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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지현 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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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yunhwangohf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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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 연구, 실무와 현장에서 반복 체험. 관찰.검증된 지식과 경험 공유. 외국어 학습.문학.금융.경제.경영.해외생활,취업 모두 뾰족하게 짚어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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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07:5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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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 Made In, But Made With... - 스웨덴 이야기. 언어 - 전치사 하나가 말해주는&amp;nbsp;집단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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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6:19:03Z</updated>
    <published>2026-01-08T16: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치사는 혼자서는 의미나 기능이 완결되지 않는 품사다. 뒤에 오던 앞에 오던 반드시 의미가 온전한 품사인 명사에 기대어야 한다. &amp;nbsp;그런데 이 보조&amp;nbsp;품사 하나가 의미상 온전한 품사보다 더 많은 의미, 예를 들어 나라의 가치관과 사회 철학을 또렷하게 드러낸 사용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웨덴의 국가 브랜딩 슬로건이다. Made in Sweden이 아니라 Ma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IIWGdIL9vFrQ-dTv0geXUobrs5U.jpg"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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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뢱. 스웨덴식으로 만든 따스한 와인 - 성탄절과 겨울이 오고 있다는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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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2:12:44Z</updated>
    <published>2025-12-22T02: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SvenskaAmbassadeniSydkorea&amp;nbsp;&amp;nbsp;#스웨덴문화 #스웨덴음료 #글뢱 #데운포도주 겨울 저녁,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글뢰그 한 잔을 나누는 것보다 더 스웨덴 같은 게 있을까? (글뢰그란 포도주에 계피와 물을 넣고 데운 후 에스프레소 잔보다 살짝 작은 잔에 부어 건포도, 잣, 아몬드, 땅콩등을 고명으로 얹어 여러 명이 옹기종기 모여 따뜻하게 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y7-5qAbi1fQ76zC_ncYyxCbYR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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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 - 최근 스웨덴. 노르웨이 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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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8:49:35Z</updated>
    <published>2025-10-26T1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쇼핑센터등 사람이 몰리는 곳에 민간단체에서도 나와서 위기상황을 대비하는 방법에 관한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어떤  비상물품을 준비해 둬야 하는지 홍보하기 시작했다. 러-우전 관련 발트해 주변국은 물론 유럽 전체의 안보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요즘 러-우 전쟁을 둘러싸고 스웨덴 정부는 대국민 위기의식 강화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지만 국민의 위기 체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TIL4v-iAUmJyn8Irw5tRF1xfI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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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과 러-우전 - 정치 경제. 집단기억의 불안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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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0:54:20Z</updated>
    <published>2025-10-22T22: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중반 러시아는 러-크림반도 전쟁에 러시아에 진출한 노벨가가 세운 군수물자 공장에서 생산한 무기를 사용했고,  오늘 우크라이나 젤린스키는 스웨덴에 방문, 온건당 출신 수상과 만남에서 SAAB사에서 전투기 Gripen를 &amp;quot;지원&amp;quot;받기로 스웨덴 언론은 대서특필 했다. (지원이 무료지원인지, 판매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에 질세라 사회민주당은 어제 러시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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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노벨문학상: 라슬로 크라스너호르카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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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6:47:06Z</updated>
    <published>2025-10-09T14: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노벨문학상: 헝가리 라슬로 크라스너호르카이(1)에 이어서 담습니다.  『전쟁과 전쟁』은 대서사적이며 풍자적인 여정을 통해 그의 또 다른 걸작 『벵크하임 남작 귀향』(B&amp;aacute;r&amp;oacute; Wenckheim hazat&amp;eacute;r, 2016; *Baron Wenckheim&amp;rsquo;s Homecoming*, 2019)을 예고한다. 이번에는 &amp;lsquo;귀향&amp;rsquo;이 주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wTi7836G6EpjE8lUy1OUqeSi8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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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노벨문학상: 헝가리 라슬로 크라스너호르카이(1) - 노벨위원회의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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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35:57Z</updated>
    <published>2025-10-09T14: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노벨문학상은 헝가리의 라슬로 크라스너호르카이(L&amp;aacute;szl&amp;oacute; Krasznahorkai)에게 돌아갔다.  역시 노벨상답게 폭력, 아름다움, 부조리, 긴 호흡, 아름다운 문체, 그로테스크, 형상화 등,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문화와 여행 경험에서 얻은 메시지 등 저항 등 키워드가 보인다.  - 다음은 노벨위원회의 메시지를 Chat GPT AI 번역,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6Mtk6FrQpKyJ517_g8sjasYnK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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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 가는 어떻게 부를 축적했을까? - 노벨상 의의 탐구에 앞서 노벨가에 대해서 알아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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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8:09:34Z</updated>
    <published>2025-10-09T14: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그림 출처: 노벨위원회 공식 웹사이트  가까운 아시아 국가, 예를 들어 베트남이나 일본에 사는 한 가족이 자국에서 운영하던 가업이 완전히 기울어서 사업을 접고, 그 나라에 나가서 친분이 있던 한국 대사관 직원의 권유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러 한국에 간다. 그는 한국에서 고등 교육을 받은 후 정치인과 인맥을 이용, 한강이나 설악산에서 자원을 발굴, 가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RGDkL6w6n3pn61oN8cFf3b513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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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 (2) - 담금질을 선택하지 않을 용기와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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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49:29Z</updated>
    <published>2025-10-06T07: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배경지 소스: 릭스냥의 응원짤� #Rix파란만장 1편에 이어서 씁니다. 1편 부터 읽고 오시면 좀 더 온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3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1)  4. 반대로 비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다.    원인 1: 성장과정에서 공포, 수치심을 자극해서 안 좋은 결과를 피하기 위해 노력해서 성취하게 만드는 선생이나 부모&amp;nbsp;아래서 자라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aK7CVJPN9LYu3-yl37bsjUv1Ib4.jp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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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허한데 김치찌개가 없다면? - 요리초보도 만드는 이국적인 음식-  심지어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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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3:25:31Z</updated>
    <published>2025-09-21T12: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해외 생활, 혹은 일주일 이상 유럽 여행, 장기 출장 중 김치찌개, 감자탕, 콩나물 국밥, 소고기 뭇국 같은 소울푸드가 먹기 어려운 상황이면 대신 무엇을 먹을까?  슬라브 동유럽 어문학이나 지역학을 공부한 사람들,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동유럽 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맛본 적이 있고, 여행을 안 갔다고 해도 러시아어 첫 수업에 Щ[sh'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rx33VyCy2aOPvXS2Eeg5kVd05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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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1) - 다른 게임의 법칙이 적용되는 곳에서 내 삶을 주도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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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8:40:09Z</updated>
    <published>2025-09-16T18: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지&amp;nbsp;소스: etnews.com  남이 보던 안 보던 열심히 성실하게 난제를 해결하는 것만큼은 비교적 자신&amp;nbsp;있었다.&amp;nbsp;공부와&amp;nbsp;연구의 세계에서는 열심, 성실, 약간의 재능이 섞이면 성과가 논문, 좋은 성적, 강의 평가 결과 형태로 나온다. 그런데&amp;nbsp;난데없이 시작해서, 한국, 스웨덴, 러시아에서 27+ 년을 꽉 채우게 된 다양한 직장 생활에는, 누군가 내게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HNrPyDkJIovJVIn8ShHfQ0lFK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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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이고, 막막할 때 - 사람이 모든 행복을 아는데 하루면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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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23:25Z</updated>
    <published>2025-09-11T07: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이 모든 행복을 아는데 하루면 충분하다. 그러니 굳이 여러 날을 생각할 필요가 있는가?&amp;quot;                -도스토예프스키 -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이고, 뜻대로 안 될 때도 많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적지 않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보자. 그러면 일부러 슬퍼하거나 화를 내보려고 해도 잘 안 되는 신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tLifs48dBR8N5U2oZkrkg8BNY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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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누보 - 클림트의 대표작 The Kiss속 비밀 - 그림 속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얼굴 가린 그와 무릎 꿇은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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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7:15:28Z</updated>
    <published>2025-09-04T13: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시간은 단 하루였다. 이것저것 다 보느라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면 기억도 인상도 남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어디에 가야 할까? 작전을 잘 세워야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간 곳은 벨베데르 상궁. 9시 15분에 도착.  오전 내내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겐 쉴레의 그림을 보고, 정원을 보기로 결정했다. 그림 하나를 최소 10분 정도 자세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DApLbbjOKsZkaKsq1Wfqdmn6-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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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원의 다양성은 팀 성과의 충분조건인가 - 구슬이 서 말이어도 진가를 알아보고 꿰서 보배로 만들 능력이 있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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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6:42:39Z</updated>
    <published>2025-08-22T20: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성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 문맥에서 상이한 시각을 가질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팀에서의 다양성은&amp;nbsp;특정 역할이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갖췄는데도&amp;nbsp;여성, 혹은 직종에 따라 남성, 외국인 등 소수그룹에 속한다는 이유, 형식적 전공/학위가 없다는 등 여러 이유로&amp;nbsp;차별하거나 차별받지&amp;nbsp;말아야 할 권리도 포함한다.  전문용어가 된 &amp;quot;다양성과 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IJRlRCxpa8BT92ALl2lrLhvc2zE.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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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원하지 않은 현실은 내일의 꿈의 재료 - 내가 행복한 순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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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2:56:14Z</updated>
    <published>2025-07-1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누군가가 성실하고 바른 노력으로 오랜 꿈을 이룰 때.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생겼다.   수많은 노력에 수많은 거절을 당해도 그래서 세상에서 부정적인 체념들이 &amp;quot;아마 안 될 거야&amp;quot;라고 시끄럽게 합창을 해 대도 &amp;quot;꿈꾸고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amp;quot;는 걸 증명하는 사례를 주변 누군가가 하나 더 만들어주는 순간   무질서하게 흩어져있던 요소들, 서로 무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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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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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0:07:15Z</updated>
    <published>2025-07-10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저녁. 8시 43분. 밖에 나갔다.   상쾌하다. 더운 기운이 가시고 살짝 서늘해진 대기에서 너도밤나무들의 꽃 냄새가 온 동네에 향수를 뿌린 것처럼 진동한다. 크고 천천히 한숨을 들이마시니 감각들이 살아난다.  집에 들어와 거실 바닥에 분홍색 요가 매트를 까니 두께가 0.5센티여서 그냥 누우면 등이 배길 것 같다. 그 위에 건조기에서 막 꺼내 온 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a2oNHGOAw6G7s7d7IBqlfOtvd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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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존한다의 동의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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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2:06:10Z</updated>
    <published>2025-06-18T20: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온 후의 동네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초여름 저녁.. 서늘함, 새소리, 숲너머 고속도로에서 들리는 차소리를 느끼며 문득 이 단어가 떠오른다. 이런 걸로 미뤄볼 때 나는 실존하는 게 틀림없다.  실.존.한.다.  영Exist 러Существовать  폴Istnieć  스 Existera, Befinna sig  우리는 눈 뜨고 자기 전까지 생산적이고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Pz187FzHIGLYJ1GhppH0gvX2e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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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뼈와 러시아어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스승의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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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3:37:05Z</updated>
    <published>2025-05-30T18: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갈비뼈에 금이 갔네... 갈비뼈에는 깁스를 할 수 없어. 딱히 약이나 치료할 방법은 없응께... 그냥 무거운 거 들지 마세요&amp;quot;. 인** 선생님의 억양만 구수하고 내용은 무심한 그 한마디가 화근이 되었다. 1996년 어느 초여름 날, 세브란스 가정의학 진료실에서 난데없이 벌어진 설전.   과연 &amp;quot;무거움&amp;quot;의 판단 기준은?   얼굴까지 붉히며 언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LdiZMi-zRkvf5fl_OCQWZzskX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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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부터 배울까, 그냥 말부터 하고 볼까 - 스톡홀름 이야기 - 효과적인 외국어 습득과 교수법 (실제 사례들 종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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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40:13Z</updated>
    <published>2025-05-11T1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금요일에 원어민 강사들이 모여서 언어 관련 가장 논의가 되는 외국어 공부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한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스웨덴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선생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한 경험, 즉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를 종합해서 얻게 된 집단 지성을 공유해 본다.  1. AI를 언어 학습에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6dLqlhs3pfAa8snAwktJOA6dL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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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북방 전쟁의 서막-2 - 스톡홀름 이야기 - 러시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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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54:07Z</updated>
    <published>2025-05-10T20: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의 안경을 끼고 보는 러시아. 4월 26일 12시. 스톡홀름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amp;quot;스웨덴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러시아의 비밀 전쟁&amp;quot;이라는 제목으로 안보 관련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회의에 참석했다. 국영방송사인 SVT(스웨덴 텔레비전)에서 현장 녹화를 진행했을 정도로 주제의 시사성이 컸다. &amp;quot;러시아는 전제주의적인 야망을 갖고 있어 왔다. 그리고 현재 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WldalbTuPmXS2JH22HFxy1ZFf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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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어로 별 헤는 밤을 읊도록 - 스톡홀름 이야기: 윤동주-이상-한강-트란스트뢰메르+일제만행 폭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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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43:40Z</updated>
    <published>2025-05-08T19: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 명 정도 오면 많겠다......' 그런데 이건 웬 걸.... 스톡홀름 평생대학교 초청으로 난생 초면인 청중 이백 여 분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무리 기업 생활 25년, 동시에 강의 15년 하며 업무상 프레젠테이션을 밥 먹듯 한 사람이라도 서른 즘에 후천적으로 일하면서 취득한 제4 외국어로 두 시간 동안 독백+ 처음 만나는 분들과 즉문즉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zM%2Fimage%2FsEWWPGR5m2fnvjEaX1Gw9Kv-5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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