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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델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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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전  6시, 커피를 내립니다.매일 커피 한 잔, 곁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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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9:4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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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대성당에 내 소원도 빌어줘 - 메이저 17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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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0:53:10Z</updated>
    <published>2024-09-12T01: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충고는 씁니다. 사람이 끝맺음이 없답니다. 무르다고 합니다. 시작했으면 마침표를 찍어야 당연하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마지막, 끝이 있어야 합니다. 늘 끝이 없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 흐려집니다. 그렇게 도전한 것들은 손가락을 다 꼽고도 다른 이의 손을 빌려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매사를 섬세하게 다듬습니다. 꼭 필요한 존재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JUAlOL_C-AS-RuTI__DPgS-al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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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과 맺는 관계에 대하여 - 메이저 카드 6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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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23:21:50Z</updated>
    <published>2024-09-05T0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이저 카드 6 - 9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심이다. 6번 연인들, 7번 전차, 8번 힘, 9번 은둔자, 그림을 자세히 보면 특정 대상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카드가 나왔을 때는 내 마음의 중심이 특정 어떤 사람과 긴밀하게 연동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6번 연인들 카드는 솔직하고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마음 상태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U5GY-PbUEVAEdISFbD0OkDyE0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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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 지면 또 만나요 - 메이저 1  마법사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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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2:59:54Z</updated>
    <published>2024-08-28T23: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쩍 떠날 것 같은 여름 아침. 초록은 점차 느슨해진다. 반짝이는 빛이 예쁘다. 소란스럽던 비도 그쳤다. 불어난 개울물이 큰 비가 쏟아졌던 지난밤을 말해줄 뿐이다.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열대야가 그리워질 것 같다. 여름이 떠날 것 같아 서운하다. 이상하다. 목 뒤로 줄줄 흐르던 땀, 간신히 당겨야 입을 수 있었던 바지, 더운 바람을 내던 선풍기, 미동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y21YxolrPmfU6Qtm5htnwVLlN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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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참 길다 - 메지저 16  탑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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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5:37:49Z</updated>
    <published>2024-08-21T23: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글을 써야 작가다. 네 말이 옳다. 언제나 옳고 바르게 말한다. 오늘도 난 네가 얄밉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네게 말한다. 네가 답한다. 써야지, 써야 작가가 돼. 말로 원한다고 될까? 그냥 써! 머리로 가슴으로 우리들 사는 이야기를 좀 써 봐.  네가 의미 없는 말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다. 담백하니 논리적이고 반듯한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NQ6Wi76u7YRZFvbbKcp5rPH5W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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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가볍게 달립니다 - 메이저 0  지팡이 여왕 컵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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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3:54:01Z</updated>
    <published>2024-08-14T22: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질문이 무엇인가요? 전 아직 마스터가 아니라 복잡한 질문은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시간도 꽤 걸립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 하는 일이 힘들어 다른 일을 하고 싶습니다. - 그렇군요. 요즘 어떤지 한번 볼까요? - 카드 3장을 뽑으세요.  익히 알고 지내는 사이지만 어색하다. 별다방 쿠폰을 받고 상담을 하다니... 근처에 타로 카페가 있는데 굳이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6iLNbauBre4biuLzfRMhNnzRo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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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왕관은 무겁다 - 메이저 5 교황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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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6:00:24Z</updated>
    <published>2024-08-07T22: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말한다. 자신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방영된다면 시청률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무난해 보이는 우리 삶도 그 속에는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이 있고 그로테스크하며 어둡고 깜깜한 풍경이 있음을 자신은 증명할 수 있다고. 드라마보다 진한 막장 같은 일상을 그만뒀다는 H의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아 잊히지 않는 여름이다.  H를 처음 알게 된 건 2012년 학교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LPI7bpRmrRt4ibv8zxl7lS2mu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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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미용실 풍경 - 메이저 21 세계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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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4:40:31Z</updated>
    <published>2024-08-01T00: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쉴 새 없이 흐른다. 우연히 들른 손님부터 쭉 알고 지낸 단골까지 삼삼오오 앉아서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미용실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미장원, 미용실, 헤어숍. 조금 세련된 명칭으로 바뀌었을 뿐 그 공간이 만드는 친밀함은 과거와 그리 다르지 않다.  오늘도 나르샤 미용실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VxThttbsAIy23nxkwvtjqntlK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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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 그녀에 대해 내가 아는 것 - 메이저 8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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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3:44:53Z</updated>
    <published>2024-07-25T00: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이에 대해 누가 물으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사람이라고 답하겠다. 나와 그녀는 27년 지기다. 긴 세월을 함께 하는 동안 나는 나보다 어린 그녀에게서 배운 것이 많다.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말이다.  그녀는 일의 경중을 가늠해 차례대로 늘어놓고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을 먼저 빠르게 완벽하게 해치운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oIuytmgqQza4ZM-kcW8Fs3ukd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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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는 마음을 그립니다 - 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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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22:04:55Z</updated>
    <published>2024-07-17T22: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카드의 종류는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00종류 전 세계적으로 수천 종류가 있습니다. 입문자용 카드는 본래의 의미에 충실하고 기준이 되는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 카드를 씁니다.  그렇다면 타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타로 카드는 신비로운 그림과 상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JAk2xEqESfG_u1UL_NbkCE208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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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의 수레바퀴는 변화를 줄까 - 메이저 10  지팡이  5  컵 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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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7:24:41Z</updated>
    <published>2024-07-11T04: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장의 카드를 뽑아 차례대로 놓으세요. 첫째 장은 현재를, 둘째 장은 장애를, 셋째 장은 결과를 말합니다. 여든의 엄마랑 타로 놀이를 한다. 1. 운명의 수레바퀴 - 메이저 10번 2. 지팡이 5 - 마이너 5번 3. 컵 여왕 - 궁정카드. 엄마가 뽑은 세 장의 카드다.  엄마,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는 전환기를 말해요. 내가 벌써  팔십인데 무슨 전환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FUBWR6w0BbX0LeRoTFiUlC6os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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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6 힘 빼고 힘차게  - 에티오피아 시다모 봄베 에이미 내추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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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3:53:48Z</updated>
    <published>2023-08-17T05: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배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다. 두해살이 잎줄기채소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겉모습은 매끈하고 단단하고 동글동글 반짝반짝 빛난다. 녹색잎이 그대로 있는 신선한 양배추를 샀다. 양배추 한 덩이를 그대로 산 까닭은 내장지방 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요리 채널을 보고 나서다. 어른 머리통보다 큰 양배추를 반으로 가르고 또 반으로 갈라서 요리라 하기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Dxh98KbnNssUUdMmdjG_TLYEA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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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5 배추흰나비처럼 훨훨 - 별다방 블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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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0:52:58Z</updated>
    <published>2023-08-09T23: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원님, 엉덩이는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회! 원님, 출수킥은 세게 팍~ 하세요. 회-원님, 위로만 올라오지 말고 가슴을 앞으로 밀듯 올라오세요. 회원님!!! 제발 제 말 좀 듣고 하세요.  강사님 말씀을 따라 몸을 움직여 나는 봄날의 한 마리 나비가 되었다. 마음만 그렇다. 양쪽으로 펼친 팔이 나비처럼 보이길 바란다는 뜻이다. 유독 팔이 긴 탓에 활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R6Q67R_fsEfYui-uAhQhaV4pV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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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4 여름으로부터 다시 여름 - 맥심 커피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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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3:55:55Z</updated>
    <published>2023-08-03T0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지 않기로 한 건 내 글이 누군가에게 가시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서다. 자판 두드리기를 그만둔 지 일 년이 지났다. 여름으로부터 다시 여름으로 왔다. 잎이 돋고 꽃이 피고 폭우가 쏟아지고 간혹 눈이 내렸던 계절도 지나 다시 휘몰아치는 열대야 속을 걷는 날이 되었다. 정말 시간은 참 빠르다. 빠르다, 그 단어 말고 생각나는 것이 없는 것이 좀 서운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ZoWhxw-YM5RgGzzfdqy6gq81Q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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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3 어쩌다 헤엄치는 중 - 탄자니아 프와니 AAA SOU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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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3Z</updated>
    <published>2022-08-18T08: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면 위로 발바닥이 보이면 안 된다. 조용하게 돌고래가 유영하듯 아른아른 움직여야 한다. 수면에 닿을 것 같은 거리를 유지하며 발차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수면에 평평하게 유선형 자세를 만든다. 부드럽게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발차기를 힘차게 해도 계속 제자리에 있다면 자세를 의심해야 한다. 발목의 방향이 잘못됐는지 엉덩이가 물 밖으로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AEvq_vqQONozWg9zFZI1f82me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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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2 아직 초급입니다만 - 볼리비아 프란시스코 힐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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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0:31:54Z</updated>
    <published>2022-06-30T1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회원니~임~~ 코에 물 들어갔죠? 그게 아니고 왼팔 위에 왼쪽 귀를 딱 붙이셔야 합니다. - 회, 원님! 제발 고개 들지 마시고 옆으로 3시 방향. - 회원님, 회원님~ 제 말 들리시죠? 머리 앞쪽을 낮춰 수면에 머리를 기대세요. 그리고 발차기는 멈추시면 안 됩니다. 계속 부드럽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 회원님, 회원님, 회-원--님!! 킥판 잡고 왼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nWM4yhC3zFQR7yr6MjJJDULqB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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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1 청사포 정거장에는 특별함이 있다 - 과테말라 안티구아 아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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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1:08:48Z</updated>
    <published>2022-06-27T01: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곳 2. 진주 출발 당일치기 가능한 곳 3. 주차 걱정으로 혓바늘이 돋지 않는 곳 4. 주변 볼거리와 맛있는 식사, 커피가 있는 곳 5. 도심에서 가깝고 고속도로 IC 멀지 않은 곳   위 조건을 충족하는 국내 여행지를 추천하라면? 고민거리를 던지는 친구가 피곤하기만 한 건 아니다. 내심 반갑기도 하다. 살며시 입꼬리가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YVOGobd8uZfJ-FKXQRLsz7hlT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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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 가볍고 힘찬 발차기를 하려면 - 코스타리카 소노라 옐로 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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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4:50:28Z</updated>
    <published>2022-06-20T00: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인가,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한동안 머리 쓰고 몸 쓰는 일에 관심이 없었다. 문득 더 나이 들기 전에 일상에서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운동을 해야겠다 결심했다. 2년 몇 개월을 중단했던 가까운 스포츠센터는 유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우편함에 꽂힌 전단지가 운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라고 속삭였다.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도 지났고 발밑이 흔들린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TbSQSH72Zo0uCcMt1KAbyYG5Z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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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9 커피 향기 가득한 쉼터를 찾아서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1 첼바 내추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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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8:33:56Z</updated>
    <published>2022-06-13T00: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똑~ 무심히 툭 날아온 문자. 1.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됨.  2. 일본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함.  3. 대중교통이나 식사 장소에서 대화 시간 줄이기. 4. 체온 측정, 손 소독 같은 개인 수칙 잘 지키면 됨. 5. 우리, 카페 투어나 갈까? 6. 일정표는 알아서 짜! 7. 출발일 여행 비용 고려치 않음.   헐~!! 어쩌라고? 마음의 소리는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ir500OvuPQNiWJWZl4TGryDnu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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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8 즐기는 커피는 아니지만 맛있는 - 젠틀러 커피 - 클레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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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7:57:18Z</updated>
    <published>2022-06-06T00: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색깔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건 초록 초록한 잎 때문이 아닐까 하는 뜬금없는 생각을 한다. 터벅터벅 걷다가 우연히 만난 카페는 아니다. 슬슬 산책이나 나갈까 하는 마음과 달리 멀리 갔다. 카카오 지도를 보며 퍼즐처럼 모인 작은 가게를 지나 좁은 골목을 지나 조금 더 특별한 가게 몇몇을 눈으로 좇으며 샛길로 들어가 찾아간 카페다. 부산대 역 1번 출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p3pu8K-dcx2b3Whm82SHPHlnN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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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7 마음을 다해 만나는 사람, 친구 - 페루 과야밤바 워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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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3:11:33Z</updated>
    <published>2022-05-30T00: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친 기억도 없는데 갑자기 목이 돌아가지 않는다. 담이 왔다. 노안을 핑계 대며 책을 멀리하지만 영상 시청시간은 늘었다. 하나만 신중히 고르면 다음 볼거리는 비슷한 분류로 자동 재생되니 고민할 것이 없다. 식탁이든 소파든 편한 자리에 앉아 간혹 웃기도 하며 머리를 비운다. 시간은 냉정하게 사라지고 자책만 쌓인다. 며칠 계속했더니 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동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8o%2Fimage%2F3_MBbbOEWcV-vk0GAr7Ji144E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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