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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신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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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재미나게 일하고 있는 신팀장입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기 위한 멀고도 험난한 여정 끝에 재미있는 일을 찾게 되기까지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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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9T23:4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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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 컨설턴트, 이제 필리핀 접수! - 필리핀, 정말 위험한 나라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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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6:35:14Z</updated>
    <published>2025-10-18T0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글 쓰고 연달아 오늘 또 쓰게 되다니! 이렇게 된 것은 어제 올린 글을 무려 10분이나 넘게 읽어주셨다는 놀라움과 감사함 때문이다. 오늘 이 글은 몇 분이나 읽어주실까? (두근두근) 글을 쓰지 않았던 4년 동안도 참 다사다난했지만 그간의 일을 다 쓰기에는 내 기억력의 한계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따끈따끈한 일에 대해 써야겠다. 바로 오늘 글의 주제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EMQlSd3kvBvJP_t3tjiNlC0v5_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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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8년 차, 나이로는 상위 20% - 회사와의 달콤했던 신혼 기간이 끝나가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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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00:09Z</updated>
    <published>2025-10-17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10월 15일은 나의 결혼 14주년이었다. 이제 약 한 달 후면 지금 회사 입사 8주년이 된다! 8주년이라니?! 내가 거쳤던 모든 회사를 통틀어 가장 오래 몸담은 회사가 되어버렸다. 마지막 브런치 수록 작품을 보니 21년이 마지막이었고 21년은 내가 아직 입사 4년 차였던, 열정이 참고도 넘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대표님이 이 글을 보시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8IoORX9oxO0g5Ur_f1WDSgeCgp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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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의 브랜드. 그 탄생의 비화를 알고 싶으세요? - 내 맘을 들었다 놨다. 강원네이처로드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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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0:14:14Z</updated>
    <published>2022-02-20T15: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만큼이나 애매모호한 개념이 또 있을까요?  경영학도로써 브랜딩이 들어간 과목은 쥐 잡듯 다 잡아내 수강할 만큼 브랜딩이란 것에 관심은 많았지만 정작 브랜딩을 실무로 경험한 적은 없고 책으로만 브랜딩을 접하다 드디어 올해 브랜드의 탄생 과정을 지켜보고 관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지금 제가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강원네이처로드 사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cpqpeU0LYcw3PE2jzzcqDvAMq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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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유산 - 내 여행  기억의 클라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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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2:36:31Z</updated>
    <published>2021-09-18T01: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나 여기 가 본 적 있어?&amp;quot;  기억력이 워낙에 형편없는 내가 기억력이 기가 막힌 아빠가 살아계실 때 자주 하던 질문 중의 하나다.   분명 내 기억 속에는 존재하지 않아 나름대로 나의 첫 여행지라고 열심히 여행 준비를 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아빠한테 확인을 해보면 여지없이 어린 시절 내가 아빠와 다녀왔던 곳으로 판명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r2y3mIolmqWTNJ_cPCKZAJgvz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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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여행 가면 이건 꼭 사와야 돼! - 여행을 더 즐겁게! 쇼핑 좀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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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22:36:36Z</updated>
    <published>2021-09-17T13: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핑만큼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출근길의 고단함은 물론 퇴근길에 그 날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기 위해서는 쇼핑만큼 요긴한 게 없다. 꼭 필요한 게 없더라도 아이 쇼핑만으로도 머리 속에서 새로운 세포들이 퐁퐁 샘솟는 느낌이 드니 (회사에서 죽었던 뇌세포들도 이 시간동안 재생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쇼핑은 찬양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WZkjm8ZSEliuIwbTe8ZHYXtBx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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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세요, 제가 준비해 놨어요 - 책이 나오기까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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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6:41:14Z</updated>
    <published>2021-08-26T23: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막 나온 따끈따끈한 저의 첫 책 '떠나세요, 제가 준비해 놨어요' [ 떠나세요, 제가 준비해 놨어요(일하는 사람4) : 네이버 책 (naver.com) ] 의 프롤로그로 썼던 글입니다. 출간된 책에는 책을 쓰기까지의 과정은 빠지고 아빠와의 겨울 오대산 추억 이야기, 여행의 의미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어떻게 책을 펴내게 됐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xpI-yNaE4Ef4Ql_TGy02fmEl9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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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연구원만 아는 초특급 여행 꿀팁 2편 -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여행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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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0:35:09Z</updated>
    <published>2021-07-19T00: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관광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로컬크리에이터'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비즈니스 영역은 관광업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로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시각에서 발굴된 콘텐츠들은 참신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그것이 여행상품으로 발전되면 기존의 대형 여행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JbkjTkJooZii6XrhU7PnsLdyg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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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연구원만 아는 초특급 여행 꿀팁 1편 - 여행 고수가 되고 싶다면 로컬 서점에 들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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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1:11:50Z</updated>
    <published>2021-07-15T0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아직도 기승이지만 우리의 여행 욕구는 불철주야 잠들지 않는다. 걱정은 되면서도 지금도 많은 이들이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여행 가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할까라는 행복한 상상 중일 것이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대다수는 첫 번 째 스텝으로 네이버나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다. 여행지가 정해졌으면 그 다음은 숙박을 예약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IpvKRKm_2Ak-eX2NflQ_MY1B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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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소가 꽉 차서 여행 못 간다고? 걱정 마! - 관광개발연구원이 알려주는 성수기 숙소 찾기 비법 대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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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2:23:21Z</updated>
    <published>2021-07-14T11: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여행을 좋아하는 친한 동네 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quot;나 광복절 끼고 여행 가려고 하는데 벌써 숙소가 하나도 없어. 어떡하지?&amp;quot;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전문가답게 답변을 늘어놓는다. &amp;quot;강릉오죽한옥마을이랑 공주한옥마을이랑 영주 선비촌이랑...음... 인제 스피디움도 한 번 알아보세요.&amp;quot; 내가 다녀왔던 곳들과 최근에 출장으로 알게 된 곳들 중 예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kBa1KXyynTAulDlZVlBouxw-B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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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서와 메이크업의 상관관계 - 내용이 중요할까 디자인이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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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22:51:15Z</updated>
    <published>2021-07-08T21: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의 화장은 진해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고 화사해 보일까를 궁리하며 아이라이너도 조금 더 길게 빼 보고 볼터치도 해 보고 아이섀도도 조금 더 화사한 색으로 바꿔본다. 옆에서 보는 나의 남편은 무슨 화장이 그렇게 진하냐고 그럴 시간에 내면에 더 신경 쓰라고 잔소리를 하고 나는 &amp;ldquo;오빠가 여자가 아니라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P2_Pm_LQZFA7xjkHM0qOaRRx5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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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뉴욕과 빈 - 뉴욕과 빈의 퍼블릭 스페이스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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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8:37:07Z</updated>
    <published>2021-04-18T09: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amp;lsquo;아리바 바르셀로나~~ 아리바~~~!&amp;rsquo; 라는 노래가 먼저 머릿속에 맴도는 분이 계신가요? 환영합니다! 저와 같은 80년대 생이시거나 그 이전 출생이시군요! 1992년대를 살았던 분들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매일 흘러나왔던 이 노래가 애국가 다음으로 익숙한 노래일 수도 있어요. 아리바 (Arriba)는 지금 찾아보니 &amp;lsquo;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GEwyu0PuNNDeYfpKEWIPbLU5q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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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 대한 우리의 오해 1 - 영국은 1년 내내 비만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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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52Z</updated>
    <published>2021-04-14T00: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한국에 온 지 벌써 4년이 흘렀어요. 그간 영국에서 스터딩맘(?)으로의 제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 왔는데 그 꿈을 브런치에서 이뤄볼까 해요. 그럼 오늘은 영국의 날씨 이야기부터 스따뜨! 영국은 날씨 나쁘기로 악명이 높은 나라지요. 저도 그래서 사실 영국으로 유학가는 게 썩 내키지는 않았었어요. 하지만!!!!!!!!!!! 영국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2fLgPoNReuInyYktnIDpY1j1j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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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이 되었다. - 합격으로 가는 열쇠를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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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1:55:11Z</updated>
    <published>2021-03-13T1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여행업계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최근 두 번의 면접에 면접관으로 참여하며 피부에 와 닿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업에 몸담고 있다가 구조조정으로 저희 회사에 응모한 구직자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죠. 감사하게도 저희 회사는 코로나에 별 타격 없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최근 두 번의 채용을 했고 두 번 다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WhqhPXgcB55vWkzcXzk5dXYcV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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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하는가? - 잘하니까 좋아하니까 자유로우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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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0T14:44:20Z</updated>
    <published>2021-02-14T08: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시절 참 좋아하던 작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알랭 드 보통인데요 오늘 글의 제목을 짓고 보니 그의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문뜩 떠오르네요. (연애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일을 사랑하다니 제정신인 건가?'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제 일을 사랑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아무튼 오늘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fJOP8nZjMGpftothEKqynOnbD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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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 사람 만나 보셨나요?  - 북한 아저씨의 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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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23:21:10Z</updated>
    <published>2021-02-03T2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하면서, 아니 내 삶을 통틀어 경험한 수많은 만남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2019년 7월의 어느 날 중국 훈춘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버스에서 만난 북한 아저씨와의 만남을 떠올릴 것이다.      내가 중국에 가게 된 것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의뢰 받은 한반도평화관광 연구 수행을 하기 위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PCeX782WR36ZyCI9BwYVDpFGc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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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무조건 팔아야 한다!!! - 마네킹이라도 데려다 놓으라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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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21:54:01Z</updated>
    <published>2021-01-26T10: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회사 회의실에서 오고 간 대화.  대표님: 모객 목표가 0 0 0 인데 이거밖에 못 데려오면 어떻할거야? A팀장: 아니, 코로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안 가려고 하는데... 대표님: 어쨌거나 길거리 개, 고양이라도 데려와서 목표 맞춰! A팀장: 네. 그러면 마네킹이라도 데려와서 앉혀 놓을게요...     회사에서 저와 A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0ZD8bqwT1Kyicjcuaa3Kb8DSW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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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되고 싶으세요? - 관광과 공무원의 세계를 파헤쳐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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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1:23:58Z</updated>
    <published>2021-01-20T20: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사촌 동생을 만났는데 시험을 봐서 공기업에 들어갔다고 말하더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공무원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저의 회사는 민간 기업이지만 고객들은 99퍼센트 공무원입니다. 제가 일하며 고객으로서 만난 공무원, 그중에서도 특히 관광과에 속한 공무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일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dksF-3RH2tEFyf8SWh83Y_d16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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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 컨설턴트로 되차게 구른 후 남은 것은? - 지금의 역경은 다가올 미래의 밑거름이 되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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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21:43:48Z</updated>
    <published>2021-01-16T02: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이전 글을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경영 컨설턴트였었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이전 글 공부할까 이직할까? 당신의 선택은? (brunch.co.kr)에서 이 산업 저 산업, 이 프로젝트 저 프로젝트하다 보니 전문성이 결여되었다는 느낌이 이전 직장에서의 굉장히 큰 고민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이기도 하죠. 오히려 이것저것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2C_UqltX6-JgVwWcfdQhjTqeF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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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이 됐을 때 최고로 멋있는 여자가 된다는 것. - 당신의 인생에 실패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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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1:46:34Z</updated>
    <published>2021-01-09T09: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박진영과 비가 뭉쳐서 신곡을 냈습니다. 비는 40,  박진영은 50살! 두 남자의 뮤직비디오와 가요 프로그램 속 모습을 넋을 빼고 보다 '아, 미치겠네' (너무 좋아서)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 집 두 남자 이후로 제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게 한 또 다른 두 남자의 등장이었습니다. 이들이 좋은 건 올 해로 딱 40인 저에게 도전 정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PA2YuwV5H1EdUuVyZrDy_7Aeo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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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amp;nbsp;후 해외 취업이 가능할까?(2편) - 두드리라 그리하면 조그마한 틈이라도 보일 테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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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2Z</updated>
    <published>2021-01-08T20: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김유진 변호사가 쓴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amp;nbsp;시작된다]라는 책이 화제입니다. 저도&amp;nbsp;브런치에서 함께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전 직장 후배 하늘 토끼님한테 추천을 받아 책을 읽는 중이에요. 저자는 로스쿨 재학 시절 높지 않은 학점 때문에 학교의 취업지원과에서&amp;nbsp;원하는 로펌에는 갈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St%2Fimage%2FhjVav2Z4gHSd7spSFctUl_t6Z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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