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어수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 />
  <author>
    <name>fishuh</name>
  </author>
  <subtitle>40년간 교사로 재직하다 퇴임하고, 수채화, 유화를 배우며 즐겁게 살아가는 70대 할머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Oi1</id>
  <updated>2019-05-31T05:45:06Z</updated>
  <entry>
    <title>장 담그기 체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43" />
    <id>https://brunch.co.kr/@@7Oi1/143</id>
    <updated>2025-04-30T19:28:29Z</updated>
    <published>2025-03-01T11: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두 달만인가? 한 줄의 글이라도 쓰라고 카톡이 오기도 했지만...  작년 12월 '5인의 동행전'행사를 마치고 나의 뇌가 방전이 되었는지, 아니면 갑작스런 사회의 혼란스러움에 맥이 풀렸는지 머릿속은 하얘지고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은 날이 계속 되었다.&amp;nbsp;마치 연례행사처럼 몇 년전에 겪었던 그 행동들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idVt6es_39naDk62WOlckJ3NB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인의 동행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0" />
    <id>https://brunch.co.kr/@@7Oi1/120</id>
    <updated>2025-01-04T10:38:16Z</updated>
    <published>2024-12-12T09: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5인이 함께 동행전을 열었다.  [매년 열린다는 그룹 예우전 그동안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작품 중 최고의 역작(力作)을 출품하여 각자 보람을 느끼는 전시회. 뒤늦게 나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쁨을 느낀다.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림을 알고(知), 그림을 좋아하고(好), 그림을 즐기면서(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xMr1SdFn1S9AkhbaAiVYHrowF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단콩 축제에 다녀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42" />
    <id>https://brunch.co.kr/@@7Oi1/142</id>
    <updated>2024-12-02T11:24:56Z</updated>
    <published>2024-11-22T10: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變化)한다는 것은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진다는 뜻인데, 그 변화에는 긍정적인 경우와 부정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을 한다면 삶에 애정이 생기고 활력이 생길 것이다.  요즘 내 마음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며, 너그러워지고 여유로워진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곳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L2yisqwOoYgtSxOAzP3kHUU-y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인돌 산책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41" />
    <id>https://brunch.co.kr/@@7Oi1/141</id>
    <updated>2024-11-15T14:00:32Z</updated>
    <published>2024-11-13T09: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한 후 집 주변의 탐색은 계속 되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좀 멀리 떨어진 곳까지 시간되는 대로 주변의 경치가 좋은 곳이나 생활에 필요한 장소를 찾아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며칠 전 남편과 함께 동네 산책을 하면서 숲길에 낙엽이 떨어져 수북히 쌓인 모습에서&amp;nbsp;옛날에 읽었던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에서 작가는&amp;nbsp;낙엽을 태우는 행위가 시간이 소멸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arF9N2H5gtIpV_CcT3ENbKoSk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본 나(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40" />
    <id>https://brunch.co.kr/@@7Oi1/140</id>
    <updated>2024-11-13T06:50:48Z</updated>
    <published>2024-11-08T10: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주 가끔,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었을 때, 그리고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을 때, 계속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프니까 그냥 자리에서 일어난다. 침대 위에서 항상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가부좌를 하고 앉는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들여다 본다. 심호흡을 한다.  그 생각의 중심은 머릿속을 상상하며 가슴으로 내려와 호흡하는 심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6xojDHaHdUp2fwZyxQ7Wp6kuN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 어디로 갔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9" />
    <id>https://brunch.co.kr/@@7Oi1/139</id>
    <updated>2024-11-06T00:13:17Z</updated>
    <published>2024-10-29T09: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계절의 절기는 제 갈 길을 말없이 가고 있는데, 요즘 계절의 날씨는 사춘기처럼 어디로 튈 지 모를 불안함을 안고 있다. 엊그제&amp;nbsp;여름에는 참기 힘든 무더위가 계속 되더니 벌써 상강(霜降)이 지나고 겨울 준비를 해야 하는 때가 왔다. 상강(霜降)은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데, 가을을 즐기기도 전에 겨울이 온다는 말인가? 도대체 가을이 언제 왔는가?&amp;nbsp;그리고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OyvL7wL5rD-apVeKRRfrBGHBAC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걸어서 만 칠천 팔백 오십 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8" />
    <id>https://brunch.co.kr/@@7Oi1/138</id>
    <updated>2025-02-23T06:22:59Z</updated>
    <published>2024-10-12T09: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옛날 어린 시절에 살았던 집과 주변 동네가 어떻게 변했는지&amp;nbsp;보고 싶어서 친정 오라버니와 함께 다녀왔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랄까, 회귀(回歸)의 마음이랄까. 그런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amp;nbsp;친정 오라버니도 세월을 무시할 수 없는 나이에 머리는 희끗희끗해졌고, 건장했던 몸도 많이 빠져 있어서 나이들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n6Kca6j7oDgj0BKLxu1LpJIbd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7" />
    <id>https://brunch.co.kr/@@7Oi1/137</id>
    <updated>2024-09-30T08:35:59Z</updated>
    <published>2024-09-24T10: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무더웠던 여름, 그 여름도 추분이 지나고 아침에는 선선한 공기를 내뿜으며 가을로 가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20도 아래로 내려간 아침 기온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며, 더 이상 20도 위로 올라오지 않았을 때 처음 시작된 날부터 가을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이다가 그 다음날 20도 위로 올라가면 가을이 아니란다. 그래서 기상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ywOlFpHdf3r2CzC4Iyq0NnNI0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층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6" />
    <id>https://brunch.co.kr/@@7Oi1/136</id>
    <updated>2024-09-10T05:17:23Z</updated>
    <published>2024-09-09T10: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상담할 때도 항상 하는 말이었다. &amp;quot;말이 씨가 된다. 그러니 말을 곱게 쓰고 바르게 써야 한다. 그러나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지금은 생각이 씨가 된다. 생각을 긍정적이고 올바르게 해야 한다. 생각대로 일이 흘러간다&amp;quot;고 말이다.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다 보니 우리말의 소중함과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dltM4f3yW8Mq55k3HCeRKIZMa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5" />
    <id>https://brunch.co.kr/@@7Oi1/135</id>
    <updated>2024-09-10T06:46:26Z</updated>
    <published>2024-09-04T09: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해 그림의 소재는 물고기다. 물고기가 상징하는 것은 벽사(僻邪),&amp;nbsp;다산(多産),&amp;nbsp;여유(餘裕)라고 한다. 잠을 잘 때도 눈을 뜨고 자고, 알을 많이 낳고, '물고기 어(魚)'와 '남을 여(餘)'가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다. 어찌됐든 상징하는 의미가 많으면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이사를 하면 벽사의 의미로 현관문에 물고기 모양의 종을 달아 놓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zVK05q-0QOYwMO0_WW0oTSgh3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더위 속, 한복 체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4" />
    <id>https://brunch.co.kr/@@7Oi1/134</id>
    <updated>2024-08-23T03:25:46Z</updated>
    <published>2024-08-20T10: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여행이든 긴 여행이든 여행을 한다는 것은 기분 전환과 함께 삶에 활력을 준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던 차에 계획했던 1박 여행을 하게 되었다. 전주 한옥마을. 10년 전에 딸과 다녀온 곳이기도 하고, 또 너무 더워 어쩌나 걱정했지만 여행은 여행이다. 떠나니 더위도 참을만했다. 마침 전주의 날씨도 그렇게 더운 날은 아니었다. 소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qNeyiILi3zvScuusST7DdC4qKG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더위 속 견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3" />
    <id>https://brunch.co.kr/@@7Oi1/133</id>
    <updated>2024-08-11T08:55:15Z</updated>
    <published>2024-08-04T1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계절의 변화는 있다. 우리나라는 특히 4계절이 뚜렷해 살기좋은 나라라는 것이 인정된 곳이었다. 그러나 요즘 종잡을 수 없는 계절의 변화로 낯선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이번 7월 장마철이 되면서 요란한 천둥과 함께 비가 무섭게 내렸다. 근래에 듣지 못했던 천둥소리는 하늘이 반쪽으로 쪼개지는 듯한 강한 소리로 난생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다. 깜짝 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k4_XHTeuf1_h50RKZFeLsECZQY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들었다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2" />
    <id>https://brunch.co.kr/@@7Oi1/122</id>
    <updated>2024-08-26T09:48:54Z</updated>
    <published>2024-07-24T0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든 사람들의 유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아집과 고집이 강한 사람. 그만큼의 삶을 살아오면서 자신의 삶의 방식이 옳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거나 막무가내식으로 훈계를 하려는 사람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 다른 하나는 배려와 이해가 있으며 아량이 있는 사람.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다독여 주는 성숙함이 있는, 그야말로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vnzoOpi4x1hYg5M1uwckLmiD_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1" />
    <id>https://brunch.co.kr/@@7Oi1/131</id>
    <updated>2024-07-18T01:19:54Z</updated>
    <published>2024-07-16T1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우리를 이모라고 부르는 친구 딸의 전화. 그 친구가 하늘로 떠난지 5년이 되었는데...  그 친구와 나는 각별했다. 대학 졸업 후 같은 중학교에서 4년간 근무를 했고 결혼 생활에서 맏며느리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위안을 삼았고&amp;nbsp;공감대도 같았던 친구, 그리고 내가 많이 의지했던 친구였다.  맏며느리의 무게는 조금씩 다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fNdbm3uXA7PgXGU7dwoKz2yRZ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멀라이프로 살아가기 - Apr 12. 2024 에 올린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2" />
    <id>https://brunch.co.kr/@@7Oi1/132</id>
    <updated>2024-07-11T14:09:16Z</updated>
    <published>2024-07-07T07: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이유로 올해 1월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 아이들과 손주들이 오는 날이면 집이 꽉 찬 것 같지만, 늙은 우리 둘이 살기는 딱 맞는 크기이다. 미니멀라이프로 살고 싶은 나의 염원도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데 한몫을 했다. 젊을 때는 집을 구하는 여러 조건 중에 교통이 제일 중요했는데, 출퇴근을 하지 않는 지금은 교통보다는 공기가 좋은 곳이 더 좋다. 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mDtXz-6ttVo3G9SJdb1Vz2W7ISQ.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니멀라이프로 거듭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6" />
    <id>https://brunch.co.kr/@@7Oi1/126</id>
    <updated>2024-07-05T05:51:00Z</updated>
    <published>2024-07-02T11: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1월에 이사온 후, 벌써 100일이 훌쩍 지나갔다. 미니멀라이프로 살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비우고 또 비우기를 하여 공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좋았다. 정신적으로도 홀가분해지고 가벼워진 것 같았다. 누구는 하루에 하나씩 비우기를 하거나 한 달에 한 번씩 대청소 겸 비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음을 요즘 실감하고 있다. 벌써 구석구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kkOzF_M3UCgxoF1W5JzFtMgPc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숲속 바람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9" />
    <id>https://brunch.co.kr/@@7Oi1/129</id>
    <updated>2024-06-16T14:00:10Z</updated>
    <published>2024-06-13T04: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속을 거닐다가 잠시 벤치에 앉아 바람소리를 듣는다.  눈을 감고 듣는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 본다.  내 뺨을 스치는 살랑이는 바람은 비발디의 '봄'의 소리와 모짜르트의 전원의 소리가 교향곡이 되어 나의 마음도 그 소리를 따라 가 편안함 마음 상태가 되며 평화를 얻고 평온의 숲이 된다. 그 속에서 따뜻함을, 시원함을 느낀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WiyogRgmNNXPPtro-aKI_FCfp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는 5월이 아쉬워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30" />
    <id>https://brunch.co.kr/@@7Oi1/130</id>
    <updated>2024-06-06T08:23:44Z</updated>
    <published>2024-06-05T0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는 5월이 아쉬워서 마지막날, 우리는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 백만송이 장미원, 그리고 찾아가는 양조장에 가서 술지게미 비누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하루를 즐겁고 유익하게 보냈다.  백만송이 장미원에서 장미 축제를 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장미가 많이 시들었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만송이의 장미 마당은 장관이었다. 곳곳의 조형물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는 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MQ1Vdpx-rGZ4W5O2LYQHNdPCcK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작은 채소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7" />
    <id>https://brunch.co.kr/@@7Oi1/127</id>
    <updated>2024-06-12T02:01:31Z</updated>
    <published>2024-06-01T09: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채소 기르기. 집에서, 아파트 베란다 작은 텃밭에서, 남들이 즐겨하며 다 경험해 본 상추 기르기. 물만 열심히 주면 집에서 상추를 뜯어 먹을 수 있다는 소규모 채소밭. 젊었을 땐 무관심이 이제는 호기심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내 나이 70의 중턱을 넘어가며&amp;nbsp;시작하는 일에 어이없는 웃음이 나온다.  결과는 미지수. 성공하여 손수 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iJcxel9JngEXj-vVh5bq95z1n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 다 꽃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Oi1/128" />
    <id>https://brunch.co.kr/@@7Oi1/128</id>
    <updated>2024-06-12T02:01:39Z</updated>
    <published>2024-05-27T07: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특별한 음악회에 다녀왔다. 대한민국고교동문연합합창단이 KBS와 공동주최하는 전국대학생합창단과의 대합창제. 세대간 화합을 어우르는 이 공연의 슬로건은 '어깨동무' 20대부터 80대까지 함께 노래할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KBS국악관현악단이 함께 하여 국악과 양악의 장르간 융합을 이루어 장엄함을 느끼게 해 준&amp;nbsp;특별한 합창제였다.  300여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i1%2Fimage%2FI_mxiPiF2mPmHiUoJotd6zQyx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