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강태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 />
  <author>
    <name>jadetypehoon</name>
  </author>
  <subtitle>HibikeQuantum. 방랑을 마치고 질주 시작</subtitle>
  <id>https://brunch.co.kr/@@7NVL</id>
  <updated>2019-05-30T03:08:41Z</updated>
  <entry>
    <title>소설 '마음' 리뷰 - K를 중심으로 - 본질의 시대에서 실존의 욕망을 맞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7" />
    <id>https://brunch.co.kr/@@7NVL/47</id>
    <updated>2026-04-11T14:21:22Z</updated>
    <published>2026-04-11T14: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존'이란&amp;nbsp;단어를 접한 건 참 오래된 거 같은데 실제로 그게 뭔지는 최근까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단지 난 그걸 니체를 보고 배웠기 때문에 각 시대마다 피고 지는 도그마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리란 철학자들의 '선언'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amp;nbsp;그런데 최근에 '감정의 지성화'라는 현상을 배우고 난 뒤에 '실존'이라는 단어가 가리키고자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JE-AHRdfFke_XIDPALooyRd5YT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 금각사 리뷰  - 인식과 행위로 이뤄진 인간을 다루는 지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6" />
    <id>https://brunch.co.kr/@@7NVL/46</id>
    <updated>2026-03-24T04:18:16Z</updated>
    <published>2026-03-24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금각사'엔 미시마 유키오의 섬세하다 못해 현기증 나는 탐미주의적 묘사가 가득하다.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단어도 많아 쉽지 않다. 다만 화자인 미조구치의 악의와 약함, 부정적 감정선과 비정형적인 논리전개 속에선 평소 어떤 미디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찌릿함이 느껴져 묘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 글은 심리탐구다. 주인공인 미조구치가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qyc5jYX3lRYYQ4IbBMn-KJR5IM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는 케토제닉을 추천 - 120 시간 단식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5" />
    <id>https://brunch.co.kr/@@7NVL/45</id>
    <updated>2025-11-24T21:48:28Z</updated>
    <published>2025-11-24T21: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건강하게 먹는 걸 즐기던 중 왜 우리는 이렇게 건강하게 먹고 운동을 즐겨도 기본적으로 살이 찌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될까?를 연구하게 됐는데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에너지를 잃기 싫어하는 몸은 조금의 틈만 줘도 에너지를 저장하려고 애를 쓴다. 맛을 조금 내려둔 저 GI 식이에서도 한 끼니당 지방이 15g 이상이면 혈관에 흡수된 지방들은 대사</summary>
  </entry>
  <entry>
    <title>나히다에게 배우는 중용 - 게임 원신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4" />
    <id>https://brunch.co.kr/@@7NVL/44</id>
    <updated>2025-02-14T09:18:24Z</updated>
    <published>2025-02-14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은 궁극의 지식'은 게임 원신의 지혜의 신 '나히다'의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인상 깊은 메시지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원신 세계관에 등장하는 두 극단적인 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둘을 평행선에 놓는 다면 나히다는 그 중간에 있는 신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 두 신에 대해 설명을 하겠다.  극단의 한쪽인 '벤티'는 낙관적인 세계와 휴머니즘을 상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aDw_sMtw41DTJxSF4jLWmZz3IP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빅토리아3로 보는 경제와 정치, 노동 - 정치사회의 발달, 임금노동자, 자산의 축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3" />
    <id>https://brunch.co.kr/@@7NVL/43</id>
    <updated>2025-02-13T05:06:25Z</updated>
    <published>2025-02-13T0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3는 스웨덴의 패러독스사가 만든 경제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경제사를 다룬다. 지난 한 달간 해보니 지금까지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게임 중 경제에 대한 성찰을 가장 잘 담아낸 게임이라 느껴져 소개하면서 임금노동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려고 한다.  이 게임은 지금 시점에서 정답으로 인정받은 인간 역사적 결정들을 게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muRmq1NCXxb-eGcir5Ywn4xoBX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할 때 의외로 도움이 되는 팁 - 10번 이사 다닌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2" />
    <id>https://brunch.co.kr/@@7NVL/42</id>
    <updated>2023-08-30T04:32:08Z</updated>
    <published>2023-08-30T01: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뻔한 체크리스트는 다른 블로그에도 많을 테니 내 경험으로 생긴 팁을 정리했다.  이사견적 보낼 때 짐량을 예측해서 견적을 보낼 텐데 이때 짐량은 과장해서 견적 올리자. 실제로 짐을 싸보면 짐량은 늘어난다. 기사입장에선 다시 견적을 낼 것도 아니니 돈을 더 달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엄청 무거운 것도 아니라 이게 뭐 중요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짐량이 예측</summary>
  </entry>
  <entry>
    <title>혓바닥이 긴 사람을 위한 에세이 - 나는 어째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렇게 많은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41" />
    <id>https://brunch.co.kr/@@7NVL/41</id>
    <updated>2023-02-26T22:01:33Z</updated>
    <published>2022-12-01T0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혓바닥이 길구나&amp;quot;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amp;lsquo;혓바닥이 길다&amp;rsquo;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두렵고 피하고 싶은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하거나 못하는 수 십 개의 이유가 떠오를 때 과연 이런 이유들이 정말 타당한 것인가 질문하기 시작했다. 내가 찾은 이유들은 책에서 나온 말이나 숫자, 경험적 근거들이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nT3CRF8m_15_VxkyCGyF1mhe5V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의 문화를 조직하기 - 스타트업으로 보는 위계적 질서와&amp;nbsp;합리적 질서의 융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9" />
    <id>https://brunch.co.kr/@@7NVL/39</id>
    <updated>2023-02-14T23:46:06Z</updated>
    <published>2022-11-17T11: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와 기업의 관계 지금은 기업의 시대, 다극화된 세계질서 속에서 각 기업들이 자신의 강점에 맞춰서 생존하는 모습을 세계지도에서 바라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보인다. 세계 최고의 정밀도와 최고 최대 규모의 제조업이 있는 기업은 아시아에 있고 최고의 금융인프라와 브랜드들은 서구에 몰려있다. 이것은 단순히 산업 발전사에 따른 우연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동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pLywi-pt8d3rV48nQdUXJJzfh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삶을 조직할 것인가 - Feat. 위계적 질서, 욕망을 긍정하는 삶을 위한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8" />
    <id>https://brunch.co.kr/@@7NVL/38</id>
    <updated>2022-11-28T02:11:04Z</updated>
    <published>2022-11-10T13: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룩 실험 벼룩을 병 속에 한동안 가두어 놓은 다음 병뚜껑을 제거하면 병 높이밖에 뛰지 않는다는 실험을 다들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 이 실험에서 벼룩은 병을 넘을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왜 더 높이 뛰지 않았을까. 바로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그럼 그 판단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걸까? 병의 뚜껑을 닫았던 시기에 전력으로 점프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wLgDL1Pe4vaAkvRAWa7qGXM8DJ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움과 타협 그리고 냉소주의 - 역사에서 배우는 '접근과 회피' 문제의 해결방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7" />
    <id>https://brunch.co.kr/@@7NVL/37</id>
    <updated>2022-11-22T13:44:01Z</updated>
    <published>2022-10-27T07: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우크라이나 전쟁은 나에게 많은 화두를 던져주었다. 개인과 국가의 관계, 권리의 정당성, 강국이 이익을 관철하는 과정. 러시아에 굴복하지 않고 싸운 대가로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인 지정학 이익과 세상에서 가장 거리가 먼 사람들이 죽었다. 이럴 때 나는 한반도의 지난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고구려는 당나라와 싸우다가 멸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F67a5P2K3y-klTo5F1bzt3RqnZ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르시온과 가톨릭의 역사 -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냐가 운명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6" />
    <id>https://brunch.co.kr/@@7NVL/36</id>
    <updated>2022-11-06T02:26:01Z</updated>
    <published>2022-10-22T13: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의 춘추전국시대 교회를 잘 모르던 시절 나는&amp;nbsp;교회가&amp;nbsp;만들어진 이후&amp;nbsp;일정한 형태로 쭉 유지되었고&amp;nbsp;한국에서도 2000년 전과&amp;nbsp;똑같은 형태로 전통적인 믿음을 따르고 있다고 했었다. 그런데 공부를 해보니&amp;nbsp;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한때&amp;nbsp;기독교는 유대교였고 예수는 유대인으로 살다가 유대인으로&amp;nbsp;죽었다. 기독교의 실질적인 시작은&amp;nbsp;유대교의 한 분파가&amp;nbsp;예수를 메시아로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MRWC9WHIe_SpQ1uFxOz-w0BqMc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출생철학, 낙태권에 대한 비판 - 인정할 수 없는 이야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5" />
    <id>https://brunch.co.kr/@@7NVL/35</id>
    <updated>2024-06-27T11:51:46Z</updated>
    <published>2022-10-21T06: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출생주의(anti-natalism) 소개 반출생주의 철학은 '고통'을 이유로 삶을 적극적으로 비관하며 나아가 출산이 비도덕적이라는 주장을 하는 철학 사조다. 이들은 고통에 인생의 초점을 두면서 삶을 평가한다. 이런 주장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건 아니다. 쇼펜하우어의 생철학,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에서도 흔적이 발견되며 현대에도 반출생주의를 연구하는 학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nnOI66WCfyJUGecaEqpT3T_yd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합으로 완성된 민주주의-독재 - 서로 닮아가는 과정에서 중요해진 주권자의 역할을 해석해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4" />
    <id>https://brunch.co.kr/@@7NVL/34</id>
    <updated>2022-10-23T12:56:59Z</updated>
    <published>2022-10-18T08: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적으로 우리는 민주주의와 독재가 상극에 존재하며 섞일 수 없는 것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 글에선 민주주의와 독재가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설명하려고 한다.  보편적 역사의 원리 혼합에 대한 설명에 앞서 보편적으로 역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혼합이 벌어지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l82cowiL0-F2zIkb85Xssvt7OY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덕 감정에 대한 장광한 해설 - 현실 편 - 현대인의 도덕 감정 생태계 진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2" />
    <id>https://brunch.co.kr/@@7NVL/32</id>
    <updated>2022-10-18T08:12:28Z</updated>
    <published>2022-10-05T06: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벌어지는 일들 계약- 그 이상으로 일하는 문화 개인이든&amp;nbsp;국가든 그 구성에서&amp;nbsp;기업의 비중은 역사적으로 피크 지점이다. 때문에 기업과 도덕감정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현실에 대한 가장 유용한 일이 될 것이다.&amp;nbsp;이해관계를 위해 계약의 형태로 형성된 탐험선 단과 그것을 펀딩을 자본가들 그 모임을 비교적 근대적인&amp;nbsp;최초의&amp;nbsp;회사로 본다면, 기업은 교회나 가족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KUTy13Uo3TyAR8-9oJSF2heu-9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덕 감정에 대한 장광한 해설 - 이론 편 - 도덕감정의 정의와 동작 그 원리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1" />
    <id>https://brunch.co.kr/@@7NVL/31</id>
    <updated>2022-10-18T08:12:54Z</updated>
    <published>2022-09-19T12: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감정의 정의 도덕 감정은 스스로를 감시하는 의식이라고 나는 정의한다.&amp;nbsp;프로이트의 이론에선 슈퍼에고라는 말로 취급되는데. 접두사 super엔 '초월'의 의미가 붙어있다. Supervise에 '감독하다'의 의미가 있는 걸 생각해보면 도덕 감정은 인간 사고의 감독관 정도의 의미를 붙여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마음속의 감독관은 인간 사고를 관찰하면서 옳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sLpOnEeib00KOfp5D68d0a9B_A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추고 느끼고 다시 출발하기 - 인지 시스템과 일상의 프레임, 그리고 더 나은 수행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30" />
    <id>https://brunch.co.kr/@@7NVL/30</id>
    <updated>2022-11-28T00:58:43Z</updated>
    <published>2022-08-29T05: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편견의 탑  어린이의 짧은&amp;nbsp;편견 어린아이와&amp;nbsp;어른이 보는 세상에 차이가 있다면&amp;nbsp;세상에 대한 편견의 정도일 것이다. 아이는 단순하다. 엄밀히 말하자면,&amp;nbsp;어린아이는 아는 게 없기 때문에&amp;nbsp;눈에 비치는 순수한 현실의 표면만을 바라보는 선택지 밖에&amp;nbsp;없다. 물론 인간의 조상들이 내려준 아주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편견들에선 자유롭지는 않다.&amp;nbsp;예를 들어 남자아이는 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Re9HjvEzWE-jwFcUSGp6xO5tAW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드필이란 수식에 대해 - 이념에 도구에 레드필을 붙이는 낯간지러움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29" />
    <id>https://brunch.co.kr/@@7NVL/29</id>
    <updated>2023-07-28T09:07:51Z</updated>
    <published>2022-08-15T03: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깨달음을 얻었을 때 '레드필'이라는 표현을 참 많이 쓴다. 그런데 나는&amp;nbsp;TERF든 PUA에서 파생한 매노스피어 계통의 담론에서 사용한 것이든&amp;nbsp;낯간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매트릭스의 네오를 생각해보라. 그에게 레드필로 알게 된 현실이란 것은 철저히 물리적이고 거부할 수 없는 중력과도 같은 우주를 지배하는 원리다.  남용되는 레드필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dgl2f-9UJy68B5Krx8LYBaQsMJ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이 달리오: 변화하는 세계질서 리뷰 -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질서의 변곡점에 서있는 우리를 반성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28" />
    <id>https://brunch.co.kr/@@7NVL/28</id>
    <updated>2022-10-18T08:14:08Z</updated>
    <published>2022-08-10T08: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을만한&amp;nbsp;책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자본주의 도입 이래&amp;nbsp;인간사회의&amp;nbsp;동작원리를 한 권에 담은 통섭적 시도다. 저자가&amp;nbsp;헤지펀드 운용가로서 돈을 벌기 위해 세상을 분석한다는 약간은 통상적이지 않은&amp;nbsp;목적이 깔려있긴 하지만 수익이 가장 객관적이고&amp;nbsp;지표가 되는 시대에 문제가 될 게 있을까. 더욱이&amp;nbsp;중국에 대한 언급에 있어서 그는 한국에도 버금갈 만한 미국의&amp;nbsp;반공 여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iLArSKgeB3_OsApenj-RzKN5P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과 성격의 관계에 대해 - H팩터의 심리학을 읽고, 통계와 인간의 결단에 대한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27" />
    <id>https://brunch.co.kr/@@7NVL/27</id>
    <updated>2022-11-28T00:44:18Z</updated>
    <published>2022-08-09T06: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ㅁ table of content H팩터의 심리학 성격에 대한 오해 심리가 전부다. 우리는 평균이 아니다 복잡한 세계, 다양한 위계와 기회 삶을 숫자로 나타낼 수 없다. 정리  2019년경 다른 플랫폼에서 쓴 내용을 옮겨쓴 내용입니다.  H팩터의 심리학 최근에 &amp;lsquo;H팩터의 심리학&amp;rsquo;이라는 책을 읽었다. 기존 서구 심리학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BIG5 모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iRSwb_wfd61rRhcf3884KnUpQ1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픔으로 얻은 치아관리 루틴 - 뉴스에 잘 안 나오는 나의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VL/26" />
    <id>https://brunch.co.kr/@@7NVL/26</id>
    <updated>2022-10-31T17:10:32Z</updated>
    <published>2022-07-13T14: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amp;nbsp;지병이 없다면 젊은 시절에&amp;nbsp;가장 많이 돈을 낭비하는 게 치과다. 한번 무너지고 나면 회복도 안되다 보니 조그마한 교훈을 얻었을 때 확실히 하는 게 좋은데 내가 쓰고 있는&amp;nbsp;방법과 이유에 대해 한번 정리하고 싶다는 욕망이 오늘 번뜩 들어 키보드를 잡았다.&amp;nbsp;다들 치아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들은 다들 읽어보았을 테니 잘 알려지지 않은&amp;nbsp;내가 나름 원칙을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L%2Fimage%2FvblU1dSw3XlYSScEgU1eAlLojAc.jpg" width="47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