않던가. ENFJ로 살면서 나에게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요소는 단연코 '인간관계'다.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만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타입이라 나는 나를 위해 '굳이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않으며, 굳이 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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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의 온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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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6:07:17Z</updated>
    <published>2022-06-02T09: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그리고 팀장이 되면서 직원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 늘 고민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대학교 때 의례 대학교에서 많이 하는 선배 특강에서 한 선배가 했던 말을 떠올리곤 한다.   과연 나는 어떤 유형인가  때는 2012년, 대기업에 취직한 선배가 말하길,  직원을&amp;nbsp;그래프에 놓고&amp;nbsp;X축에는&amp;nbsp;일에&amp;nbsp;대한&amp;nbsp;열정&amp;nbsp;/ Y축에는&amp;nbsp;일을&amp;nbsp;잘&amp;nbsp;수행하는&amp;nbsp;능력으로&amp;nbsp;따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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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하기만 한 이상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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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6:58:55Z</updated>
    <published>2022-05-25T10: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던 시간에 놓여있을 때마다 10대 때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버텼고, 20대 때는 하루하루를 버티고 미래와 과거에 연연하지 않았었다. 그래, 특히 20대가 그랬다. 하루를 버티면 그다음 날이 오기에, 그냥 오늘 하루 깨져도 내일이면 다시 붙여져 있겠거니 생각하며 지냈다. 그렇게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나면 다시 그 쓰레기를 버리고 일어서면 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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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000' 마케터입니다. - 치히로만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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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6:59:02Z</updated>
    <published>2022-05-09T05: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작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에서 온천을 경영하던 유바바는 치히로에게 '센'이란 이름을 준다. 그리고 그 이름에 정착을 할 때마다, 하쿠도 그렇고 제니퍼도 그렇고 그들은 늘 그녀의 이름 '치히로'를 잊지 말라고 말한다.  나중에 커서 알게 된 사실은, 치히로가 '끝없는 깊음'이란 뜻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센'은 그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u9%2Fimage%2FCBG5SAi0wVchmCFDyCwFoxudD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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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쨌든, 오늘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 단단해져 버린 것이 아닌, 무뎌진 것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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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22:52:19Z</updated>
    <published>2022-02-17T1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때를 돌이켜보면 뭐가 그렇게 가슴 아프고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소녀스러운 면이 많았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고, 평탄하지 않았던 내 인생에서 부모님도, 친척도, 가족 같던 친구들도 내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나는 내 인생이 고생 끝에 행복이 찾아오는 동화와 같지 않다는 사실을 이내 깨달았다. 인생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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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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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3:55:34Z</updated>
    <published>2022-02-15T10: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필 지금 걸리냐...&amp;quot;  TIPS 및 지원사업 관련한 사업계획서 작성으로 바쁜 요즈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스터디랑 회의해야 할 것도 많은 요즘, 집-회사-집-회사 루틴으로만 생활하다&amp;nbsp;토요일 주말에 잠깐 나간 것 때문일까, 아님 다른 이유에서였을까. 일요일에 감기 몸살감기가 걸렸고 그 증상이 남아 있기에 너무 싸해서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자가검사 키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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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한 살에 팀장이  되어'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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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01:13Z</updated>
    <published>2022-02-08T11: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업무를 본지 두 달 반. 들삼재의 시작은 팀장급이 되고 나서 시작이 된 걸까? 요새 너무나도 바쁜 삶을 살고 있는 31살의 나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 채 계속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못 합니다.'란 말을 달고 살아볼 걸, 이란 생각도 들고 팀장이 되어서도 바쁜 건 여전하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나는 서른 한살이란 나이에 팀장이 되어 '버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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