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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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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열하지만 단아하게. 여유롭지만 성실하게. 평화롭지만 트렌디하게. 나에게 매일 질문하고, 늘 깨어있길 소망하는 한 여자의 하루 말 저장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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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9T08:2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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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를 좋아해 - 그래서 싫기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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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1:35:16Z</updated>
    <published>2025-09-18T01: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에 카테고리별 수많은 서랍이 있고 뭐든 분류해서 나눠 놓는 걸 좋아합니다   며칠 전에 19만원쯤 주고 반찬통 세트를 산 이유도 여기저기서 모은 각기 다른 모양의 반찬통 버리고 보기좋게 식재료를 분류해 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문구류를 좋아해서 문방구처럼 작은 서랍장을 만들어 잔득 쟁여놓는데 수첩은 수첩대로 메모지는 메모지대로 분류하는 게 진짜 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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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새우 씹는 소리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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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37:04Z</updated>
    <published>2025-09-11T02: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2일 이상 아주 열심히 먹방을 시청하는데 메뉴는 생새우이다  통통하고 탱글탱글 세팅 된 새우들을 눈으로 한 번 감상하는 재미로 시작해서 오도독하고 유튜버의 이가 새우 살을 뭉그러뜨리는 소리 질릴 때 쯤 계란 노른자에 푹 찍어 서너개씩 한 입에 넣어 씹는 풍성한 교향곡으로 완성..  정말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시청은 필수다  생새우를 먹으려면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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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가 좋아 -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담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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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0:23:27Z</updated>
    <published>2025-09-10T00: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돌아왔다. 반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을 수 있는 계절.  편하고 편하고 편한 옷 교복처럼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옷  다리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없이 편한 반바지에 헐렁헐렁 폴로 맨투맨 (스웨트 셔츠라지만 맨투맨이 더 좋아. 왜 맨투맨이일까?)  지금 입은 반바지는 브랜드도 없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디서 샀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허리 고무줄 들어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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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라떼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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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0: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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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카페라떼가 좋아서 라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좋아한다고 말해야 하나 우유를 좋아한다고 말해야 하나?  나는 카페라떼만 좋은데, 그 이유는 고소한 우유에 커피 향이 나는데다가 마시면 정신이 좀 드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의 사람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그렇다고 우유에 탄 코코아는 싫다.  코코아는 너무 달고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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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현의 이마가 좋아 -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담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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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0:38:08Z</updated>
    <published>2025-09-08T0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지현을 보고 있으면 자꾸 시선이 이마로 간다. 마치 그녀에게 제3의 눈이 있는 것처럼 미간 사이 이마로 나의 시선을 맞춘다.  왁스로 윤 낸 마룻바닥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 편편한 것  같으면서 완만하게 살짝만 곡진 선이 참 곱다. 건강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고, 좋은 복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다.  희한하게 어렸을 때부터 '상'에 관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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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 유퀴즈에 캐스팅 된다면 - 시청률 100%에 도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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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3:17:49Z</updated>
    <published>2025-04-25T01: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고 나서 하늘에 올라갔습니다. 무지개 다리처럼 찬란한 빛을 지나니 도착&amp;nbsp;먼저 떠나셨던 부모님도 만나고, 똘똘이도 만나고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 모두&amp;nbsp;만났습니다. 언젠가 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 편의점에서 내 앞에 계산했던 학생까지도 모두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나보다 먼저 오셨었구나.. 뒤늦게 알아차리기도 했고요. 모든 이들은 살아 생전 모습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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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친.소_ 가상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 무려 3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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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52:07Z</updated>
    <published>2025-04-24T01: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명의 평균 모습이 바로 당신이다.&amp;rdquo;    방구석 삶을 즐기는 편이며 성공한 자들과 맞닿을 입장도 안되어 주변에 둘 가상의 3인을 설정해봤습니다.    첫번째 인물, 앤 Ann (빨강머리)  당돌하고 친절하며 양심적이고 진취적이고 따듯한 친구예요. 가끔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을 때 아줌마 앤이랑 브런치 하면 좋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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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추구미는 변태입니다. - 변태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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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37:29Z</updated>
    <published>2025-04-23T01: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는 변태하지 않습니다. 알에서 태어나 물 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번데기 과정 없이 점차 성체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amp;nbsp;닮은 꼴을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크기가 커지고 날개가 자라나 나중에 서식지를 바꿉니다. 매미도 비슷합니다.  나비, 벌은&amp;nbsp;번데기 과정을 거치며 완전 변태를 하여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변태 과정에서 잡아 먹히면 '나락'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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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을 꺼내 죽음을 지켜보던 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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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2:30:17Z</updated>
    <published>2025-03-07T01: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내용이다.  가시인지, 주사바늘 조각인지가 심장에 남아 있는 것 같아 나는 가슴을 가르고&amp;nbsp;심장을 빼들었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젤리 덩이 같은 심장 안에 역시나 바늘이 부러져 들어가 있었다. 동맥, 정맥을 끊고 꺼낸 심장 안에서 조각을 빼냈고, 이왕 빼 낸김에 둘째 딸과 조물조물 가지고 놀았다. 쭈욱 눌렀더니 젤리 같은 피도 삐져나오고 한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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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 해소법 - 시시콜콜 시시껄렁 두루두루 시시함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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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26:03Z</updated>
    <published>2024-11-14T0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제 술에게 대든 것을 반성하며 술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일절 까불지 않고 꼼짝없이 누워서 숨만 쉰다. 사과는 오장육부에게도 이어져야 해서 속 어디선가 울렁거림이 올라오면 큰절 하듯 큰 한숨 뱉고, 신선한 공기 들이쉬어 미안하다고 달래준다. 그러다 잠님이 오시면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몸을 반쯤 일으켜보다가 울럼거림이 다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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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의 단점  - 나 불혹 싫어하니 좋아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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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2:01:48Z</updated>
    <published>2024-11-13T01: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30대 후반 접어들면서는 거울 보기가 싫었는데 불혹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거울을 아예 보지 않게 되어버리니 이게 속이 편한 부분이 있어서 장점이라고 해야 할지,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헛갈리지만 결론적으로는&amp;nbsp;안보다 가끔 보는 거울 속 나와 눈이 마주치면 소스라치게&amp;nbsp;놀라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단점에 가깝다.  2. 30대에 접어 들면서 결혼과 직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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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이 너무 싫은 나.. T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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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2:06:42Z</updated>
    <published>2024-05-09T02: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맞습니다. 저는 T 중에 대문자 T랍니다. 하지만 사회화가 잘 되어서 공감도 잘하고 싸이코패스처럼 말하지도 않아요.&amp;nbsp;정상이죠.  그런데 어버이날... 어버이가 된 지금도 어버이날은 정말 정말 싫어요. 이런 소리를 제 엄빠에게 할 수 있겠어요~ 친구들한테 뜬금없이 고백하겠어요.  차고 오르는 어버이날에 대한 비밀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어서 글이라도 써 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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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진작에 회사 짤릴 줄 알았지롱 - 여러분, 사업자등록증이라도 내세요 얼른! 시간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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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22:46:27Z</updated>
    <published>2024-01-23T16: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회사 짤릴 줄 알았지~&amp;quot;  나는 일찌감치 내가 회사에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지금같은 시간이 올 줄 알았다. 남편도 '곧'인거 같은데 한치 앞을 모르고 집에 와서 넷플릭스 보고 깔깔 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면, 웃는게 웃겨서 나도 따라 웃지만 속으로는&amp;nbsp;답답함 반, 측은함 반이었다. '오빠.. 그럴 때가 아니야. 오빠 곧 짤릴거야 ㅋㅋㅋ'  사연은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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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000만원-&amp;gt;수입 0원 실업자 됐어요&amp;nbsp; - 애가 둘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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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4:14:08Z</updated>
    <published>2023-12-23T02: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나가다가 나락 간&amp;nbsp;저희 부부를 소개합니다 둘이 합해 월 1000만원 가량 벌었었고요, 지금은 수입 0원. 생활비 지출로 500만원 정도 나가요. 불혹에 폭망한&amp;nbsp;우리 부부의 스펙 공개합니다  나이 : 40대 가족 : 2살, 7살 딸 4가족 (곧 친정 엄마 합가 예정) 재산 : 경기도 아파트 1채 (-아파트의 30% 대출금) 출신 : 남편 모 대기업 /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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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고다이 쿨녀, 세상에 무릎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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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0:07:38Z</updated>
    <published>2022-09-21T17: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저귀를 뗀 기념으로 '똥파티'를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아이가 만 5세를 맞이하여 킨더(미국 공교육의 시작)에 다니기 시작했다  8살 되어야 학교에 입학하는 한국 풍경이 익숙하기에 거북이 등껍질마냥 온 몸통을 다 가린 책가방 둘러매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자니 아직 너무 아기같고 애처롭고 대견하다 그 복잡다단한 마음에 아이를 운동장으로 들여보내고 나면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VK0bVh0OsICoCnQFXXO61PigV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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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amp;quot;소고기 사묵겠지&amp;quot; 유행어를 사랑한 이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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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09:31Z</updated>
    <published>2022-04-19T19: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달관한 자 &amp;quot;소고기 사묵겠지&amp;quot;  며칠 전, 가족들끼리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10년 전 유행어를 꺼내 나는 오래간만에 배를 잡고 웃었다.  &amp;quot;00 하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amp;quot;  뭐만 하면 &amp;quot;소고기 사묵겠지&amp;quot;로 귀결되는 할아버지의 허무 개그는 2013년 프로그램이 폐지되던 순간까지 열심히 챙겨봤던 내 배꼽 도둑이었다.  인생을 달관한 자의 허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EvcfUHU-E6CSm2C7WtJ2UKpio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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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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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2:02:05Z</updated>
    <published>2022-04-04T05: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50일이 넘었다  이미 신생아 한 번 겪어 봤는데 자식이 귀여워봤자....  느.므.기.여.워 ㅜㅜㅜㅜㅜㅜ!!!!!!!!!  둘째는 사랑이라더니 다크는 깊어가지만.. 선배님들의 말씀은 옳았다  &amp;quot;아니 글쎄 어제는 요놈을 눈에 한 번 넣어 봤는데 안 아프더라니까요?&amp;quot;  &amp;quot;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서 50일 동안 밥 먹는 것도 까먹었지 뭐예요?!&amp;quot;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ui_Eh_prsQs3hxhq9dyzbDIf1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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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다시없을 두 번째 D-day - 대망의 &amp;lt;출산&amp;gt; D-4일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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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1:56:44Z</updated>
    <published>2022-02-03T18: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얼굴에 대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어제 보다 좀 더 부었고, 좀 더 살이 쪄있다.  아침에 일어나 9시에 책상에 앉으면 테이블 위 거울 속에서 허연 보름달이 떡~하고 뜨는데 그건 바로 내 얼굴이다. 출산이 임박해 올수록 이 빈틈없는 만월은 이리 돌려도 저리 돌려도 어쩔 수 없는 만월이다. 옆얼굴로 턱선의 샤프함을 체크해보고 싶지만 역대급 턱살로 페리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Gj6xlNOrwnx-tD1gYqMiwSkb6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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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억 받고 독립한 그저 그런 '쇠수저 집 첫째 딸' - 자자, 이제 돈 쓸 일이 늘어납니다~ 둘째 드루와 드루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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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7Z</updated>
    <published>2022-01-25T1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물건  - 가습기 : $45 - 아기 세탁 세제 : $30 - 아기 젖병 세제 : $20 - 샤워기 라인 : $30 - 세 달치 기저귀 : $170 - 크립 매트리스 : $100  $395(약 47만 원)      5살 무렵에는 엄마 아빠의 맞벌이로 외갓집에 맡겨진 적이 있었고, 중학교 1학년까지는 전셋집에 세 들어 살며 2,3년에 한 번씩은 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H4326B6_GKm6dWZMZh-jE8_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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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희생 안하는 엄마의 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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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20:51:40Z</updated>
    <published>2022-01-04T20: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p의 특징 중 하나,  철학을 좋아하고 하나에 관심이 생기면 끝까지 판다.   인팁인의 특징에 걸맞게 어려서부터 &amp;quot;나는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amp;quot;라는 철학적인 질문이 늘 있었다.    하찮은 미물일 뿐인가?  나만의 가치와 역할, 사명이 있는 것인가?  우주에 떠 있는 별의 개수를 보며,  우리 몸속에서 있는 무수한 세포 수를 보며  그 수많은 것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t%2Fimage%2Fw13wJSEjJFzsD68sxoTXy_WG1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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