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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냉이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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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벌 주식 투자 6년+, 재무 기반 분석을 바탕으로 경제&amp;middot;주식 투자를 쉽고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냉이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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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0T12:5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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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같은 숫자, 다른 산업, 다른 결론  - 강냉이콘의 산업별 재무제표 해석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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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49:26Z</updated>
    <published>2026-03-23T1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재무제표와 투자 지표의 기본을 다루었던 브런치북을 통해, 한 번쯤은 관련 개념을 살펴보셨을 것입니다. 자산과 부채, 매출과 이익이라는 개념이 익숙해졌고, PER이나 PBR 같은 지표로 기업을 바라보는 감각도 조금씩 생기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감각을 바탕으로 여러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다 보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같은 재무제표인데도, 왜 같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pny32eYqPgNTJtpSd6h22wPEC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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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는 글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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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22T12: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작가 괴테는 회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amp;ldquo;복식 부기는 인간의 지혜가 낳은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amp;rdquo;  곱씹어보면, 회계는 인간이 만들어낸 매우 정교한 언어입니다. 기업이라는 복잡한 생명체를 숫자로 번역해 내는, 인공적이면서도 치밀한 언어 말입니다. 정확한 재산 기록과 수지타산을 계산하기 위해, 옛 이탈리아의 상인들은 얼마나 많은 밤을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pqtIfsOtF4Ksac3X1m_qJLKw9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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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적용해 보기 - 삼성전자, 현대차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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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21T13: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까지 여러 가지 투자 지표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그 지표들을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실제 종목의 숫자를 앞에 놓고 천천히 읽어볼 차례입니다.  다만 지표는 재무제표라는 &amp;lsquo;원재료&amp;rsquo;를 요약해 만든 결과물입니다. 한 시점의 숫자만 떼어 놓고 보면 오해가 생기기 쉽고, 그래서 가능하다면 손익계산서&amp;middot;재무상태표&amp;middot;현금흐름표 같은 실적을 함께 보며 흐름과 추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DPbndSbhcY8SzcPuee0RR5TyL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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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성 - 총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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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20T1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성 지표를 통해 기업이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구조인지, 당장의 자금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체력이 있는지를 확인해 봤지만, 안정성만으로 기업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한 가지가 더 남아 있습니다. 바로 돈이 얼마나 잘 &amp;lsquo;돌고 있는가&amp;rsquo;입니다.  ROE, ROA, ROIC를 통해서 기업이 자본과 자산을 통해 얼마나 &amp;lsquo;효과적으로 이익을 만들어내는지&amp;rsquo;를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JFo9S0WfJ06qGeIJ6mWkioZd1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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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성 - 부채비율, 유보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비율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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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19T14: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ROE, ROA와 ROIC를 통해 기업이 자신의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효율만으로 기업에 대한 판단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기업의 자원을 잘 굴리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나빠졌을 때도 버틸 수 있고 갑작스러운 충격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안정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e8spX02eIW3tT8ZGzQQdJP5nE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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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 ROIC &amp;ndash; ROE에서 시선을 넓히고 핵심으로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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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2-18T14: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장에서는 ROE를 통해 &amp;lsquo;주주의 돈, 즉 순수한 밑천으로 얼마를 벌었는가&amp;rsquo;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는지를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하나 더 생깁니다. 주주의 돈만 봐도 충분할까, 회사가 가진 모든 자원(자산)은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그리고 실제로 사업에 투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TXIM8SwlXa8iIyCJs5_55CKjo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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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E &amp;ndash; 주주의 돈으로 얼마를 벌었을까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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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0-19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amp;ldquo;이 회사 돈 잘 벌어&amp;rdquo;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하지만 &amp;lsquo;잘 번다&amp;rsquo;는 건 무엇일까요? 매출이 많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이익이 크다는 뜻일까요?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건, 그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고 있느냐입니다. 같은 100억을 벌더라도, 10억을 들여 벌었는지, 100억을 들여 겨우 벌었는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N0-_o6-N4FhzqxeeKeul6uaQQ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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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CF &amp;ndash; 미래의 현금으로 지금의 기업 가치 구하기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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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9Z</updated>
    <published>2025-10-03T07: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플레이션이라고 하죠. 물가가 상승하는 것.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휘발됩니다. 그렇기에 현재 이 순간의 5만 원과 10년 뒤의 5만 원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10년 뒤의 5만 원이 지금의 5만 원보다 가치가 낮아지죠. 시간이 흐르면 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zoA4ykTNUP2bUMetNUvu0Q1qE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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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BITDA - 몇 년이면 본전일까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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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9-14T1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EV/EBITDA, 아마 제일 생소한 생김새를 보이는 투자 지표 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PER, PBR, PEG 등과 같이 깔끔하게 세 글자도 끝나지 않을뿐더러, EV와 EBITDA사이에 나누기를 의미하는 슬래시(/)까지 있으니 말이죠. 또한 어떻게 발음해야 할 지도 난감합니다.  '이브이에비타'라고 부르는 이 도구는 과연 어떤 기능을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UPIIBEaDhPyFb8W3h4B-lqWC2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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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방황, 끝내 이룬 '작가의 꿈' - 고통을 지나 회복으로, 브런치에서 찾은 나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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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02:13Z</updated>
    <published>2025-09-07T12: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고 나서 「생업과 본업」이라는 글을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은 제 직업관의 변화를 담은 이야기였습니다.  직업이라는 시각을 조금 뒤틀어 본 글이었죠. 제 꿈이었던 글 쓰는 일, 즉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직업과,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 붙잡아야 하는 &amp;lsquo;직장인&amp;rsquo;이라는 역할.  그 두 가지 사이에서, 작가가 내 직업이 되지 못했고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vKZlpeinIWEAAjlnET05QY6e8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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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R - 매출만 보고 판단해도 될까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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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8-31T13: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영리 회사를 제외하면, 회사가 생긴 목적은 영리를 추구하기 위함입니다. 영리란 곧 이익을 추구한다는 말이지요. 결국 회사는 이익을 보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고, 따라서 이익의 규모를 토대로 그 회사의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돈을 아주 많이 버는 회사는 주가가 높고, 못 버는 회사는 주가가 바닥을 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YEHWMZTajyriBH_QdnBjbJpUL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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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G - 숫자에 상상력이 더해진 지표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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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8-24T14: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주식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지표는 PER과 PBR입니다. PER은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싼지 싼 지를 알려주고, PBR은 자산 대비 주가가 적절한지를 보여주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PER과 PBR만으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이오 신약 개발 회사가 대표적입니다. 당장은 이익이 없거나 적자를 이어가니 PER은 계산조차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UFTZ9bict05RoJQcc4dt0N2GA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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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BR - 장부 속 자산으로 기업을 보는 눈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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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8-1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PER이 &amp;ldquo;이익 대비 비싸냐 싸냐&amp;rdquo;를 알려준다면, PBR은 &amp;ldquo;자산 대비 비싸냐 싸냐&amp;rdquo;를 알려줍니다. 주가가 오르내리는 건 알겠는데, 그 회사가 가진 자산을 다 합치면 도대체 얼마짜리 회사인지, 지금 주가가 그 자산에 비해 비싼지 싼 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PBR입니다.   PBR 계산 방법과 BPS  PBR은 Price to Book-value R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C-ACFkqCbhsuLJzBM0v8cGyQs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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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 - 가장 쉬운, 직관적인 투자 지표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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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8-12T14: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주식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분이라면, PER(주가수익비율)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도 제일 처음 접한 투자 지표도 PER이지 싶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주가 옆이나 기업 정보란에 PER 수치가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PER은 투자 지표의 기초 중의 기초로, 투자 초보라도 한 번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PZrEhQgGiI_e9y3wr_VuQnAVh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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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글 - 강냉이콘의 투자 지표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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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24:28Z</updated>
    <published>2025-08-08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퇴근을 하고 가족들과 다 같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곤 합니다. 습관처럼 상품 진열대를 훑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행사 스티커들을 보며 저는 늘 같은 질문을 떠올립니다. &amp;ldquo;지금 이 가격에 사도 괜찮을까?&amp;rdquo; 몇 분만 기다리면 할인 금액으로 해주지 않을까? 아니면 오늘이 가장 좋은 가격일까?&amp;rdquo; 하고 말이죠. 사소한 간식 혹은 음식을 사는 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webEzQAoDbO0i5b0J3dSpGiw4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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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어려운 종목, '현금' - 성장은 없지만, 기회를 낚는다 - 현금의 진짜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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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00:06Z</updated>
    <published>2025-07-22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년간 주식 투자를 하며 참 다양한 종목들을 만나봤습니다. 급등락이 심한 테마주,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는 우량주, 매수 타이밍을 도저히 잡기 힘든 성장주까지 정말 다양했죠.  그렇게 수많은 종목을 사고팔아보면서 한 가지 분명히 느낀 점이 있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이 불확실하거나 전망이 안 보이는 종목도 어려운 종목이지만, 정말 가장 보유하기 어려운 종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GS8K6F9NhJ7a7ROMP6Vwnlt16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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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시장이 흔들려도 기준은 있어야 하니까 - 나만 재밌던 내 재무제표 전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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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51:44Z</updated>
    <published>2025-07-03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재무제표를 보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주가를 예측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은 기업을 골라보기 위해 숫자를 들여다보고,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비교하며 분석하는 일이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실전에서는 이론과는 다른 장면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재무제표상 실적이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Vtm15_XLI6rs6OZ7XDXk7YVP2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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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4: 재무비율 분석해 보기 - 나만 재밌던 내 재무제표 전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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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51:44Z</updated>
    <published>2025-06-30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장에서 재무제표의 주요 구성인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보며 이 글로벌 IT 기업에 대해&amp;nbsp;분석해 봤습니다. 손익계산서를 통해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재무상태표를 통해 재무 구조가 탄탄해지고 있음을, 현금흐름표를 통해 건실한 현금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계정들을 조합하여 만든 도구, 재무 비율을&amp;nbsp;통해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DyC7auT9JLGQ1_Dwgo0m_cZsZ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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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3: 현금흐름표 분석해 보기 - 나만 재밌던 내 재무제표 전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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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51:44Z</updated>
    <published>2025-06-29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의 수익성과 경영 성과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손익계산서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익이 커도, 실제로 회사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어떠한 의미도 없기에, 손익계산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현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의 실적 확인에 더해, 실제로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고 어떻게 나갔는지를 확인해야만 이 회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9Y4F5acS2-5KGq-4NzcCiEYhG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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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2: 재무상태표 분석해 보기 - 나만 재밌던 내 재무제표 전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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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2:51:44Z</updated>
    <published>2025-06-29T1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익계산서를 통해 회사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그리고 이익이 얼마나 남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진짜 체력은 그 수익의 이면, 즉 재무 구조를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드러납니다.  앞서 알아봤듯이,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이라는 세 기둥을 통해 기업이 얼마나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죠. 그리고 그 재무상태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5g%2Fimage%2FWIh48r8i8hXBPGo6iLccEoSSw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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