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러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 />
  <author>
    <name>thinkingpark</name>
  </author>
  <subtitle>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많은 생각 중 몇은 글로 씁니다.그 글로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MZF</id>
  <updated>2019-05-27T02:46:16Z</updated>
  <entry>
    <title>위로5. 여행 출발하며 한번 넘어졌다고 망한 여행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6" />
    <id>https://brunch.co.kr/@@7MZF/6</id>
    <updated>2024-11-19T13:50:08Z</updated>
    <published>2024-11-19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 후 처음 받게 되는 훈련소에서의 훈련은 군생활 중 어느 시기보다 힘듭니다. 내 몸이 하루에 이렇게 많은 걸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활동량은 많고 난생처음 겪는 고립감에,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 아직 훈련일수는 세기도 싫을 정도로 많이 남았습니다. 어찌어찌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발은 퉁퉁 붓고 온몸이 땀에 절어있습니다.  그때 천장 스피커에</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4.다 운입니다, 취업은 더더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5" />
    <id>https://brunch.co.kr/@@7MZF/5</id>
    <updated>2024-10-24T00:58:20Z</updated>
    <published>2024-10-23T08: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팀으로 3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백수경력도 3년이 있었습니다. 취업준비란 걸 시작했을 땐 막연한 자신감에 꿈은 부풀어있었습니다. 좁은 문을 들어가고자 나름대로 고군분투했지만 좌절했습니다. 덜 좁아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넓어 보이는 문을 찾았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부풀었던 꿈은 쪼그라들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던 회사고,</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3.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분명히 좋아해야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4" />
    <id>https://brunch.co.kr/@@7MZF/4</id>
    <updated>2024-10-15T11:36:47Z</updated>
    <published>2024-10-15T06: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자주 보진 않습니다. 최근 영화를 본 게 언제인가 떠올려 보면 영화를 좋아한다는 말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분명 영화를 좋아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떠올려보면 영화를 보려고 할 때마다 망설였습니다. &amp;lsquo;내가 이럴 땐가?&amp;rsquo; 분단위로 쪼개진 나의 하루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일과들이 눈에 밟힙니다. 일주일에 두 시간이면 적은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2.가수는 아니지만 노래를 연습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3" />
    <id>https://brunch.co.kr/@@7MZF/3</id>
    <updated>2024-10-15T14:11:45Z</updated>
    <published>2024-10-15T06: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알아요. 연습한다고 그만큼 안될 거. 그만한 욕심도 없어요. 그렇대도 내가 부를 수 있는 최고의 노래를 불러보기 위해, 내 목소리로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소리를 내보기 위해 연습해봅니다. 내 수많은 모습 중 가장 가수에 가까운 모습을 끌어내보는 겁니다. 노래뿐만 아니라요, 김종국은 못되더라도 운동해서 내가 가질 수 있는 몸 중 가장 좋은 몸을 가져보</summary>
  </entry>
  <entry>
    <title>위로1.어항 속 물고기는 대체 뭘 하는 걸까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MZF/2" />
    <id>https://brunch.co.kr/@@7MZF/2</id>
    <updated>2024-10-15T09:03:48Z</updated>
    <published>2024-10-15T05: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에서 밥을 먹다 무심결에 계산대 옆 어항이 눈에 닿았습니다. 어항 속 물고기는 잠시도 쉬지 않고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물고기는 작고 할 일 없는 어항 속에서 뭐 할 게 있다고 그리 바삐 움직일까요. 수초 두어 개와 자갈, 몇 마리의 친구들뿐이 없는 주전자만한 어항 속에서요.  아무리 좁은 세상이고 할 것 없어 뵈지만, 우리는 작고 귀여운 물고기에게 &amp;lsquo;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