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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M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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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m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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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성우울증, ADHD, 10년이상의 프로자취러, 서울에서 살아가는 30대 여성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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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31T07:2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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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 염미정과 구 씨의 &amp;lsquo;추앙&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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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3:44:10Z</updated>
    <published>2023-08-09T17: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회 속 삶은 고단하고, 지루하고, 지치고, 아플 때가 행복한 순간보다 어쩌면 훨씬 많다. 썩 쉽지 않은 세상살이 속에서 차가운 어둠 속 한줄기 따뜻한 불빛이 되어줄 무언가가 있다면 그 누구든 붙잡고 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온기가 되어줄 무언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생각보다 쉽게 착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누군가에게서 혹은 어디에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jx%2Fimage%2FbDMKfXzfKlsPw0Ln-O-oRbgcs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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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전과 나는 뭐가 달라졌을까 - 요즘 더 힘이 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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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1:47:28Z</updated>
    <published>2023-08-06T13: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달라진 것일까. 분명 이전의 비슷한 무엇을 할 때보다 나는 고산병을 겪는 것처럼 더 힘들어한다. 무기력, 체력저하는 항우울제 약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식단조절을 하고, 취미생활을 해도 그다지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한동안 진지하게 뭐가 문제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계속해서 찾지 못하다가 우연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내 삶의 의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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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도 쉽지 않아.  - 그리워진 내 본업..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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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1Z</updated>
    <published>2023-07-17T07: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이유로 도저히 다니기 힘들어 퇴사한 후 알바를 이곳저곳 전전하며 여전히 비정규직과 최저시급을 연명하며 세상을 배회하고 있는 나이다.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스타트업에서 도망쳐 나왔지만, 그보다  더 열악한 바깥세상, 비정규직의 세상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렇다고 그동안 이직의 노력을 안 한 게 아니었다. 알바들과 동시에(알바 구하기도 굉장히 애매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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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갉아먹는 스타트업 근무 - IT업계 경력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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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52:36Z</updated>
    <published>2023-07-05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방영 중인 &amp;lsquo;마당이 있는 집&amp;rsquo; 드라마 봤어?&amp;lsquo; &amp;ldquo;최근 스타트업 갑질에 병들어 가는 사람들 뉴스에 나온 거 봤어?&amp;rsquo; ... &amp;ldquo;다 내 얘기 같아,&amp;rdquo;  아마도 이런 예를 들어 비유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울 거란 생각에 꺼낸 얘기다. 난 IT업계에서 디자이너로 팀장급 정도 근무를 해왔다. 사실 대학대부터도 다양한 인턴생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쉼 없이 일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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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형 인간입니다만.. - 나는 소수형 인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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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52:37Z</updated>
    <published>2023-06-29T07: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그랬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밤늦게 자는 게 익숙한, 집중을 해야 하는 일들도 오후부터 밤 혹은 새벽에 몰아서 하는.. 요즘은 인터넷을 보면 ADHD 증상 중 하나라고 하던데.. 왠지 내가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 표현은 여전히 싫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난 단지 한국의 대다수에 속하지 못한 생체리듬을 가진 자가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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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는 사라졌다. - 어딘가에 있을 그가 그리울 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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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20Z</updated>
    <published>2023-06-15T10: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사친 따위 있을 리 없는 여중, 여고 출신의 장녀, 유교걸.. 그게 나다. 하지만 대학생활을 시작하며 동기, 선배, 후배들의 남자 사람 친구들이 생겨났고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고민을 털어놓거나, 기쁜 일을 공유할 수 있는 인생 선배이자 친구인 한 남자가 생겼다. 나는 그를 오빠라 부르며 친하게 지냈다. 우리는 비슷한 면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대화가 술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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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엔 자연에 답이 있다. - 신은 그곳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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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5Z</updated>
    <published>2023-06-14T09: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좋든, 흐리든,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그냥 밖으로 뛰쳐나간다. 매일은 아니지만 잡념이 덮쳐올 때, 슬픔의 그늘이 드리울 때, 감정이 주체가 안 될 때.. 별다른 준비도 하지 않은 채(폰을 두고 나가면 더 좋다) 밖을 나선다. 내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자연, 혹은 가장 조용하고 큰 자연이 있는 곳을 택한다. 날씨 탓도, 무거운 몸 탓도, 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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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통화를 끝내고서 2 - 가야 할 길이 많은 우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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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7Z</updated>
    <published>2023-05-28T07: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사람 간의 소통보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 속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일이 훨씬 많다. 궁금하거나, 속상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자랑하고 싶다거나, 심심하다거나.. 우리는 모든 순간 일면식도 없는 인터넷이란 공간의 누군가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수많은 정보들은 시각, 청각을 통해 뇌로 순식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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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통화를 끝내고서 1 -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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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52:50Z</updated>
    <published>2023-05-28T06: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인생을 살다 보면 일진이 사나울 때도 있다. 당연한 거다. 나도 안다.    하지만 오늘은 일진 사나웠던(?) 그런 사소한 사건들 때문에 급 우울해지고 화가 나는 건 아닌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30분 전쯤 엄마와의 통화를 마쳤고 그리고 기분이 아주 우울하고,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이다. 사실 이번만이 아니다.    대학을 들어가면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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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도 부치지 못한 편지 2 - 누구에게도 꺼낼 수 없었던 나의 비밀, 사실 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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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52:52Z</updated>
    <published>2023-05-28T06: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선택과 도전은 순전히 저의 호기심 때문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삶의 도전과 경험들이 다른 이들은 제가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제 경험들을 얘기할 때면 대게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삶에 열정적인 타입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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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도 부치지 못한 편지 1 - 누구에게도 꺼낼 수 없었던 나의 비밀, 사실 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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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6:52:54Z</updated>
    <published>2023-05-28T06: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잘 지냈나요?&amp;rdquo;   아뇨, 저는 사실 그렇지 못했어요.  매일이 선택의 연속 같았던 요즘, 그 모든 선택들이 그다지 저를 만족시키진 못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렇지 않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노력일 뿐 진실된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요. 저의 지난 20대는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를 알고 싶어 어디로 향하는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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