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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니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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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llyjol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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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척박한 땅에서 사랑스럽고 예쁘기 그지 없는 두 열매를 가꾸어가는 엄마입니다.기름진 땅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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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0T13:2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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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엄마가 기록을 남겨보겠다고 다짐한 이유 - 우당탕탕 쌍둥이엄마 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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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17:51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들을 만나기 위한 시간부터 쌍둥이 엄마로서 지나온 4년이라는 휴직기를 마무리하고 복직을 결심했을 때 나는 집 앞 작은 도서관에 갔다. 엄마로서 말고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마침 봄학기 프로그램으로 필사강의가 열렸다.   &amp;ldquo;이 타이밍은.. 무조건 이 강의를 들으라는 신의 계시잖아&amp;hellip;..!!!!!&amp;rdquo;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이 강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1AJqsI-oC4UeEfkVgAx5Vk7cd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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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여한이 생겼다 - 우당탕탕 쌍둥이엄마 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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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0:12:34Z</updated>
    <published>2025-05-25T12: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김에 살아가고 있었다. 한번 사는 인생 멋들어지게 살아보자는 욕심도, 대단한 업적을 이뤄보겠다는 배포도, 꼭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도 딱히 없었다. (마음이 풍요로운 삶이면 좋겠다는 막연한 마음은... 엄청나게 큰 소원인..가? 하하) 그만큼 현생에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일까? 흔히들 말하는 '다음에 태어나면'이라는 가정조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LIC3pj1FVtOFFzzG4a_1TX8bX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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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불어주겠니 - 27개월 쌍둥이의 언어로 바라보는 세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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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4:04:03Z</updated>
    <published>2025-05-23T02: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엄마 밖에 나가자&amp;quot; &amp;quot;안돼,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amp;quot;  작년에 기관지염으로만 3번을 입원할 정도로 기관지가 약한 우리 별똥이와 똥별이는 따스한 5월 봄바람에도 여지없이 기관지염을 달고 있다. 실은 3월부터 시작된 항생제 여정을 두 달 만에 겨우 끝냈었는데 이 정도 봄바람이면 괜찮겠지 했던 나의 방심으로 인해 그녀들은 일주일 만에 또 항생제를 받아온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NTe5fBAgHfmMUzpTf0fjRZt5m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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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농색이 되고시퍼 - 27개월 쌍둥이의 언어로 바라보는 세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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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08:42Z</updated>
    <published>2025-05-15T20: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빨강이와 파랑이를 좋아하는 별똥이와 확고한 분홍러버 똥별이가 살고 있다.  23개월부터 급말문이 터진 별똥별 친구들은 앵무새마냥 어른들의 말을 곧 잘 따라 하더니 요즘은 적재적소에 맞는 단어선택과 꽤나 매끄러운 문장을 구사하며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있다. 솔직히 나의 주 대화상대인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단어 선택과 표현으로 인해 나는 언어의 쇠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8htDYOdAyYGDGHpVz187Vl7CA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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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사람의 안녕을 바랄 때 - 천 개의 바람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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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1:27:42Z</updated>
    <published>2025-04-25T06: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있는 아빠가 그리울 때마다 듣는 곡이 있다.임형주 가수의 &amp;lsquo;천 개의 바람이 되어&amp;rsquo;올해로 11주기를 맞이한 세월호 참사의 추모곡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다.2014년 4월 16일은 나에게는 아주 또렷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공시생이었던 나는 아침 공부 시작 전 뉴스를 통해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부디 탑승객 모두가 구조되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6qIc8oMsCP6Ae5VTZdItgFQA3wI"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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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억짜리 아침식사 - 나는 과연 얼마짜리 식사 메이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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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3:33:14Z</updated>
    <published>2025-04-23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tvN에서 종영된 &amp;lsquo;백억짜리 아침식사&amp;rsquo;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했다. 그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가장 지혜롭고,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이 눈 뜨는 순간부터 만나서 그들의 아침 일정을 함께 해보며 모닝 루틴을 통해 성공 비결과 인생에 대해 듣고, 비밀을 찾는 것」  내가 본 회차의 주인공은 &amp;lsquo;러쉬코리아&amp;rsquo; 의 보헤미안(우미령) 대표님이었다.  러쉬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hcnPuFpVlb4D8XGSbHrM7bgLnA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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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이모티콘 - 귀염귀염과 촌스러움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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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2:45:20Z</updated>
    <published>2025-04-21T11: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에서 유료 이모티콘이 출시되고 나서 한동안 친구들끼리 서로에게 어울리는, 혹은 주고 싶은 이모티콘을 선물하곤 했다. 선물을 받은 친구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이러했다. &amp;quot;어쩜 이모티콘 마저 너답다&amp;quot; &amp;quot;이거.. 칭찬 맞지...?&amp;quot; &amp;quot;그럼 그럼. 귀염귀염하고 촌스러운 게 딱 너스러워&amp;quot;   세련, 유니크, 센스 등의 단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나는 이모티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dRoeNIpZC1l7qfBppOQtLbqbL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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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같은 사람의 매력  - 실은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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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8:34:17Z</updated>
    <published>2025-04-18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나 스스로 다짐했던 것이 있다. '밝고 통통 튀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연고도 없고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곳에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내 나름대로는 무척이나 설렜다. 이 말은 즉슨, 고등학생 때까지의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들었다는 소리다. 나는 좋게 말하면 진중한 사람, 나쁘게 말하면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n1%2Fimage%2FkRxX79-Teyu9A9ScwhrAnCdi5z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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