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유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 />
  <author>
    <name>gurujung</name>
  </author>
  <subtitle>일간지를 거쳐 인터넷 신문 'K스피릿' 에 근무한다. 역사, 문화, 문학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을 집중해서 읽고 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L6f</id>
  <updated>2019-05-19T13:37:20Z</updated>
  <entry>
    <title>&amp;nbsp;현대인의 의식과 삶의 특색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대중의 반역》 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10" />
    <id>https://brunch.co.kr/@@7L6f/10</id>
    <updated>2024-03-29T11:34:12Z</updated>
    <published>2024-03-29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대중의 반역》에서 20세기 현대인의 의식과 삶의 특색을 고찰하였다. 대중이 완전한 사회권력으로 등장한 시대를 살아가는 유럽인의 의식과 삶의 특색을 살핀 것이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지음, 황보영조 옮김, 《대중의 반역》(역사비평사, 2005) 1판 5쇄(2015)를 기본으로 하여 이를 살펴본다(인용문의 쪽은 이 책의 쪽을</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반역&amp;rsquo; &amp;lsquo;대중&amp;rsquo; &amp;lsquo;사회권력&amp;rsquo;의 의미 범주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amp;quot;대중의 반역&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9" />
    <id>https://brunch.co.kr/@@7L6f/9</id>
    <updated>2023-08-23T11:36:05Z</updated>
    <published>2023-08-23T07: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읽을 때 &amp;lsquo;반역&amp;rsquo; &amp;lsquo;대중&amp;rsquo; &amp;lsquo;사회권력&amp;rsquo;을 정치적 의미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 점을 오르테가는 1장에서 미리 강조하였다.  &amp;ldquo;이 두려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amp;lsquo;반역&amp;rsquo; &amp;lsquo;대중&amp;rsquo; &amp;lsquo;사회적 세력&amp;rsquo; 등등의 말에, 배타적으로 또는 제일의적(第一義的)으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처음부터 배제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amp;rdquo;  그런데</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 있는 영혼들도 없이 홀로 서 있는 유럽인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amp;quot;대중의 반역&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8" />
    <id>https://brunch.co.kr/@@7L6f/8</id>
    <updated>2023-08-20T04:48:20Z</updated>
    <published>2023-08-20T02: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테가는 대중이 지배하는 시대의 가장 놀라운 특징의 하나를 밝혀내기 위해 &amp;ldquo;삶에 서로 다른 수준의 높이가 있다&amp;rdquo;는 점에 주목한다. 모든 역사적 시대는 생활 수준이라는 이 이상한 현상에 관해 각기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데, 사상가와 역사들이 그 명백하고 중요한 사실에 결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고 한다. 그래서 오르테가는 각기 다른 시대의 높이에</summary>
  </entry>
  <entry>
    <title>대중은 어떻게 소수자의 역할을 하게 됐나 - 오르테가 이 가세트 &amp;quot;대중의 반역&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7" />
    <id>https://brunch.co.kr/@@7L6f/7</id>
    <updated>2023-08-16T08:43:36Z</updated>
    <published>2023-08-15T06: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 지배는 역사상 언제 있었는가? 오르테가는 현대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는 이와 유사한 현상은 나타난 적이 없고 고대 세계로 가야 볼 수 있다며 그 예를 로마제국에서 찾는다. 그에 따르면 로마제국의 역사 또한 봉기의 역사이자 대중 지배의 역사이다. 대중이 소수 지배자를 흡수&amp;middot;제거하고 그들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 또한 당시에도 군중의 밀집 현상이 일어났다.</summary>
  </entry>
  <entry>
    <title>대중과 야만성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amp;quot;대중의 반역&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6" />
    <id>https://brunch.co.kr/@@7L6f/6</id>
    <updated>2023-08-11T09:17:21Z</updated>
    <published>2023-08-11T05: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대중의 반역》(1930)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 대중이 반역을 했다니, 누구에게 반역한 것인지는 한참 읽어가야 알게 된다. 이 책을 번역한 제목도 제각각이었다.&amp;nbsp;국내 번역 책을 보면 책 제목이 다양하다. &amp;lsquo;대중의 반역&amp;rsquo; &amp;lsquo;대중의 반란&amp;rsquo; &amp;lsquo;대중의 봉기&amp;rsquo;, 스페인어 rebeli&amp;oacute;n을 각각 &amp;lsquo;반역&amp;rsquo; &amp;lsquo;반란&amp;rsquo; &amp;lsquo;봉기</summary>
  </entry>
  <entry>
    <title>대중, 완전한 사회권력의 자리에 앉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amp;nbsp;《대중의 반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5" />
    <id>https://brunch.co.kr/@@7L6f/5</id>
    <updated>2023-08-08T07:51:04Z</updated>
    <published>2023-08-07T0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대중의 반역》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지음, 황보영조 옮김, 《대중의 반역》(역사비평사, 2005) 1판 5쇄(2015)를 기본으로 하여 인용문의 쪽은 이 책의 쪽을 의미한다.  오르테가는 오늘날, 즉 1930년대 유럽에서 대중이 완전한 사회권력으로 등장함으로써 유럽이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는 것으로 《대중의 반역》</summary>
  </entry>
  <entry>
    <title>오르테가의 명저 '대중의 반역'과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4" />
    <id>https://brunch.co.kr/@@7L6f/4</id>
    <updated>2023-08-04T13:53:28Z</updated>
    <published>2023-08-03T04: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의 《대중의 반역》이라는 책을 내가 처음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수업 시간이다. 대중사회를 배울 때 이 책이 언급되었다. &amp;lsquo;대중사회의 도래를 예언한 책&amp;rsquo;이라고 기억한다. 그 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고, 책 이름도 점차 기억에서 희미해졌다. 불현듯 2020년 여름 《대중의 반역》을 읽었다. 일본에</summary>
  </entry>
  <entry>
    <title>제비는 어떻게 &amp;nbsp;행복한 왕자의 메신저가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3" />
    <id>https://brunch.co.kr/@@7L6f/3</id>
    <updated>2023-04-02T13:03:36Z</updated>
    <published>2021-09-24T2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읽기]  행복한 왕자는 처음 만난 제비에게 자신의 몸에 장식된 보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라고 부탁한다. 메신저, 심부름꾼이 되어달라는 것이다. 왕자는 제비가 믿을 만한 지, 보석을 제대로 전달해줄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다. 왕자가 묻지 않아도 독자가 제비를 신뢰하고 그만한 능력이 있다고 믿으면 된다. 작가인 오스카</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을 흘리는 납 심장 -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2" />
    <id>https://brunch.co.kr/@@7L6f/2</id>
    <updated>2020-03-30T09:56:54Z</updated>
    <published>2020-03-30T08: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amp;lt;행복한 왕자&amp;gt;에서 행복한 왕자는 죽어서 상이 되어 도시 높은 곳에 세워졌다. 그래서 그가 살던 도시의 모든 추한 것과 모든 비참한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 심장이 납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왕자는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납 심장, 오스카 와일드는 왜 심장을 납으로 만들었을까? 진 쿠퍼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문화상징사전』(이윤</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하지 못했던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L6f/1" />
    <id>https://brunch.co.kr/@@7L6f/1</id>
    <updated>2019-06-05T07:46:27Z</updated>
    <published>2019-06-05T05: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가 쓴 〈행복한 왕자〉와 첫 만남은 유쾌하지 않았다. 중학교 시절에 이 동화를 읽고 실망했다. 재미가 없고 이해하지 못한 대목이 많았다. 조각상이 되어 장식된 보석을 남에게 모두 주어버리는데 왜 행복한 왕자인지 의문이 남았다.  고등학교 때 영한 대역으로 〈행복한 왕자〉를 다시 읽었다. 영어 공부에 치중하느라 이번에도 이 동화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