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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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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man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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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경제적 자유, 가족 여행, 작가 를 꿈꿉니다.쓰면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꿈꾸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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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2T14:1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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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1시 16분, 사무실 들어가기 싫다 - 점심시간 23층 계단 오르기 &amp;amp; 도서관에 숨어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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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6:23:30Z</updated>
    <published>2026-03-06T05: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머리 속이 복잡하다.  지난 과오들을 떨치지 못했고 다가올 실수들이 두렵다. 자그마치 금요일 점심인데도 나는 마음을 저당잡힌 사람마냥 자유롭지 못하다.  한용운은 복종을 사랑한다 했지만 내게는 그런 낭만의 여유가 없다.  아, 내게 쥐어진 5분의 시간이 있구나. 이 시간이 다하면 헐레벌떡 회사 엘베를 잡겠지마는 나는 오랫만에 글을 마주하고 있지 아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Wc%2Fimage%2FncGLH0OosMGm31m3HaLsVRraU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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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70742_두서없이 쓰는 글  - 그래도 괜찮아, 나를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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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0:56:23Z</updated>
    <published>2025-12-05T05: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내 글을 쓰고 싶었다. 아니 브런치 작가가 되기 이 전부터.제안서 마감일이 임박해 야근을 하던 때도, 도서관 구석을 찾아들던 취준생 시절에도, 학보를 만들며 꾸벅대던 그 순간에도, 어린 시절 일나간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전집을 읽던 때에도. 기역 니은을 겨우 떼는 그 때에서도 나는 글을 쓰고 싶었던 것 같다.   브런치 작가가 됐다는 메일을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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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과장의 퇴사PLAN - 오늘도 데굴데굴! 나는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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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0:17:04Z</updated>
    <published>2025-12-04T09: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2026년 12월 3일, 나 1년 후 퇴사할거다&amp;quot;  준비는 되지 않았으나, 일단 운을 떼어보기로 한다.  세상일은 어찌될 지 모르고, 나는 최면을 걸기 시작했다.  잘 살려면 자신을 가스라이팅해야한다고 악뮤 찬혁이가 말했다.  나의 성공은 무엇인가.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내가 쓰는 것이다. 뭘 하고 싶다기 보단 하기 싫은 걸 피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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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World's Toughest Job, Mom - 100일의 기저귀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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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00:17Z</updated>
    <published>2025-08-12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World's Toughest Job, Mom  https://youtu.be/zOQEbDU9eHA?si=4UDXJ7kdKbQi2abh 세상에서 가장 극한 직업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직함 Director of Operations (작전운영국장) 으로 가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주 7일 24시간 대기해야 하고, 일하는 동안 대체로 서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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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 조리원 충격르포, 내 가슴더러 젖이라니 - 출산 전의 나에게 심심한 애도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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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1:29:35Z</updated>
    <published>2025-08-0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의 무용담의 필수가 '군대 훈련소'라면, 아줌마들 무용담의 꽃은 '출산과 조리원'일거다. 때는 코로나여서 남편 말고는 조리원에 들어올 수 없었다. 내가 들어간 조리원은 '모유 수유'를 매우 권장하는 곳이었다.  단연코 내 인생에서 호르몬 영향이 가장 강력했던 시절이었다. 아이를 신생아실에 두고 방에서 좀 누워 있을라치면 가슴에 핑그르 젖이 돌았다. 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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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어서와 아가, 세상은 처음이지?   - 그런데, 나도 엄마가 처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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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23:58:56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실로 옮겨졌다가 병동으로 내려왔다. 나중에 남편에게 들으니 출혈이 있어서 수술도 회복도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단다. 병동에 돌아오니 그제야 찢겨진 배가 오롯이 아프다. 진통제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데도 아프다. 마취가 풀리면서 다리 감각이 살아나자 소변줄의 불편함도 생생해진다. 혹자는 말했다. 자연분만은 일시불, 제왕절개는 할부라고.   의학적 소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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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어쩌다 출산, 어쨌거나 해피엔딩 - 양수파열-유도분만-제왕절개의 최악의 출산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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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6:49:11Z</updated>
    <published>2025-08-02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을 2주 앞두고 드디어 휴가!!  출산이 2주 앞이긴 했지만, 몇 년 만의 자유시간에 나는 좀 들떴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근처 공원도 걷고 하면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미뤄둔 태교 책도 꺼내어 읽어보고, 당시 (우리집에서) 유행하던 남성 4중창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인 '팬텀싱어'도 태교의 연장선이라며 열심히 봤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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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5] 개똥 임산부의 출산 휴가 - 임신은 베네핏일까? 핸디캡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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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9:47:39Z</updated>
    <published>2025-07-30T2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은 9월이었다. 더운 여름에 만삭이 됐다.  아침, 저녁 출퇴근하는 길이 덥고 멀었다. 버스의 작은 흔들림에도 휘청였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은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임산부를 배려할 만한 여유가 없는 만원 버스 손잡이를 잡고 흔들흔들하면서 속으로'개똥벌레'를 흥얼거렸다.   배를 내밀어도 자리가 없네~임산부 배찌가 흔들거려도 다들 눈을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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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100] 늙은 난자 이야기 - 엄마의 첫 경험 이야기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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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7:26:51Z</updated>
    <published>2025-07-29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6살 나의 난자 나이는 42살이었다.   예비 신혼부부일 때 받았던 보건소 무료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 이 검사는 대체로 임신 준비에 필수적인 결과치를 보여주는 데, 난자/정자의 나이를 추산하여 알려준다.  늦은 나이니 예상은 했지만, 난자 나이가 많이도 늙었다.  좋지 않은 결과에 마음이 쪼그라들어서 후속 조치로 해당 검사지에 쓰여진 강남 00병원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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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도 괜찮을 때, 결혼을 결심했다  - 불완전 애착녀의 적정거리 연애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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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48:17Z</updated>
    <published>2025-07-2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잘 놀았다. 나의 20대-30대를 되돌아 보면 참 즐거웠다. 다시 태어난다면 이라는 가정에 내가 꼽은 가장 멋진 대답은 &amp;quot;딱 나갑게&amp;quot;였다. 두번을 살아도 나는 다름없이 살 것 같다. 아마 같은 지점에서 실수하고 또 극복해내겠지. 그게 나니까, 나름 주어진 데서 최선을 다했으니 아쉬움은 없다.  비록 몇 개월씩 세계여행을 떠날 배포는 없었지만, 일하는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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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엄마, 내 딸을 부탁해 - -워킹맘의 철 없는 육아 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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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40:33Z</updated>
    <published>2025-07-23T21: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어른이 된다했는데, 나는 아이를 낳고 어리광이 심해졌다.   나는 엄마가 좋았지만, 동시에 무섭고 때로 불편했다. 어린 시절 엄마는 맞벌이를 하셨는데, 피곤에 절어 돌아온 어느 날에는 언니와 나에게 청소든 뭐든 꼬투리가 되어 화를 쏟아내셨었고, 아빠든 언니와 나에게든 그 뾰족한 불만을 필터링없이 던져버리기도 했다. 대체로 엄마는 부정적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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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늙은 난소 이야기 - 그래서 어쩌라고?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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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7:22:22Z</updated>
    <published>2025-07-22T05: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 신혼부부일 때 받았던 보건소 무료 검사 결과지를 받았다. 이 검사는 대체로 임신 준비에 필수적인 결과치를 보여주는 데, 난소/정자의 나이를 추산하여 알려준다.  늦은 결혼이었으니 예상은 했지만, 난소 나이가 많이도 늙었다.   좋지 않은 결과에 마음이 쪼그라들어서 후속 조치로 해당 검사지에 쓰여진 강남 00병원으로 당장 전화 예약을 넣었다.  지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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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 출산 전의 나에게 심심한 위로를 - 조리원 충격르포, 내 가슴이 젖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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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4:14:28Z</updated>
    <published>2025-07-22T05: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의 무용담의 필수가 '군대 훈련소'라면, 아줌마들의 무용담의 꽃은 '출산과 조리원'일거다. 때는 코로나여서 남편 말고는 조리원에 들어올 수 없었다. 내가 들어간 조리원은 '모유 수유'를 매우 권장하는 곳이었다. 단연코 내 인생에서 호르몬 영향이 가장 강력했던 시절이었다. 아이를 신생아실에 두고 방에서 좀 누워 있을라치면 가슴에 핑그르 젖이 돌았다. 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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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2] 어서와 아가야, 세상은 처음이지? - 근데..엄마 아빠도 너가 처음이야..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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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20:27Z</updated>
    <published>2025-07-22T05: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실로 옮겨졌다가 병동으로 내려왔다. 나중에 남편에게 들으니 출혈이 있어서 수술도 회복도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단다. 병동에 돌아오니 그제야 찢겨진 배가 오롯이 아프다. 진통제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데도 아프다. 마취가 풀리면서 다리 감각이 살아나자 소변줄의 불편함도 생생해진다. 혹자는 말했다. 자연분만은 일시불, 제왕절개는 할부라고. 의학적 소견에 따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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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출산], 어쨌거나 해피엔딩. - 양수파열-유도분만-제왕절개의 최악의 출산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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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19:53Z</updated>
    <published>2025-07-22T05: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을 2주 앞두고 드디어 휴가!! 출산이 2주 앞이긴 했지만, 몇 년 만의 자유시간에 나는 좀 들떴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근처 공원도 걷고 하면서 지내니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가 된 기분이었다. (아니다. 당시에 나는 뽀로로가 누군지 몰랐을거다. 따흑) 태교 책도 꺼내어 읽어보고, 당시 (우리집에서) 유행하던 남성 4중창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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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개똥벌레가 된 임산부 - 개똥벌레라 놀리지 마라. 숨겨도 빛이나는 반딧불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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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47:09Z</updated>
    <published>2025-07-16T08: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일은 9월이었다. 더운 여름에 만삭이 됐다. 아침, 저녁 출퇴근하는 길이 덥고 멀었다. 버스의 작은 흔들림에도 휘청였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은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임산부를 배려할 만한 여유가 없는 만원 버스 손잡이를 잡고 흔들흔들하면서 '개똥벌레'를 흥얼거렸다.  나는 만삭 임산부~자리가 없네~저기 분홍색 좌석이 내 좌석인걸~ 배를 내밀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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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엄마, 내 딸을 부탁해 - -워킹맘의 철 없는 육아일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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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5:18:02Z</updated>
    <published>2025-07-16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아이를 낳으면 어른이 된다했는데, 나는 아이를 낳고 어리광이 심해졌다.  나는 엄마가 좋았지만, 동시에 무섭고 때로 불편했다. 어린 시절 엄마는 맞벌이를 하셨는데, 피곤에 절어 돌아온 어느 날에는 언니와 나에게 청소든 뭐든 꼬투리가 되어 화를 쏟아내셨었고, 아빠든 언니와 나에게든 그 뾰족한 불만을 필터링없이 던져버리기도 했다. 대체로 엄마는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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