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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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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howlrod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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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직한 힐링 에세이를 작성해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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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9T16: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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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이 알려주는 감성시 쓰는 꿀~TIP - 제 1회 별하문학상 시 부문 &amp;lt;Morning Star&amp;gt;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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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4:11:22Z</updated>
    <published>2023-10-23T11: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유튜버이자 시인(?)이 되어버린 숲속의 레터입니다.  시를 한번도 배운 적은 없지만, 얼마전 공모전에 시를 써서 내 보았습니다. (단순한 취미 &amp;amp; 이런 거 처음해봄)  그런데 덜컥 당선이 된거 있죠..? 물론 장려상이라는 소소한 결과이긴 했지만 기뻤습니다.  대학교도 논술로 합격했고 3년간 글로 먹고 살은 짬밥이 있어서 인지...&amp;nbsp;글쓰기에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5CbgkCsm9qnak1v-20RC9uN5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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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회 별하문학상 시 수상작 :&amp;nbsp;Morning S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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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4:58:45Z</updated>
    <published>2023-10-23T09: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Morning Star   어둠 속을 유영할 때 사랑은 갑자기 찾아왔지   멀리서도 차가운 빛을 내는 넌   어지러이 떠다니던 내 마음을 밝혀줄래   네 눈을 보면 마음은 폭우가 넘친듯 떠내려가   눈빛으로 나를 잡아줄래   내일 폭발해 사라져도 오늘의 길을 이끌어줘   일주일에 7일을 빛내는 넌 외로이 홀로 있어도 나를 홀로 두진 않아   시간이 갈 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ZnAzisD3QayzVQRBuG20YvsyO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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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28살에 배우라는 꿈.. 너무 늦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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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6:58:49Z</updated>
    <published>2021-11-03T02: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 배우라는 꿈을 품고. 하지만 나는 겁쟁이였다.   사실은 배우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아무에게도 떳떳이 말하지 못했다. &amp;quot;야 배우는 힘들어&amp;quot; &amp;quot;너 안예쁘잖아&amp;quot; 같은 소리를 들을까봐.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틈만나면 &amp;quot;그냥 한번 해보는거야. 예술 기획 회사 들어가지 뭐.&amp;quot; 라고 대답했다.&amp;nbsp;그렇게 대답했을 때, 안심하는 가족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OB2DBF7ZrszFU2h1bqvlakuoI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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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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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7:13:47Z</updated>
    <published>2021-10-20T1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무지.   자기를 모르니 세상이 두려울 수 밖에.   하지만 &amp;lsquo;나 자신&amp;rsquo;을 알고 나면&amp;rsquo; 모든 것은 달라진다.   한번뿐인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깨닫고, 내 안의 욕망을 인정하고 나면,  선택(의사결정)은 쉬워진다.    포기할 부분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확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pAiX7ey2uafufcU6z9PG0UL9M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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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부자 체크리스트 : 나만의 부의 기준 세우는 법 - 28살,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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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2:00:43Z</updated>
    <published>2021-10-19T0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이후, 백수가 되면서.   그리고 20대 후반이 되면서 부터 &amp;lsquo;부자란 무엇일까&amp;rsquo; 라는 의문이 맴돌았다.    혹자는 &amp;lsquo;돈이 많으면 부자&amp;rsquo;라고 한다. 하지만 &amp;lsquo;많다&amp;rsquo;는 상대적이고 추상적인 개념. 정확히 &amp;lsquo;얼마나&amp;rsquo; 있어야 부자인 건지 혼란스러웠다.   게다가 애초에 &amp;lsquo;돈&amp;rsquo;이라는 건 수단 아닌가? 돈이 많아져서 결국 내가 얻고 싶은 건 뭐지?  답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fgixkLh9rqpI2AMnyDYonLYQO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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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젊은 백수의 춤바람 (ft.스트릿 우먼 파이터) - 28세,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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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2:48:57Z</updated>
    <published>2021-10-18T10: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보는 엠넷 댄스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배틀 장면을 보면 아래와 같은 대사가 자주 출몰한다.  &amp;quot;너꺼해! (상대방 페이스에) 말리지마!&amp;quot;  요즘 인생을 살면서 위 대사의 중요성을 절절히 깨닫고 있다.  (고작 28년 살았습니다. 죄송)  특히 취미로 현대무용을 배우면서부터.     프리랜서, 백수가 될 수록 삶의 중심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StTtxlmWsPB8GsAuM-r3gQUZo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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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자의 말로  - 28세,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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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22Z</updated>
    <published>2021-10-04T12: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했다. 그리고 백수가 되었다. 돈이 떨어져간다.. 큰일이다.   당장 이직할 곳을 알아봐도 시원치 않을 마당인데 갑자기 왜&amp;nbsp;&amp;nbsp;연극 타령이냐고?   그야 당연하다. 화살을 제대로 쏘려면, 과거에 뭘&amp;nbsp;배웠는지,&amp;nbsp;짚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   이 이야기는, 홀로 고독한&amp;nbsp;끝장토론을 벌인뒤... 인생&amp;nbsp;재설정에 성공한 (인생이 성공한 건 아니다)&amp;nbsp;28세 백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OWVfJDcOO1wLGUenHIWlOnsnH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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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는 비눗방울을 뚫을 수 있을까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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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6:09:23Z</updated>
    <published>2021-09-23T1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기묘한 현상을 보았다.   어린이가 커다란 비눗방울을 불고 있었고, 그 비눗방울은 날아가던 나비를 &amp;quot;뾱&amp;quot; 하고 가둬버렸다.   신기한 건, 나비가 비눗방울을 뚫고 나오지 못한다는 거였다.  그냥 뚫고 나오면 될거 같은데  그걸 못해서&amp;nbsp;허우적 거리며 바둥거리고 있었다.   결국 나뭇가지에 비눗방울이 걸려 터지고 나서야  나비는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msPYjyJsNlNI92C_wAmuaYeJ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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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을 합니다.  - 28세,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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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0:03:02Z</updated>
    <published>2021-09-14T1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이 왔다.   뭘해도 무기력한 시간들이 이어졌다. 집에 들어오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기분. 무언가 빨리빨리 해내야만 할 것 같고, 이뤄야만 할 것 같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날카로운 기분이 온 몸을 감쌌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만 보며 뒹굴 거렸지만, 뭘 봐도 재밌지가 않았다.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어서 배달음식만 시켜먹었다.   그마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cHe4-npGU99IHVOUqrfvKfsL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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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퇴사하면 인생이 망할 줄 알았다. - 28세,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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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2:36:07Z</updated>
    <published>2021-09-13T13: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면 인생이 망할거라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력서에 몇줄 끄적일 수 있는 경력은 내실이 없었고   더불어 스펙도 화려하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   그랬던 내가, 퇴사를 했다. 것도 아주 당당하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겠다는 피터팬 같은 소리를 하면서.    이 이야기는&amp;nbsp;28세 백수 여자의 인생 반항 스토리다.        블로그에 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mb8adgoKP5bIOKP0I94OfcDcW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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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엔 무엇을 하셔요? - 아침을 보내는 두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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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5:40:42Z</updated>
    <published>2020-04-04T01: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 나는 찬찬히 차를 끓입니다. 창문 앞 의자에 앉아 일광욕을 한 뒤, 식물들에게 아침 인사를 해요.   그렇게 시작됐어야 할 오늘은, 조금 다르게 시작됐습니다.   악몽에 밤 잠을 뒤척였고, 생리통으로 기분이 불쾌한 아침, 얼굴에 불필요한 힘이 가득한 표정으로 기계적인 걸음으로 터벅터벅 길을 나섰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테이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EBrXV1xRMuBs9ziMSyMsmxA18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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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하는 자의 비결은 000 것 이다.  -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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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8:41:47Z</updated>
    <published>2020-03-31T16: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 새끼들의 생존율이 극히 낮다는 걸 아시나요?   사자는 한번에 7-8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고, 대부분은 1년이 되기 전에 죽습니다. 7-8마리 중 1마리 라도 살아남으면 많이 살아남은 것이라 합니다.   성체가 되면 정글에서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 사자이지만, 사자는 성체가 되기가 힘듭니다. 새끼 사자를 노리는 수많은 다른 포식자들 때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4X1qmJ6Pp-_1a_ZO3go7gCk-f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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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특별한 2020 모닝 루틴 - 당신만의 근사한 모닝루틴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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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5:40:32Z</updated>
    <published>2020-03-30T11: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도 근사한 모닝루틴이 있나요?   저에겐 2020년 부터 시작한 소중한 모닝 루틴이 있답니다.  저의 모닝루틴은 정답이 아닙니다. 저는 누구를 가르칠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고요. 다만 저의 소중한 모닝루틴을 공유하고,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멋진 동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JU3R7LfuOeohhFivVMZbca-cF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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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고? 27살에 배우가 되고 싶다고? - 나는 27살에 비밀을 발견했다. 불안 으로부터 해방되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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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0:34:30Z</updated>
    <published>2020-03-29T1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쩌면 배우 지망생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리면서 불안감을 늘 가슴 한 켠에 품고 사는 직장인일지도. 아니면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일지도.  나는 오늘 나만의 비밀을 공개하고자 한다. 내가 27살에 흔들림 없이 배우 지망생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내가 어떻게 고독과 불안으로 부터 해방되었고, 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PLN5nWU_lH99ok4W5FYp4st4p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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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화분을 키우기 시작했지.&amp;nbsp; - 아니, 사실은 화분이 나를 키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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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8:41:47Z</updated>
    <published>2020-03-26T09: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집에 갇혀 영화에 깊이 탐닉하던 중, '매드맥스'를 다시 보게 됐다. 황폐해진 땅, 멸망한 인류의 화려했던 문명, 아픈 사람들. 그 와중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씨앗 가방을 품고 다니는 할머니 전사의 모습을 보며 흙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을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  마냥 튤립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생물은 파종 시기와 개화 시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R-SY6i2q7PhkwjkKmPNKtQJIB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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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은 비효율적이다.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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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7:01:25Z</updated>
    <published>2020-03-19T15: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는 모든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아름답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조화를 사서 꽃병에 꽂아 둘까,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그날 저녁 꽃병에 꽂은 것은 생화였다.    조화는 효율적이다.  한번 사 두면 일년이고 이-삼 년이고 쓸 수 있겠지.  투자 대비 최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생화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ajfp34c7KcryssOzVzvspvDks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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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죽을 때까지 타오르는 불꽃입니다. - 달빛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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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3T09:51:15Z</updated>
    <published>2019-12-17T07: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여대에서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대학 축제인 대동제에 가수가 아닌  &amp;lsquo;성우'를 초청한 것이다. 그것도 어린이 만화 애니메이션 성우를.  성우의 이름은 '이용신' 2000년대 초반 투니버스가 한창 전성기였을 때 활동하셨던 성우님으로 대표작은 그 당시 소녀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amp;lt;달빛천사&amp;gt;  성우님은 1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목소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Rb7evEj5zmueUh3ZufmUGtoLg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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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살아?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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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3:32:18Z</updated>
    <published>2019-12-12T1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부터 삶의 생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깨닫지 조차 못하고 있었다.  하루하루가 죽기 전까지 시간때우기로 살고 있다는 느낌. &amp;lsquo;이렇게 살다 죽는 거지 뭐.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어딨어.&amp;rsquo; 하고 나 스스로를 더욱 차갑게 얼려버렸다. 그러다보니 일상의 모든 것들이 하찮은 것이 되어버렸다.  &amp;lsquo;화장 해봤자 뭐해? 남자 꼬실 것도 아닌데.&amp;rsquo; &amp;lsquo;옷 예쁘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q7wwIVGnmEivl1UsSgLagamGn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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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 말하는대로 &amp;Iota; 처진 달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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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14Z</updated>
    <published>2019-11-28T11: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인생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amp;nbsp; '말하는대로' 입니다. 유재석이 불러서 일까요, 그 누구도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라는 그의 가사에 반박하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정말 치열하게 오늘 이 자리까지 올라왔음을요.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ejY-xIhdjTa-cWu9TzLQzVHDl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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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게 텔레파시를 받아본 적 있나요? - 유미의 세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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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05:03Z</updated>
    <published>2019-11-22T13: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봤습니다. 연애에 대한 묘사가 섬세하고, 유미의 몸 속 세포들이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대사가 참 멋져서 꼭 챙겨보는 웹툰이에요. 가끔 쿠키도 굽구요.   며칠 전엔 텔레파시 세포가 등장했어요.  유미가 검은 정장을 사려고 하는 순간, 텔레파시 세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강한, 불길함을 느낍니다.  미래의 유미가 '그 옷 사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8D%2Fimage%2FbRmkNzkhwx6P19sjMIK8Vx8yu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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