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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석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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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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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8T11:3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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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아침 숲에서 쓰는 편지 - 미사 나무 고아원을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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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45:21Z</updated>
    <published>2026-04-18T01: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의 고요한 숲에는 특별함이 있다.  숙연함이 머물고 경건함이 감돈다.  실타래 꼬이듯 시끄럽던 마음이 가지런해진다.  초록 잎들이 성찬을 벌이는 봄날은 더 그렇다.   초록빛은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아침 단장을 마친 화려한 꽃들은 눈부시고 푸르름이 뚝뚝  묻어나는 신록은  감동이다.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맑고 청아한 바람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I36UAzBroXTD3P_YUbAwQjeTu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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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마산 야생화 트레킹 - 야생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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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24:55Z</updated>
    <published>2026-04-14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형님들과 매주 산행할 때마다 서울 주변을 다니다 마석에 있는 천마산을 가게 되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결과는 한 마디로 경이로움이었다. 진달래도 좋았지만 미처 생각지도 못한 진귀한 야생화를 많이 만났다. 해발 812미터인 천마산은 야생화의 보고였다. 날씨도 화창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산자락에는 신록이 진해져 벌써 여름 분위기가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wHywTxLYcQuxhFiFBSWqbgAXI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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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팝나무 - 시조를 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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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48:50Z</updated>
    <published>2026-04-14T00: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팝나무 꽃 / 정석진  고단한 시절 품어꽃 이름도 가난하다순박한 누이같아스쳐가는 거리에서푸지게 꽃가람 되어진한 향기 고와라  #시조 #조팝나무 #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gPPotug6Sp5PRQzjAMFTBECz8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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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나들이 -석촌호수를 찾아 - 좋은 이들과 즐기는 아름다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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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01:21Z</updated>
    <published>2026-04-11T12: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모처럼 아내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났다. 어디를 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마침 마음이 통했는지 교회 형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석촌호수에서 만나자는 반가운 소식이 온 것이다. 그렇게 벚꽃이 지고 있는 석촌호수를 찾았다. 때가 지난 시기라 큰 기대 없이 그저 산책을 즐기자는 마음이었다. 벚꽃은 떨어지고 있었지만 호수 산책길은 또 다른 매력으로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3yHK3sHVgmZFqdjjad-Tykg1m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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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화 - 시조를 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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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52:49Z</updated>
    <published>2026-04-11T01: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화 / 정석진영광이 저무는 곳눈물 자국 아롱진다슬픔은 흩어지고꽃 진 자리 새움 돋아알알이 열매로 맺혀다시 올 날 꿈꾼다  #시조 #낙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3zGMEYGKHPdT45EWDjTdoMx33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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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 시를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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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42:23Z</updated>
    <published>2026-04-11T0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들레 / 정석진척박하고 거친 시멘트와 아스팔트 틈 누구도 살 수 없는 불모의 땅그곳에 뿌리 내리고초라한 생존을 뛰어넘어영예의 전당에 섰다칼날 같은 푸른 줄기는우승자의 월계수 잎눈부신 황금 꽃잎은영광의 면류관이다너의 의지는 돌보다 단단하고너의 용기는무쇠보다 굳세다  #시 #민들레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muwkANJQc9Cf5SxM2hKFtIe_p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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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즐기기 - 운동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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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22:46Z</updated>
    <published>2026-04-10T01: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 클럽에 가입한 지 1년이 되어 간다. 그간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장거리를 뛰었다. 최소 15킬로미터 에서 20킬로미터를 뛴다. 운동 시간이 최소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을 하는 셈이다. 혼자 달린다면 쉽지 않을 거리고 시간이다. 그런 클럽활동은 꾸준히 하는 편인데 주중 달리기는 쉽지 않다.  달리기를 제대로 하려면 주중에도 한두 번 뛰어야 하는데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R0Qtg6_Y9KfNQ9JJwReughkku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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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오지랖으로 맺어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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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37:35Z</updated>
    <published>2026-04-09T05: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이란 신비롭다. 우연이 만나 필연이 되기도 하고 열정과 노력이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교류만큼 소중한 것도 없다. 행복의 가장 큰 요인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에서 기인한다. 알고 지내는 사람도 소중하지만 좋은 친구만큼 귀한 자산도 없다.  80억 지구촌 사람들 속에서 개인이 일생을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V2czT-vWoOC16zB-axSjLpeMc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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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 그리고 산개나리 - 시조를 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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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31:45Z</updated>
    <published>2026-04-08T10: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달래 산자락 들썩이며분홍 난장 벌어지고저 홀로 심심할까 초록 잎도 합창이다눈물로 아롱지더니밝은 웃음 샘솟네   산개나리 봄 앉은 산자락에금별 무리 깃들었다속세를 멀리 떠나한가한 삶 바랬는데진달래 사태가 나서고요하기 어렵네  #시조 #진달래 #개나리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4fP2ZWGG5KgZ4zzenlpJkh9Wu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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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꽃 만발했네! -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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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0:42:51Z</updated>
    <published>2026-04-07T14: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북한산의 진달래꽃을 원 없이 즐겼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소식에 이미 피었다 져버렸으면 어쩌나 하고 마음을 졸이며 갔다. 운 좋게도 진달래꽃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아주 완벽한 시간이고 기회였다. 북한산 진달래 능선에는 눈 가는 곳 어디나 만발한 진달래의 향연이 펼쳐졌다. 눈이 호강한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거기에 더하여 캐나다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RVpgDk1UuLCh5UcVDtksEKiF3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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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조를 읊다 - 목련 그리고 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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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31:5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밤 / 정석진  목련이 피는 저녁 어둠조차 정갈해라  그토록 고대하던 고운 님을 뵈었건만  슬프다 꽃 잎 지는 밤 속절없이 흐르네   봄비 / 정석진목마른 대지 위에 하나님의 선물이다꽃잎은 아프지만모두에게 기쁜 성찬푸르게 익어가는 날새 소망이 움튼다  #시조 #봄밤 #봄비 #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4ZllVG6GpOoBgZ8LakI1e46DY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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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찬하다 - 봄꽃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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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59:28Z</updated>
    <published>2026-04-05T07: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아름답다. 봄이 아름다운 가장 큰 이유는 꽃에 있다.  아무리 계절에 무심한 이라도 만발한 꽃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마법이 있다. 꽃은 낮은데서부터 핀다. 작고 연약한 풀들은 가을부터 봄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강한 식물들의 겨울 준비가 한창일 때 거꾸로 싹을 틔운다. 겨울이 오기 전에 어느정도 자라서 죽지 않고 추위를 견딘다. 그러다 계절이 바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pavCD4CQFih_a3VOdFDquKhbo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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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비딕-허먼 멜빌 -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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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2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두꺼운 분량의 책을 정신없이 읽어야 했다. 은행 동우회 독서 모임 날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지정도서를 읽고 독서토론을 하는 모임인데 한동안 개인 일정이 생겨 참여할 수 없었다. 최근에 여유가 생겨 부랴부랴 참석하게 되어 바빴다. 도서를 구입해야 했지만 시간도 빠듯하고 밀리의 서적에 책이 비치되어 온라인으로 읽게 되었다.  분량도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FI-39AB4VI2iyplMqI3Lgwy_5Y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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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덕궁의 봄 - 홍매화를 보러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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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2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덕궁에 봄이 내렸다. 정성 들여 꽃단장을 한 창덕궁은 고왔다. 담장 너머 검고 치밀한 가지들이 전율하듯 용틀임하고 있는 회화나무 고목은 여전히 겨울잠에 취해 스산한 풍광이지만 고궁의 내밀한 곳에는 싱그러운 봄이 한창이었다. 입구부터 꽃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진달래가 여기저기 만개를 했다. 거리는 무채색이지만 고궁의 뜨락은 밝은 색감으로 생기가 넘친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TA3IK8ozgOTsMA7rwq2bX5B3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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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누립시다 - 우리 곁에 머무는 봄 붙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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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1T0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은 정말로 상쾌하다. 날아갈듯한 기분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 가기 싫었던 새벽 수영을 마지못해 끌려가서 힘든 한 시간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느끼는 감정이다.  기상할 때부터 가뿐했으면 좋으련만 지난 일요일 남산 달리기를 조금 무리하게 했는지 근육통이 생겼다. 일어날 때 아픈 사람처럼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났다.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j4GgbhQYIgyVKZ207jD-HGHrv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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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의 봄을 달리기 - SFR마라톤 클럽 참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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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3:47:18Z</updated>
    <published>2026-03-29T03: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산에서 달리기를 했다. 미세먼지가 나쁨이지만 운동의 열기가 나쁜 기운을 몰아낸 것 같다. 두 시간 동안 19킬로미터를 달렸는데도 가슴이 답답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쌩쌩한 기분이 드니 말이다. 무채색의 계절을 달리는 것보다 원색이 도드라지는 생생한 봄날을 뛰는 것이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남산에는 봄이 무르익고 있었다. 초록으로 단장한 귀룽나무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vmwwCrWoPOEVnc56zj33hOA_a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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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꽃 만발한 응봉산 - 개나리꽃 명소 응봉산을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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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3:27:38Z</updated>
    <published>2026-03-28T1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봄이 되면 응봉산에는 개나리꽃이 만발한다. 온 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개나리꽃은 확실히 장관이다. 계절에 무심하던 이들도 노란 응봉산을 바라보면 봄이 왔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간 겨울이 가고 봄이 올 즈음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돌면서 여러 번 노란 꽃으로 뒤덮인 응봉산의 자태에 매혹되었다. 그때마다 직접 가보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fjJuL4NlzXn3US5_5TN3JLf-F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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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는 한강 나들이 - 자전거 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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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18:50Z</updated>
    <published>2026-03-27T08: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자전거와 소원했다가 오늘에야  한강으로 라이딩을 나섰다. 이따금 따릉이를 타기는 했지만 라이딩이라고는 보기 힘든 가벼운 나들이었다.  나가려고 자전거 옷을 찾는데, 바로 보이질 않아 아내를 찾는다.  &amp;quot;옷장에 걸려있네&amp;quot;  왜 내 눈에는 안 보이는지 알다가 모를 일이다. 말만 하면 바로 해결해 주는 해결사를 모시고 살아 천만다행이다.  새벽에 수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RUHoq8YqTsN72Rhu5R0GY-8AY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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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 메리 영화 재미있네! - 영화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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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0:22:15Z</updated>
    <published>2026-03-26T0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의 날 찬스를 사용해서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다. 우리나라 영화 왕사남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지만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를 좋아해서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아내와 함께 봤다. 나는 영화 장르 중 SF영화를 선호한다. 그중 광대하고 미스터리로 가득한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내용을 특히 좋아 하기에 이 영화의 기대가 컸다. 더구나 영화 마니아인 아들이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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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천 상동 공원에서 만난 봄 - 핸드폰으로 사진 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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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06:37Z</updated>
    <published>2026-03-24T07: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한 은행 퇴직 동우회 취미 활동을 한동안 접었다가 짬이 나서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 동우회 회원수가 4천 명이 넘어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 사진부 행사는 운 좋게도 성원이 차질 않아 내게도 기회가 왔다.   출사 장소는 부천 상동 공원으로 전철로 한 시간을 훌쩍 넘는 먼 곳으로 처음 가보는 곳이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꽃들이 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b%2Fimage%2F2Vpm0CgPLDDD7hORLYbfA83X9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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