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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지포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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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터운 현재를 살고 싶어 비건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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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8T14:1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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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도 숨을 쉬나요? -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우리의 이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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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6:48Z</updated>
    <published>2019-07-08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민법 제98조에 따르면 물건이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의미한다.  딱딱한 전공지식을 잠깐 뽐내 보자면, 유체물이란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사람의 오감에 의하여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모습을 가진 물질, 다시 말해 '고체, 액체, 기체'를 의미한다.  여기서 문제 되는 점은 우리나라 민법에서 '동물'이 물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n%2Fimage%2FX_q5vU6aQ9GgOTDJ6jfXf6nVW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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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게,  비건이라서 좋은 점/나쁜 점 - 100% 주관적입니다, 주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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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10:04Z</updated>
    <published>2019-07-05T13: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으로 살아온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산전수전을 겪으며 이제야 비건 생활 안정기에 접어든 느낌이다. 오늘은 비건이 되고 싶은 분들과, 주변에 있는 비건 친구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을 분들을 위해 비건으로  살면서 느낀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솔직하게 적어보려 한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나쁜 점부터 시작하겠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n%2Fimage%2F8lYLd1gGgb_BjLle2J5qtxsnd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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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잃은 날 - 고기만 먹는 사람과 채소만 먹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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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8:54:36Z</updated>
    <published>2019-07-04T11: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이 된 지 한 달 차에 친구를 잃었다. 사람을 쉽게 '친구'라고 부르지 않는 내가 친구라고 부르던 사람이었다. 나름대로 믿고, 의지하고, 여행도 같이 가던 사이였다.  그 사람은 채소를 입에 대지도 못했다. 오이는 이상한 향이 나서, 상추는 씹으면 이에 끼여서, 가지는 물컹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그 밖에 다른 채소들에도 저마다 싫은 이유를 붙여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n%2Fimage%2FHAh1Jv4Ircpbxj_FyAv5W8neZ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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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은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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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3:11:01Z</updated>
    <published>2019-07-04T05: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코시럽 듬뿍 뿌린 셰이크? 달달하고 고소하고 당근 씹는 맛이 일품인 당근케이크? 그리고 마지막은.... 돈까스 아닌가? 호기롭게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비건이 되겠다!' 공개 선언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비건의 길을 포기해버린 것이 아니다!  사진의 모든 음식들은 어제 합정에 있는 비건 식당 '쿡앤북'에서 먹은 것들이다. 우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n%2Fimage%2F__MKEk_WQ4yWsjOO13Ac5zfhL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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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으로 살아남기 - 질문투성이의 매일매일을 살아간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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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6:26:03Z</updated>
    <published>2019-07-04T05: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수업이 끝난 12시, 학교 근처의 모든 식당은 북적거린다. 시원시원한 목청으로  &amp;quot;여기 제육 두 개요~&amp;quot; 외치는 사람들 틈에서 소심하게 사장님을 자리로 부른다.  &amp;quot;사장님, 혹시 돌솥비빔밥에 계란이나 고기 들어가나요?&amp;quot; &amp;quot;계란 들어가지.&amp;quot; &amp;quot;그럼 계란 빼고 주세요!&amp;quot;  무언가를 먹기 전에 항상 확인해야 하고, 질문해야 하고, 빼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tn%2Fimage%2F3sww4bokvNfPDnnoXaeFQb2w6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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