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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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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ssjo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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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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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09: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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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관찰] 만보라는 이름의 다짐 - 내게 만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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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11:00Z</updated>
    <published>2026-04-04T03: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만보를 걷거나 달린다. 목표는 단순하다. 365일, 빠짐없이 이어가는 것. 올해 세운 수많은 계획 중, 묵묵히 나를 지켜내고 있는 유일한 약속이다.  몇 년 전, 나는 오래 앉아 있는 삶에 갇혀 있었다. 몸은 늘 무거웠고, 피로는 쉽게 걷히지 않았다. 스트레스는 식탁 위에서 풀렸고, 숫자는 체중계 위에서 쌓여갔다. 건강은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yJsEmcGjPgQaBDaELHRmaqbWR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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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관찰] 문장을 나누는 이유 - 작은 나눔이 지친 삶을 위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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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2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휴게실 보드판에 매주 짧은 문장을 남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보는 이가 잠시 멈춤을 위해서다. 최대 6명이 앉는 탁자와 공간에서 회의와 면담 그리고 식사 등 전천후 공간으로 활용된다.  9년 전 승진을 앞둔 힘든 시기가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쉴 새 없이 단거리 경주처럼 지냈다. 저녁이 있는 삶은 상상조차 어려웠다. 온전한 주말은 한 달에 한두 번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hzmM9FW9k6A5ORXzxe45Kq2tG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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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6] &amp;lt;기브 앤 테이크&amp;gt;를 읽고 - 선한 영향력이 실력이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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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15:59Z</updated>
    <published>2026-03-07T06: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amp;lsquo;선한 영향력&amp;rsquo;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개인의 성공을 이끄는지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태도가 결국 삶의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조금은 의심을 품은 채 책장을 넘겼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사람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주는 사람 기버(giver), 받으려는 사람 테이커(taker), 그리고 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gJAxVvbiIwwFxzfP2VgCGwcNj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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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5] &amp;lt;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amp;gt; - 30명의 철학자가 전하는 인생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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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06:27Z</updated>
    <published>2026-02-22T11: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은 브레이크와 같다  마음이 흔들릴 때, 삶의 이유를 묻고 싶을 때, 고난 앞에 서 있을 때, 사람 때문에 유난히 힘들 때, 그리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이 책은 말한다. 잠시 멈춰 서서, 철학에 접속하라고.  이 책을 통해 서른 명의 철학자를 만났다. 플라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이름만으로도 익숙한 철학자도 있었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상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J8_fHYa6oKkB74WNKzCL3hxTJ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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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p '친구'] 산행, 소중한 것 의식하기 - 친구와 산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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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1:37:23Z</updated>
    <published>2026-02-01T21: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걷는 사람  삶이 중반을 넘어서니, 더 높이 오르는 일보다 누구와 함께 걷는지가 중요해졌다. 나는 친구가 거의 없다. 중학교까지는 시골에서 지내 현재 연락하는 친구는 없고, 고등학교 친구도 두 명 정도로 1년에 한두 번 만날 뿐이다. 예전에는 그 사실이 마음 한켠을 비워두는 것 같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관계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남아 있는 인연을 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C_qpxH0BEdyhVrTzFql7r--aa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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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돌아봄] 2025년을 기록하다 - 2025년 내 삶의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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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54:37Z</updated>
    <published>2025-12-18T01: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한 해를 돌아본다는 것은 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다. 그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냈는지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 과정에 가깝다. 인생이 한 편의 긴 글이라면, 우리는 매년 새로운 종이 한 장을 받아 들고 그 위에 서툰 문장을 적어 내려간다. 어떤 날은 잉크가 번져 얼룩이 지고, 어떤 날은 지우개 자국만 남기도 하지만, 끝내 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E2td77XBCYqt5VynM5g6xUod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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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용기] 멈춤, 나를 들여다보는 용기 - 삶의 물길을 바꾸는 전환점은 작은 실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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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2:05:42Z</updated>
    <published>2025-12-08T2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사람이 단시간에 변할 수 있는 세 가지를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책, 사람, 그리고 환경을 떠올릴 것이다. 새로운 지식, 다른 사람과의 만남, 낯선 환경은 마치 멈춰 선 시계태엽에 다시 동력을 불어넣듯, 정체된 삶을 깨우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 2014년, 공무원교육원이라는 새로운 근무 환경이 바로 그런 '나를 벼리는 대장간'이었다. 5개월의 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87fQax7Y2TRJLJKGv_MYia6ne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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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 - 한마디]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죽음을 떠올릴수록, 지금 살아 있음이 더 또렷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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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1:31:16Z</updated>
    <published>2025-11-30T21: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멘토 모리, 그러니 카르페 디엠  죽음을 떠올릴수록, 지금 살아 있음이 더 또렷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그 진실을 외면한 채 하루를 흘려보내곤 한다. 하지만 때때로 한 장면, 한 문장이 우리의 무심함을 끊어내고 &amp;ldquo;지금&amp;rdquo;을 바라보게 만든다. 최근 내가 본 한 드라마와 한 권의 책이 그랬다. 삶을 다시 세우고 싶을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orZoCRih0RY02dnhAoyG6Lu1k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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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 - 나다운 삶] 용두야, 잘 지내지 - 내면아이에게 전하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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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44:47Z</updated>
    <published>2025-11-25T06: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이름을 다시 불러보며   용두야, 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다시 네 이름을 불러보니 그동안 내가 이 일을 얼마나 미뤄왔는지 새삼 깨닫게 됐다. 요즘 나는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서 너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무심했던 건 아니야. 예전보다 조금은 단단해진 네 모습을 보며 &amp;ldquo;괜찮겠지&amp;rdquo; 하고 스스로를 안심시켜 왔을 뿐이야. 어쩌면 네가 더는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w3wVWFoLxCC9_LRmRgi-n8DRo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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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길 위에서 드리는 기도 - 글이 기도, 삶이 예배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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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22:12Z</updated>
    <published>2025-11-19T0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에서 드리는 기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페이지를 넘깁니다. 그 장마다 &amp;lsquo;은혜&amp;rsquo;라는 단어가 반짝이며 불려 옵니다.  지나고서야 깨닫는 주님의 사랑, 주지 않음 속에 감춰두신 보호, 되지 않음 속에 심어두신 겸손.  내가 걸어온 길을 떠올립니다.  오솔길에서는 멈추어 서서 천천히 숨을 되찾게 하셨고,  자갈길에서는 넘어져야만 무릎 꿇어 드러나는 내 연약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MCpBSwoeCFGnUgnJBR06CGOCL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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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존재] 존재로 깨어나는 순간들 - 가위, 바위, 보와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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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1:15:47Z</updated>
    <published>2025-11-15T11: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그루 나무가 긴 시간 바람과 계절을 견디며 천천히 자라듯, 사람의 존재도 일상의 풍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한다. 그러다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이 어느 날 문득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내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 건강검진을 마치고 결과지를 펼쳐 들었을 때였다.  몸이 보내온 작은 신호들 ― '가위'처럼 삶을 가르는 깨달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Mzlc_qmgTxqn-_rumT0sjt1al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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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느림] 잊고 있던 나의 주치의 - 몇 년 만에 산에 오르며 얻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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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1:32:59Z</updated>
    <published>2025-11-02T21: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이 건넨 초대   2주 전, 입사 동기 부부와의 식사 자리에서 등산 이야기가 나왔다. 동기의 남편은 산악회 활동을 오래 해온 &amp;lsquo;등산 마니아&amp;rsquo;였다. 최근엔 지리산을 1박 2일로 다녀왔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그는 대학에 학번까지 같았다. 서로 이름을 부르지는 않지만, 묘한 동지애가 오랜 인연처럼 이어져 있었다. 그날 나는 무심코 말했다. &amp;ldquo;기회가 되면 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zqtmWVP0aZJowGB0ryU0uiZO3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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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 - 기준] 조금씩 다듬어가기 - 녹음파일을 들으며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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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3:44:12Z</updated>
    <published>2025-10-25T2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 느끼고 - 실천하기  1. 나를 모르는 순간 ― 민낯을 마주하다    강연 녹음 파일을 들었다.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진 내 목소리가 낯설었다. 말끝을 흐리고, 중언부언하며, 어미마다 붙는 &amp;lsquo;요&amp;rsquo;가 지나치게 많았다. 글이었다면 빨간펜으로 도배했을 부분이 귀로 들리니 더 아찔했다. 가끔씩 웅웅 거리는 소리는 소음처럼 들리기도 했다.    나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k-zYnEGDIctnErdiPlqXas5iB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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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혼자 있는 시간] 고요의 충만함 -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 아티스트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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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2:09:48Z</updated>
    <published>2025-10-23T2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과 고요에 접속하다        우리는 늘 무언가에 쫓긴다. 알람 소리에 하루를 시작하고, 일과 관계 그리고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쉽게 방향을 잃는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나 자신'의 목소리를 놓치기 쉽다. 작년에 운명처럼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를 만났다. 이 책에서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라는 방법으로 지친 이들의 창의성을 깨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9SWbXSlUo1OSxc9-J1q5KKlq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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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호기심] 오디션 프로그램에 끌리는 이유 - 호기심 발작, '슈스케와 우리들의 발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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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13:03Z</updated>
    <published>2025-10-14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안의 호기심    나는 유독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마음이 끌린다. 단순한 취미라 하기엔 그 끌림의 결이 조금 다르다. 시작은 십수 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스타K〉(슈스케)였다. 케이블 방송의 한계를 뚫고 시청률 3%를 돌파하며 전국을 오디션 열풍으로 물들였다. 전국 8개 지역과 해외에서까지 예선이 열렸고, 무려 100만 명이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RWu6yUDxghAXtObD7sAfkTG_y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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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p-자연] 나를 살린 산길 - 자연, 산길 그리고 선배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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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1:35:42Z</updated>
    <published>2025-10-09T0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살린 산길  산길을 걷는다. 12년 전, 그때가 떠오른다. 일의 무게와 사람 관계에 지쳐 &amp;lsquo;우울&amp;rsquo;과 &amp;lsquo;자책&amp;rsquo;이 마음을 짓눌렀던 시절이었다. 누구도 만나기 싫어 방 안에만 웅크리고 있던 나를 밖으로 불러낸 건 선배였다. &amp;ldquo;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amp;rdquo;며 그는 산길로 나를 데려갔다.       &amp;ldquo;난 혼자서 자주 이 길을 걸어. 상황실 근무 끝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igMijspMMW8HN9Lg2GLwRrKa0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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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p -나 ] 울퉁불퉁 하지만 괜찮습니다.  - 나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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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22:51:56Z</updated>
    <published>2025-10-08T0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알아가기  일상을 기록하고 배움을 즐기며 작은 성취를 이뤄가는 삶이 좋다. 일어나면  물 한잔으로 몸을 깨우고 머리맡에 둔 책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멈추게 하는 문장에 집중하며 나눌 내용은 따로 옮긴다. 시편 한 장을 묵상하며 짧은 기도를 마친다. 30분 남짓, 하루 여정을 위한 준비 단계다.      3년 전, 승진 목전에서 부담이 컸다. 잘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uIiMCTI-W2CuJ8sOms38SGrud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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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루틴] 오래된 약속 지키기 - 혼자 짊어진 짐에서 함께 나누는 루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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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0:41:54Z</updated>
    <published>2025-09-30T09: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내의 하루 ― 끝없는 마라톤    아내가 또 넘어졌다. 무릎이 까지고 손등에 상처가 났다. 아침 출근길에 늦을세라 서두르다 발을 헛디딘 것이다. 응급처치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평소 &amp;ldquo;천천히 다녀, 조심히 운전해&amp;rdquo;라고 말하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일이 줄어들지 않는 분주함, 쉴 틈 없는 종종걸음이 늘 걱정스러웠다. 아내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DMxM9wQ314CkyTqW5lelmrx7X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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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작 시작] 커피 유감 - 음미라는 단어를 잊고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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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54:22Z</updated>
    <published>2025-09-23T01: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유감  매일 한 잔 드립 커피 습관처럼 마신다  오늘은 다르게 향기부터 '흐흡'  코끝에 맴도는 쌉싸름 여운  뭐가 바빠서 마시기만 할까  #시작#감성시#관찰#깨달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Q_Z4Erec0ypQH7J1q9HBdWuwA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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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해빗 p-사람] 함께 물든 시간의 기록 - 일로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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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1:47:52Z</updated>
    <published>2025-09-16T21: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작의 문 앞에서    2014년,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첫날, 집과 가까운 곳에 배치되어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출근했다. 지난 6개월은 롤러코스터 같은 시간을 보내 만감이 교차했다. 낯선 곳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두려움이 컸다. 어느 책에선가 사람이 단기간에 변할 수 있는 것이 새로운 환경, 만나는 사람, 배움에 대한 열정이라고 했다. 2가지는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k0%2Fimage%2FaFBaA3C9-W89GQnysc9SW-_2e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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