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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는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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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rvana8mh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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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농업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한지 15년 결혼이라는 일터에서 아내로 재직한지 16년 지역방송 아나운서에서 뚱뚱한 아줌마로 변신한지 15년 워킹맘 욕쟁이 엄마로 취직한지 12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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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7T08:4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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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이야기 (3)도산서원을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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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21:38:49Z</updated>
    <published>2020-10-27T23: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산서원 앞자락에 들어선 해설사님은우물앞에 서셨다. 아이들은 우물을 본적이 없어  신기방기한 얼굴이었다.내가 어릴적 본 동그란 우물이 아니라정말로 우물정 자로 만들어진 우물은 뚜껑이 없이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우물의 이름은 열정(洌井).역경의 &amp;lsquo;정렬한천식&amp;rsquo;에서 의미를 땄다는 열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熱情(열정)이 아닌무궁한 지식의 샘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nD1xVicjDAVHhCjjsQxnpvbJ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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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이야기 (2)천원짜리 뒷면에 앉아계신 퇴계 이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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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2:55:19Z</updated>
    <published>2020-10-22T23: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찾은 안동은 코로나 한복판에서였다.가을여행으로 단풍을경치를 바다를 선택하는 사람들로강원도 가는 길이 복작이니&amp;lsquo;우리는 안동을 가자&amp;rsquo;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출발했다.5년간 멤버를 조절하며 유명하다는 선생님을 매달 만나 진행해온역사수업 보다설민석 선생님과 &amp;lsquo;선을 넘는 녀석들&amp;rsquo;로역사를 배운 아이에게나의 역사, 나의 안동을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었다.도산서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zDTNnuEJCZ-RjBucYgUgnJcz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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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 이야기 (1) 아버지의 안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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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1Z</updated>
    <published>2020-10-20T07: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안동 출신이다.순흥 안 가, 문성공파 31대손아버지는 전쟁통에 청상과부가 된 진성이가의 어머니에게 유복자나 다름없이 태어난 3남1녀의 막둥이였다.뼈대며 가문이며 유달리 강조한 것은없는 집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는 엄마의 말을빌리지 않아도아버지는 가난한 집의 아버지 없는 막둥이였다.할머니는 내가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돌아가시는 날까지 삼베 한복에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yZ%2Fimage%2FxEowqiWVc3fBTT21nYcydaX8Z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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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1꼬봉이었다(마지막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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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3:30:49Z</updated>
    <published>2020-10-16T2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전학을 생각하게 할만큼의 일친구는 그런 것이었다.무리에 끼지 못하면 낙오되고 도태되고 말것이라는 생존의 법칙을 아이는 체득하고 있었다.무리에 끼려고 왕따가 되지 않으려고 아이는 좋아하는 친구에게(무려 엄마가 경찰인)줄지어 나쁜놈이라고 말하는 쪼무래기 2 정도로전락하고 있었고넘어진 친구를 일으키기는커녕입에 모래를 차 넣는 친구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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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1만, 랜선 참견 - 메인 화면에 내 글이 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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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14:30:18Z</updated>
    <published>2020-09-15T05: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졌다. 재난문자처럼 우르르 우르르 아침부터 요란하게 진동이 오더니결국 점심을 먹을 즈음 조회수 5000을 넘겼다.조회수 2000, 을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고 알고리즘에 대한 글을 읽고여기저기 뒤지던 중 다음 메인 화면에 노출돼 있는 내 글을 발견했다.처음 기사를 쓰고 많이 본 기사로 올라갔을 때 보다 더한 희열이 느껴졌다.나의 이야기 이것은 기사와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z3w_7_0Svd-ArxLAssoeXqnm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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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씨씨티비에 찍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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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3:36:34Z</updated>
    <published>2020-09-13T2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범죄를 저질렀다.시작은 흔하디 흔한 장난에서 시작했지만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는 소설을 많이 봐서일까.나에게는 아이의 행동이 범죄라고 생각됐다.몇일 전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녁마다 가족끼리 산책을 가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얘깃거리마저 떨어진 어느날 저녁공터에서 발야구를 했다.아들 둘과, 남편, 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P7F_HOe6TodwW-lawQRdNb-i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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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의 노예 - 나는 브런치 작가에 당선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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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4Z</updated>
    <published>2020-05-12T17: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에 당선되곤 2주간 나는 브런치의 노예로 살았다.하루에 브런치 앱을 아..하루로 단위를 하면 안되겠다깨어있는 시간 동안 한시간에 열 번 정도는 들어간 것 같다.통계를 얼마나 눌렀는지글을 읽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 이런 놀라운 세계에 빠졌고모두가 내 글을 정독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졌다.12개의 글을 올렸고2개의 댓글이 달렸다.5명의 구독자가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6CqopOC34kK3ujdjEG_76PX2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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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1꼬봉이었다 (2) - 그 무리에서 빠지면 뭔가 자기가 시시해질 것 같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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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2:44:51Z</updated>
    <published>2020-05-10T23: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꼬봉짓이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일재의 잔재라는 이 꼬봉이라는 말은 잘도 만들어냈다  부하라는 우리말은 뭔가 개인의 의지로 우두머리의 지시를 충성스럽게 따르는 느낌이라면 이 꼬봉은 개인의 의지유무와 별개로 강압에 분위기에 휩쓸렸음에도 나쁜짓은 젤로 잘하는 앞잡이 같은 느낌이니 잘못된 단어를 왜 쓰세요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짓이니 아름다운 우리말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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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1꼬봉이었다 (1) - 일진보다 나쁘다는 일진 바로 밑에 그 꼬봉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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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5:26:16Z</updated>
    <published>2020-05-08T2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심하고 연연하는 내 아이는 사람에게  친구들에게 유달리 연연한다   왕따 방지를 위한 부모 교육에서   유명한 교수는 아이들에게  많은 모임을 만들어 주고  아이가 어떠한 집단에도 연연하지 않게 하라고 말했다   요즘 아이들의 괴롭힘은 특정 대상이나  목적이나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놀이처럼 돌아가며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놀이에서 유독 반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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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아이의 사과법 - 아이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나의 단점을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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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2:37:21Z</updated>
    <published>2020-05-08T0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의 방송생활  14년간의 기자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 천직이라고 말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오랜 벗처럼 인사를 건네고 거대한 기자 간담회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거침없이 질문하는 기자   나이가 지긋한 어느 단체의 회장을 만나도  반말을 섞어가며 노련하게 말을 건네는 나 어떤 사람들을 만나도  어려워하지 않는 나를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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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댓말을 쓰는 아이 - 존댓말 쓰는 아이 왠지 친자식이 아닌 것 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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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04:07:06Z</updated>
    <published>2020-05-07T00: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어릴 때부터  존대어를 쓰는 아이들을 보면 묘하게  친자가 아닌 것 아닐까 하는 그지 같은 생각을 했었다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 ... 훗날 생각해보면  그 느낌은  어색함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 사이에 예의 바른 느낌이 천방지축 안하무인인 늦둥이 막내딸에겐  그렇게 느껴졌나 보다    어른이 되어 지역 방송국을 전전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QVEJBIRDglR3-FsyGsCu2FWw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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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를 좋아하는 아이  - 시대에 공감하는 아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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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9T00:57:59Z</updated>
    <published>2020-05-05T23: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하는 이유는 진실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야  아이가 2학년 쯔음이었나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보려고 광화문을 찾았다    세월호 천막을 지나면서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설명을 해두고 분향소에서  추모도 했다    &amp;ldquo;누나랑 형아들이 모두 죽었어요?&amp;rdquo;  바다에 배가 침몰해 모두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아이는 무서운 이야기로 느끼고 있었다    &amp;ldquo;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CJC3ivn3jxC4dUHDuU0shaBZ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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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있는 드라마  - 만년 꼴지이던 아이가 극적인 반전을 맞이하면서 성공하는 이야기면 좋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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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2:15:21Z</updated>
    <published>2020-05-05T01: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드라마들이 있다   그런 영화도 있다    만년 꼴지를 도맡던 운동팀이 혹은 선수가  실패하고 포기하려다가 다시 일어나  성공하는 흔하디 흔한데 진짜 인생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  나의 아이에게도 한번쯤은 그런 드라마가 있기를   그런데 내 아이의 현실은  몹시도 혹독했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TJoSucZa4bM8pt5CPEJpJCvG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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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보다는 끈기를 가진 아이  - 긴장을 하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내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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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20:28:54Z</updated>
    <published>2020-05-01T2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나는 내 아이 긴장을 하면 얼굴에서 손을 못 떼는 내 아이는어렵사리 들어간 수영 선수반에서 하루에 2시간 수영을 한다.25m를 정확히 매일 101바퀴 도는 내 아이는하루에 5킬로 정도 수영을 하는 셈이다. 선수반에 들어간 지 2달 남짓,첫 수영대회에서 내 아이는 지난해 기록에서 9초를 줄였다.그리고 시합 내내 얼굴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얼굴은 손독으로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Z2VbYTlkWeFLl5iYBcLOGYEE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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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없는 아이의 재능찾아 삼만리 - 왜 꼭 내 아이가 재능이 있어야 하는가. 재능없는 아이도 있어야 현실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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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6:33:15Z</updated>
    <published>2020-05-01T06: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재능이 뭐에요?&amp;ldquo;하느님이 주신 것, 태어날 때부터 주신거야. 태어나는 아가한테 가지고 세상에 나가라고 주시는 선물이야.&amp;rdquo;&amp;ldquo;그럼 왜 저는 선물 안주셨어요.&amp;rdquo;애석하게도 내 아이는 하느님에게 재능을 선물 받지 못했다.모진 애미는 &amp;lsquo;자는 아이 옆에서도 말을 가리라&amp;rsquo;는 육아서의 바이블을 무시하고 늘 &amp;ldquo;우리 애는 무재능이야, 노재능, 재능이라곤 1도 없어&amp;rd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7QWlfZPAiEM_6_sNPtVdELyV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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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병신 아들의 미국말정복기 1 - 병신이야? mouse 를 읽고 found를 왜 못읽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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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9T20:30:12Z</updated>
    <published>2020-04-29T07: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0.5초의 찰라이 선택이다. 욕이 나을까 머리끄덩이를 잡을까. 그래. 오늘은 욕이다. 욕지거리가 날아가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오늘 회사에서 쌓인 분노가 날아가는 기분과 동시에. 왜 그것을 여기서. 라는 순간의 죄책감은 영어책에 새겨 있는 왕초보를 보는 순간 사라진다. 병신!!! 에 놀란 아이가. 후두두둑 눈물을 떨어뜨리기 시작한다. 국민학교 3학년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FguD9cz5_N0Eqfq4BZzkaaLD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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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류 기자의 일류 아들 키우기 - 변두리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아이를 키우는 어느 워킹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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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02:23:46Z</updated>
    <published>2020-04-28T06: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류, 일류... 제일 싫어하는 분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런 분류로 나를 나누자면 나는 굳이 '일류'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류라고 하기에는 아깝게 일류에서 낙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류라고 볼 수도 없다. 그렇다면 세상의 잣대로 나는 삼류에 속한다.  친정아버지의 친구들과의 자리에 내가 찾아간 일이 있드랬다. &amp;quot;아 그 무슨 신문기자라는 딸인갑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yZ%2Fimage%2FVqAsTC41ZccELoyO4lOUw4duN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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