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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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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8세에 ADHD 진단을 받고 삶의 대혼돈을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생을 살아가는 여성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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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15:0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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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인간, 결국 회사에서 잘리다 (3) - #3. ADHD를 진단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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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0:13:42Z</updated>
    <published>2024-01-11T1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ADHD를 진단받다.  천하의 게으르고 실수투성이에 모자란 놈 이 ADHD라는 이름을 얻는다는 건 꽤나 멋진 일이다.   더 이상 스스로를 욕하지 않아도 될 변명거리가 생겼으니 말이다. 사실 변명이 아니라 그게 진짜인데.    ADHD를 스스로 의심하고 인터넷에서 진단기준 등 관련 정보를 찾아본 후 병원에 들렀다. 긴장을 머금고 들어선 진료실에는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S%2Fimage%2Fpsi-7q36JQbqG3oOeUgoVcBSF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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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인간, 결국 회사에서 잘리다 (2) - #2. ADHD의 회사생활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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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47:29Z</updated>
    <published>2024-01-11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 ADHD의 회사생활 일대기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건 24살, 갓 대학을 졸업했을 때였다.    넉넉지 않은 형편 때문에 빨리 취업을 해야 했고, 운 좋게도 나는 졸업하자마자 서울의 한 곳에 취업하게 되었다. 막 취업을 했을 때만 해도 &amp;lsquo;집으로부터 벗어난 나, 그렇게 철부지 같던 막내딸도 이젠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사실, 드디어 나도 돈을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S%2Fimage%2FukwPfVRLQZj3etkotb6OAQedl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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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인간, 결국 회사에서 잘리다 (1) - #1. 해고 통보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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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15:02:20Z</updated>
    <published>2024-01-11T15: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해고 통보를 받다.    끝내 팀장의 입에선 그 말이 흘러나오고야 말았다.    더 이상 이 팀에서 일을 함께 할 수는 없을 것 같으니 2월까지 퇴사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예감은 하고 있었다. 약 1년동이나 한 달에 몇 번씩 팀장이 날 끼고 업무를 함께 봐주며 체크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늘지 않는 것만 같은 이 답답한 직원이 얼마나 짜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OS%2Fimage%2FRNpKq4atrZbUveozIGTtIxIl8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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