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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전 석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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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손석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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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10:2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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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 대통령 선거 하루를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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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2:13:07Z</updated>
    <published>2022-03-08T07: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8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들의 차별 철폐와 여성으로서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기념일입니다.  내일은 마침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프랑스는 1946년, 영국은 1928년, 미국은 192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45년 광복 이후 48년 제정헌법을 통해 남녀평등 참정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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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방송 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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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8:34:31Z</updated>
    <published>2022-03-08T05: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LG헬로비전 충남방송에 인터뷰 출연 요청을 받고 녹화를 하고 왔다. 이게 얼마만의 방송 출연인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고자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50탄소중립의 목표를 선언하고, 205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mQnRLIcM60kbAqN8z4MCB5yzm-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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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의 상실 - 짧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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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7:56:05Z</updated>
    <published>2022-03-04T09: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비 한 마리가 포문선을 그리며 재빠르게 날아갑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 거 보니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우리에게 아파트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주거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만, 제비에게 있어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처마 잃은 집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골 외갓집 처마 밑의 제비집. 행여나 제비 새끼 한 마리 땅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까 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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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가리키는 손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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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0:00:35Z</updated>
    <published>2022-02-21T09: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이의 교육 문제를 넣고 아내와 작은 언쟁을 벌였습니다. 다툼의 도화선이 된 것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TV 시청 시간과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갈 것을 두고 였습니다.  스케이트장을 찾기로 하고 식구 모두 외출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돌연 자기는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것이고, 가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인즉슨, 2년 전인가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mc0SDgZT0d0TG-KTbkJmNqeBP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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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 어머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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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8:36:36Z</updated>
    <published>2022-02-08T0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로부터 충청도 사람들을 보고 양반이라고 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계백, 최영,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추사 김정희, 신채호, 윤봉길, 유관순.... 선인들이 나고 자란 곳이기도 하지만 충청도 사람들의 다소 느린 말투와 행동들이 마치 경거망동하지 않는 선비와 모습과&amp;nbsp;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언젠가 자동차 옆좌석에 충청도 사람을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Sv0-5DjYg8wfD788315rss69O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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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마지막 유치원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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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04:10:47Z</updated>
    <published>2021-02-19T0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보다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나의 일과는 아들과 함께&amp;nbsp;유치원 가는 일로&amp;nbsp;시작됩니다. 오롯이 아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둘 만의&amp;nbsp;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또한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 가는 길에 이름 모를 풀들을 꺾어 손에 쥐어도 보고, 옷에 붙여도 보았습니다. 비 구름이 걷히면 땅 위로 올라 온 지렁이를 함께 관찰했습니다. 집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ppCkBS2lbofrHoA26hNURyiZRsY.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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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가 만들어 준 선물 - 얼음썰매, 방패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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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10:25:17Z</updated>
    <published>2021-02-17T05: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동네, 아랫동네 할 것 없이 초가지붕의 볏짚은 죄다 할아버지께서 엮으셨고 세월이 흘러 지붕의 형태가 기와로 바뀔 때도 마을 집들의 상당수 기와는 할아버지께서 올리셨다.  요즘은 보기 드물지만 마을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날이면 풍물 소리가 온 동네를 가득 채웠는데, 거기서 빼놓을 수 없는 징과 꽹과리도 할아버지가 직접 만드셨다.  아버지를 통해 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N9gIukm8WbSJt53KlddUEUB5N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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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 삼자! - 충남의 개혁의지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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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0:02:30Z</updated>
    <published>2021-02-16T05: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영국 등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며 세계 질서의 패권을 장악하던 선진국들은 코로나19라는 위협 앞에 속수무책이다. 반면, K방역이라 일컫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의료, 방역 시스템의 성공적 대응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경제협력개발(OECD)이 발표한 2020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했고, 21년에는 위기 이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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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이동생의 졸업 선물 - 파버카스텔 엠비션 배나무 만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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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13:12:45Z</updated>
    <published>2021-02-16T01: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는 제법 나이 차이가 나는 누이동생이 이제 곧 대학 생활을 마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졸업식 같은 행사는 없을 거 같다고 하니 나 역시 섭섭하기는 마찬가지다.&amp;nbsp;학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에 뛰어드는 누이에게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졸업 선물 하나를 준비해야겠단 마음을 먹고&amp;nbsp;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물품 찾아봤다.&amp;nbsp;화장품, 건강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6qc-KoC8BW_tQbBw8Zoes0D3IL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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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맞은 아들과의 대화 -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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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11:36:10Z</updated>
    <published>2021-01-11T05: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녀석은 출산 진통을 10시간 가까이해서 엄마를 힘들게 했던 제 누이와는 달리 새벽녘에 병원에 도착한 후 3시간 여만에 얼굴을 보여 준다.&amp;nbsp;태어 난 직후 각종 검사를 통해 발견된 수신증(콩팥이 부불어 있는 상태)은 8살이 되는 최근까지도 병원을 다니면 추적 관찰하고 있다.  내가 장거리 출장 시에는 어김없이 병치레를 해서 온 가족이 불안에 떨게 했던 녀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KtZ3CCucIS8OaLfeou4wnG7EW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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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들이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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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13:14:31Z</updated>
    <published>2021-01-07T07: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6.(수)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요리는 감이여(작가 이유자, 주미자 편)편의 한 장면입니다. 천안에 거주하시는 두 할머니가 출연하셨지요.  가족들 뒷바라지하시느라... 일찍이 가족을 잃으셔서... 넉넉치 않은 형편에 한 평생 한글을 깨치지 못하시다 최근에서야 평생교육원을 통해 한글을 익히셨고, 이후에는 할머니들만의 비법이 담긴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V0EWORDYuCKqebFpEsvrv6bfx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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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들 평화로운 한 해 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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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2Z</updated>
    <published>2021-01-07T06: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바깥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한 해를 위로라도 하듯 2021년 새해 첫날부터 하늘에선 아름다운 눈이 내렸다. 두 아이는 밤새 내린 눈을 신기해 하면서 한시라도 빨리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감기라도 걸리면 새해 벽두부터 병원 신세를 면치 못할까 봐 엄마는 노심초사다.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결국 밖으로 나가 눈놀이를 하자고 결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irT34VxHvp5eHTjtnHXUzLXzp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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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복 선생님 5주기에 띄우는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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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0Z</updated>
    <published>2021-01-07T05: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불어 숲에서 선생님 5주기를 맞아 엽서 보내기를 한다는 소식에.... 나도 엽서 한장 써서 선생님께 보냈다.  수많은 냇물이 만나 강물을 이루고 그 강물은 흐르고 흘러 큰 바다를 이룬다. 그 큰 바다에 계시는 선생님.  지난해 부터 코로나19라는 거친 파도와 전 세계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선생님 곁에 계시면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진단하셨을까?  특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5R%2Fimage%2FQr6UK-9nwK2_RjNHTThr9Z71H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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