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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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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sukho1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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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9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다시 캐나다로 넘어온 CG 아티스트 사쿠입니다. CG 아티스트로써의 작업 여정들과 캐나다 생활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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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8T04:2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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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가위 바위 보? 락 페이퍼 시저스 ! - 영어 울렁이의 첫 농구수업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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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2:16:06Z</updated>
    <published>2025-04-23T15: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히 샤워를 마친후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짐을 챙겨 문을 나섰다. 4월 중순의 선선한 밤바람이 꽤나 상쾌했지만 손/발에 땀은 여전히 축축했다. 꽤나 긴장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이건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어서 일상생활에서 꽤나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한다.  난 괜찮다. 난 긴장하지 않았다. 모든건 다 흘러간다.  머릿속은 괜찮다고 생각해도 몸은 그렇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evLWE_r2z96fMK8hbXlasZfdQ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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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서두르지 않으면 농구를 할 수 없다? - 수강신청급 클릭전쟁. 빠른사람이 자리를 차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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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49:24Z</updated>
    <published>2025-04-23T15: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11일 토요일 오전 9시. 클래스 신청의 문이 열리는 시각이 정해졌다. 핸드폰과 노트북 캘린더에 모두 저장을 해두고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두 달전, 이미 클래스가 시작된 상태에서 등록을 해본적이 있었다. 나는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갔고, 클래스를 취소한 사람이 나타나길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취소를 하지 않았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69DWWHz0Zp2ZmZ174FgMPNj7Z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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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영어는 못해도 농구는 할 줄 압니다 - 최소한의 영어로 이 곳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한 나만의 도구, 농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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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3:41:35Z</updated>
    <published>2025-04-08T21: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전, 워킹홀리데이로 왔었을 때, 나는 이 곳 사람들과 어울려 농구를 한 적 있었다. 집 근처에 공원에 야외 농구코트가 있었는데, 그 곳에 가면 항상 누군가 슛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가서 한마디만 하면 되었다.  &amp;quot;Hi, do you want to play 1 on 1 with me ?&amp;quot;  인사도, 스몰톡도, 문화도 잘 몰랐던 시절. 하지만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fntz-TZc3wl6RpbVa7DVN8PnB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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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0. 외국살면 영어 저절로 된다며..? - 영어는 늘지 않았고, 답답함만 쌓이던 중 돌파구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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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0:58:27Z</updated>
    <published>2025-04-01T15: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누군가 그랬다. 외국살면 영어 저절로 된다고. 귀에 익숙해지면 입도 열린다고. 그 말을 믿었다. 하지만 내 경우는 달랐다. 워킹홀리데이 1년 반, 지금 이곳에서 산 기간 2년, 도합 3년 반 동안 캐나다에서 살아왔지만 내 영어 실력은 여전히 초등학생 수준, 아니 요즘 초등학생보다도 못할지도 모른다.  더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다. 무엇인가 해야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evr-kCk4wsbqoJWs3yMI_HJIS4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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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500, 여정의 끝, 그리고 또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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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3:48:43Z</updated>
    <published>2024-10-27T03: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후에 한국 복귀까지 2주간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어디 여행이나 다녀올 생각으로 넉넉히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여행은 커녕 마지막날까지 밴쿠버 생활을 정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처음 도착했을때에 도와주셨던 어르신들께 인사도드리고, 타국에서도 한국인의 정을 느끼게 해주었던 형, 누나, 친구들과도 인사나누고, 더이상 사용할리 없는 모든 문서/계정/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Rd4yvSglBEp0YkHkyAGRQU6wu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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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480, 한국에서도 헐리웃영화작업을 할수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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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5Z</updated>
    <published>2024-10-27T03: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말레피센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던 저는 한국으로 돌아갈 결정을 내립니다.  몇가지 요인들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한국에서도 캐나다에서 일했던 것 처럼 일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헐리웃 영화를 한국에서 작업할 수 있다면, 굳이 캐나다에 머무를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은 것인데요.&amp;nbsp;이 과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4zq8xifvowzMk266NmtaaLmqD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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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450, 안녕 말레피센트, 그리고 마지막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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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5Z</updated>
    <published>2024-10-27T0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수선한 분위기의 소닉 프로젝트를 뒤로하고 제가 이동한 다음 프로젝트는 '말레피센트2' 였습니다. 컴프 수퍼바이저와 리드의 안내를 통해 대략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죠. 중세 판타지풍의 영화는 처음이었기에 설렘이 큰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키 아티스트'라고 불리우는 아티스트들이 각 장면의 분위기나 컨셉을 다른 부서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9dNwTTh8KeTjUyqsy6B-as1Qp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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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420, 우리의 짧았던 만남, 소닉 더 헤지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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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5Z</updated>
    <published>2024-10-25T07: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 막바지가 되면 아티스트들은 프로덕션에 묻습니다. 우리 회사 쇼 라인업은 어떻게 돼? 내 다음 쇼가 정해졌니?   이는 밥줄의 연명을 의미하고, 내 포트폴리오에 멋진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의미하며, 앞으로 수개월동안 미쳐서 할만한 프로젝트인지 판가름 나는 순간 입니다.   '헤이 사쿠, 너의 다음 프로젝트는 '소닉' 이야!'  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HqCYjumyg95Oo2ZAtTfpIxR5-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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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400, 자 다시 시작이다, 돌아온 택스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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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4Z</updated>
    <published>2024-10-24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젠 진정한 외노자가 되어보는 거다!  워킹홀리데이의 꿀 같았던 '오픈워크퍼밋' 비자가 만료되고, 저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워킹비자' 로 캐나다에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미국 국경을 통해 비자 갱신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한국을 거쳐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는 여정이었기에 기분이 사뭇 달랐죠. 진정한 외노자가 되는 기분이랄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tgJ1b638UtlOz66cvF6RVYnWt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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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85, 함께여서 즐거워! 그리고 한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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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4Z</updated>
    <published>2024-10-2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우리의 록키여행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의 건강이 최우선 이었으니까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새롭게 잡은 호텔에서는 그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침구류? 카페트 바닥? 아니면 단순히 컨디션 문제?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도 없었죠. 하지만 언제까지 원인만 찾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우리는 남은 일정을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0fWJHMQRCA4Ln6eA8G0IdDhc0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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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80, 그리운 내 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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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4Z</updated>
    <published>2024-10-21T01: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 나 밴쿠버 비행기표 끊었어! 거기에 일주일동안 여행갈꺼야!'  '응?? 정말 오는거야?'  맨 처음 글에서도 언급했듯 저에게는 10여년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동의하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올 수 있었죠. 그랬던 그 친구가 저를 만나러 캐나다에 올거라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캐나다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ljfXdyo2yBwaAf5XIefU3uT2t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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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50, 미국 국경 걸어서 넘어가다 붙잡힌 썰 - 짧지만 강렬했던 플래그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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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4Z</updated>
    <published>2024-10-18T05: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이 스탑!, 웨얼 알유 고잉?'   총으로 무장한 군인이 저를 불러세웠습니다. 저는 바짝 쫄아서 슬금슬금 다가갔죠. 그리고는 뭐라고 계속 말하더군요.  '너 어디로 가고있는거야? 뭐하는거야 여기서?!, 왜 그쪽으로 넘어가는거야?'  '응? 나 미국 국경을 넘어갔다..가...'  '뭐라는거야??!'  '나 플래그폴 하러 왔어...'  '하....그거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hhG9-4rKwtIoQm-v_1Ef8oh1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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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20, 굿바이 피카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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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4Z</updated>
    <published>2024-10-17T00: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지나 벌써 2019년 2월 언저리 무렵.  많은 즐거움과 고생을 함께했던 '명탐정 피카츄'가 점점 끝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새해가 지나 프로젝트는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죠. 슬슬 야근의 빈도수도 늘고 있었고요.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즐거웠던 부분들을 세가지 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은 예고편 작업을 했을때였고, 두번째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작업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jzhCUFSFntiK6097gmG0sOngk14.jp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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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300, 잠시 쉬어도될까? 자취 요리 총정리 - Office closing을 이용한 연말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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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3Z</updated>
    <published>2024-10-16T0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언급한 마음의 감기를 추스릴만한 휴가일정이 생겼는데요. 캐나다 대부분의 회사가 크리스마스와 새해 1월 1일 사이, 약 일주일동안 office closing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기간은 노사간의 협의하에 무급으로 혹은 유급으로 쉴 수 있는데, 저는 돈 안받아도 되니 무조건 쉬고 싶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밴쿠버의 겨울은 여름과는 다르게 주 5~6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HZMdrkuf4INwJHTHsiWhQaXDc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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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270, 번아웃? 향수병? 집에가고싶어... - 혼자는 외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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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3Z</updated>
    <published>2024-10-15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30세에 꿈을 한가득안고 무모하게 이 곳으로 건너왔다. 단순히 해외에서 살고싶은 마음으로 온게 아니다. 내 직업의 정점이라고 생각해온 할리우드 무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워낙 컸기에 일 외에 다른 부분은 생각지도 않고 온 것이다.   다행히도 나의 선택은 나를 이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고, 원하던 목표를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게 도와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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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220, 하이 피카츄, 첫 번째 예고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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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3Z</updated>
    <published>2024-10-13T20: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클라이언트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첫 날에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튿날부터 슬슬 부담감이 올라오기 시작했죠.  '내가 과연 잘 만들&amp;nbsp;수 있을까? '슈퍼바이저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그림을 못만들면 어떡하지...' '지금까지 꾸역꾸역 어떻게든 버텨왔는데, 내 밑천이 다 드러나지는 않을까?' '그로인해 계약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TSFmICmkh6WTSIyUYnCFD2Wdy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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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90, 하이 피카츄 - 나의 두 번째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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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4:04:13Z</updated>
    <published>2024-10-07T01: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른 직원들 모니터에 노란 캐릭터가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또 이상한 캐릭터 시뮬레이션 하고 있나'  회사에서는 여러 프로젝트를 맞물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었기에 크리처가 들어간 영화를 준비하고 있나 보다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시 제가 속해있는 프로젝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스카이 스크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kDvIiGouZg9heY3WRWxMkpnqf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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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60, 이곳은 스몰톡 지옥 - 글을 쓰는 지금도 영어로 고통받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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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02T00: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i, how are you?  왜 이렇게 입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냥 단순한 한 마디인데 말이죠. 제 자리 옆에는 작은 키친 하나가 있었습니다. 프로덕션 팀 매니저들이 가끔씩 스낵을 가져다 놓거나, 정수기에서 물을 받거나,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그런 작은 공간이었죠.  사람들은 아침이면 커피머신 앞에 삼삼오오 모여 커피 내리는 차례가 오기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jnO5Jxx0yS1XEE6WfXzzZpU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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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30, 존슨형 그 동안 반가웠어 ! - 나의 첫 히어로, 드웨인 존슨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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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5:02:40Z</updated>
    <published>2024-06-17T15: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히어로, 드웨인 존슨 (1/2)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생기는 일들이 이 곳에도 똑같이 있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견제, 질투, 뒷얘기 등등. 이제 처음 일을 시작한, 그리고 영어도 미숙한 저로써는 그들의 대화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amp;nbsp;사람들 속에 섞여 산지 어언 30년. 영어가 아닌 눈치와 감으로 취업까지 한 저의 레이더는 그 불편한 분위기를 감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iM%2Fimage%2FbQT1mmS_AvCy3zgs4VKsSXGxD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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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캐나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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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9:54:42Z</updated>
    <published>2024-06-09T19: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우연찮게 브런치를 알게 되어 글을 써 내려갔던 '사쿠'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발판으로 캐나다 생활의 경험을 잊지 않고자 써내려 갔던 몇 가지의 글들이 아직 남아있네요. 꼭 완성하고자 했던 처음의 결심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그런 기억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던 와중에 다시금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꿀맛 같았던 3년간의 한국생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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