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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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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olida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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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노동자입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많지만 대부분 돈벌이 삼을 정도는 아닙니다. &amp;quot;어차피 망한 거 같으니 하고 싶은 걸 하자.&amp;quot;고 늘 마음 먹지만, 그러는 것도 쉽지 않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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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03:3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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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물성에 기대 쓴 에세이 - 무슨 말이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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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9:39:31Z</updated>
    <published>2022-04-28T14: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다. 이게 연재였느냐고 물으신다면,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그만하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아뇨 그건 아닙니다. 일단 지금까지 쓴 건 에세이라고 해 두자. 5월에는 많이 바쁠 것 같으니, 지금은 이 에세이 시리즈의 마침표를 미리 찍어 두겠다. 그리고 한 달만 놀아야지. 돌아올 땐 소설을 들고 왔으면 한다. 이상 공지 끝.   정상성을 착실히 점유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spn1NjyHJHMHN3gS0Gl0moVZb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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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와 포기 -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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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1:55:50Z</updated>
    <published>2022-04-18T08: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2022년 4월 16일을 맞아 이걸 쓴다. 해마다 이날이면 인터넷 창을 열어 &amp;lsquo;세월호&amp;rsquo;를 검색한다. 지난 1년간 이 참사에 대해 더 밝혀진 게 뭔지, 유가족 및 생존자 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찾아본다. 몇 년 전까지는 그중 몇몇 분에게 연락을 드리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한다. 나는 머뭇댄다. 내가 부끄러워서.     침몰로부터 8년이 지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1toqtfMRXU-tL_08lDphxP07o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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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누리길과 용기 - 힘든 걸 잊으려고 무작정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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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5:01:34Z</updated>
    <published>2022-04-11T08: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바람누리길 조성 사업을 평가하거나 발자취를 되짚으려는 취지로 쓰인 것이 아니니, 혹시 관련된 자료를 찾아 들어온 이가 있다면 뒤돌아 나가시기를 바란다. 이건 그냥 바람누리길 인근에 살면서 이곳을 애용해 온 사람으로서, 추억을 기록한 토막이다.   창릉천과 바람누리길 바람누리길은 북한산성 입구에서 시작해, 창릉천을 따라 한강의 방화대교로 이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Ti71rsuMMtf-FcAyRFSFY5Hav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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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캘린더와 활동 - 스케줄러인 듯, 다이어리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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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5:21:11Z</updated>
    <published>2022-03-28T08: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캘린더는 내가 일하는 회사의 업무 일정을 제외하고, 생활과 활동이라는 영역을 관리할 때 사용하는 툴이다. 업무 일정은 프로젝트 단위로 쪼개 노션(Notion)에서 관리한다.     여기서 활동이란 내 수고 중 먹고사는 데 쓴 일, 즉 노동을 제외한 것을 가리킨다. 나는 그간 연애하고, 글을 쓰고, 노래를 지어 부르고, 운동하고, 여행하고, 신을 찾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2iHhVfJYrN6h6p0k51sWsvVId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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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와 정착 - 습관성 정착러가 유당불내증에 시달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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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5:01:34Z</updated>
    <published>2022-03-21T08: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뭘 살 때 별로 고민을 안 한다. 처음 쓰는 종류를 매장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가격이 터무니없지 않으면,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괴랄하지 않으면, 그냥 가까이에 진열된 물건을 집는다. 계속 둘러본다 해도 더 나은 제품을 고를 눈썰미가 나한테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러는 것도 있다. 어차피 살 건데 뭐하러 시간을 더 들이나 싶어서. 오래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8qF2UpBeAl_P0svJ0Ci853w7f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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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보틀 트래블 머그와 깊이 - 트래블 없이 트래블 머그를 3년간 사용한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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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5:01:34Z</updated>
    <published>2022-03-14T08: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 블루보틀 신주쿠점에 들렀다. 도쿄에서 열린 문구-사무용품전(ISOT)을 회사 사람들과 관람한 뒤였다.   이맘때쯤 블루보틀이 한국에 막 진출했다. 블루보틀 성수점은 한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고, 삼청점은 아직 세상에 없었다. 성수점에 사람들이 매일 몰려 길게 늘어섰고 그 모습은 지상파 저녁 뉴스를 타기까지 했다. 신주쿠점 내의 혼잡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38aLItcPzsLrw3JtSLizk-R1N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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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과 수치심 - 장애인권리를 권리답게 보장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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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23:18:34Z</updated>
    <published>2022-03-07T08: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하철과 세 가지 세계&amp;rdquo;에 이어진 글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그날은 2018년 3월 15일이었다. 나는 그때 고 한경덕, 이라는 존재와 이름과 죽음을 알았다. 물론 자신감과 확신에 찬 채로 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밖에 쓸 수 없어서 이렇게 쓴다. 그는 2017년 10월 20일에 신길역에서 추락사했다. 선로에서 일어난 사고는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_43oPHPzxlYSenIUxG15bhep5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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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과 세 가지 세계 - 수도권 지하철과 관계하며 자라고, 놀고, 일해 온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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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5:01:34Z</updated>
    <published>2022-02-28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제법 많은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낸다. 열차에 올라타 출근하고 퇴근하고 놀러 다닌 시간만큼 거기에 익숙해졌다. 신혼 초에 사용하던 2005년식 스포티지를 처분한 후로는, 거짓말을 좀 보태서 지하철 없이 아무 데도 못 가는 수준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이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지하철이 거의 내 다리라고 느낀다. 2018년 어느 날 새벽에 백석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B535abSQP3zt1MtKra2JkSpSz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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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줌 페가수스 38과 쿠션 -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8 리미티드 에디션, 360km 착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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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5:01:34Z</updated>
    <published>2022-02-21T08: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달릴 때 신어도 되는 신발이 아니었나? 출퇴근할 때나 조깅할 때나(심지어 퇴근길에 백팩을 메고 집까지 뛸 때도) 가리지 않고 주야장천 꺼내 신던 스니커즈를 두 개쯤 박살 내고 나니 이 생각이 들었다. 네 선생님, 당연히 아니지요. 그럴 거면 신발 회사들이 뭐하러 러닝화 라인업을 따로 만들겠습니까? 물론 러닝화가 아닌 걸 신고 뛰어도 선생님의 다리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D9NdEFY3Rri-KWkk2XjeLXzSf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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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와 지속 - 애플워치 SE 6개월 사용기 (2), 운동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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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3:40:58Z</updated>
    <published>2022-02-14T08: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amp;quot;애플워치와 정돈된 삶&amp;quot;을 먼저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https://brunch.co.kr/@zolidago/7  사실 내가 핏밴드나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 관심을 가진 이유의 8할은 운동 기록 때문이었다. 특히 걷기와 달리기를 기록하고 싶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걷고, 높은 데 올라가고, 달리고, 자전거 타는 걸 좋아했다. 인생의 적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ivBKjai6VHpUsSTyruNvAT90o1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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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와 정돈된 삶 - 애플워치 SE 6개월 사용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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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21:17:41Z</updated>
    <published>2022-02-06T04: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애플워치(SE, 실버 컬러, 44mm 사이즈)를 사용한 지 얼추 6개월이 됐다. 사실 반년 전에만 해도 이걸 살 생각은 전혀 없었다. 원래 손목시계를 귀찮아하는 편이었고, 당시에 운동 기록용으로 쓰던 어메이즈핏빗이나 미밴드5에 딱히 불만도 없었기 때문. 게다가 한 번 충전하면 20일 넘게 작동하는 어메이즈핏빗이나, 일주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0r%2Fimage%2Fok3OOIfdB5MsRQrMQVkaoWVO8_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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