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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씨임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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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yooj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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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이든 창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 끼적거리는 걸 좋아합니다. CEO이자 워킹맘, 작가 지망생으로서의 하루하루를 그려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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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7T18:5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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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급자 중심의 서비스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 부제 : 설거지가 귀찮았던 커피집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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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15:04Z</updated>
    <published>2026-04-21T06: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유명 브랜드 커피집에 방문해 커피를 시켰다가 겪은 일이다.  커피를 시킬 때 분명히 키오스크에서 '먹고 가기 (다회용 컵 사용)' 옵션을 클릭하고 주문을 했는데, 커피가 나왔을 때 웬일인지 음료가 일회용 용기에 담아져 있었다.  뜨거운 커피를 종이컵 일회용 용기에 담으면 미세플라스틱이 새어 나와 커피에 녹아들기 때문에 나는 일회용 용기에 무언가를 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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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 - 때를 기다리는 모든 청춘들에게 바치는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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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36:45Z</updated>
    <published>2026-02-03T11: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도산대로의 어느 한  모델 에이전시에서 미팅을 했다.  이번 봄 시즌 촬영에 함께할  모델 실물 미팅을 위해서.   에이전시 안에는 수십 명이 모델들이  한 구석에 우르르 몰려 앉아있었다. 촬영이 필요한 외부 업체들과의  실물 미팅을 기다리며  옹기종기 앉아있던 모양이다.  장소에 도착해 우리가 점검할  모델의 컴카드와 레퍼런스 룩북들이  줄지어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v%2Fimage%2F9jhCAlYeTQarLAX90fbCcDi5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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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동 한복판에서 삐끼에게  얼평당했던 고딩시절 이야기 - 당신의 얼굴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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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11:00Z</updated>
    <published>2026-02-02T15: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 너는 생긴걸 보니까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진짜 진짜 인생 열심히 살아라 꼭 하하하!!  19년전 밤중이었다. 아마도 저녁 8-9시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나는 프랑스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 명동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팔에 책을 한아름 끼고 뛰어가고 있었다.  헐레벌떡 뛰어가는 나와 친구들을 보고,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v%2Fimage%2FSy4qFM_gF2RwX1Ri5bmjgAYW2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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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를 담당합니다. - 낙숫물로 대돌 뚫겠다던 중학생 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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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10:57Z</updated>
    <published>2026-02-01T09: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소위 말하는 천재, 영재과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소위 말하는 메타인지가 시작된 것이다. ​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 왜인지, 어떤 일련의 과정을 거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다. ​ 다만 그때 즈음 내가 나를 그렇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 기억난다. ​ 아직 영글지 않았더라도,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v%2Fimage%2FazcGe9aM4Tf2MZkcXeEf9xEur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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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등의 딱지가 떨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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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22:44Z</updated>
    <published>2026-01-28T13: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등에 며칠 동안 붙어있던 딱지가 떨어졌다.   일하다 무심결에 급하게 물건을 집다가  긁힌 상처에서 예상치도 못하게  생각보다 깊은 딱지가 생겼었다.   상처부위는 딱지가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염증이 나고, 때때로 쓰라리고,  통증을 동반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상기시켰다.  그러다 오늘, 그렇게도 날 아프게 했던 딱지는  손을 씻다가 저절로 내 몸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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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인간, 신씨임당! -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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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3:25:44Z</updated>
    <published>2026-01-28T07: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첫 번째 글로  '어떤 종류의 글을 발행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첫 글은 아무래도 자기소개지!'라는 생각에  나란 사람에 대해서 써보기로 한다.   나는 한마디로 노잼인간이다.  그런데 신씨인. 그래서 신씨임당. (브런치 첫 글로 자기소개를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노잼인 것을 반증할지도?)  내 인생이라는 영화를 쭉 파노라마처럼 나열해보면, 그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v%2Fimage%2Fk0RjTKinOuia7CmFJMOlQhubk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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