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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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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비딱하게 바라보는 남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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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2T06:3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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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10. 자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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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0:07:39Z</updated>
    <published>2022-03-23T05: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남의 대명사로 불리던 프랑스 영화배우 알랭들롱의 안락사 결정이 화제다.&amp;nbsp;안락사의 한자어를 풀면 '편안하고 즐거운 죽음'이다. 유럽의 일부 나라에서는 합법이지만 아직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만 허락된다. 하지만 스위스는 다르다. 통증과 관계없이 타인의 도움을 받아 죽을 수 있다. 알랭들롱이 스위스를 선택한 이유다. 이는 '자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hilsL3j0TZBA0PYsrrjxFj7nW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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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9. 예능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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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2:34:38Z</updated>
    <published>2022-03-11T02: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막은 대화를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 외국영화의 번역에서 시작되었다. 197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다니 짧은 역사는 아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은 폐쇄자막이라고 불리며 번역을 위한 자막과 조금 다르게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그 개념은 같다. 아무리 소리가 들려도 해석을 못하면 안들리는 것과 매한가지이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자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K0e1L8uT4leTUHag-MYvzpp15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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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8. 이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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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2:32:26Z</updated>
    <published>2022-03-04T05: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도 통계를 살펴보면, 혼인건수는 21만 4천건이고, 이혼건수는 10만 7천건이다. 단순히 이 수치만으로 두 쌍중에 한 쌍이 이혼을 한다고 말하는 건 크나큰 해석의 오류다. 여기서 말하는 이혼건수에는&amp;nbsp;10년전, 20년 전에 혼인한 부부의 이혼건수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통계청에서는 인구 천명당 이혼건수를 계산한 '조이혼율'이란 통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WDT8Ra80LUGVBgYu88ffQeU8S6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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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7.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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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5:39:50Z</updated>
    <published>2022-02-28T0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기 (拋棄) : 던져 버리다 * 자포자기(自暴自棄) : 사납게 버리다  포기는 자포자기의 줄임말이 아니다. 흔히 착각하기 쉽지만, 한문을 확인하면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문을 생략하고&amp;nbsp;한글의 발음으로만 구분하다보면 간혹 생기는 오해다. 간혹 발음은 같으면서 한문이 다른 경우는 순 우리말이나 새로운 말로 바꾸어 의미가 혼동되지 않도록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Ep9HcFWujoHPm4h55AqQfpgRQ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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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6. 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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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22:22:48Z</updated>
    <published>2022-02-24T1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대한민국 헌법 제24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 공직선거법 제15조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 다만, (이하 생략)  집단이 움직이는데 있어서는 약속은 반드시 필요하다. 현대사회에서는 법률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선거권도 마찬가지다. 18세 이상의 국민에게만 권리를 허락하기로 약속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ai9rUTc9_bzR_pTmkylCQONprmg.jp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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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5. 여성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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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2:13:21Z</updated>
    <published>2022-02-20T08: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혐오(嫌牾)「명사」&amp;nbsp;미워하고 꺼림 혐오(嫌惡)「명사」 싫어하고 미워함  국립국어원 표준사전에 의하면, 혐오는 한문에 따라 두가지 뜻으로 해석된다. 미워한다는 의미는 똑같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하나는 꺼리는 것이고 하나는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의미를 살펴보자. '꺼림'은&amp;nbsp;마음에 걸려서 언짢은 느낌을 뜻하고, '싫다'는 것은&amp;nbsp;마음에 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sy8h2r8IhoLOeAFsoAXKK9W7rcs.jpeg" width="1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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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4. 진보정당, 보수정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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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17:14Z</updated>
    <published>2022-02-14T06: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보수-주의(保守主義)「명사」 급격한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의 옹호와 현상 유지 또는 점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사고방식 또는 그런 경향이나 태도 진보-주의(進步主義)「명사」 1) 사회의 모순을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사고방식 또는 그런 경향이나 태도 2)&amp;nbsp;인간의 정신, 문명, 역사 따위가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HnUjmK6q9i3NXsNokVhG3fQfT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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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3.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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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14:22Z</updated>
    <published>2022-02-08T0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어원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르완다어에서 유래되었다며 '나눔'을 뜻한다는 설도 있고, '미치고 흐느낀다'는 의미도&amp;nbsp;있단다. 한자어 사량(思量, 상대를 헤아리다)이 변한 것이라거나 '살다'가 변한 것이라&amp;nbsp;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love'는 기뻐하다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고,&amp;nbsp;선택하여 곁에 둔다는 르완다어에서도 그 유래를 찾는다. 참으로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Qp5GN2jhtq_PoeWktHoJPtWF1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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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2. 근로기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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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10:09Z</updated>
    <published>2022-02-06T09: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3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법률 제286호로 근로기준법(勤勞基準法)이 제정된다. 한국전쟁의 휴전이 같은 해의&amp;nbsp;7월 27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놀랍다. 전쟁 중에도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사회의 기반을 만들려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 놀라운 사실은 그뿐만이 아니다.  최근 TV 프로그램을 통해 전태일 열사가 살던 시대에도&amp;nbsp;'1일의 근로시간은 8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wBSOgtT46Ho1IbtqJ5goU0fyV-U.jpe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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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재발견 - 1. 낚시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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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09:37Z</updated>
    <published>2022-02-05T0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낚시인구는 2010년 652만명에서 2020년 921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낚시 예능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걸 보아도 이미 국민 취미가 된듯 싶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도 소문난 낚시꾼이라던데,&amp;nbsp;그는 이러한 현상을 인문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하다.  우리 몸에는 낚시에 대한 DNA가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다. 낚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Nl%2Fimage%2F61thAf8f-n6Sj38pS_ciA05dJ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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