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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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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feroman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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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질풍노도의 삼십대! 잡지사 어시, 대행사 팀장, 꽃집 주인장, 광고사 에디터, 증권사 카피라이터, 방황 ing. 서른 넘었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때 고개를 들어 나를 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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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12:5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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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설명할 때 &amp;lsquo;명사&amp;rsquo; 대신 &amp;lsquo;동사&amp;rsquo;를 쓰면 어떨까 - 명사보다는 동사에 여지가 더 많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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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4:00:30Z</updated>
    <published>2022-12-13T13: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설명하기에 명사보다 동사가 더 적절한 것 같아. 명사는 여지가 없는 말인데 동사엔 여지가 많거든. 심리상담사한테 성격검사를 받았는데 나더러 &amp;ldquo;한마디로, 표현하는 사람이시네요&amp;rdquo;라는 거야. 옳고 틀림을 분명히 표현할 줄 안다는 특징도 있고, 고마움 미안함 같은 말을 많이 표현한다는 특징도 있고, 말이나 글로 생각을 표현한다는 특징도 있어서 랬어. &amp;ldquo;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3MrB8hgLiIPok3LBkb-jMK0M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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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스라이팅 주의 - 운세 앱 맹신하다 현타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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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8:54:29Z</updated>
    <published>2022-12-06T0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세를 점 쳐주는 점앱을 다운 받았는데 소름 돋게 잘 맞는 거야.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막 알려주고 맨날 맨날 확인했거든. 근데 점점 부작용이 나타나는 거지.  좋은 일이 생기면 다 점앱 덕으로 여기게 되고, 나쁜 일이 생길까 점앱 운세대로 불안한 거야. 점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아서 결국 앱을 지웠어.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wIDqn2Pf3YU1U0d3sYpJX5O8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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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탐색과 평가를 마친 사람들만 만나기  - 대인관계가 불편할 때 응급처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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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7:33:15Z</updated>
    <published>2022-12-05T10: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약해져 있을 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amp;lsquo;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amp;rsquo; 걱정하고 눈치도 보게 되는데,  나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이미 진작부터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일단 다 이해가 되거든.   그러니까 내 앞에선 말조심하지 않아도 되고, 내 기분을 살피지 않아도 되고, 분위기 띄우려고 괜히 억지스러운 뭔가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Db%2Fimage%2Fal5GqNgBGsQg5--ZzGVsV9mRl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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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에는 감각을 열고 나쁜 일에는 감각을 닫고  - &amp;lsquo;감각&amp;rsquo; 조절 능력이 요구되는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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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7Z</updated>
    <published>2022-12-05T1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 생기면 그게 소소하더라도 더 크게 크게 느껴서 스스로를 기운 나게 해야 하고, 나쁜 일이 생기면 최대한 작게 작게 느껴서 스스로에게 타격을 주지 않도록 해야 돼. 나를 그냥 울게 두거나 힘 빠지게 해선 안돼. 나이 먹을수록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지잖아.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내가 맥없이 지쳐버리면 안 되는 거지.   어쨌거나 또 내일을 살아야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Db%2Fimage%2FrP5YJIGNxA6AW6cNpiN1SSI6R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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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 출근길에선 사람 앞모습을 볼 수 없다 - &amp;lsquo;쉬운 인생은 없다&amp;rsquo;는 30대의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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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0:48:41Z</updated>
    <published>2022-11-06T10: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내린 사람들은 6개 출구로 우르르 빠져나가 그대로 앞만 보고 걷는다. 반대로, 그 시간에 역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잘 없다. 마주 걷는 사람이 없다 보니 사람의 얼굴은 볼 수 없고 시야엔 온통 뒷모습뿐이다. 묘한 광경.   출근길이 썩 유쾌하지 않은 나는 앞사람들 어깨를 보면서 울적한 상상을 한다.  &amp;lsquo;저 사람 어깨 위에도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Db%2Fimage%2FeCIWXoEgxcr9ROneJ1TmlpV4-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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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는 가만히 누리는 게 아니고, 막 부리는 것 - 여유를 &amp;lsquo;부린다&amp;rsquo;고 표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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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0:49:33Z</updated>
    <published>2022-11-06T1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를 부린다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 쉽게 생기는 게 아닌 거지. 정신없는 인생에서도 내가 직접 나서서 여유를 찾아가지고 막 부려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바빠도 노력을 하고 힘을 들여야 가질 수 있는 시간인 거지. 그래야 떠밀리듯 살지 않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건가 봐.   확실히 여유라는 건 그냥 두면 생기는 것도, 언젠가 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Db%2Fimage%2FGfHJ4TsuNypocAfFoha4szvYu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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