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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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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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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7T21:0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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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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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32:32Z</updated>
    <published>2024-10-27T10: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합격 여부에 따라 퇴사를 정할 계획이었다. 그 사이, 외부 강의가 시작되어 회사를 다니면서 강의를 들었다. 고작 일주일에 하루 듣는 수업인데도 너무나 피곤했다. 그도 그럴것이 매주 누군가의 소설을 읽고 합평을  준비해야 했고, 내 소설도 부지런히 써야 했다. 소설을 안 쓴 지 3년은 되어 소설을 어떻게 쓰는 건지 다 까먹고 말았다. 그래도 어찌어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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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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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6:51:52Z</updated>
    <published>2024-10-25T12: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나는 왜 소설을 쓰지 못 했을까? 생활에서 오는 여유가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회사를 다니며 깨달았다. 돈이 있다면 안정을 찾고 소설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편집자 생활을 하면서 등단을 한 부지런하고 멋있는 작가님들이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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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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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54:22Z</updated>
    <published>2024-10-24T15: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오기 전에 무언가를 이루고 싶었다. 무언가를 생각한다면 역시 글이었다. 열아홉부터 끌고 오던 것. 내내 열망해왔던 것. 그건 글이었다. 나는 운 좋게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이십 대 초반과 중반을 보냈다. 그곳에서는 너무나 많은 비교 대상이 있었고, 그럼에도 내 것을 잘 만들어나가야 했었고, 미래도 생각해야 했다. 모든 대학이 다 그렇겠지만. 노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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