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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곰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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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편두통을 앓고 있는 50대 초반 주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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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6T23:1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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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무국수 - 일상_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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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12:56:07Z</updated>
    <published>2021-09-24T0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열무국수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 더운 여름이면 자주 해 먹게 되는 메뉴이기도 하다. 소면이나 중면을 삶아 잘 익은 열무김치와 김치 국물을 적당히 얹고, 시판하는 냉면육수만 부어도 먹을만한 열무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다. 거기에 삶은 계란과 오이를 올려주고 참깨를 솔솔 뿌리면 다홍치마가 따로 없다. 하지만 그래도 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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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도서_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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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9:22:04Z</updated>
    <published>2021-09-24T04: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세권이나 슬세권처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세권은 꼭 권하고 싶은 지리적 위치다. 집 가까이에 도서관이 있어 내집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요즘은 지역마다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되어 있어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을 뿐더러 여러가지 강좌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어려서부터 도서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 수 있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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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먹이기 상 - 일상_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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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45Z</updated>
    <published>2021-04-28T11: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의 청소년은 요즘은 &amp;quot;엄마가 시켜주는 것 중에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이러쿵저러쿵~&amp;quot;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아기 때는 초인종이 울리면 &amp;quot;맘마 왔다&amp;quot;라며 뛰어나가고,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주말이 되면 &amp;quot;엄마 오늘은 뭐 시켜줄 거야?&amp;quot;라고 물어보는 게 일상이었다. 본의 아니게 각종 배달음식을 조기교육(?) 해온 탓이다. 우리 집에는 배달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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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무사히 할머니가 되길 바라 - 영화 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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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50Z</updated>
    <published>2021-04-13T22: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운 일인데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장혜영 의원은 그런 내가 아는 거의 유일한 국회의원이다. 국회에 들어가기 직전, 장혜영은 국회의원 당선인이라는 신분으로 내가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 패널로 나와 책 이야기를 했다. 나보다 11살 아래인 그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참 흥미로웠다. 그녀의 독서 스펙트럼은 상당히 넓었고, 세대가 다른 탓인지(핑계다, 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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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산타클로스를 믿나요? - 도서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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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20:52:38Z</updated>
    <published>2021-04-05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되어 산타클로스를 기다렸던 기억은 어린 시절의 가장 짜릿했던 기억 중 하나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네 살 위였던 오빠와 함께 나는 늘 밤을 새울 계획을 세웠다. 산타클로스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눈꺼풀은 의지보다 한 백배쯤은 무거웠다. 언제나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고 이 계획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산타클로스를 만나지는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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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외출 - 일상_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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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30Z</updated>
    <published>2021-04-05T09: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로 일곱 정류장쯤 떨어진 대형 문구점에 아이와 함께 갔다. 통 집 밖에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를 겨우 설득해서 오랜만에 뗀 발걸음이었다. 넓은 매장을 둘러보면서 아이와 나는 지우개며 펜, 노트 같은 자질구레한 학용품들을 바구니에 넣었다. 아이는 제가 좋아하는 브롤스타즈 캐릭터 지우개를 손에 넣었고 나는 매끄럽게 써지는 펜 하나를 챙겼다. 계산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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