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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hyun0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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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나를 움직이는 모티브, 재미&amp;rdquo; 방송국을 지나, 기업을 건너, 연예계에 12년차.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하던 일에 잠시 쉼표를 찍고 결혼준비생으로 취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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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00:1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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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려는 거면 딴 여자 만나 - 비혼에서 신부로 진화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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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10-26T13: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하려고 사귀는 거면 딴 여자 만나. 나는 결혼한 생각이 없어&amp;quot; 아직 사귀지도 않은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뱉은 말이다. 아직 어리면 혹은 사귄 지 시간이 좀 지났고 결혼 얘기가 오가는 커플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나는 30대 중반에 남자친구와 사귀자는 고백을 이렇게 했다. 교회 친구와 연인의 기로에 서서 둘 다 분명 썸을 타고 있다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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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값싼 결혼식 - 결혼하는데 얼마 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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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5:16:43Z</updated>
    <published>2025-10-26T12: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준비한다고 하면 많이들 물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가 &amp;quot;결혼하는 데 돈 얼마나 들어?!&amp;quot; 이런 질문의 대부분은 결혼 생각이 없다 보니 아예 모르는 사람이 궁금해서 물어보거나, 이제 결혼에 관심이 생기고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내가 모아놓은 돈으로 가능할지 대략적으로 나마 가늠에 보는 사람들의 질문이다. 물론 궁금하겠지. 얼마나 돈을 가지고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BwRvKFlegbfBaIlmI2nV3nAth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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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공개 가능하세요? - 제 얼굴을 이미 공공재라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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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10-25T02: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던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만에 살렸다. 10년 전에 뭐 썼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블로그를 살려낸 것은 단연 결혼 때문이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본식 스냅, 영상, 한복, 예복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영역의 계약을 한다.  신부들은 원하는 업체에서 조금이라도 계약을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업체들은 조금이라도 네이버 검색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4vsIfv1gYSqToQ4BBBBZnWC30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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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정답은 없다 최선만 있을 뿐 - 구매와 대여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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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9-04T12: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레스, 예복, 한복, 티아라 등등 결혼을 준비하면서 사람에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구매와 대여. 사실 어떤 것도 정답은 없다. 굳이 정답이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실 신부에게 해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히 대여다. 웨딩드레스, 티아라 사면 어디에다 쓰겠는가. 웨딩드레스는 대여조차 비싸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fKIKUl_wlm6kK33V6iMVAYIsA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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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도 기회가 필요했을 뿐 - 결혼과 취업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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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9-01T05: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번의 연애를 거쳐 나름 끊임없는 장기 연애를 해오던 나도 한 3년 정도의 연애 공백기를 보낸 적이 있다. 연애 공백기의 막바지를 달리던 재작년, 3살 어린 남자 사람 동생이 &amp;ldquo;누나 연애는 해? 왜 결혼 안 해? &amp;ldquo;라고 질문했다. 서른 살, 결혼을 할 뻔했던 적이 있던 나는 그 연애가 끝난 뒤 연애를 단념했다. 그 후 나는 나를 돌보기에 바빴고,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urfCbwjON4If-MzMAR9tZf8eq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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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것만 많은 자의 죄 - 그렇게 유교걸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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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8-12T11: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다 보면 확실히 일반인보다 많은 것을 보고 듣는다. 시야가 넓어진다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모르고 살면 좋았을 걸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나에게는 한복 드레스가 그랬다. 결혼 얘기를 할 때 사람들은 서로에게 묻는다. &amp;rdquo;결혼에 대한 로망 있어? &amp;ldquo; 나의 결혼식의 유일한 로망은 한복 드레스였다. 사회초년생 시절 어느 화보에서 보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eoFcXLLn9oX8Dsu8Ej4QkQ_T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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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무거나 괜찮아&amp;quot; 의 아무거나 -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부모님들의 아무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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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8-05T07: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알게 모르게 숨은 의도를 찾으며 커 왔다. 숨은 그림 찾기,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렸을 때 놀던 것들을 생각해 보면 뭐 그렇게 숨겨진, 미세한 것들을 많이 찾아야 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길러진 숨은 의도 찾기의 실력은 성인이 돼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회식을 앞두고 &amp;lsquo;아무거나 다 좋다. 팀원들 먹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x_F4Cf83rlKb-jDOGiPNnr7ip0k.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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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1시간에 5천만 원 태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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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7-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물어본다. 회사 그만두고 뭐 하고 있냐고. 그럼 기쁜 것도 아니고 힘든 것도 아닌 듯 무심히 이야기한다. &amp;ldquo;결혼 준비하고 있어요&amp;rdquo; 그렇게 지난주 금요일 촬영가봉 드레스를 보러 갔다.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연다. 사회 풍조도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rVt32HAw39gG2T4c40B_HDKxT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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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한 장의 무게  - 종이 한 장을 전할 때 받게 되는 의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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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7-29T14: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준비를 하는 모든 과정이 순탄치 않다. 그래도 대부분의 일은 남자친구와 나 사이의 일이라 서로 치열한 논의가 큰 소리 나는 언성과 조금 삐진 마음으로 해결이 된다. 부모님이 연결돼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감당학 정리할 몫이다. 그런데 우리의 범주 밖의 일이 종종 나타나는데 그중에 하나는 청첩장 모임이다. 누구까지 만나서 밥을 사느냐, 어디에서 사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VX7O0FyeCggTtLKEWhk5uLac3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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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에서 울어 봤나요? - 대출받을 수 없는 예비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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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8:05Z</updated>
    <published>2025-07-28T08: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첩장 모임을 시작했다. 각자의 인생을 바쁘게 살다가도 나의 결혼을 위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행복하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벌써 아이 둘의 엄마들도 있고 이제 신혼 생활을 즐기면서 결혼 전도사로 활동하는 친구들도 아직 결혼하지 않고 자신의 라이프를 친구를 즐기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서로 다른 환경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JF0_uNB_h3H4hDd7QLS6jDxwR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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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상 과학을 경험한 금요일 - [아무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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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5:38:24Z</updated>
    <published>2023-01-30T0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출근길에 꽃을 산다. 일이 많을 때, 기분이 좋을 때, 야근 많은 시기에 기분 전환을 위해 종종. 출근 전부터(사실을 목요일 퇴근부터) 야근각이라 생각하고 출근하던 어느 금요일. 이왕 하는 야근 기분 좋게 하고 싶어서 회사 가는 길에 오랜만에 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회사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버스로 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지하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8fJ_v1lhjUILn6Tj5wl8SS2_k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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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줄 막힌 금요일 - [아무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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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7Z</updated>
    <published>2023-01-28T15: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워지기 생각하면 생각 나는 금요일이 있다. 2020년 12월 마지막 주 금요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갑자기 증가하면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금요일. 이사님으로부터 카톡이 먼저 왔다. 우리 회사는 12월 셋째 주 혹은 넷째 주 금요일 연봉 협상을 하고, 1월 중 연봉 계약서를 작성한다. 정확히 말하면 연봉 협상이란 마라보다 통보 사인회라는 말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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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마음으로 '더 글로리'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넷플릭스 / 주연_송혜교, 임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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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48:39Z</updated>
    <published>2023-01-26T04: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글로리'가 오픈한 2022년 12월 30일. 직장생활 11년 차 중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회사의 새로운 대표 선임, 이해가 안 되는 조직 개편,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한 동료의 승진. 모든 것이 혼란으로 다가오던 시기에 '더 글로리'를 봤다. '더 글로리는' 벚꽃처럼 흩날리던 멘탈을 차분하게 만들었고, 솟구치는 분노를 모두 담아 동은의 복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mKfClsNfbyvFjXS4m1LDWeOfH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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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포'로 카톡 프로필 만들기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tvN 주연_김고은, 안보현, 박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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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48:49Z</updated>
    <published>2023-01-12T0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하고 싶다. &amp;quot;평소에 카톡 프로필을 잘 바꾸는 편이신가요?&amp;quot;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는 가장 은밀하지만 가장 공개적으로 나의 상태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카톡이라 함은 자고로 오랫동안 연락 안 한 친구의 결혼 소식을, 연애가 막 끝난 친구의 실연을, 회사로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의 분노를,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마음을,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mZPEtsAw6JiPX8PzWEcITuXWf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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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 캐스팅에서 '굿캐스팅'으로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SBS 주연_최강희, 김지영, 유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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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48:59Z</updated>
    <published>2023-01-12T02: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K-드라마의 주인공은 대부분 남자였다. 별에서 온 남자, 이태원에서 술집 하는 남자, 경찰대학 남자, 대기업미 망나니 남자, 검사판사의사 남자, 평형세계에서 온 남자. 그런데 요즘은 놀랄 만큼 많은 여자 캐릭터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만큼 스토리의 다양성이 더해지니 업자로서는 참 반가운 일이다. 그런 생각을 한참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w9gHSUgk-1A2JNSFDsCKNR6Lh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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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술꾼&amp;rsquo;으로 &amp;lsquo;응답&amp;rsquo;했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티빙 술꾼도시여자들, tvN 응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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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20:04Z</updated>
    <published>2023-01-12T0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웬일로 술 약속이 없던 금요일. 그래서일까. 일찍 퇴근하고 침대에 앉아 볼만한 드라마를 훑기 시작했다. 최근 재밌는 드라마가 금, 토, 일에 다 몰리기도 했고, 한 번에 시작한 것도 많아 못 보고 지나친 게 뭐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러다 발견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 도시 여자들'(이하 술도녀). 제작 소식을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오픈이었나 생각될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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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건 별로 없지만)'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tvN 주연_한예리, 김지석, 추자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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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49:20Z</updated>
    <published>2023-01-12T02: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또 하나의 드라마가 있다.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비교적 최근 드라마다. 매니저를 통해 처음 전달받았을 때는 '가족입니다'라고 들었다. '무슨 제목이 이렇게 싱겁냐 진짜 재미없겠다' 싶었다. 그리고 첫 대본을 받았을 때 드라마의 풀네임을 보고 당황했다. 글에서 생략할 수 있는 요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qBy0ZWU2DAGZw7ji8CKVccVzr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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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강력반&amp;rsquo;으로 다진 삼둥이 사랑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드라마] SBS 주연_송일국, 이종혁, 송지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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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5:49:28Z</updated>
    <published>2023-01-12T02: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squo;강력반&amp;rsquo;이란 드라마 알아?&amp;rdquo;라고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모른다. &amp;lsquo;강력반을 안다고&amp;rsquo; 말하는 한 명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출연 배우의 팬이거나, 방송 관계자이거나, 나의 지인이거나. 2011년 3월 첫 방송한 KBS 드라마 &amp;lsquo;강력반&amp;rsquo;은 지금의 나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든 작품이다. 다시 말해 일은 힘든데 박봉이고 성격은 더러워지는 방송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bW%2Fimage%2FZvTY2GuIi3CweaXqY3pfpb8kCh4.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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