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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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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gw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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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준비된 사람만이 밀도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amp;quot;는 말처럼, 직장인으로서 출장길에서, 그리고 틈틈히 떠났던 휴가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들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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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4T07: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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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백의 캔버스, 비에이 - 일본 소도시 여행 4 : 홋카이도(北海道) 비에이(美瑛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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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9:41:48Z</updated>
    <published>2026-01-18T09: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침묵이 흐르는 대지 끝없이 펼쳐진 언덕 위로 눈이 내려앉아, 마치 거대한 흰 담요를 덮어놓은 듯하다. 겨울의 비에이는 크리스마스트리, 흰 수염폭포 등 유명한 명소들로 가득하다. 이곳들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버스투어나 택시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기차만으로는 진짜 비에이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투어가 주는 편리함과 안내의 즐거움도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nI%2Fimage%2FlILkLEXqfmQQABEs3ccqfy-gZ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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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온사인 아래 펼쳐지는 미식 여행, 삿포로 밤거리 맛집 - 일본 소도시 여행 3 :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幌,さっぽ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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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24:25Z</updated>
    <published>2025-08-03T05: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온사인이 유혹하는 밤 삿포로의 해가 지면, 거리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낮의 평범한 관광지 풍경은 사라지고, 붉은 등불과 형광 간판들이 하나둘 켜지며 현지인들의 진짜 시간이 시작된다. 스스키노 일대로 퍼져나가는 고기 굽는 냄새와 맥주잔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골목마다 스며나오는 따뜻한 불빛들. 이곳에서 나는 삿포로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경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nI%2Fimage%2FgT3cLNybx6QdO8Aaijh2_fx08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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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도 못 마시는 내가 시골마을에서 감동 받은 이유  - 일본 소도시 여행 2 : 홋카이도(北海道) 요이치(余市,よい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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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41:50Z</updated>
    <published>2025-07-26T0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끔없이 방문한 위스키 공장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 15분, 오타루에서 20분. 창밖으로 스쳐가는 홋카이도의 광활한 들판을 바라보며 나는 과연 이곳까지 와서 위스키 공장을 볼 가치가 있을까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위스키를 즐겨 마시는 편도 아니었고, 단지 &amp;quot;새로움&amp;quot;을 찾기 위해 구글 지도를 옮겨 보며 소도시를 찾고 있었다. 그렇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nI%2Fimage%2FfiuEr_iyVYG63Mhh7R7ZHeZEa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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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돌창고...그리고...러브레터  - 일본 소도시 여행 1 : 홋카이도(北海道) 오타루(小樽,おた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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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2:30:07Z</updated>
    <published>2025-07-09T02: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전성시대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고, 여행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나 역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여행작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면 전쟁 같은 생활이 이어진다. 사진도, 여행기록도 모두 휴대폰 속에 방치될 뿐이고, 그토록 좋았던 감정과 기억들은 서서히 희미해져 간다. 그래서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본다. 오롯이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nI%2Fimage%2FcPP0g9NXFaVqYoEc3_Y6E1rF5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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