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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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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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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05:3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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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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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1:01:41Z</updated>
    <published>2023-02-16T07: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제 나이도 30대 중반입니다. 분명 나이는 먹고 건강은 나빠지는데 정작 제 정신은 아직 20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네요. 처음 딱 30살이 되었을 때 그랬습니다. 마치 제가 저학년일 때 고학년 선배가 멀게만 느껴졌던 것처럼 마냥 멀게만 느껴지던 30이란 숫자를 맞닥뜨렸을 때, 전혀 실감이 안 났어요. 숫자는 2와 3은 큰 차이가 없지만 &amp;nbsp;그 사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a6SdevNpXmKXlylCH4NB-UZcB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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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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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8:06:03Z</updated>
    <published>2023-02-02T05: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에 달고 사는 말이 하나 있었다. &amp;quot;요즘 재미있는 거 없나?&amp;quot; ​ 언제부터 그랬나 떠올려보면 그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 할 게임이 없어지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PC에서 모바일로 게임의 트렌드가 넘어가며 숱한 모바일 게임들을 해왔지만 진득하게 오래 붙잡고 할 만한 게임은 없었다. 그때는 &amp;quot;요즘 할 게임이 없다.&amp;quot;였다. 정말 할 게임이 없었다. 신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QjKVFQfshGnQi07cMT9RjmJwY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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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아픔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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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5:19:19Z</updated>
    <published>2022-08-26T0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아프다. 배에 찬 음식을 먹는 날엔 늘 그러했다. 배에 찬 음식이라고 해서 '문자 그대로 찬 음식'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찬 음식은 돼지고기와 같은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을 말한다. 이런 체질은 어릴 때부터 쭉 이어졌다. 배탈이 자주 났고 밤마다 엄마가 내 배를 문질러 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퇴근하고 와서 피곤할 텐데도 배가 아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SrWodIEFCHtWBAhbE3xyHCDX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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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프로필 사진과 배너 리뉴얼했다는 글이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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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8:50Z</updated>
    <published>2022-08-26T0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이전까지 쓰던 프로필과 배너는 대략 3-4년 전쯤? 처음 일러스트 배우면서 만들었던 건데 참 오랫동안 안 바꾸고 놔뒀었어요. 블로그 글 쓰는 게 힘들 때도 있고 귀찮아서 방치도 오래 해뒀고 현생이 바쁘다 보니까 자연스레 멀어졌었죠. 그러다 몇 개월 전부터 다시 블로그를 써보겠다고 덤볐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블로그란 게 그렇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cul_OgK1odLdRbwRmBrwJiCC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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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일 듯 보이지 않은 사랑의 감정 &amp;lsquo;헤어질 결심&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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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8:54Z</updated>
    <published>2022-08-26T03: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과 박해일, 탕웨이가 만났고 김신영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이슈가 되었던 영화 &amp;lsquo;헤어질 결심&amp;rsquo;을 폐막의 끝자락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이런저런 일정으로 인해 미뤄왔던 영화였지만 한편으론 VOD가 나오면 볼까 싶기도 했어요.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 때는 그런 생각이 단 하나도 들지 않았지만요.  저는 본래 로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Zi3b17WFH84m7dXQyPzO1oyA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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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범죄도시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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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0:32:28Z</updated>
    <published>2022-06-10T05: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에 범죄도시1,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범죄도시1의 성공 이후 약 5년 만에 속편 범죄도시2가 나왔습니다. 주연, 조연은 1편과 큰 차이가 없으며, 범죄자 역을 맡은 배우들만 바뀌었구요. 가장 큰 변화는 감독이 바뀌었다는 건데, 전작은 강윤성 감독이 연출했다면 이번엔 1편에서 조연출로 함께 했던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범죄도시가 이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mhQXXcQp4rQogsFbhl3_RizF4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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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소녀의 성장기 : 메이의 새빨간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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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15:36Z</updated>
    <published>2022-03-14T0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게시물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1달 무료 구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부지런히 로키를 보던 도중 최근 픽사의 신작 &amp;lsquo;메이의 새빨간 비밀&amp;rsquo;이 디즈니 플러스에서 오픈한 것을 보고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화면 가득 채운 레서 판다가 귀여워서 무작정 누른 게 큽니다만 귀여운 레서 판다만큼이나 작중 인물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OYWXkrsMdE8fGm_zbpIcJKIaX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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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스 패틴슨의 더 배트맨(The Batman)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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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15:49Z</updated>
    <published>2022-03-14T0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 더 배트맨(The Batman)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써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벌써 3일이나 지나서 허겁지겁 리뷰를 쓰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쓰는 영화 리뷰라 글이 잘 안 써지네요. 이번 리뷰는 배트맨 영화의 팬으로서 느낀 바를 간략하게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의 배트맨 지금껏 배트맨 주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xB437qHGcJ_dDp7gC8DAaDhA7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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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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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6T05:57:18Z</updated>
    <published>2021-06-08T04: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한 지역에서 오래 살았다. 나의 평생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사는 곳만 달라졌을 뿐 늘 같은 지역에서 살았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래된 하천이 하나 있는데, 근방에서는 제법 큰 곳이다. 우리 가족이 막 이 동네로 이사 올 때만 하더라도 &amp;lsquo;똥강&amp;rsquo;, &amp;lsquo;물이 더럽다&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CC27Bp6c1Rbc2Ulkoll18O8R7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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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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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22:43:43Z</updated>
    <published>2021-03-15T14: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친동생을 말하는 건 아니다.&amp;nbsp;아는 동생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 동생과도 오랜 시간 연락하지 않다가 듣게된&amp;nbsp;부고 소식이었다. 처음에는 연락만으로 조의를 표할까 싶었다. 일하면서도 몇 번씩 마음이 바뀌었는데, 과거 그와 함께 했던 기억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제법 긴 시간 동안 함께 일했다. 그는 어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wfwZYqnnMLs-GrGrZvCTvXhFQ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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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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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3Z</updated>
    <published>2020-12-31T13: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과제나 발표를 위한 자료 준비를 제외하고 나의 생각을 긴 호흡으로 써본 적이 없었다. 글을 쓰면서도 내내 부족한 표현력이 읽는 이에게 어렵게 다가가지 않을까, 근거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거나 공감을 못하지 않을까, 내 글이 너무 위압적이고 다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처럼 비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등 쓰면서 늘 걱정이 앞섰던 것 같다.  확실히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UY5Hb42mLGlWi9dtIP514XkL8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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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감성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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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3:57:16Z</updated>
    <published>2020-12-31T1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인간을 꿈꾸는 이유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감성인간을 꿈꾸는 이유는 간단하다. 세상이 감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싫다고 해도 세상은 감성을 요구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길을 선도하는 역할을 SNS가 하고 있다. 교통수단이 기껏해야 말이나 배 정도였던 조선 시대에 한양의 유행이 부산까지 도달하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csqIIbnV8Hh-etJZCFE5xoDzp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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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을 마무리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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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3Z</updated>
    <published>2020-12-31T13: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0년이 다 지나가고 2021년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는 유독 길면서도 빠르게 흘러갔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침체된 건 사회와 경기뿐 아니라 개개인의 마음마저 무너지게 만들었고, 코로나로 인한 마음의 병이라는 &amp;lsquo;코로나 블루&amp;rsquo;라는 새로운 병명마저 만들어냈다. 코로나의 여파로 연말의 분위기는 떠들썩했던 지난날들과 다르게 고요하고 적막하며, 5인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nEaHGoIQyxkgGKXvqy77f6a7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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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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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1:37:34Z</updated>
    <published>2020-12-06T13: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워라밸(Work-life balance)란 말이 떴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로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 이런 말이 등장할 만큼 현대인의 삶은 일의 강도가 높고 야근이 잦은데, 일의 시간과 비례해서 개인의 삶의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amp;lsquo;일&amp;middot;가정 양립과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z01h8Yll1oVZ1HS_2-uknweh1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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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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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3:57:16Z</updated>
    <published>2020-11-05T06: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을 표현하기에 앞서 나부터 알아보자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은 쉽다. 표현이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나 감정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내는 건데, 몸짓도 표현의 한 종류다. 꼭 어떤 결과를 남겨야만 표현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감성을 표현한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감성도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이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곧 감성을 표현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HivTuoLpHlUco6ROaNskKRv1i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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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찾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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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08:39:15Z</updated>
    <published>2020-11-05T06: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자신을 알라.&amp;rdquo;  이 명언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 고대 아폴로 신전 입구 현판에 새겨진 경구이다. 다만 소크라테스가 이 명언을 바탕으로 자신의 철학을 관철한 것은 분명하다. 고대 그리스는 신 중심의 사회였고 인간은 신에 비해 무지하고 열등한 존재인 것이 당연한 사회였다. almighty(전지전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Bxne42VSwZuxTsvFRrsCSrHsk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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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그리운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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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46:49Z</updated>
    <published>2020-10-31T10: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두 번의 집들이를 했는데, 두 번 다 이번 달 들어 한 집들이다. 집들이가 가능한 이유도 코로나가 잠잠해졌기 때문인데, 부산은 요양병원에서 집중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유로 잠잠한 모양새다. 전국적으로는 100명 남짓 오르내리는 걸 보고 있노라면 아직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반대로 코로나가 오래도록 지속되다 보니 지친 마음에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fMPtLRjnJW8jRRjPFqPMrKF73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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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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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17:09:17Z</updated>
    <published>2020-10-30T09: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워낙 세상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지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 것 같다. 하루하루 직장에 치여 사는 것도 그렇지만 삶 자체가 팍팍해졌다고 해야 할까. 직장을 다녀와도 저녁에 시간이 있으면 여가 생활을 하거나 주말에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문제는 그런 시간적인 이유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괜히 &amp;lsquo;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VmkUGdHJXF0SWcB7aGuhPlh5X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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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은 삶에 충만감을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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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3:57:16Z</updated>
    <published>2020-10-30T08: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자기감정을 아는 사람의 장점  감정을 알고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오고 있다. 그리고 알고 표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면 이제는 그런 감성적인 사람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볼 차례다.  가을이 되면 새파란 하늘이 먼저 눈에 띈다. 가을에는 운동회라는 큰 이벤트가 있는데, 열심히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jc8e--PguVYJGV8_tLH9rlmjw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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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하와 칸타의 장: 마트 이야기&amp;gt; - 판타지 문학의 색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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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0:27:45Z</updated>
    <published>2020-10-16T06: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하는 작가를 꼽으라면 꼭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작가가 있다. &amp;lt;드래곤 라자&amp;gt;와 &amp;lt;피를 마시는 새&amp;gt;, &amp;lt;눈물을 마시는 새&amp;gt;의 저자 이영도 작가는 우리나라의 판타지 문학 1세대라고 할 만한데, 그의 작품은 찍어내듯 나온다고 말하는 양판소와 다르게 문학적인 완성도와 고찰해야 할 주제의식이 분명하다.   특히 그가 서술하는 방식은 판타지에 대한 이해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OY%2Fimage%2FKsIv4dpjTCaGcQahjl_kjTGS6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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