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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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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kja4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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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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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02:5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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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우들과 함께 떠난 봄 소풍, 이 시가 떠올랐습니다 - 황윤석 도서관부터 알찬 강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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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23:41Z</updated>
    <published>2026-04-27T03: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 산책, '인문학당' 회원들이 봄 소풍을 다녀왔다. 학교 다닐 때는 소풍 간다는 말만 들어도 며칠 밤을 설렘으로 꿈까지 꾸었던 기억이 난다. 팔순의 나이지만 설렘이 사라진 건 아니다.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과 풍경을 즐기며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또한 즐거움이 배가 된다.  요즈음 말로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놀아야 재미있다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6LQLrGKeBL_S8EZZYCJ0y0-cd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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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한옥 마을 고택에서, 김영랑 시 낭독하기 - 봄날의 산책 인문학당 한옥 마을에서 1박 하고 김영랑 시인 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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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22:26Z</updated>
    <published>2026-04-20T14: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 봄날의 산책 책방 인문학당에서 주관하는 김사인 시인과 함께하는 '영랑 시 낭독' 문화행사를 전주 한옥 마을에서 1박을 했다. 정말 생전 처음 특별한 향사례 체험을 하게 되어 잊지 못할 봄날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군산에서 우리는 10명이 자가로 전주로 향하였다. 꽃 진 자리에 새로 나오는 연초록 잎은 어찌나 고운지 새로운 생명력을 느끼기 충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pxGqzhQMA6UOBKnIAa0h8AZvi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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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금산사 나들이 - 남편 친구들과 금산사 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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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20:13Z</updated>
    <published>2026-04-17T08: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가고 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가슴설 레게 하는 만남도 많은 4월, 하루가 여삼추 같기를 희망해 보지만  세월은 쏜살 같이 흐른다. 내 일정이 바쁘다고 숨 돌릴 시간이 없는 건 아니다.  밖에 외출을 하지 않을 때는 남편 곁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디카시도 쓰고 펜화도 그리면서 시간을 보낸다. 나름 하루 일과를 잘 조율한다.   늘 집안에서 자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zvgfAEEuS8jw-LkOS6lzTxbEX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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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마중 마치고 진달래 화전,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아름다운 계절, 집에서만 보낼 수 없어... 남편과 함께 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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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43:41Z</updated>
    <published>2026-04-14T11: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봄은 희망의 계절이듯 각종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온 세상은 마치 꽃 축제장 같은 느낌이다. 겨울 내내 집안에만 머물던 남편도 삼일 전부터 드디어 밖으로 나가 꽃 마중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 습관이란 무서워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계절을 넘겼다. 습관은 이처럼 편안함에 익숙해져 안주하게 된다.    나이 듦으로 번거로운 일도 피하고 싶고  말수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pcBdej7kPt5xNDCYdLLpfvv1g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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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 월명공원의 벚꽃 - 펜화 수업 후 꽃구경 산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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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07:14Z</updated>
    <published>2026-04-09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는 벚꽃 명소가 몇 군데 있다. 봄이 오면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가까이 있는 벚꽃을 보지 못하고 봄을 보낼 수는 없어 봄을 마주 할 때마다 마음이 조급하다. 꽃이 만발하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한다. 항상 다음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 일을 미루지 않는다. 내년이 돌아오면 어떤 상황에 놓일지 알 수 없는 나이,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6VNCMBMnrd69t8XFkWHDVE18l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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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님 제사상에 진달래 화전 올리기 - 시아버님 제사상에 매년 진달래 화전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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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11:45Z</updated>
    <published>2026-04-07T12: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시아버님 기일이었다. 아침부터 서둘러 큰집으로 향한다. 큰댁 형님과 시숙이 지난해 세상 뜨시고 조카며느리 혼자서 제사 준비를 하느라 동동거릴 일이 안쓰러워 마음 먼저 바쁘다. 아무도 살지 않는 큰집을 향해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 않다.  형님과 시숙님이 계시지 않은 빈집, 이런 날이 이 처럼 일찍 다가올지 상상도 못 했다.  시골길은 달리는데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6Ne8_fafPJYOaH5yVmFTOk4eS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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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이란, 익명으로 남긴 신의 지문 - 도종환 시인님의 강의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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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49:58Z</updated>
    <published>2026-04-04T05: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 꽃이 화사하게 피어 향기를 날리는 봄밤이다. 나는 도종환 시인의 강의를 듣기 위해 한길문고을 향해 터벅터벅 걷고 있다. 봄밤의 공기는 여느 계절과 다른 향기롭고 포근포근한 느낌이 있어 좋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처럼 배움과 문학이란 장르에 마음을 주고 사는가? 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생각을 해 본다.  어쩌면 지금을 살아 내는 힘이 문학의 세계에서 꿈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AJ8co9Ckth5usG4lgNMexoAGh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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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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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47:22Z</updated>
    <published>2026-03-30T06: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 이숙자   너를 향한 그리움 한 걸음으로 달려와 내 앞에 섰다  너는 빛으로 나는 향기로     요즈음 디카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가 되는 지도 모르지만 그냥 느낌대로 쓰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EwCub3sDJGIs_I5xg_57yz3h55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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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봄맞이 묵은지 찜... 이게 바로 행복의 근원 - 묵은지 찜을 만들면서 생각나는 소회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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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14:10Z</updated>
    <published>2026-03-28T11: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매년 봄이 오면 해야 할 일이 있다. 묵은지 찜을 해서 나눔을 하는 일이다. 지난해 담가 놓았던 김치 냉장고를 정리하고 난 후, 묵은지를 꺼내어 씻고 물에 담아 우린다. 묵은지의  쿰쿰한 냄새와 짠맛을 빼기 위해서다.아직도 김치 냉장고에 김치가 3통이나 남아 있다. 괜스레 김치 욕심을 부린 건 아닌지, 젊어서와 달리 나이 들면 김치도 잘 먹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8vv83h1XPZ7cnPFYEjHMQP8On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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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는 그리움 - 동네 빈 집  공터에서 만나는 봄 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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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32:22Z</updated>
    <published>2026-03-25T05: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란 어쩌면 기다림의 계절이며 그리움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마다 계절을 기다리며 좋아하는 것과 조우를 한다. 그 대상이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자연 물일 수도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 중에 고유한 자기만의 대상이 있을 것이다. 그 대상은 누구도 모르는 자기 마음 안에 간직하고 사는 그리움의 존재 일 수도 있다.   내가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At2C9v36F5mZdJWEbqgVgSNDz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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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화 강의 후 상추 나눔까지, 봄날에 찾아온 선물 - 책방. 봄날의 산책'에서 들은&amp;nbsp; 박선희 선생님의 '야생화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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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12:10Z</updated>
    <published>2026-03-20T11: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일은 꽃이 좋아 꽃과 함께 살아온 전문가 박선희 선생님의 야생화 강의를 듣는 날이었다. 날씨도 따뜻한 봄날, 강의가 열리는 곳은 전북 군산 '봄날의 산책' 책방이다. 두 달 전부터 '봄날의 책방'에서 인문 학당 모임의 강의가 이어지고 있다. 좁은 지역이라서 그런지 소문이 날개를 달고 사방으로 퍼졌나 보다. 강의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꽃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PYTQrK8allalXh7nqOOUj-IA6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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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 강점기를 온몸으로 걸어간 시인들의 삶을 배우다 - ' 봄날의 산책' 책방에서 김사인 시인의 강의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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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29:56Z</updated>
    <published>2026-03-11T05: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향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2월이 돌아오면서 목요일이면 근대 시인의 강의를 들었다. 오전 10시에 시작이라서 아침부터 서둘러 발걸음도 가볍게 '봄날의 산책' 책방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강의 들으려 가는 발걸음은 마치 학생으로 돌아간 듯 설렌다. 나는 내 삶 가운데 가장 즐거운 일은 공부하는 시간이다. 공부를 하면서 몰랐던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은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0gIZl2cYxdgmDkMCJHtW5ADdV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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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늘 길목 - 매화가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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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2:29:50Z</updated>
    <published>2026-03-06T07: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는가 했는데, 행여 멀리 떠나려는  연인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머뭇 거리듯  어젯밤 봄비가 눈으로  변해 내린다.   낮에 아파트 화단에서 매화 핀 모습을 보았는데  누구의 시샘일까, 잠시 복잡한 마음은  밤새 잠 못 들고 뒤척인다 매화꽃이 추워에 져 버리면 어쩌나 마음 졸이고  아직 매화와 제대로 해후도 못했는데, 차가운 겨울바람을 견디고 매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nHDFAvBRUMS7kBN41W0VUDepc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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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남 최초의 군산 3.5 만세 운동 - 시 낭송 모임에서 식전 행사로 3.5 만세 운동의 연국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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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03:32Z</updated>
    <published>2026-03-02T03: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올해로 제107년째 삼일운동이 일어났던 해다. 군산 3,5 운동은 호남 최초의 일이다. 군산 3.5 만세운동은 김병수( 군산 영명학교졸업/당시 세브란스 의전학생)가 1919년 2월 26일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이갑성으로부터 독립선언서 200매를 전달받아 군산 영명학교 스승인 박연세, 김두열에게 전달함으로써 구체적인 거사가 시작되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c7A5_5aNbxd-r-k_pvuRZvf6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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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제 팽나무 - 황석영 소설의 주인공 하제 팽나무 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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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39:41Z</updated>
    <published>2026-02-27T08: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 목요일엔 김사인 시인님의  근대 시인 강의를 듣고 점심 먹은 후 곧바로  군산 하제 마을에 있는 팽나무를 보기 위해 출발했다. 나는 군산에서 살게 된 세월이 58년째 되었지만 소문으로 만 듣던 하제 마을 팽나무를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내가 사는 시내에서 30분 남짓이면 찾아가  볼 수 있었을 텐데... 사람은 삶의 방향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gijYjTacRCdq8ho15RfGhQnw1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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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을 보내면서... 나이 들며 느끼는 명절의 변화 - 가족들이 모이고,  또 일상으로 돌아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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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12:29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주했던 며칠이 지나갔다. 언제나 그러하듯 명절이 돌아오면 딸들 가족은 서로 의견 조율을 하고 겹치지 않게 군산에 내려온다. 일 년 중 자녀들을 만나는 가장 기쁜 날, 반갑기도 하지만 이젠 살짝 긴장이 되고 신경이 쓰인다. 요즈음은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 여행을 가거나 부모가 역 귀경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뉴스에서 말하고 있다.   한 번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Xkq3h4H5KU2LY7lsY3lOtBc45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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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 제삿날 - 시어머님 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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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1:44:52Z</updated>
    <published>2026-02-11T01: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 제삿날  촛불 두 자루 조용히 밤을 새우고  밥&amp;nbsp;한 그릇에 그리움 수북이 담아 상 위에 올립니다  살아생전 말보다 정이 많으셨던 분 이제는 향내로 오셔 우리 곁에 않아 계시네요  절 한 번에 담긴 세월 눈 한번 감았다 뜨니 며느리의 시간도 어느새 당신 나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리움으로 따뜻한 밥 한 그릇 올리고 목이 메어 당신을 불러 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TDmenTP6XXNeLSEm64y1-gUQm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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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붉은 집 - 그림을 그리고 &amp;nbsp;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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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58:37Z</updated>
    <published>2026-02-09T02: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 그늘이 지붕에 내려 않아 햇살도 발걸음을 늦추는 오후  붉은 지붕아래 시간은 서두르지 않고 바람 한 줄기씩 창문을 두드린다  풀향기에 기대선 하루가 조용히 숨을 고르면 사람하나, 집하나, &amp;nbsp;푸른 숲들이 서로의 풍경이 된다  말없이 살아온 날들이 저 창문에 불빛처럼 켜지고 돌아갈 마음하나 저 집에 걸려 있다  참고로 위에 그림은 ㅇㅇ작가님의 작품구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C2K0wW0axv3p310DLYtxRO40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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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채워 주는 일상들 - 새해부터 그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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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1:54:28Z</updated>
    <published>2026-02-02T1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습관이란 참 무섭다. 배우는 &amp;nbsp;것을 쉬지 않고 &amp;nbsp;살고 있으니 &amp;nbsp;나도 무엇이라 정의 내리지 못한다. 지난 연말까지 몇 달은 너무 바빠 어반스켓을&amp;nbsp;잠시 쉬었다. 내가 모든 일정을 소화할 정도로 체력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간이 허락하지&amp;nbsp;않은 이유도 있었다. 새해가 되면서는 잠시 숨을 고르고 이젠 조금은 여유를 부리며 살겠노라고 &amp;nbsp;마음으로 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Lv5GdP17GtoHn-9NRMdHRGgxU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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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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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3:08:37Z</updated>
    <published>2026-02-01T0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wz%2Fimage%2FfSxsKR3AGqOuFgkHiIVIlhcwH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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