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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c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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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먹고 살았습니다만... 이제는 먹고 사는 데 다른 게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쓰고 찍고 마시고 걸어요. 원고 제안 언제나 환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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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9T02:5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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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대의 기타로 연주한 교실 이데아 - 맨 땅에 헤딩으로 조금씩 녹음과 믹싱을 배워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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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20:37Z</updated>
    <published>2026-04-12T08: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코딩, 좋은 밴드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지름길'처럼, 한 번 해보니까 이거&amp;hellip; 꽤 재밌더라? 그러다 보니 슬슬, 레코딩을 시작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amp;lsquo;오디오 인터페이스&amp;rsquo;에 눈이 가게 됐다. 요즘이야 OS 상관없이 좋은 장비들이 넘쳐나지만 (지금 회상 중인 2005년 기준), 당시엔 레코딩 툴은 Mac 쪽이 훨씬 선택지가 많았거든. 그렇게 한참을 뒤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EdXGEQpL_l1EZ49jwtcB-A3jG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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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코딩, 좋은 밴드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지름길 - Quicksand (Cover) - 델리스파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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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4:57:02Z</updated>
    <published>2026-03-31T2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를 할 때부터 계속 마음속에는 어떤 열망이 꿈틀거렸다. 뭐 더 연주를 잘하고 싶다거나, 그걸로 여자를 꼬시고 싶다거나 이런 건&amp;hellip; 당연한 거고 말이야. 하핫~  아마 2001년이었나? 당시 이리저리 필요한 돈을 이리저리 제하면 수중에 한 15만 원 정도 여윳돈이 있었다. 당시 기타 연주자들에게 유행했던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 속칭 엉덩이 앰프 &amp;lsquo;Line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iD9uBXL_v4fj0VWq3YObibfmL0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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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시내 사랑방 노포, 중앙슈퍼 - 속초중앙시장 가기 전 툭 튀어나오는 밑도 끝도 없는 가맥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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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24:27Z</updated>
    <published>2026-03-31T0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그런 곳이 한두 군데겠냐마는, 속초 같은 지역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내 브런치에서 소개한 &amp;lsquo;칠성조선소 옆 가맥, 속초 누네띠네&amp;rsquo;도 그런 곳 중 하나다. 특히 &amp;lsquo;가맥집&amp;rsquo; 스타일로 대표되는 가게들도 여러 군데 있는 것 같더라.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속초 중앙시장까지 걷다 보면, 진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qtWjrgrCEhEY9ALrcHW70f1Y3c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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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구장 짜장면 존맛설에 관한 과학적 고찰 - 사라져가는 것 한 가지에 관한,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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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06:14Z</updated>
    <published>2026-02-23T00: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긴 몰라도 짜장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그 거무튀튀한 소스에 칼칼하면서도 달달한 양파와 가끔 씹히는 돼지고기의 조합은 기가 막히지. 후루룩 넘김 좋은 소다면의 탄력에 곁들여 먹는 단무지 조합도 잘 어울리는 연인마냥 찰떡이다. 사실 아무 때나 먹어도 맛있는 게 짜장면이다. 하지만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장소는 분명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rAbYQsMYfL-QDAkfHS54fsvOad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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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성조선소 옆 가맥, 속초 누네띠네 - 동네 슈퍼에서 즐기는 가맥집 맥주 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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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12:09Z</updated>
    <published>2026-02-18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맥집&amp;rsquo;이 이슈가 된 지도 꽤 됐다. 1980년대 전라도 전주에서 시작한 가맥집은 슈퍼마켓 같은 &amp;lsquo;가게&amp;rsquo;에서 파는 먹거리나 몇몇 안주를 맥주와 함께 저렴하게 내는 집을 가리킨다. 흔히 &amp;lsquo;가게 맥주&amp;rsquo;의 줄임말로 알지만, 실제로는 술집에서 파는 &amp;lsquo;업소용&amp;rsquo;이 아닌 &amp;lsquo;가정용 맥주&amp;rsquo;를 팔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전주의 &amp;lsquo;전일갑오&amp;rsquo;, &amp;lsquo;임실슈퍼&amp;rsquo;처럼 유명한 가맥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5NAMXeTICsEP4zSzp18gKKaYW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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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귀퉁이 느낌, 타치노미 구 - 세 가지 중화풍 라멘에 여러가지 소소한 안주가 매력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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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4:38:14Z</updated>
    <published>2026-02-04T1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タチノミ GOUT&amp;rsquo;. 타치노미 구? 어슴프레 빛나는 노란 불빛에 이끌리듯 두터운 비닐문을 제치고 들어갔다. 두 개의 작은 테이블과 하나의 바 같은 테이블&amp;hellip; 아, 둘러보니 창가에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구나. 이미 한 분이 유튜브를 보며 라면을 드시고 계시는 편안한 풍경. 원래 타치노미는 서서 마시는 집이긴 하지만, 여긴 테이블이 기본적으로 높아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VllA316P9cGN-md7YYz1ZmxXo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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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왕돈까스, 맥코리아 - 강동구로 치면 '주양 돈까스' 스러운, 속초 분들 &amp;nbsp;추억의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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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29:33Z</updated>
    <published>2026-02-0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뭔가 불편하다잖아? 여행이 딱 그 짝이다. 아무리 여행이 익숙해도 평소에 하던 것 대신 그 지역의 음식을 먹고 마시다 보면 보통 일상이 떠오르게 되거든.  어디든 여행을 떠나면, 가능하면 삼시 세 끼를 현지 사람들이 영위하는 그것으로 해결하려 노력한다. 한국도 마찬가지. 큰 차이 없을 수도 있다. 제주는 몸국, 전라도는 콩나물국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cSIQgnEqSM1ddfTFLpfvM8dokZ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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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이슬, 처음처럼을 '소주'라 불러도 되나? - 희석식 소주를 전통 소주와 대등하게 비교해도 되냐는 생각에서 피어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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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58:05Z</updated>
    <published>2026-01-27T00: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주&amp;hellip; 두 글자에 오만 상념이 스쳐 간다. 그 쓰고 단 물을 마시며 많이도 울고 또 울었다. 미친 짓도 많이 했고, 알딸딸한 채로 기타를 잡고 합주하거나 무대에 올라 (보는 사람도 나도) 꽤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이런 얘기는 나중에 하고, 소주는 뭘까? 燒酒 燒(불태울 소)에 酒(술 주). 이게 정확한 소주의 이름이다. 말마따나 술을 불로 태우는, 즉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slvKrFpVH02exmBtw60mqeYOnt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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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서 만난 메밀의 진수, 저지면옥 - 이거 거의, 평양냉면이 전통 제주 음식 레벨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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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02:04Z</updated>
    <published>2026-01-19T23: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한 제주 여행 둘째 날, 점심을 먹으러 숙소에서 20분쯤 떨어진 식당으로 향했다. 음악보다 맛집 평가를 더 잘한다는 루시드폴이 극찬했다는 평양냉면집, &amp;lsquo;저지면옥&amp;rsquo;이다. 제주도의 낮은 지대에 있어 붙은 이름인가, 아니면 영화 &amp;lt;저지 드레드&amp;gt;(Judge Dredd)에서 따온 건가 잠시 엉뚱한 상상을 했지만, 알고 보니 동네 이름이 &amp;lsquo;한경면 저지리&amp;rsquo;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2ydMPfOl9eo_CRqCBqwFxaeKl1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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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털해 만든 대패 전지 수육 - 냉털이라 총 비용 0원, 걸린 시간 10분 내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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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43:39Z</updated>
    <published>2026-01-11T06: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삶은 고기서 고기, Life is a Boiled Meat라잖아. 그래서 그런가? 마음이 헛헛할 땐 늘 고기가 땡긴다. 거짓말이다. 고기는 늘 먹고 싶은 거니까. 그런데 진짜루, 혼자 생각하며 한 잔하고 싶을 때는 늘 수육이 먹고 싶다.  며칠 전에도 그랬다. 갑작스레 뭔가 생각할 거리가 떠오르더라. 보쌈을 시켜 먹기엔 양이 좀 많고, 마침 좀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bHEPyuX-wSyDK9PTBELgf7RcH1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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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사동 이사온 주양 두리 돈까스 - 90년대 강동구 중고딩, 주돈 모르면 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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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6:16:11Z</updated>
    <published>2026-01-08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파트 상가&amp;rsquo;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 당시 기준이겠지만 전자제품에 레코드점, 오만 가지 수입 과자와 햄 등등 당시로서는 흔치 않았던 것들이 잔뜩 있던 아파트 상가는, 한 번도 아파트 산 적 없는 내게 무슨 디즈니랜드 같은 곳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 부근에서 자주 들렀던 곳은 &amp;lsquo;주양쇼핑&amp;rsquo;! 아마 광문이나 배재, 한영이나 강동, 명일여고 같은 학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P4F0t07a3A6t2UTeCossJqHtT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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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호/풍납 만나 양꼬치 - 양꼬치와 다양한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화상 요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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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2:00:39Z</updated>
    <published>2026-01-07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수도 어디를 가도 중국인이 모여 사는 곳을 볼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 거의 차이나타운 급이 되어 버린 대림동도 그렇고, 서울이나 강남 등 중심가만이 아니라면 어디든 중국인이 삼삼오오 모여 산다. 서울 경계선을 끼고 있는 강동구도 비슷하다.  천호와 성내의 경계선, 풍납동 부근에는 중국 식료품점이나 화상 중국집, 양꼬치집*&amp;nbsp;도 꽤 많은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wzmn7DpDG2WL8SwW_apkLe9rdR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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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중국집 만천루 - 짬뽕밥의 공깃밥을 볶음밥으로, 간짜장이 기본인 센스 있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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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3:09:21Z</updated>
    <published>2026-01-05T15: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하게 추운 날, 몸이 꽁꽁 얼었을 때 그렇게 짬뽕이 먹고 싶더라? 얼큰한 국물을 한 모금 하면 국물이 짜르르 위에서 장으로 향하며 꼭 피가 도는 듯 몸을 덥혀주잖아. 거기에 소주도 한 잔 하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 아마?  아, 지금 열한 시인데 빈속이네?  오전에 속초 중앙시장을 돌아다니다 문득 생각났다. 아침 시장이 보고 싶었는데 늦잠을 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uFISGLCUC31ABAbfOdCBWRh_p-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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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무로역 마돈나 포장마차 - 마돈나 by 스타사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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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40:39Z</updated>
    <published>2026-01-01T16: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맘대로 노포기행&amp;rsquo;을 꾸준히 읽어준 분들은 알겠지만, 이 글을 쓴 나에 대해 보통 두 가지로 생각할 거다.  이 인간, 친구가 없구나&amp;hellip; 혼술을 꽤 좋아하는구나&amp;hellip;  미리 정답부터 공개한다면, 친구 없는 거 정답. 외톨이라기보단 &amp;lsquo;아무 때나 함께 마실 친구&amp;rsquo;는 없다. 나만 백수 st면 돼지... 솔직히 다 비슷하잖아? 그리고 혼술 좋아한다. 책을 읽거나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MqxRsNciX_1xN4F8g_s83svf-V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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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사역 마포소금구이 - 2차 코스까지 완벽 대비한 소금구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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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2:47:15Z</updated>
    <published>2025-12-31T15: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울적할 때 사람들은 제각각의 솔루션이 있다. 향이 좋은 차를 마시거나 한강변을 달린다거나,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떨거나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amp;hellip;. 그러나 술꾼의 솔루션은 정해져 있다.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   암사역에서 마포소금구이? 하지만 마포보단 더 나을껄? 8호선 암사역 왼쪽 인도에서 5호선 굽은다리역 방향으로 10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Ql-Kk8FoqbVqTahbOGDHjDRMB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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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사/천호 옛날 짜장&amp;middot;우동 - 바로 뽑은 면에 세월의 맛까지 더해진 노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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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28:14Z</updated>
    <published>2025-12-27T01: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휴가를 받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을 때였다. 이래저래 급하게 예약한 탓에 돌아오는 비행기는 자정에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새벽 3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당시 데리러 온 친구와 올림픽대로를 달리다 둘이 &amp;lsquo;찌찌뽕&amp;rsquo;을 했다.  옛날 짜장&amp;middot;우동 갈까? 옛날 짜장&amp;middot;우동... 우동 한 그릇의 기억 천호동에 도착해 녀석 집에 차를 세워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d1gFs1xAgQ0KeogeXHWpJAgBVL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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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에서 든든한 한 끼, 최가네 -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제대로 된 한 상을 먹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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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40:23Z</updated>
    <published>2025-12-21T1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하다 제일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amp;hellip; 맛있는 걸 먹었을 때? 행복한 경험을 했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셋 다 아니다. 여행하다 행복했다는 기분을 느낄 때는, 돌아갈 시점을 인지하기 직전이다. 보통 불현듯 속초 여행을 떠나면, 첫날 오후 중앙시장이나 갯배 마을을 돌아본 후, 다음 날 일어나 아점을 먹고 좀 돌아다니다 지리하다 싶으면 집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yfVaGVXvU0AS0_wk4yaUqrUk10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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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넘은 속초 생고기 맛집, 연탄불생구이 - 속초 여행 온 전 세계인의 생고기 사랑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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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17:46Z</updated>
    <published>2025-12-20T16: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amp;lsquo;한국에서 제일 좋은 여행지&amp;rsquo;를 물으면 고민도 없이 말한다. &amp;lsquo;속초&amp;rsquo;라고&amp;hellip; 그런데 난 속초를 즐기는 방식이 좀 다르다. 아무래도 내가 날것을 잘 먹지 않기 때문이다. 물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보통 속초에 오면 바다를 즐기고 회에 매운탕이나 물회를 먹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날것을 먹지 않다 보니 뭐&amp;hellip; 그럼 국밥이나 생선구이, 닭강정 같은 걸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kRb19KOHUwErbby6O8BylHFzl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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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터리 별 음색 차이는 사실이다 - 기타리스트 에릭 존슨 등, 퍼즈 사운드에 한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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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25:06Z</updated>
    <published>2025-12-20T0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홍대는 왜 록이고, 강남은 EDM이지&amp;rsquo;에서 발전소의 종류에 따른 사운드의 차이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 이야기는 고리짝 인터넷 썰인 &amp;lsquo;발전소별 음질&amp;rsquo;을 비아냥거리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amp;lsquo;발전소별 음질&amp;rsquo;은 2004년에 커뮤니티를 달궜던 &amp;lsquo;건전지별 음색 차이&amp;rsquo;를 비아냥거리기 위해 쓴 것이라 한다. 그런데, 특정 분야에서 이건 사실이다.  ⸻  기타 히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VpvPvHVwcDg0rIlevty6XFkU4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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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는 왜 록이고, 강남은 EDM이지 - 발전소에 따른 전기적 사운드 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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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39:23Z</updated>
    <published>2025-12-18T15: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의 질, 사운드를 바꾼다 &amp;lsquo;소리가 뭐 똑같지!&amp;rsquo;라고 할지 모르지만, 전기의 질에 따라 그 소리는 천차만별이다. 꼬진 합주실에서 기타와 이펙터를 연결했을 때 &amp;lsquo;부웅~&amp;rsquo; 하는 노이즈가 뜨는 일도 종종 있다. 작은 클럽에서 공연할 때 앰프의 크랭크업 사운드가 힘이 없다든가&amp;hellip;. 음악 감상할 때도 마찬가지다. 전기의 질은 정말 중요한 이슈다. 바로 전기의 &amp;lsquo;근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2Fimage%2FRkUsSPH0MwCxPTAggFo26roIjP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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