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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서온엄마 김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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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살배기 아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즐거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일부로써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학습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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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6T06:2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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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에서 배우는 삶의 이완 - 억지로 애쓰지 않는 이완된 삶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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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10Z</updated>
    <published>2021-10-26T02: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5:30분. 요가원에 나가 요가를 하는데 신기한 체험을 했다. 이전에도 요가를 하면서 세 번 정도 인상 깊은 체험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의 체험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요가에서는 호흡과 시선(드리티시)을 중시한다. 한 숨에 한 동작을 하며 동작에 따라 시선을 옮긴다.  오늘은 내가 머무는 시선에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의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NPNnJhkngLZpsKc_Wg0IJanWp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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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절친 앞에서 오열한 사연 - 나에게 회사는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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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7:06:55Z</updated>
    <published>2021-09-08T03: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여유를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오랜 친구를 만났다. 퇴사하니 어떻냐는 친구에게 퇴사 후의 내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여러 모로 꽤 만족스럽다고 답을 했다.  &amp;quot;퇴사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보다 만족감이 커. 주말 부부를 오래 해 봐서 아는데, 할 게 못 돼. 아이와 남편과 함께 하는 삶이 난 좋아.&amp;nbsp;만약에 워킹맘으로 주말 부부를 해야 했다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0KJ_Qemf4zgdlbajJAxgrw7Iy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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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해도 행복한 이유 - 삶의 기회비용을 이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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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31:20Z</updated>
    <published>2021-03-12T07: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만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언제부터인가 내 삶에 깊이 만족하게 되었다.  소위 불만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비교'를 끊은 것도 아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요즘도 나는 남과 자주 비교한다. 비교는 어찌 보면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내가 그 수준에 훨씬 못 미칠 때조차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  흔히 모든 것은 자신만의 속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rVDXoH3TxqC1KITLPRNdLYlO2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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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점짜리 인생을 사는 방법 - 당신의 에너지와 행복도는 몇 점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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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34Z</updated>
    <published>2021-01-06T2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나의 에너지와 행복도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본다. 불과 일 년 전까지만 해도 그 점수는 5점 내외였다. 그런데 최근 그 점수가&amp;nbsp;10점이 되었다.&amp;nbsp;5점에서 10점으로의 변화, 그 5점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에게는 나만의 미라클모닝 일지 양식이 있다.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매일 아침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7FnTw6-ambQ1R6VElBnuOaP4M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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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전집이냐, 낱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많은 게 좋은 것이라는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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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3Z</updated>
    <published>2020-06-01T01: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대화에 대한 글을 올리며, 자주 듣는 질문은 바로 그림책 전집을 추천해 달라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그림책 자체인데, 어떤 그림책이 좋을지 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낱권을 사자니, 아이의 월령과 흥미를 읽어내 고루 읽히기가 어렵고, 전집을 사자니 가격도 비싸고 집에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다. 그러면서 시작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8fgchQtngXYRQvzMNJg6nF2pz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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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재능, 쉽게 알아보는 법 - 아이가 던지는 사소한 질문 속에 재능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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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8:09:52Z</updated>
    <published>2020-05-26T2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일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기자회견장에는 수 백 명의 기자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amp;ldquo;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드리고 싶군요. 정말 훌륭한 개최국의 역할을 해 주셨으니까요.&amp;rdquo;  얼마 간의 정적이 흘렀다. 한 중국인 기자가 말했다.  &amp;ldquo;저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I4VlIcslPLswoP-C1J9BaIPNg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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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가정보육 사이에서 - 화를 내고 그림책을 들고 오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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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1:53:03Z</updated>
    <published>2020-04-22T2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아이에게 몇 번이나 소리를 질렀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시작된 가정보육.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아이와 신경전이 펼쳐진다. 가정보육을 하는 동안&amp;nbsp;살뜰하게 아이를 케어해 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이에게 몇 번을 소리치고 이럴 거면 차라리 어린이집에 보낼 걸 마음 한 편으로 후회했다.  밥 하고 국을 끓이고 생선을 구워서 나름 정성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uX48VjFnfrkRKh5BFm5Gm6sOX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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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아름다움이 평준화되는 시기 - 프롤로그. 아름다움의 기준을 다시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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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6:34:02Z</updated>
    <published>2020-04-10T09: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통해 처음으로 '나'에 대해 고민한 시간  이십 대에는 무조건 장미가 좋았다. 장미 말고 다른 꽃은 선물 같지 않았다. 꽃을 좋아한다고 늘 말했지만, 꽃이 좋은 게 아니라 장미가 좋았던 거다. 붉은 장밋빛, 가시가 돋아있는 장미의 줄기. 매혹적인 향까지.  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  이제는 장미보다  향기롭고 따뜻한 프리지어가 훨씬 더 좋다. 꺾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srd7H2lE1wFqznd9P6ut0RAkY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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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장점, 딱 5가지만 말해보자. - 자신감은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아는 데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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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3:17:34Z</updated>
    <published>2020-03-31T03: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는 이거 못해.&amp;quot;            최근 아이에게 이런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무엇을 시도할 때마다 아이는 자기는 잘하지 못한다는 말을 했다. 아이에게 못해도 괜찮다고 했다. 못해도 시도해 보는 게 더 중요한 거고, 이건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많은 걸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57OEukEqQbQZCEwgaZIb0B1y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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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깨나 한다는 아이들의 한 가지 공통점 - 오래 앉아있는 '엉덩이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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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2:46:01Z</updated>
    <published>2020-03-30T22: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깨나 한다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amp;nbsp;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amp;lsquo;엉덩이의 힘&amp;rsquo;이 있다는 것이다.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엉덩이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그것은 바로 &amp;lsquo;몰입&amp;rsquo;이다. 몰입을 하면 1시간이 1분처럼 짧게 느껴지기도 하며, 1분이 1시간처럼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amp;nbsp;몰입의 상태에서 시간은 주관적으로 흐른다.   우리가 자라던 어린 시절과는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UVCIXmOUatt6y6SD0rWf9UFqC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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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싫어하는 아이, 그림책 대화의 첫 시작 방법 - 그림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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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4:32:53Z</updated>
    <published>2020-03-16T02: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엄마가 의도를 가지고 자신을 대할 때 귀신같이 엄마의 의도를 알아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요리를 해도 엄마의 요리가 아빠를 위한 요리인지 나를 위한 요리인지 눈치채고, 아빠를 위한 요리라면 뺏어먹고 싶어서 치맛자락을 붙들고 칭얼댄다. 밥 속에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조금만 섞어 넣어도 아이는 단번에 알아차리고 빨간불이라며 입을 막는다. 아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zhdRdJyOwqfzy5HbsNUwo-OEr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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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어난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시선 - 나는 내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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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12:07:26Z</updated>
    <published>2020-03-10T01: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믿지 않는 부모의 시선은 때로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  초등학교 때의 일이다. 요즘에는 초등 공부 역시 어렵다지만, 나를 포함한 현재 80년대 생 엄마 세대에 초등학교 때 공부를 못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방에서 태어나 보통의 초등학교를 다닌 나도 딱 그만큼 공부를 했다. 나름 욕심이 있는 편이라 공부뿐만 아니라 웅변이며 그림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DXB9Ap0YyPjq5B_6V0dYV4tmT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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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가 바라보는 학교 -  아이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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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6:26:58Z</updated>
    <published>2020-01-14T22: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의 별명은 황비홍이었다. 나는 얼굴에 비해 이마가 아주 넓은 편이다. 그래서 넓은 이마를 가리려고 앞머리를 자르고 늘 이마를 가리려고 했다. 엄마는 내 이마가 볼록 튀어나오고 훤하게 넓어서 예쁘다고 앞머리를 뒤로 넘겨주곤 했지만 나는 앞머리를 뒤로 넘기는 손길이 싫고 불편했다. 그래서 자꾸만 고개를 숙이고 앞머리를 앞으로 정렬시켜 넓은 이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IUCJloQ2cSij9F7cFnoZKwu9X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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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공공기관 연구원, 이것에 도전하다. - 38살 10년 차 공공기관 연구원, 배우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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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1:45:34Z</updated>
    <published>2020-01-08T06: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년 차 공공기관 연구원이다.   그리고 최근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내가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 계기는 간단하다.  유재석이 나오는 &amp;lt;유 퀴즈 온 더 블록&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한 질문이 내 마음에 꽂혔다.   &amp;quot;다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면 무엇을 배우고 싶나요?&amp;quot;  라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이 나를 무척 설레게 했다. 나는 연기를 배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jaX4n8j0ne-b_pr-TMd0r35Yr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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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끓여준 새해 떡국의 맛 - 대충 하는 법이 없는 남편이 끓인 떡국의 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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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13:38:29Z</updated>
    <published>2020-01-05T21: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남편은 정말 바빴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긴 한 숨을 내뱉다가 결국 맥주를 한 캔 마시고서야 잠에 들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을 할 때에도 얼굴을 찡그렸다.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은 어두컴컴했다. 얼굴을 좀 피고 다니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 말이 들리겠나 싶어서 나는 그저 잘 다녀오라는 말을 할 뿐이었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GG824ES57ywFq6yT2m0kqNWoO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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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에게 아이들이 바라는 한 가지 - 현실에 꿈을 맞추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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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27Z</updated>
    <published>2020-01-02T07: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면 대표적인 몇 가지 사건들과 몇 분의 선생님이 생각난다.   재미있는 것은 사회에 나와서 내가 하는 일보다 내가 맺은 관계에서 더 많은 의미를 얻듯이 학교에서 역시 학교에서 얻은 지식보다는 학교에서 맺은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더 많은 의미를 얻었다는 점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만난 세 분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9PZSJT4CqKbMvTCLvu6o8fOuE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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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물 수 있는 용기 - 아이에게 배우는 과정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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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23:11:34Z</updated>
    <published>2019-12-26T22: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는 블록 만들기를 좋아한다. 블록을 만들 때에는 입술이 조금 앞으로 튀어나온다. 눈은 밑을 응시하고 허리는 구부정해진다. 아이는 열심히 무언가를 만든다. 그것을 만드는 동안은 아주 조용하다. 나 역시 아이를 방해하지 않고 아이가 블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다. 만들기를&amp;nbsp;완성하고 나면 아이의 쑥 나왔던 입이 다시 옆으로 퍼진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SAmwD332k8DjQ0T2868LbeZ1t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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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이 모자라. - 시간을 잊게 하는 '몰입'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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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18:37:38Z</updated>
    <published>2019-12-23T04: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도에 발매된 노래, 선미의 &amp;lt;24시간이 모자라&amp;gt;는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amp;nbsp;이 노래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함께 있으면 시간의 개념이 사라지고 하루가&amp;nbsp;1분&amp;nbsp;1초 같다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이 가사가 공감이 된다.&amp;nbsp;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온전히 내 모든 주의와 관심을 집중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MSB-Ov-oAPC_ytUsZrwUYlFLw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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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의심하는 아이들 - '될 때까지 하는 학습'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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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0:14:11Z</updated>
    <published>2019-12-11T2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해서 학습을 하며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 아기는 모빌을 하나 잡기 위해 수 백 번, 아니 수 만 번의 연습을 한다. 그 연습의 과정에서 &amp;lsquo;과연 내가 저 모빌을 잡을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의심은 없다. 아이가 걸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아이가 걷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D4VL5QRiSW7ZNJTqVOspuHWdT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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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목표와 아이의 목표 - 부모가 세우는 계획이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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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10:30:11Z</updated>
    <published>2019-12-10T0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실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철저히 계획에 따른 삶을 살았고, 그 계획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계획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내가 아이를 낳을 때부터이다.  나는 자연주의 출산 방식으로 아이를 낳기를 원했다. 아이가 스스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탄생을 맞이하길 바랐고, 그 과정에서 약물이 방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fg%2Fimage%2FD-bqlWyv47Iws3kE-uSeBQNyI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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