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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Ro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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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roi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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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포티, 여행기록, 소설, 피아노, 카페, 커피, 디저트, 산책, 자동차, 미술, 역사, 경복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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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01:5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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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amp;프 여행기(4) -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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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43:56Z</updated>
    <published>2026-01-21T07: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시절 동생과 같이 다니면 종종 사람들이 말하곤 했었다. 여자친구냐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지만 딱히 좋지도 않은 심드렁한 반응을 하고는 했었다. 여전히 동생과는 일주일에 한 번쯤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딱히 내가 친구가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더 정확하게는 갑자기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동생 말고는 없었다. 특이한 남매라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W8QAky7JLMd6ti2-C3ypeTPqGm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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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10 - 2022. 10. 01 ~ 2022. 10. 10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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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7Z</updated>
    <published>2026-01-21T05: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약간 아파 보일 정도로 손톱을 바짝 다듬는다.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손톱과 손가락 사이에 끼는 까만 때들이 보기 싫어서 이틀에서 사흘 주기로 자주 손톱을 자른다. 여행 기간 열흘 동안 손톱을 자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사실 여행 전부터 걱정했었다. 하지만 매일 씻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손톱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qPCvqf5N_1qkviT03yzt_wO2R5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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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9 - 2022. 10. 01 ~ 2022. 10. 10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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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있었던 삼보랑 난댜와 헤어지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둘 다 밝은 얼굴로 인사한다. 오후에는 숙소 주변 광장을 돌아본다. 거대한 칭기즈칸 동상이 있는 칭기즈칸 광장이다.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거대한 동상이다. 사람들이 모여있어 활기차 보였다. 사막이나 초원, 계곡 같은 몽골의 모습만 보다가 도시의 모습을 보니 색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Paa0Hrpk8_w7JSDsgtSNGWCgNA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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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8 - 2022. 10. 01 ~ 2022. 10. 10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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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지웅 작가의 글을 좋아했다.  최근에 나온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페이지 수가 줄어들 때마다 아쉬워서 아껴서 읽고 있었다. 여행에 가져와서 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좋아하는 부분은 책 초반에 나오는 장갑 이야기다.  추운 겨울에 할머니가 기차역에서 졸면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가 뒤늦게 기차를 탔다. 서둘러서 기차를 타서 자리에 앉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3XmovLh7lmNIpSooJSjwYtBeS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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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7 - 2022. 10. 01 ~ 2022. 10. 10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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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보와 난댜.  여행 기간 동안 삼보는 푸르공 운전을 하고 난댜는 여행 가이드로 우리를 안내해 줬다. 몽골인 부부인 이 두 사람은 한국에서 생활을 해본 적이 있어서 한국어를 잘했다. 삼보는 말이 없는 편이지만 운전을 비롯한 궂은일을 해줬다. 아직도 헤어질 때 악수 한번 못해보고 제대로 인사를 못하고 헤어져서 마음에 걸린다. 난댜는 삼보보다 더 유창하게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RzBVa0pGOiQQ0AajCq8_7x5ok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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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6 - 2022. 10. 01 ~ 2022. 10. 10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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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여행의 절반이 지났다.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모난 팀원들이 없어서 무탈히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슬리퍼가 찢어져서 버리고 오는 팀원도 있었고 일회용품이 다 떨어져서 다른 한국인 일행들에게 구걸을 하는 경우도 생겼지만 웃어넘길 수 있었다.  하루 중 날카롭게 집중하는 시간은 푸르공 자리 선정 시간이다. 여섯 개의 자리마다 큰 차이는 없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6_yndk0YfCK345TaAptJ3C26E2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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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5 - 2022. 10. 01 ~ 2022. 10. 10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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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탱게르)의 배우자는 팀원 모두가 몽골어로 된 이름으로 여행 기간 동안 불리길 원했다. 가이드님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드리자 모두에게 이름을 지어주셨다.   별(얻뜨), 하늘(탱게르), 꽃(체쳌), 달(사라), 잎(낲쳌), 우주(앙카랔)   몽골어 발음이 어려워 완벽하게 소리 내진 못했지만 서로 몽골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긴팔원숭이는 별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OeJkcxbLsydkK7-hg3YUUNN4I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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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4 - 2022. 10. 01 ~ 2022. 10. 10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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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5: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르에서의 아침은 분주하다.  씻을 수 있는 세면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히 얼굴 세수와 양치만 한다.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해서 짐을 챙기기 바쁘다.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잘한 짐들이 많아 보인다.  나를 제외한 유일한 남자 팀원인 이 남자는 매일 밤 칭기즈칸 보드카를 마셨다. 아침마다 짐을 가장 늦게 챙기기 시작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2zVGjui6dCkGG4_JGYltg85n2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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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3 - 2022. 10. 01 ~ 2022. 10. 10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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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르에서 무사히 첫날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이동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공용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현지 식당에서 점심으로 양고기를 먹었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게걸스럽게 먹지는 못했다. 오후에 말을 타는 일정이 있다는 소식에 장갑이 없는 팀원들은 장갑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유일하게 인천공항에서 반 팔로 활보하던 팀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Xcvlgv9bTBzY4iA6_emexZDuk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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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2 - 2022. 10. 01 ~ 2022. 10. 10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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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2: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여행에서 이동 수단은 푸르공이라 불리는 승합차를 타고 이동했다.  팀원들과 아직은 서로 어색한 사이였지만 약간 비좁은 차 안에서 켜켜이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비포장도로를 이동할 때마다 격렬하게 흔들려서 가만히 앉아있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팀원들 어느 누구 하나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모두 예상했다는 얼굴로 조금은 들뜬 얼굴로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_u2iXb8f49bVviVtWgWcmimpl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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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여행기_01 - 2022. 10. 01 ~ 2022. 10. 10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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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7: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출발일.  날씨 좋았다. 아니 비가 왔어도 좋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여행을 간다는 사실에 뭐든 좋게 보였을 테니까. 다섯 명의 팀원들을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십일씩이나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막상 대면하고 나면 조금은 안심이 될 줄 알았다?!!   공항에서 제일 처음 만난 건 그나마 안면이 있던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TieRhan8v1sE6fWQNnCaotv_T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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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amp;프 여행기(3) -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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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54:17Z</updated>
    <published>2026-01-21T01: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2층버스,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내셔널갤러리, 대영박물관, 빅벤, 런던아이, 노팅힐 서점, 뮤지컬 위대한 쇼맨   수요일 하루만 돌아다닌 곳이 이 정도였다. 밥 먹은 곳과 중간에 휴식을 위해 들린 카페를 제외해도 엄청난 동선이었다. 룸메의 꼼꼼한 계획대로 이동했고 이날 하루 걸음수를 확인해 보니 약 30,000보였으니 굉장히 알찬 하루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sPajKV9sNhFinOIQmFT0__0vY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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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amp;프 여행기(2) -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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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36:54Z</updated>
    <published>2026-01-21T0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여행기간 중 가장 아쉬웠던 시간은 도착한 첫째 날 저녁이었다. 일행 모두 누군가의 계획을 따라 이동할 생각으로 무계획으로 온 것이 화근이었다. 모인 일행 둘 중 그날 밤을 위한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급하게 근처 식당을 찾아서 피시 앤 칩스를 먹고 런던 물가에 화들짝 놀라고 숙소 근처를 산책했다. 2인 1실인 숙소에 가방과 짐들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9hmxhl0kyUdmVdrWBF-R_sjN6p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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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amp;프 여행기(1) -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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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39:53Z</updated>
    <published>2026-01-21T01: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다음으로 걱정됐던 점은 분실물, 더 자세히는 소매치기였다. 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약간은 부담이었다. 인천공항에서 모든 수속을 마치고 탑승구 앞에서 탑승을 대기하고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겉옷과 가방을 의자에 두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괜찮을지 두리번거렸다. 내 등 뒤편 여자가 짐을 대충 의자에 던져두고 화장실을 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2%2Fimage%2FqKKlHzPilcvIxpQDzIGkyx72fK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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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amp;amp;프 여행기(0) -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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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01:43Z</updated>
    <published>2026-01-21T01: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 전에 해야하는 일 중 떠나기 직전에 하는 일은 손톱 자르기였다. 작은 손톱깎이 하나를 챙겨가도 됐지만 집 밖에서 손톱이나 발톱을 자르는 일은 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씀은 내가 곧 마흔이 되도록 잘 지키고 있었고 앞으로도 지키고 싶었다. 잔소리처럼 들렸던 엄마의 지침들은 어느 덧 내 일상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어디에서나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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