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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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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릭터 디자이너 12년 그리고 덴마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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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08:1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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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에 주눅 들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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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2:12:12Z</updated>
    <published>2024-11-04T16: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면 30대 후반이 된다. 아직 중후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올해 이민이라는 첫 발을 떼었지만, 아직 어학원을 다니면서 최소로 요구하는 어학원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기에 여전히 첫 발자국을 남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새롭게 덴마크에서의 삶을 생각하면서 걱정이 되었던 것은 나이에 대한 거였다. 내 나이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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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 민경 - 덴마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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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32:53Z</updated>
    <published>2024-10-26T11: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겠다고 생각한 후, 필명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이내 결정한 것은 본명인 민경을 필명으로 쓰자는 것이었다. 내가 닉네임을 따로 쓰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래 쓰고 있는 닉네임도 있고, 네이버 카페나 게임 등 휘발성이 강한 공간에서는 그때그때 새로운 닉네임을 쉽게 만들어 쓰기도 한다.  이번 주부터 덴마크 어학원을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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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를 포기한 이유 - 한국에서 덴마크로 향한 이유 중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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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46:37Z</updated>
    <published>2024-10-23T1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전의 나는 커리어적으로도, 개인의 삶 적으로도 제일 행복하고 완성되어 있었다. 국제연애를 시작하며 한국과 덴마크를 저울질해야 했을 때, 내가 이뤄놓은 것들을 모두 뒤로 하기엔 너무 아까운 커리어였고 말이다. 하지만 긴 고민 끝에 나는 내 커리어를 덴마크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을 선택했고,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덴마크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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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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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23:24Z</updated>
    <published>2024-10-23T13: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 온지 벌써 6개월이 넘었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했다는&amp;nbsp;핑계로 한국을 저번 달에 다녀왔더니, 아직 덴마크보다는 한국이 더 익숙하다.&amp;nbsp;한국에 머무는 동안 브런치 스토리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작가의 여정이라는 워크북을 만들고는 뭐라도 쓰고 싶어졌다. 덕분에 이렇게 즐겨먹는 티와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았건만, 뭘 써야 할지 막연한 흰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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