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밥 잘 먹는 예쁜 누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 />
  <author>
    <name>7533aa</name>
  </author>
  <subtitle>오십을 바라보며 내 삶을 멋지게 가꾸는 밥 잘먹는 예쁜? 누나의 소소한 일상기록.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이 세상의 소풍을 즐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Ncg</id>
  <updated>2019-05-27T20:36:16Z</updated>
  <entry>
    <title>오십 살, 인생의 N번째 전환기를 맞으며....  - 갱년기를 겪으면  한 바탕 진흙탕을 뒹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15" />
    <id>https://brunch.co.kr/@@7Ncg/15</id>
    <updated>2026-02-20T00:32:54Z</updated>
    <published>2026-02-20T00: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아보면 나의 사십 대는 정말 청춘이었다. 사십 대에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잘 살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말 열심히 살았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는 등산을 했다. 그리고 집을 간단히 치우고 밥을 먹고 출근을 했다. 나는 학원장이라 오전 시간이 자유롭다. 그렇게 오전을 활기왕성하게 지내던 내가 지금은 아침에 무엇을 하는 것이 두렵다. 해</summary>
  </entry>
  <entry>
    <title>2026 새해엔 그냥 살기로 했다 0107 - 목표가 없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17" />
    <id>https://brunch.co.kr/@@7Ncg/17</id>
    <updated>2026-01-07T00:10:23Z</updated>
    <published>2026-01-07T00: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내 나이 오십하나. 작년에 오십을 맞이하며 달라진 점은 보이는 노화가 급격하다는 거다. 흰머리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주름도 생기고 뱃살도 많아진 거다. 물론 뱃살은 운동부족 때문이겠지만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리라.  갱년기가 온 건지 짜증이 늘고 무기력한 날도 여러 날 이어졌다. 나같이 열정적인 사람이 무기력해지면 살짝 두려워진다. 평생 이렇게 무기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jmfW2YcptdiSPUevhz6PrwjU1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11.30. 토요일 - 일기를 써야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14" />
    <id>https://brunch.co.kr/@@7Ncg/14</id>
    <updated>2024-11-30T03:48:02Z</updated>
    <published>2024-11-29T2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저것 토해내듯 일기를 썼다  몇 권의 일기장. 이 나이 되고 보니  저 수많은 나에 대한 기록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저것들을 볼 내 자식들을 생각하니 웃기기도 하고, 너무나 열심히 산 엄마가 안타깝고 한편으론 존경?? 스럽기도 하겠지 나의 착각이겠지만..  지금 처리하려고 보니 아깝기도 하고 재활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9AX4HkJTgpd1srTO8qqV-yljrg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온 뒤 산 - 산이 풍기는 특유의 향은 비 온 뒤 더 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9" />
    <id>https://brunch.co.kr/@@7Ncg/9</id>
    <updated>2022-10-06T00:47:45Z</updated>
    <published>2022-06-06T13: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산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봉우리가 높은 산도 타고 싶지만 이미 에너지는 바닥이다 대신 뒷산이다 산을 가는 이유는 길보다는  단조롭지 않고 자연이 무한히 내어 주는 무한히 다양한 선물 때문이다 높은 산을 오를 땐 엄청난 각오와 준비물이 필요하지만 뒷산은 운동화에 물 한 통이면 언제든 가능하기 때문이다 높은 산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내려올땐 더 힘들고 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h2gUG-Kw0mHBiDaM5cqD2yxSd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마흔일곱에 게으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8" />
    <id>https://brunch.co.kr/@@7Ncg/8</id>
    <updated>2022-10-06T00:47:47Z</updated>
    <published>2022-06-06T12: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 그럼 무엇이 하고 싶은가?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말 부지런하고 열정 가득한 사람이었다. 나라는 사람을 떠 올리면 항상 성실히, 자기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다. 아침 일찍 눈을 뜨면 식구들 먹일 반찬을 하고 5시쯤 일어나 일기쓰고 독서하고 그러는 루틴이 있는  사람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왔으며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U9-eaRYTUJTxR15TtVvs360L_x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년의 삶을 바라보며 - -나는 비둘호를 타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7" />
    <id>https://brunch.co.kr/@@7Ncg/7</id>
    <updated>2024-11-30T01:59:48Z</updated>
    <published>2022-06-05T04: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토요일이다 정신없이 달려온 한 주가 주는 선물 &amp;nbsp;쉼표 같은 주말. 그 어떤 주말보다 쉼표가 필요했던 한 주. 어떤 주는 토요일에 트레킹을 할까 즐거운 고민도 하고 어떤 주는 딸이랑 쇼핑할 생각에 신나기도 하는데 이 번주는 그냥 진짜 잠시 멈춤, 일시정지가 절실했다 새삼 그 간의 주말들이 더욱 감사히 느껴지는 날이다  이번 주 화요일엔 수업이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U58tDxf3IP9BNMZiLrGGap2gm2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이란? - -딸의 대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Ncg/3" />
    <id>https://brunch.co.kr/@@7Ncg/3</id>
    <updated>2022-10-06T00:47:51Z</updated>
    <published>2022-03-19T0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3인딸은 학교 수업시간에  &amp;quot;가족이란 oo이다&amp;quot;라고 문장을 만들었다한다    어떤 남학생이 &amp;quot;가족이란 날씨다&amp;quot; 해서 왜그러냐고 선생님께서 이유를 물으니 &amp;quot;좋으니까&amp;quot;라고 했단다 그래서 날씨가 나쁘면?이라고 하니 아무말도 못 하고  그러면서 부끄러운지 얼굴이 새 빨개진 그 남학생이 너무 귀여웠다한다    그래서 너는 뭐라고 했어 라고 물으니 &amp;quot;가족은 로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cg%2Fimage%2F213ThWJu9dUESf1zHy1sS1gaQQ4" width="41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