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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쁠 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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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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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서 15년을 살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30대 여자. 가족들과는 치유의 과정을, 커리어에 있어서는 치열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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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7T17:2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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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양관식이라도, 어려운 가족이라는 이름 -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상처 줬던 가족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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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6:23:43Z</updated>
    <published>2025-08-27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amp;lt;특명! 아빠의 도전&amp;gt;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아빠들이 나와서 도전을 하고 가족을 위한 상품을 타가는 그런 내용이 주였으나 내가 재밌게 본 부분 따로 있었다. 바로 등장하는 아빠에 대해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이나 등장하는 자상하고 다정한 아버지가 집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우리 아빠가 다 하는 건데? 맞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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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 책을 쓴다는 것 - 아빠가 딸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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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00:01Z</updated>
    <published>2025-08-2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의 제안에 편지를 주고받은 지 몇 개월이 흘렀네. 떨어져 지낸 16년간, 본의든 아니든 가슴에 담아두고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걸러 내다 보니, 지난 긴 세월이 무심하게도 느껴진다. 한 때는 빨리 나이 들어 불안정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상상만을 할 정도였으니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아쉬움은 적은데, 너와 나누지 못한 긴 시간의 무게는 후회나 아쉬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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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한 첫 글을 마무리하며 - 큰 딸이 아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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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2:00:04Z</updated>
    <published>2025-08-13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그저 의아했던 것들이 많았어요. &amp;lsquo;왜 아빠는 우리가 학원비를 물어보는 걸 싫어할까?&amp;rsquo; &amp;lsquo;왜 아빠는 &amp;lsquo;돈&amp;rsquo;이라는 주제 자체를 얘기하길 꺼려할까?&amp;rsquo; &amp;lsquo;왜 아빠는 뉴스를 안 보여주고 싶어 할까?&amp;rsquo; &amp;lsquo;왜 아빠는 우리가 문자에 &amp;lsquo;ㅠㅠ&amp;rsquo; (눈물)을 붙이면 안 좋아할까?&amp;rsquo;  중학교쯤이었나, 아빠는 어린 시절이 힘들었어서, 딸들이 돈에 대해서 조금 모르고 살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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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보냈던 짧았던 34년간의 시간 - 고단한 삶 속에서도 소중했던, 아빠와 할머니의 몇몇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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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4:30:11Z</updated>
    <published>2025-08-06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에&amp;nbsp;대한&amp;nbsp;이야기라&amp;nbsp;아빠가&amp;nbsp;힘드시려나&amp;nbsp;싶었는데,&amp;nbsp;저는&amp;nbsp;할머니에&amp;nbsp;대한&amp;nbsp;기억이&amp;nbsp;없다보니&amp;nbsp;정말&amp;nbsp;궁금하기도&amp;nbsp;하고,&amp;nbsp;아빠에&amp;nbsp;대한&amp;nbsp;큰&amp;nbsp;궁금증의&amp;nbsp;일부라서요.&amp;nbsp;전에&amp;nbsp;산소&amp;nbsp;갔을때,&amp;nbsp;고모가&amp;nbsp;말씀해주셔서&amp;nbsp;아빠가&amp;nbsp;할머니에게&amp;nbsp;어떤&amp;nbsp;아들이었는지를&amp;nbsp;조금&amp;nbsp;들을&amp;nbsp;수&amp;nbsp;있었는데요.&amp;nbsp;아빠가&amp;nbsp;기억하는&amp;nbsp;부모님과의&amp;nbsp;어떤&amp;nbsp;추억같은&amp;nbsp;것들이&amp;nbsp;궁금해요.&amp;nbsp;힘들었던&amp;nbsp;시기였지만&amp;nbsp;분명&amp;nbsp;소소해도&amp;nbsp;좋았던&amp;nbsp;기억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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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식, 우리는 어디쯤에 있어야 할까? - 잘 지내고 싶은 만큼 조심하게 되는 부모와 자식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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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17:24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큰 딸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기 때문에, 아빠가 할 수 있는 부모로서의 역할은 한계가 있을 거야. 물론, 앞으로 과거와는 다른 시간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서, 그 상황이 궁금하고 기다려지기도 한단다. 결혼한 자식과 부모가 너무 가까워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앞으로 우리는 어떤 관계로 살아가는 게 좋을까?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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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아빠는 커피를 배우기 시작했다 - 좋아하는 것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던 아빠의 인생 2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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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5Z</updated>
    <published>2025-07-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커피를 좋아한다는 건 얼추 알았는데 사실&amp;nbsp;바리스타&amp;nbsp;자격증&amp;nbsp;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좀 놀랐어요. 학원도 되게 열심히 다녔잖아요. 일 끝나고 학원에 가고, 집에서도 아빠만의 커피존도 생겼고 진짜 여러모로 존경스러웠는데&amp;nbsp;왜 갑자기&amp;nbsp;커피공부가&amp;nbsp;해보고&amp;nbsp;싶어 졌어요?  누가 나에게 좋아하는 게 뭐냐고잘하는 게 뭐냐고 물어봤는데마땅히 대답할 게 없더라.  관성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7qytRQZRj3LeTAOzdhA7-wuos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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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잘 기대는 어른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빠를 많이 닮은 딸이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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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42:51Z</updated>
    <published>2025-07-16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의 외모가 할머니와 엄마를 닮은 데다 할머니와의 교감이 많아서 그랬는지,&amp;nbsp;성격이나 취향에서 아빠와는 접점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 왔어. 생각해 보니&amp;nbsp;어린 시절의 아빠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또 환경과 시간의 차이를 이유로&amp;nbsp;막연히 나와는 차이가 많은 성격의 딸이라고 미리 결론을 내리고 살았던 것 같아.&amp;nbsp;그런데 일 욕심뿐만 아니라 성격면에서도 큰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qODHdcSilRjQgsGa1mRm887DP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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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의 30대는 이랬으면 좋겠어 - 아빠의 30대엔 몰랐지만, 꼭 얘기하고 싶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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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2:00:20Z</updated>
    <published>2025-07-09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amp;nbsp;저를&amp;nbsp;보면서 '큰 딸이&amp;nbsp;30대를&amp;nbsp;이렇게&amp;nbsp;살아보면&amp;nbsp;좋겠다'&amp;nbsp;하는&amp;nbsp;해주고&amp;nbsp;싶은&amp;nbsp;말들이&amp;nbsp;있어요?&amp;nbsp;아빠가&amp;nbsp;후회하는&amp;nbsp;부분을&amp;nbsp;기반으로&amp;nbsp;얘기해 줘도&amp;nbsp;좋고,&amp;nbsp;그냥&amp;nbsp;아빠가&amp;nbsp;딸이&amp;nbsp;이런&amp;nbsp;삶을&amp;nbsp;살면&amp;nbsp;좋겠다&amp;nbsp;싶은&amp;nbsp;것도&amp;nbsp;괜찮고요. 지금의 30대는 과거의 우리들에 비하여 현명하고&amp;nbsp;능력이 많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amp;nbsp;있니? 취업, 결혼, 주택 마련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amp;nbsp;인해&amp;nbsp;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x2m7MCWQBqI2cJncqiO83jI2dHw.jpe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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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닮은 아이, 과연 키울 수 있을까? - 변수 많은 나를 닮은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을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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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17:01Z</updated>
    <published>2025-07-02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은 만약 자신과 똑 닮은 아이를 낳는다면, 어떻게 키우고 무엇을 해주고&amp;nbsp;싶어? 어른들이 농담조로 말하는'너 같은 딸 꼭 낳아봐!!'처럼&amp;nbsp;부정적인(?) 의미로 묻는 게 아니고, 아빠가 지내온 시간과 맞춰보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야.  진짜 저랑 똑 닮은 아이를 낳는다면.. 사실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인간은 입체적이고 복잡하지만 저는 정말 복잡한 인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yu4z5ApkaGa9tgmylQtxVqQ0O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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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지 않는 이유 - 전우애로 점철된 시장에서 함께 일했던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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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1:03:15Z</updated>
    <published>2025-06-25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하기 어려워하는 걸 알아요. 그만큼 마음이 아리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나 어릴 때 돌아가신&amp;nbsp;친할머니에 대해서 알 기회가 없었어요.&amp;nbsp;그래서 용기 내서 물어봐요.아빠의&amp;nbsp;어머니,&amp;nbsp;그러니까&amp;nbsp;나에겐&amp;nbsp;친할머니는&amp;nbsp;아빠에게&amp;nbsp;어떤&amp;nbsp;어머니셨어요?&amp;nbsp;아빠가&amp;nbsp;할머니를 통해 배운 것들은 뭐가 있어요? 할머니는 아빠에게 어떤 존재셨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OjioxQVa3VyiFMMmpDQTpHQca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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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가 되면 안 될 것 같아 - 미숙한 인간이 또 다른 생명을 키우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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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2:06:43Z</updated>
    <published>2025-06-18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와 계획이 부족한 상황에서 당연히 부모가 되어 버린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르는 엄마 아빠는 부모의 길을 깨우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아. 자식의 인생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는 걸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당연함 만을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구나.딸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어떤 부모가 되어야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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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무모하게 '부모'가 됐던 시절이 있었다 - 결혼적령기에 결혼해 아이를 갖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던 시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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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6:46:41Z</updated>
    <published>2025-06-11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꼭 해보고 싶었던 질문 중 하나예요. 엄마가 처음 저를 임신했을 때 아빠는 어땠어요?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때 아빠가 저보다 어렸었잖아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랑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어요? 아빠는 소위 &amp;lsquo;결혼적령기&amp;rsquo;라는 나이 막바지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결혼 후 아기를 갖는 일도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어.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k4mJ4DPdN7hvdbEHR55OfIRFR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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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이라서 더 어려운, 부부가 된다는 것 - 연애 6년 차, 서로에 대해 모든 걸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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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17:54Z</updated>
    <published>2025-06-0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결혼하고 온전한 가정을 꾸리는 과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계획하지 못했다는 얘기를&amp;nbsp;했는데. 부부 두 사람이 완성하는 가정을 위해 상의하고 계획하는 과정은 쉽진 않지만 꼭 필요할&amp;nbsp;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amp;nbsp;혹시 두 사람이 그런 부분에 대해 얘기해 본 적 있을까? 딸은 어떤 노력을 할 예정이니? 15살이란 어린 나이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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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부부'란 뭘까, 30년이 넘고야 알게된 것들 -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노력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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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50:25Z</updated>
    <published>2025-05-28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벌써 결혼기념일도 30주년이 훌쩍 넘었어요. 엄마랑 살면서 당연히 쉽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성격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고, 모든 게 다른 사람과 같이 산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잖아요. 아빠가 결혼을 하고 살아보니, 이제 신혼인 딸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딸과 아빠가 비슷한 나이에 같은 시간을 살지 않다 보니, 인생이나 결혼생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CQuugiQCkyG1lH3NZ055e0qi3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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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같진 않아도, 아빠만큼 좋은 사람 - 큰 딸에게 차마 묻지 못한 아빠의 첫 사위에 대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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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1:03:27Z</updated>
    <published>2025-05-21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는 마치 프로그램처럼 규정된 시간을 사는 삶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아. 취업이나 결혼도 그 과정의 일부였었고. 그래서 책임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혼하는 너희들이 참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딸은 지금의 남편과 짧지 않은 시간을 사귀면서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어떤 부분에 많은 신뢰와 점수를 주게 되었니?   남편이랑 연애하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mnck_GzLzbLLRSMHr7K0MJlZ9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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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는 왜 결혼했어요?&amp;quot; - 숙제처럼 여겨졌던 그때 결혼,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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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51:15Z</updated>
    <published>2025-05-14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저는 15살 때부터 유학을 하면서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어요. 뭔가 가장 가까이에 기댈 가족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은데 결혼 생활이라는 걸 해보니까, 어릴 때 결혼했었으면 큰일 났겠다... 싶은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아빠는 처음에 결혼할 때 어떤 생각으로 결혼했어요? 그리고 막상 하고 보니 뭐가 제일 어렵고 뭐가 제일 좋았어요?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jNI3VgShDYi-0Sxp4bpu_FICfl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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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도 금새 친구가 되는 법 - 대인관계에 서툴렀던 아빠가 궁금한 딸이 관계를 맺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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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22:18:25Z</updated>
    <published>2025-05-07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지에 아빠의 이야기로 썼던 내용인데, 일에서 만난 사람들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말이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보다 일에 집중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어. 사람관계에 대한 게으름도 한몫을 한 것 같고. 그런 면에서 지금 딸의 곁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좋은 파트너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오랜 친구에게도 그렇지만, 일로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FvJeKwF2GpUrIQ1SUnsDVDaIB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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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아빠가 2025년 신입사원이 된다면? - 모든 기억을 유지한 채, 현시대의 20대 신입사원이 된다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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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4:51:20Z</updated>
    <published>2025-04-30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 보면, 아빠의 2030 시절만 하더라도&amp;nbsp;회사를 다닐 때&amp;nbsp;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거나,&amp;nbsp;따로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들 보다는 좀 더 회사의 업무 자체에 충실한 분위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amp;nbsp;만약 아빠가 지금 시대에 어떤 조직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세요? 조직생활이라는 것이 월급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5XFOM-WhKz3F8RSQ20EIn-tDZ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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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회사원이었던 아빠와 프리랜서가 된 딸 - 반평생 조직생활을 해 온 아빠가 본 적 없는 프리랜서 딸의 업무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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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51:59Z</updated>
    <published>2025-04-23T01: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직장생활에서 새로운 환경이나 일로 인해 힘든 경우가 많았지만, 퇴근하면 일에서 벗어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공간이 생기더라. 그런데 프리워크(사업자)의 길로 들어선 딸은 직장과 퇴근의 경계가 모호해서 그런지 일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걱정이야.돈 버는 일과 개인(가정)의 일을 구분 짓고, 자신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J-vnhygShiUwccRSOkgzfaD97w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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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청춘을 다 보낸 60대 아빠의 후회 - 사회생활 8년 차인 큰 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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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2:18:53Z</updated>
    <published>2025-04-16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from 큰딸: 아빠 인생 60년 중 반 이상을 조직에서 보내고 있잖아요. 그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면서, 돌아보니 '이건 정말 잘했다! 이건 좀 후회된다' 하는 것들이 있어요? 덕분에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직장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는데, 답하기가 쉽지 않은 질문이더구나.   결혼하기 전의 일인데,  그 해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 부부동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4%2Fimage%2FbRsm6nAzIlnnyKrKGjeTbte50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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