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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반도체 엔지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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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직도 하고 싶었고 탈출도 하고 싶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표류 중인 13년차 반도체 엔지니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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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11:1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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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6) - 그가 나를 부를 때 나는 이렇게 반응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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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2:38:15Z</updated>
    <published>2024-08-11T12: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굳이 대학원을 MBA를 선택한 이유는&amp;hellip;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기도 하고&amp;hellip; 평소 경영학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텐데, 그만큼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결국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친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KSFGraS7pP6EDV9fAzzt0-PBt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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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5) - 경영학이 이렇게 어려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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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3:27:19Z</updated>
    <published>2024-08-04T12: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MBA의 장점? 사실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돼서 금액적으로 이득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겠지만 솔직히 언어에 장벽이 없기 때문에 해외보다는 난이도가 확실히 Easy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에서는 완전 영어로만 수업을 하는 MBA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MBA 수업이 한국어로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입학할 때만 해도 영어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G5RYlFOFG76mEOLUa72jhs-b0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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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4) - 오리엔테이션에서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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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9:23:23Z</updated>
    <published>2024-07-19T07: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다. MBTI가 극 E인 나에게도 사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한두 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자리는 '나를 홍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넘어갈 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정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EbznI1Ep7Fa4kZIuAykCETOiS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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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3) - 나는 결국 K대를 선택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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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3:51:36Z</updated>
    <published>2024-07-15T1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K대 면접은 심플했다. 교수 두 분에 면접자 한 명. 당연히 누군가에게 면접을 받는다는 것은 굉장히 마음 조리는 일이긴 하지만 이미 H대에서 한 번 해서 그럴까, 뭐 맘대로 해라라는 느낌으로 시작을 했다. 역시나 시작은...  &amp;quot;왜 MBA에 지원을 하셨어요?&amp;quot;  사실 이 질문에 답을 하기가 참 어렵다. 거의 자기소개 수준으로 나오는 단골 질문인데도 쉽게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H8fgIW4yVP-yl3WDvGA8BFf1p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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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2) - 나에게 질문이 없었던 H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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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4:10:07Z</updated>
    <published>2024-06-04T14: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서류를 합격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흘러갔다. 애초에 원서를 내는 시점이 8~9월인 것을 감안하면 거진 두 달 뒤에나 면접을 보는 것이다. 그나마도 12월에 보는 곳도 꽤나 있으니 참 뭐랄까 행정이 너무 여유롭다(?)라고 해야 하나? 뭐 학생이 될 입장으로서 불만을 가지기도 좀 애매하지만 이미 지난 마당에 이런 과정이 조금은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5ouipFIHZINdTW5Hip1FDBeAGR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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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국내 MBA에 관심 있어요? - 어쩌다가 지원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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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1:08:59Z</updated>
    <published>2024-04-21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10년쯤 되던 해... 참 애매한 시기이다. 신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늙었고 그렇다고 베테랑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모자란 그런 시기. 아마 직장에서 이직이라는 것이 자유롭다면 그래도 몸값이 막 올라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지만 공장 근로자로서 몸값이 올라가는 그런 일은 존재하지 않았다(비하한다기보다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Gi2Pr-avP_K3PwBOT7iTQ8yMf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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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나는 남과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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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6:53:32Z</updated>
    <published>2023-02-07T1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강남 거리를 걸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amp;quot;나는 이런 곳에서 일하게 될 거야.&amp;quot;  벌써 20여 년 전 이야기지만 그때도 강남은 활기찼고 높은 건물들의 천국이었으며 많은 직장인들의 워너비 공간이었다. 내가 이전에 살던 종로와는 사뭇 달랐는데, 종로의 경우에는 시장과 상점이 복잡하게 엉켜있어서 몇몇 건물들만 새 거였고 나머지는 너무 오래돼서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vFGFa9zeIW3S-BDpUblYE9RUoh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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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효도가 생각보다 쉬운 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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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2:22:03Z</updated>
    <published>2023-01-06T06: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따로 산지가 10년이 훨씬 넘어서 그전 같지는 않지만 아버지와 사이가 굉장히 좋다(좋았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 일단 아버지가 권위주의와는 굉장히 거리가 먼 사람이고 자식이라고는 나 하나뿐이어서 그런가 해달라는 것은 정말 무리한 것 아니면 웬만한 것은 다 해주곤 했다. 어릴 적 '슈퍼패미콤'에서 일본 게임 회사인 캡콤사의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b4KKGeKqmT07qdcqlCabJrebru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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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직무 바이블 출간 - 나의 첫 책이 나왔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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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7:08:14Z</updated>
    <published>2022-12-31T15: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다리고기다리던?? 나의 첫 책이 나왔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6587553   사실 브런치 덕을 좀 많이 본 것 같은데... 2021년부터 나름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면...  1. 출판사에서 먼저 브런치에 글을 보고 연락이 왔다. 2. 심지어 글을 보고 먼저 계약을 하자고 해서 계약금도 받았다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jw8HSbxpQMmXNH458VsNCkQ8Z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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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내가 바위가 아니고 계란이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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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6:20:22Z</updated>
    <published>2022-12-17T1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내 나이대면 많은 곳에서 비슷하게 했겠지만 초기에 학생회에서 민중가요를 가르쳐주곤 했다. 학교가 국립대라서 더 그런 게 심했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초반에 그 음악이 귀에 쏙쏙 들어왔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춰 본 일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요즘 세대는 춤과 노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pESzccqxP1IjCPXkUMqUMQY1ei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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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들이 많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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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2-03T15: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실하다. 아, 정확하게는 성실하다기보다는 성실하다고 느끼고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잠 자체는 많지만 일어나기는 정말 무진장 잘 일어난다. 지금은 좀 힘들 때도 많이 있긴 한데 예전에는 정말 살짝만 깨워도 벌떡 일어난다. 지금 우리 첫째가 그렇게 잠은 많이 자지만 일어나는 것은 기똥차게 잘하는 것을 보면 역시 내 아들답다는 생각은 든다. 물론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tFb9zZ2k11_kMfVYwhugIqPdBT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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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안빈낙도란 말은 가난한 사람들의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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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19Z</updated>
    <published>2022-11-14T13: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에 이집트와 터키로 여행을 떠났었다. 군대를 다녀온 지 불과 1년밖에 안된 시점이었고 당시 20대 여성에게 유행하던 여행지라 자유여행 패키지 같은 것으로 그룹을 묶어서 가면 왠지 여대생들이 많을 것 같다는 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군대에서부터 3년간 모아 왔던 돈을 모두 쏟아부어 가게 되었다. 당시 이집트 카이로 IN - 튀르키예 이스타불 OU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NO4b0B8-fTa1bg8LtwTfnVnFF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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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나는 절대 ~할 거야'라는 말은 쉽게 하지 않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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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6:37:21Z</updated>
    <published>2022-10-21T1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담배 끊었어, 절대 안 필 거야.&amp;quot;  실현된 거 본 적 있는가? 누군가는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amp;nbsp;매년 초에는 수많은 다이어리들이 팔리고, 문고에는 자기 개발서가 수없이 팔려대며 헬스장과 필라테스장에 미친 듯이 사람이 늘어나다가&amp;nbsp;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드는 것은 어느 나라나 똑같은 현상(?)이다. 나 역시도 다이어트를 미친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4a_GRNP8WtNmZGtFOXBfHoTQO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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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걱정했던 것보단 쉬웠고 의외의 것들이 문제가 더 많았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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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6:34:09Z</updated>
    <published>2022-10-11T12: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잠이 별로 없다. 그런데 그날은 아침잠뿐만 아니라 새벽잠도 없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눈을 떴더니 새벽 4시. 평소 같으면 잠을 다시 자겠지만 절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어차피 눈은 떴고 그냥 가볍게 세수를 해 본다.   &amp;quot;잘하겠지?&amp;quot; &amp;quot;잘할 수 있겠지?&amp;quot;  사실 내가 다짐한다고 해서 잘 될 것은 아니다. 비록 3일간은 짧은 연습 기간이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z_g9fQ8rPlInUsHQhghbtL72mL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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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걱정했던 것보단 쉬웠고 의외의 것들이 문제가 더 많았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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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8:52:08Z</updated>
    <published>2022-10-03T10: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형적인 회사원이었다. 회사에 입사를 해서 정말 성실(?)하게 다녔고 회사의 녹을 먹으면서 무럭무럭 자랐다. 아마 당시에는 회사에서 죽으라고 하면 죽는시늉이라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 삶에서 회사가 전부였던 시기였고 하루에도 최소 12시간 이상을 회사에 있으면서 그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자의 반, 타의 반의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qtDR1BnH5EtZ9czEKMMSk_mwBE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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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오래 산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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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9:56:08Z</updated>
    <published>2022-09-26T0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생신 축하해요!&amp;quot;  평소 같았으면 회사를 갔어야 하는 날이었지만 이번 내 생일에는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집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생일을 맞이 했다. 보통 한국에서는 1월 1일부터 나이 한 살 더 먹었다고 표현을 하니까 마흔이 된 지는 꽤 오래 지났지만 못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오늘이 되어서야 케이크에 촛불이 기다란 것 4개가 딱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gXnPoRRL1FKnHNgK8y4S_h1JJ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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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멋진 날(2) - 2022년 다시 날아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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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21:41Z</updated>
    <published>2022-08-31T1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당첨 이후 4년 동안은... 정말 로또 한 번 5천 원에 당첨된 적이 없을 정도로 한심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다들 아시겠지만 2020년부터 일어난 주식과 코인 붐에 나는 전혀 혜택을 받지 못했을 정도로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거듭했고(누가 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겠다. 정말 신기하게 내가 사는 것마다 쭉쭉 떨어지거나 상폐되더라. 세상에 이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QLoSOCQ3sIW4yl8X28FUKAulr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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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멋진 날(1) - 2017년 어느 날, 마지막 운이라고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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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9:41:44Z</updated>
    <published>2022-07-24T12: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뽑기 확률은 얼마나 됩니까? 사람마다 자신의 운이 모두 다르다고 하지만 나는 이 뽑기에 관해서는 굉장히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이다. 일평생 뽑기에 운이라고는 진짜 1도 없었고(그 흔한 로또 복권 5천 원짜리도 된 적이 없었던...) 항상 들러리 인생에 마침표를 찍은 사건이 있으니 때는 바야흐로 2017년.   와이프랑 같이 시작했던 아파트 청약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jyXny0AYAhiRABw5ccrUWilti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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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72) 모노그램이요? - 결국은 포기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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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23:48Z</updated>
    <published>2022-05-20T13: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k70321/45 얼마 전에 썼던 글.... 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 어찌 됐건 꽤 오래전에 썼고 실제로 다녀왔다. 그리고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결국 계약은 하지 못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대출이 안 나오는(망할 써글! DSR ㅠㅠ) 상황이 발생이 되어 실제로는 마음에 계약까지 생각을 했었으나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c7oqatg3a5yYYqLQrTdlj-Xgk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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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776) 연봉계약서 - 많이 많이 올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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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2:56:12Z</updated>
    <published>2022-05-16T1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k70321/53 얼마 전에 이런 글을 적었다. 사실 연봉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기도 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적었지만 한편으로는 일단 협상이 되긴 했고 오르긴 했으니 그나마 위안이긴 하다. 지난주 금요일에 사인을 하기 시작했는데 회사 시스템을 또 뭔가 바꾸면서 방식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서 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TI%2Fimage%2FP3YUSONkAOlJ0JN4-CXmyD6EX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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