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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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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jebi92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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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쿄에서 일하며 육아하는 링제입니다.  도쿄 육아 이야기, 다중언어 교육에 관한 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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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8T13:5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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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한국어, 아빠는 중국어, 세상은 일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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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4:27:09Z</updated>
    <published>2025-05-13T11: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아빠가 자꾸 나한테 '떨어지마'라고 하는데 이거 틀린 거지, 맞지?&amp;quot;  중국인 남편이 초 깔끔쟁이라 과자나 음식들을 바닥에 '떨어트리지 말고 먹어'라고 한다는 것이 항상 아이에게 '떨어지마'라는 어색한 한국말을 한다.  아이가 만 5살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 말에 대해 별 반응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는 목욕하고 나오면서 아빠의 한국어에 대한 문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fDqKWLPzeF3PLr90_g38QzQQt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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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 태어날때 부터 3가지 언어가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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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0:12:01Z</updated>
    <published>2025-05-06T14: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만난 중국인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아이의 태명(胎名)을 정하는 것부터 난관이었다. 나와 남편 모두 발음할 수 있으면서 뜻도 좋은 이름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마침 임신 초기, 우연히 대학 시절 후배를 만났다. 장소는 일본의 '이케부쿠로(池袋)'. 우리가 태명에 대해 고민하자, 후배는 '이케부쿠로'의 발음 중 &amp;lsquo;후쿠(ふく)&amp;rsquo;를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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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4개의 언어를 품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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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2:10:36Z</updated>
    <published>2025-04-29T11: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한 지붕 아래, 네 개의 언어가 뒤섞일 거라고는... 엄마는 한국어로 말하고, 아빠는 중국어로 말하고, 아이의 세상은 일본어로 채워지기 시작했다.그리고 이제, 유치원에서는 영어가 스며들고 있다.  처음엔 뭣도 몰랐다. 내가 한국말을 하고, 남편이 중국말을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4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296dLOgbPWi69grap9MGF9xBs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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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만에 출근했다가 AI의 성격진단을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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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0:30:02Z</updated>
    <published>2025-04-22T14: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재택으로 일하고 있어서 회사에 갈 일이 잘 없는데, 지난주에는 정말 오랜만에(거의 1년 만에) 출근을 했다.  업무 때문은 아니었고, 타 부서에서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출품할 VR 게임의 한국어 번역을 부탁해서 도와줬더니 감사의 의미로 과자를 준비해 두셨다고 해서, 그 과자를 받으러(!) 회사에 들르게 된 것이다.  출근 이유가 과자라니.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Agx4kPDdjbJzxhda18EyTUfPf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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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고 싶다! 일본 반려로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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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0:44:00Z</updated>
    <published>2025-04-15T11: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에서도 일본의 반려로봇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마침 얼마 전, 집 근처 어린이 치과에서 이 로봇을 실제로 만나게 됐다.  치과에 들어서자 낯선 존재 하나가 눈에 띄었다. 새 같기도 하고, 펭귄 같기도 한 묘한 생김새. 처음엔 충전 중이어서 그저 인테리어 소품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잠시 뒤, 사람을 보더니 이 녀석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눈을 깜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ZfLrtm1rrGRHKALji3pMM75Rm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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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좀 쉬자&amp;quot; 일본 주부들의 대충 집밥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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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2:36:23Z</updated>
    <published>2025-04-12T02: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또 뭐 먹지? 아이 있는 집이라면 끊이지 않는 걱정 중 하나가 바로 메뉴 고민이다. 아침마다 아이 유치원 준비에, 회사 일에, 저녁 챙기기까지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면 저녁 시간이 가장 막막해진다.  일본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끔 아이 친구 엄마들(일명 마마토모)과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다. 어느 날, 저녁 메뉴 고민을 이야기하다 일본 엄마들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cPOAByJDHCYy2iZL7snYq0KSa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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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일본에서는 '신사회인'이 탄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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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0:44:29Z</updated>
    <published>2025-04-09T0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는 4월 초가 되면 거리 풍경이 달라진다.앳된 얼굴에 정장을 차려입고, 한 손에는 서류가방을 든 청년들이 무리 지어 걷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들은 일본에서 '신사회인(新社会人, 신샤카이진)'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amp;lsquo;사회인이면 사회인이지, 왜 굳이 앞에 &amp;lsquo;신(新)&amp;rsquo;을 붙일까?&amp;rsquo;  처음에는 나도 이 표현이 낯설게 느껴졌다.  신사회인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oaASCmGHSHnvV3z1RFWqjDIxU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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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알 마드리드 축구스쿨을 다닌 뒤 느낀 한일 교육차이  - 도쿄 육아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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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4:12:20Z</updated>
    <published>2025-04-02T0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5살 아이가 도쿄에서 바이올린과 축구를 배우고 있다. 바이올린: 월 3회, 30분 레슨 / 비용 약 12만 원 (12,000엔) 축구: 주 1회, 60분 수업 / 비용 약 9만 원 (8,900엔)  바이올린 레슨비는 확실히 부담스럽다. 한 달에 고작 세 번, 30분씩 수업하는데 과연 실력이 늘까 싶었지만, 아이는 악보를 보고 계이름을 짚어가며 조금씩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7%2Fimage%2F6WdDCn7aaDaoV2HooYkFQfqNv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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