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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한 사랑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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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nj4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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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와 평온을 찾아 부단히 가지치기를 하며 살아온 사람. 무해하지만 날 것으로 파닥거리고, 담백하고 다정한 안온한 사랑방 이야기. 어쩌면 제 성장 기록일지도 모르겠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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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16:3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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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500원 동전을 삼켰던 이유 -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비밀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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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4:48:29Z</updated>
    <published>2023-09-26T06: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두 명에게 말했던가. 그마저도 서른이 넘어서 말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나만의 비밀로 간직했던 숨기고 싶은 안쓰러운 기억을 하나 꺼내보려고 한다. 어렴풋하지만 그때 나는 7살 내지 8살쯤 되었던 것 같다. 아빠는 일을 다니셨고, 엄마가 운영하시는 한식당이 있었고 그 가게 뒤편에는 우리 집이 있었다. 가게와 집을 사이에 두고 작은 마당이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mEx8mEqJhXzIvzAKQUZimdDvc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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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형 남편과 사는 NF형 아내의 1인칭 시점 - 효율을 사랑하는 반려인, 비전을 사랑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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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3:48:33Z</updated>
    <published>2023-09-07T06: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인을 처음 봤을 때 나와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단단하고 단정하되 다정한 결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 모든 걸 가진 지금의 반련인에게 반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반려인은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했고, 우린 닮음에 속수무책으로 끌려 만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다른 부분을 정말 많이 마주해야 했다.  나는 다가오지 않는 미래 너머를 상상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Jw-ef0QbL6GeYWuhspOWGeRx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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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어린이집을 보냅니다만 - All of your colou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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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8-25T04: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첫 아이의 첫 기관(어린이집) 선택.  반려인의 직업 특성상 이사가 잦다 보니 아이의 첫 기관을 고를 때 정말 고민이 많았었다. 지금 집에서 1년도 못 채우고 이사를 갈 예정이었기에 사실 어린이집을 보낼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 집으로 이사 오면서 아이의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미리 걸어두지도 않았다. 이때만 해도 나는 16개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xwX92Q_RB89AzQZqs4cKwFR4Z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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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엉망진창 여행이 가장 기억 남는 법 - 날 것으로 파닥거리던 그 시절 홍콩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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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8-11T06: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4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 있다. 매번 혼자서 무슨 재미로 여행을 다니냐, 그리고 여행지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냐 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는다. 나는 망설임 없이 '엉망진창 홍콩 여행'이라고 대답한다. 혼자 떠났던 첫 여행이기도 하지만, 정말 엉망진창 대환장 파티 여행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지금의 나는 MBTI가 'J'지만 그 20대 중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2Etw0PwO6OHLCAzf_ECCJgSch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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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하고 애달팠던 자연주의 출산 실패 썰 - 내 인생 가장 현명했던 실패, 지극히 개인적인 생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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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8-09T04: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걱정괴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신 37주를 코 앞에 두고 급하게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하고 자연주의 출산 전문 병원으로 전원 했다. 굳은 열정과 반려인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는 자연주의 출산에 실패했다.   순조롭게 순산할 거라 생각했던 나의 예상과 달리 결국 난항을 겪었다.     39주에 접어들자마자 이슬이 비쳤고, 정확히 3일 뒤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YzIW5Jx50Jn6ofHVUVC9yE4fS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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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을 반듯하게 다려 아이를 대하기로 하자 -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엄마로서의 최선을 고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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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개월 된 나의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아들이 하나 있다. 그전에는 '내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라는 말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늘 궁금했는데 이제는 절로 공감하는 말이다. 1년 넘게 육아를 해보니 점차 육아관이나 육아 방향성이 간결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그 과정 동안 무리도 많이 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버거워 깊은 한숨을 뱉어낸 날이 수두룩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nKNEubrb_vy6Tkxfs3O6nechE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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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 중인 마지막 파프리카를 살 수 있다니  - 작은 행복은 크게, 기분 좋은 것들에 집중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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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9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긍정'이라고 생각한다. 반려인 역시 그 부분이 참 좋았다고 한다. 그 예로 최근 24평에서 18평으로 이사한 일을 꼽을 수 있다. 주방, 거실, 방은 전의 집보다 좁았는데 반면 베란다가 크고 넓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에 살던 집에 비해 좁고 많이 노후되어 있어 반려인은 지금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3wxZbYEUT2KOaKqXlZlSW4tA-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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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암선고, 그리고 유희왕 신발 - 내 생애 가장 뜨겁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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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박 8년의 난소암으로 투병하셨던 나의 엄마는 길고 긴 암투병 끝에 2013년 숨을 거두셨다. 목욕탕 가는 걸 좋아하고, 우리 아빠가 첫사랑이었던, 가족밖에 몰랐던 백색처럼 순수했던, 표현이 서툴러서 따뜻한 손길이나 말 한마디 잘못했던, 자주 엄하게 혼을 내시고 매를 드셨던, 매를 들었던 밤이면 잠든 나를 찾아와 때렸던 부위를 살피며 미안하다는 듯 투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nYM95oNq3HhQ5adndgkuzDbTl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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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 없는 엄마로 산다는 것 -  세상천지 엄마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운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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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23:47:59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가 없다. 엄마를 있다, 없다는 이분법으로 정의한다는 게 허무할 때가 많지만 결국 나는 엄마가 안 계시다. 고인을 뜻하는 말들이 참 많은데 유명을 달리했다, 세상을 뒤로했다, 하늘에 별이 되었다 등 말이다. 그러나 서른이 한참 지난 지금에서도 가장 먹먹해지는 건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는 엄마의 &amp;rsquo; 사망&amp;lsquo;이라는 두 글자다. 이 두 글자에 강한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ZiJQQJ7XWZVgREgU_w4obaYXc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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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절대 흰 옷을 사주면 안 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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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5:01:08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 시골에서 줄곳 자라왔다. 말 그대로 주변은 온통 산 뿐이었는데, 정말이지 산과 들, 강을 벗 삼아 쏘다니기 일쑤였다. 친한 동네 여자 친구 2명이 있었는데 허구한 날 둘을 불러내어 산으로 개울로 향했다. 주 놀이터는 친구네 집 뒷산이었는데 친구네 할아버지께서 일구시는 물고기 양식장과 양봉장을 지나야 했다. 뒷산에 오르기 전 물고기들에게 먹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5UMZCnsVxmqyzgOUOACgSFPpK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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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나는 엄마 - 18개월 된 아기의 엄마이자, 여전히 떠난 엄마의 품이 그리운 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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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1:21:31Z</updated>
    <published>2023-06-30T05: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두 글자에 먹먹해졌다가 아쉬움이 밀려오던 나는 세 살베기 아들의 엄마다.&amp;nbsp;그리고 엄마가 되니 엄마의 사랑이, 엄마라는 존재가, 엄마의 지난 삶이 더 선연하게 다가온다. 올해로 엄마가 돌아가신 지 꼬박 12년이 되었다. 나의 엄마는 넘치는 사랑보다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호되게 혼을 내시는 일이 많으셨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도 건강하게 사 남매를 악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bc%2Fimage%2F8HSbPU2G9wb_XyApkTm96SFC9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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