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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t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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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mosteveryt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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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생각이 날아가기 전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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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13:5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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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이상한 나라에 뚝 떨어진 듯한 고독한 설렘, 그 기묘한 매력을 몰랐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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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0:43:23Z</updated>
    <published>2023-08-12T03: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은 즐겁다. 나도 그 매력을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사랑스러움을 알려준 친구들에게 지금까지도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홀로 떠나는 여행을 포기할 수 없다. 혼자 하는 여행에는 대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신비로움이 있다.    1. 나의 첫 혼자 여행은 만 19세가 되던 해 여름, 도쿄에서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Dc%2Fimage%2FeJAnDnG23MatbsZh2HTrQpZiS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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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5개월차, 가끔 토론토가 주토피아 같다고 느낀다 - 모자이크 문화 속에 묘한 안도감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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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2:50:40Z</updated>
    <published>2023-08-08T04: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가 다민족 국가인 건 유명한 사실이다.  국민의 4분의 1이 이민자 출신이라는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는 어떨까.   1. 토론토에 살면서 느낀 것 중 재미있는 게 하나 있다. 나 스스로가 외국인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동방에서 온 아시안 여자라는 사실은 매일 확인받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나를 '관광 버스를 태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Dc%2Fimage%2F0E_5uBP4mFVU1rF-8-Pef2seA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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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순한 열정&amp;gt; 누군가에게 미쳐 살아보는 강렬한 경험 - 자기고백과 사랑의 적나라한 진술, 아니 에르노 &amp;lt;단순한 열정&amp;gt;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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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9:25:22Z</updated>
    <published>2023-08-07T05: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의 자기고백적 작품 '단순한 열정'을 읽었다. 글은 이렇게 시작된다.   &amp;lsquo;작년 9월 이후로 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amp;rsquo;   누군가 놀라울 정도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사람들은 도덕적 판단은 잠시 내려놓고 짐짓 경건한 마음으로 경청하기 시작한다. 그렇게까지 솔직해질 수 있는 그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Dc%2Fimage%2F5zJVS5LlKfMG9iTY-w0lKi1Y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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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두 달 차,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과 아닌 것들 - 나홀로 타지살이 2개월째, 나는 생각보다 강하고도 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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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2:55:25Z</updated>
    <published>2023-06-26T21: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막연하게, 뉴욕 지하철 같은 카오스 속에서 길을 헤매거나 지저분한 숙소에 스트레스 받거나, 영어가 안 나와 고전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었다.(여담이지만 토론토 지하철은 의외로(?) 미국과 다르게 나름 상식적이다.)   1. 실제로 와서 느끼는 건 정반대이다. 나는 생각보다 겁도 없고 튼튼했다. 지네 나오는 반지하 에어비앤비에서 2주 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Dc%2Fimage%2FPt8nNztHtRLdLqd0N0mn_yHVO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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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거주중 미국여행하기 : 입국심사&amp;amp;재입국 후기 - 캐나다 출발 미국 입국심사, 캐나다 재입국, ESTA, eTA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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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8:32:26Z</updated>
    <published>2023-06-26T21: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간의 미국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로 귀국했다. 여행에 대해 쓸 이야기가 무지 많지만 가장 궁금할 것 같은, 그리고 나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캐나다 거주중에 미국여행 가는법, 캐나다 재입국'에 대해 먼저 적어보려 한다. ​ 나는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은 코업비자(study permit &amp;amp; work permit)로 캐나다에 거주중이고, 혼자 미국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Dc%2Fimage%2FDG3ubL9cM64i96Z9pj-lDFZSY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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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순&amp;gt; 되풀이되는 실수, 제 손으로 택하는 모순 - 미친 필력으로 삶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양귀자의 '모순'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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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6:43:53Z</updated>
    <published>2023-01-25T09: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문장부터 독자를 강렬하게 사로잡는 양귀자 작가의 대표작입니다. 읽는 사람의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듯한 필력을 숨가쁘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 말미에 다다라 '왜 우리는 알면서도 모순적인 선택을 할까'라는 질문과 맞닥뜨리며 삶과 선택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무리 합리적이라 자부해도, 인간은 결국 모순투성이인 존재가 아닐까요.   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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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행의 이유&amp;gt; 여행,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영웅 서사 -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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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1:56:25Z</updated>
    <published>2023-01-05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요즘,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amp;lsquo;여행의 이유&amp;rsquo;가 다시금 와닿습니다. 팬데믹이 오기 전에 참 공감하며 읽었던 책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여행이 개개인의 영웅 서서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을 느끼며 독서노트를 적어 보았습니다.    1. 전통적인 영웅 서사는 추구의 플롯을 따른다. 모험을 하는 오디세우스와 여행하는 우리는 이 점에서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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