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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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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j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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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는건 나의 어린 시절을 한번 더 겪는것- 인생 후반전의 육아.대학원에서 사회복지 배우기. 소리로 그리는 예술...합창.</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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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9T01:1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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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 눈물 고인 눈... - 50세에 만난 AI, 그리고 딸에게 배운 인간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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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41:44Z</updated>
    <published>2026-04-06T01: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이다.  비는 사람을 차분하게도, 때로는 지독하게 감성적이게도 만든다.   오늘 나의 하루는 어떨까.  흩어진 생각들을 막~헤쳐두고 오전 시간을 헤프게 쓰고 싶지않은 마음에..  일단 브런치 앞에 앉아 마음부터 정돈해본다.  지난주 경대에서 장장 4시간에 걸쳐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을 배워왔다.  영상 편집은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mekjNEgChzFHNFWO3AGqqxw19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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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그늘밑으로... - 아빠 엄마~ 시간을 되감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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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51:51Z</updated>
    <published>2026-03-11T12: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저희 왔어요!&amp;quot;  &amp;quot;어이구, 우리 예쁜 지윤이 왔구나!&amp;quot; 예고 없이 불쑥 친정집에 들어서자, 정적이었던 공기가 순식간에 온기로 가득찬다.  욕실 어디쯤을 손보시던 아빠는 놀라서 쳐다보시고, 엄마는 주방어딘가에서  김치전을 굽고 계신다고 하셨다. &amp;quot;잘 왔다. 김치전부터 좀 먹어라.&amp;quot;환대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무조건적인 반가움이다.   그 익숙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Z4CuP8dq2S2YpFo1RYqxfZobk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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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눈빛으로 써 내려간 안부 - 익숙함이 사라진 자리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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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0:27:07Z</updated>
    <published>2026-03-08T2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2박 3일간 집을 비우게 되었다.   23년을 함께 산 부부에게 '부재'란 잠시일지라도 낯설음으로 먼저 다가온다.   사실 며칠간, 산적한 일들 앞에서 우리 부부는 서로 팽팽해져 있었다.  마음은 조급한데 시간은 빠듯하고,  그 여유 없음은 고스란히 서로를 향한 예민함이 된 듯도 하다.   미처 다독이지 못한 감정들이 남아있는... 이틀간 남편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Tpcv33uHD5VFp3MhXfqxgYaK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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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그냥 하는 마음, 그 너머의 화음... -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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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1:57:06Z</updated>
    <published>2026-03-05T13: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대회 1등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합창단. 그 위엄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낯선 언어가 있는악보를 받아들고, 나는 연필을 들어 그 밑에 투박한 우리말을 혼자 열심히&amp;nbsp;적기&amp;nbsp;시작했다. 자 바 다 바... 나 루 나... 이게뭐야 도대체~~~ㅎㅎㅎ 뜻도 모르는 소리들을 받아쓰기하듯 빼곡히 적어 내려가며 생각했다.  이 생경한 소리들이 언제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3x84_I1dAl5PB4haa2nlSFNye0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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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시의 세레나데..  이젠 뭠춰야... - 누군가의 음악은 누군가에게는 소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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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45:19Z</updated>
    <published>2026-03-01T1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의 작은 피아니스트, 지윤이♡  지윤이는 피아노를 단순히 악기로 대하지 않는다.  학교 가기 전 인사를 건네듯 한 번,  자기 방에 들어갈 때마다 안부를 묻듯 또 한 번.   엄마와 아빠를 침대에 앉혀두고  &amp;quot;잘 들어봐~  딴데보면 안돼~&amp;quot; 하며 혼자 좋아서 웃음반 연주반을 하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 가족의 가장 평화로운 풍경이기도 하다.  어느날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eRMEaQqlW7GXPspA1_RXYbk9o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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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꼰대' 엄마의 쓸쓸하고도 다정한 설날 일기 - 사라지는것들이 남기는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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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6:00:37Z</updated>
    <published>2026-02-17T15: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의 끝자락,  차분하게 가라앉은 밤공기가 빈틈을 가만히 파고드는 시간이다.  북적거리던 하루가 끝나고 난 거실엔  어느새 고요함만 덩그러니 남은...   점점 간소해지는 명절 풍경을 보며 시대의 흐름이라 고개를 끄덕여보지만,  마음 한구석이 헛헛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변화를 씩씩하게 받아들이는 유연한 어른인 척해 봐도,  문득문득 배어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x3vRGkpL523StpfLzGbYubD8Y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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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관 앞에서... 시간을 다시 만나다. -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특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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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0:32:33Z</updated>
    <published>2026-02-01T11: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과거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시간이다.&amp;rdquo;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특별전은  말 그대로 특별전답게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전시는 2월 22일까지.그 날짜보다 먼저 마음을 흔든 건.. 주말 예약이 매주 매진이라는 사실이었다.  박물관과 &amp;lsquo;매진&amp;rsquo;?  그래서 궁금해졌다.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까지 움직이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한동안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jd-3ycZHxfs3BR9PwoCd3Yqzb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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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대신 새긴 새벽기도 - 아이를 키우며 사랑은 조금 먼저 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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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7:41:08Z</updated>
    <published>2026-01-18T16: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간의 새벽기도가 끝났다.  첫날, 둘째 날까지는 잘 일어나던 지윤이는 사흘째 되던 날 조금 머뭇거렸고,  나흘째는 &amp;ldquo;안일어날래~&amp;rdquo;라며 투덜거렸다.  마지막 날에는 &amp;ldquo;오늘이 마지막날인데...&amp;rdquo;라는 말에 겨우 일어나서 준비... 뭐, 그래도 이쁘니까.ㅎㅎ  이쁘면 다 괜찮은거ㅎ  하루이틀 잠시간의 투덜거림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일어나고 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B3tvd4TfM3njobwEkY_AvBM7q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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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에 대하여, 합창에 대하여 - &amp;ldquo;재능은 속도를 결정하고, 겸손은 방향을 결정한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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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3:19:25Z</updated>
    <published>2026-01-15T05: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구요...&amp;rdquo; 삼국지를 다시 본다는 연예인 장도연의 연말 시상식 수상 소감이다.  내 머리맡에 꽂혀 있는 삼국지를 떠올린다.나는 그동안 인물 하나하나의 성격과 전략을 보는 데에만 몰두했지,그 이야기가 품고 있는 더 큰 숲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같은 책을 두고도.. 누군가는 숲을 보고,누군가는 나무에 머문다.그 차이가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otXvZI28UmWJaEXVKNUv7c-hB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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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들의 바램...  새벽기도로 모이다. - 아이에게 남겨주고 싶은 새벽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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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14:52Z</updated>
    <published>2026-01-05T00: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30분,교회 본당에는 70여 명, 많게는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하루의 시작으로는 이른 시간,  그러나 어떤 이들에게는 하루의 중심이 되는 시간이다.  설교와 찬송, 그리고 기도가 이어졌다.  아이를 데려다줘야 하는 일정 탓에 신자가 아닌 엄마는 성경책 하나 없이 가장 뒷자리에 앉아 그저 그 풍경을 바라보았다.  문득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E-9tqkh5pA2HyTVpXxxoSIqBr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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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혼자 하는 거야. - 스스로 하다가, 정말 모르겠을 때만 물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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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3:36:16Z</updated>
    <published>2025-12-26T03: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윤아, 오늘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하면 돼.&amp;rdquo; 방학이 시작됐다. 연말이라 학원들도 잠시 쉬는 시간.이제 엄마와 딸은,이 겨울방학을 어떻게 채워갈지 함께 고민한다. 늦잠 자고 일어나눈 비비며 게임부터 켜보는 아침.  엥? 눈뜨자 게임한다고? &amp;quot;엄마 나 이렇게 해보고싶었어~&amp;quot; ㅎㅎㅎ그래...누가 뭐래도 오늘은 방학이니까.  엄마도 가끔의 일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bDbkktNrk1Oj7pm4u13Rd60AK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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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말자. 바라지도 말자. - 사랑은 늘 한박자 늦게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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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6:14:44Z</updated>
    <published>2025-12-22T06: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가언니 보라와 생일을 함께 하게 되자울면서 집을 뛰쳐나가는 장면이 있다.  아빠는 따로 케이크를 사서 조용히 생일을 축하해 주며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그래&amp;hellip; 이해해.&amp;rdquo;  그 말 한마디에 가슴이 괜히 짠해졌던 기억...  교회에서 율동을 척척 해내는 우리 집 공주. 언제나 뭐든 잘해내는, 귀한 이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Nfg8kV6LrKtupxPJiKMbMlzhJXw.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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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한 끼에 마음을 얹다. - 아이에게 먹이는 건 음식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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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05:05Z</updated>
    <published>2025-12-17T00: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윤아, 오빠 나오라고 해. 아침 다 됐다고&amp;hellip;&amp;ldquo;오빠~ 오빠~ 밥 먹어~&amp;rdquo;&amp;ldquo;아빠~ 아빠~ 밥 먹어~&amp;rdquo; 아침시간.여자들은 분주하고,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느긋하다.  물도 떠두고 수저까지 챙겨주는 예쁜 딸과 달리남편과 아들은 모든 게 다 세팅된 뒤에야 자리에 앉는다.가끔은 이 풍경이 왠지 모르게 조선시대 가부장제 같은 기분을 들게도 한다.(괜히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sdIPnX3QawVJ5gnhvU41xVV-7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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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도서관과 예산, 질문 앞에 선 나 - 공공의 이름으로 쓰인 돈이 공공의 질문으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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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8:08:55Z</updated>
    <published>2025-12-14T00: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민정 선생님 ~공공도서관이 왜 예산낭비라고 생각하시나요?&amp;quot; 정부 예산 수업시간 갑자기 들어온 질문. 중간고사 서술형 문제에 &amp;quot;우리주변에서 예산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례&amp;quot; 에 관해 적으라는데 내가 그걸 적었단다. ? ? 두어달전인데... 무엇을 얼마나 조리 있게 적었는지는 이제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그날 강의실에서 마이크가 내게 넘어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NVyVkSyQBw87Q5JhSyfbb0nUG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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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맛있게 미역국 끓이기^^♡ - 울멋찐 정우야^^ 케잌 진짜 예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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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30:49Z</updated>
    <published>2025-12-07T1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복을 주문한다. 쇠고기는 이미 사뒀고... 전복을 최대 큼직큼직하게 잘라넣고ᆢ참기릉  듬뿍. 쇠고기도 넉넉히 넣고 미역국을 한가득 끓여둔다. ...   해마다 다가오는 별것없는 생일이지만. 난 결혼초부터 장난처럼 생일 한달 전부터 공지를 하고. (남편 , 애에게) 일주일전, 3일전 등등 던져 두었다.  &amp;quot;그냥 지나감 알지? 일년이 괴로울꺼야~;;;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s8NRstZBQW6qFogkbDkHWjHhp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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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는 공짜가 아니며, 복지도 공짜가 아니다! - 좋은 복지는 책임을 동반할 때 더 오래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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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28:12Z</updated>
    <published>2025-12-05T12: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에서 석유자원이 발견되었을 때, 국민 모두가 &amp;ldquo;이건 후손을 위해 당연히 저축해야 한다&amp;rdquo;고 합의했다. 그 결과 석유수입기금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적립금, 투자내역, 운영진 임금까지 투명하게 공개된다.  국민의 신뢰 속에서 기금은 후손을 위한 자산으로만 남아, 누구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젊은 세대까지도 정부를 높은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FJsZr1FWcZtVuJV4CkhnGftmBw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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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40대의 마지막 12월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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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12:46Z</updated>
    <published>2025-12-01T03: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윤아 엄마가 부탁하나 해두 돼?누구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으면 무조건 아빠라고ᆢ아빠가 최고로 좋다고 말해줄 수 있을까?^^&amp;quot; 왜 그래야해? 난 엄마가 더 좋은데???? &amp;quot;알지알지~엄마는 아는데 아빤 잘 모를수도 있어서...엄마랑 지윤이는 구지 말안해도 마음깊이 아는 사이.아빠,오빠는 남자라서 표현안함 모를수 있거든.~^^&amp;quot;  40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9PbBsg8KCUXIe2ENdTxTllBwx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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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가 끝난 자리에서, 다시 나를 보다. - [중구구립여성합창단] 2025 정기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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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0:51:45Z</updated>
    <published>2025-11-28T00: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합창은 각자의 목소리가 아닌, 서로를 듣는 마음에서 시작된다&amp;quot;  노래가 끝났다.유난히 길고, 또 길었던 한 해가 조용히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일상과 3일 연속 이어지는 대학원, 그리고 시간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합창 연습까지. 몇 번이나 &amp;ldquo;이걸 계속 해야 하나...&amp;rdquo; 하며 잠깐 멈춰 서고 싶었던 순간들도 있었다. 연습 막바지엔 스트레스처럼 느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BWC3FJJUJRZ2sVvojBXhlJOBV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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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 졸업고사 D-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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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23:33Z</updated>
    <published>2025-08-03T02: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 정책및 행정 졸업고사 ​ 사회복지 정책 및 행정을 공부하며 보낸 대학원 생활이 마지막 한학기를 앞두고 있다. 9월부터 11월 까지, 딱 석 달. &amp;nbsp;9학점을 이수하면 내년 가을, 드디어 졸업이다.주3회 수업을 가니 학교에 갈 날도 36번. 숫자로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마음으로는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amp;ldquo;작은 것들을 돌아보면, 그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WgIJm21X_Tb0LH3B0RHxyW4rT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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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우야 알바좀 해라~  - 거저다! 사람만 집에 있음 댄다! 이보다 더 좋은 알바가 어딧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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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3:05:38Z</updated>
    <published>2025-06-14T03: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우야! 오늘 바쁘나! 알바좀 해라오늘 오후 5시 30분 부터 9시쯤까지. 집에 사람만 있음 돼.할일은, 사람이 애만 지켜봐 주면 된다. 나머지는 애가 알아서 놀든 먹든 자든 하니까 어른 한명이 있어줌 된다. 시급은 5천원인데  내가 몹시 급하게 구한거니 총 5만원 줄께. 아 엄마! 쫌. 이렇게 급하게 이야기하면 저도 약속이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WU%2Fimage%2F0Numw6GGkj0rTrIEJjKy_0htH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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