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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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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몸 쓰는 온갖 잡기를 즐기는 풍류인, 한량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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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3T03:2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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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4화&amp;gt; 선행학습 금지(?) 실험 - 안무 수업의 예습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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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8:13:14Z</updated>
    <published>2021-12-31T09: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습을 금지합니다  두 달만에 브런치에 돌아오고 보니 하필 마지막 썼던 글이 나의 안무 암기 방법에 관한 글이다. 한마디로 내가 정립한 예습 루틴에 대한 것인데, 최근 그 방식을 적용할 수 없도록 내가 듣는 수업의&amp;nbsp;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완전히 바뀌었다기보다는 출석률과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마일리댄스 안무반 수업의 가장 큰 특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PJxtrtIz08il6x6R9FbZb44H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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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3화&amp;gt; 안무를 외우는 나만의 비법  - 내가 왕년에 공부 좀 해봤다 아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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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3:19:30Z</updated>
    <published>2021-10-02T12: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은 외우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부터  사실 제목은 낚시다. 내 수준에 비법이라니. 정확히는 내가 2년 반 정도 댄스를 배우며 정립한 개인적인 '루틴' 소개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외우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자 자기가 만든 방법이 최고다. 학창 시절&amp;nbsp;한참 외국어를 배울 때도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이 친구들마다 다 달랐다. 누구는 어근, 어미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zyTXZR3ZhAzxi5hOPvU5yhD_d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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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2화&amp;gt; 드디어 춤을 춥니다 - 두근두근 안무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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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5:54:58Z</updated>
    <published>2021-08-18T10: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의 베이직 Level 1반, 3개월의 베이직 Level 2반을 이수하고, 안무반에 입성했다.&amp;nbsp;타이밍이 참 좋았다. Level 2반이 끝나갈 무렵 몇몇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정규 안무반이 처음 생긴 것이다. (전에도 그 주에 업로드된 유튜브 안무 영상을 배울 수 있는 개방형 수업이 있어서, 아무나 1회 수강료를 내고 들어와 배웠던 적도 있었지만 가르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0u0I2NGxCd7lgKInq-KkllpCr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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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1화&amp;gt; 나는야 고장난 로봇 - Basic Level 2반에서의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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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0:39:20Z</updated>
    <published>2021-08-04T07: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품과 모듈  작년에 마일리댄스 Basic Level 1반(12주 주 1회 과정)을 이수하고, 올해 초에 Level 2반(역시 3개월 과정)을 이수했다. 레벨 2는 레벨 1을 이수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다른 데서 좀 췄다고 해도 레벨 2로 직행할 수 없다. 자주 안 해본 동작들은 초짜나 다름없이 못하기도 하고, &amp;nbsp;잘못된 습관이 든 동작은 교정도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CzZdCyS7gpsZdu4-neyGZEjTO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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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화&amp;gt;계속 춤추고 있었습니다만. - 9개월간 연재를 멈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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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3:55:35Z</updated>
    <published>2021-07-2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악 내 글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된다니 연재를 마친다, 잠시 쉰다는 말도 없이 9개월이나 댄스 관련 글을 쓰지 않았다. 그동안은 중년 아줌마가 만난 이 경이로운 신세계에 대해 떠들고 싶어 안달이 나 써댔었다. 그런데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가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등 일상의 리듬에 변화가 생기면서 글 쓰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잠시 미뤄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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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어봐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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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1:23:03Z</updated>
    <published>2021-02-16T1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쿨 할 줄 알았다 그냥 훈련소 들여보낼 때 눈물 찔끔 나고 말겠지, 뭐가 대수랴. 남의 아들 보면 진짜 금방 제대더라. 요즘 군대는 복무기간도 짧고 예전만큼 고생스럽지도 않으니 할 만한 데다 저녁에는 자기 계발할 시간까지 줘서 멋지게 몸 만들거나 시험 준비를 한다지 않는가? 무엇보다, 도시 중산층의 안정적인 세상에서 비슷한 친구들과 지내온 아들이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5orthWsrg_mzftiyMJv_tk0ib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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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9화&amp;gt; 댄스 교습의 온라인 시대 - 코로나가 촉발한 댄스교습의 강제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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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6Z</updated>
    <published>2020-12-28T11: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주 1회) 과정의 Basic Level 1반을 수료하고 Level 2 수강을 시작한 것이 벌써 두 달 전이다. 원래 스케줄대로라면 내 삐걱이는 몸뚱이의 움직임이 훨씬 진화돼 있을 텐데...  다니던 대형 필라테스 학원이 일찌감치 휴원에 들어간 뒤에도, 댄스 수업은 소수정예라 좀 더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내 운동시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3hPAL-X_-l5kLnbVPpm8RY68i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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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나는 반지하 살이에  적합한가 아닌가 - 고민 중인 초보 자취러를 위한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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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4:52:11Z</updated>
    <published>2020-11-24T08: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반지하라는 주거공간에 대한 썰을 4편으로 풀고, 번외 편으로 집주인으로서 겪은 웃픈 해프닝도 두 편 썼다. 더 이상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할 말이 생겼다. 이번에는 오래된 반지하에 처음 살게 된, 혹은 선택지 중 하나로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을 위한 체크리스트 같은 것이다.  반지하 주거를 택하는 서민이 청춘만이 아닌데 굳이 그렇게 짚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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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8화&amp;gt; 먼저 잘 춰야 춤연습을 한다 - 근육이 많아야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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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3:49:14Z</updated>
    <published>2020-10-19T09: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대입니다. 반대라고요.  잘 못 추니까 연습을 많이 해서 발전시켜야 하고, 운동을 해야 근육을 만들어야 된다고&amp;nbsp;사람들은 말한다. 아니. 아닙니다. 난 반대라고 믿는다.&amp;nbsp;그런 흔한 일반론이 맞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연습량이 많은 순서대로 춤을 잘 출 것이고, 근육이 건강상으로나 미용상으로 그렇게 좋다는데 운동을 실천하지 않을&amp;nbsp;사람이 없을 것이다.&amp;nbsp;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dQoyndo-tE47IoWyx3C_Xf1Y_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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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7화&amp;gt; 모든 몸짓에는  과거가 묻어난다 - 나를 스쳐간 온갖 춤과 운동까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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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4:14:52Z</updated>
    <published>2020-09-07T13: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생 내가 해왔던 몸짓 모두가&amp;nbsp;누적된 것이 현재의 나 아... 그런데 베이직 Level 1반을 시작하면서 나는 선생님의 분류상 &amp;quot;꽤 춰봤던 사람&amp;quot;에 들어갔다! 어떤 동작을 배웠을 때 어버버하고 있으면&amp;nbsp;&amp;quot;그게 아니고 이렇게... 애구 잘못 습관이 들어서... 그거 고치는 게 더 어렵다니까&amp;quot;&amp;nbsp;하시는 거다.  억울합니다 쌤. 저는 그 동작을 생전 처음 해보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hWENqXW9j_5A_dPSwnQrPDCu9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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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6화&amp;gt; 아직은 춤이 아닙니다 - 파닉스 배우는 아이처럼, 기획사 첫발 디딘 연습생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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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13:55:48Z</updated>
    <published>2020-08-10T06: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연령, 다양한 사연  기초 Level-1반을 찾는 사람들은&amp;nbsp;다양했다.  춰본 적이 없지만 유튜브 영상을 보고 쌤처럼 멋지게 춰보고 싶어 온 사람, 조금 춰보니 한계가 느껴져서&amp;nbsp;기본부터 배우고 싶어 멀리서부터 온 사람(KTX 타고 매주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강생들도 있다), 다른 장르의 춤을 오래 춘 사람 등등 실력도 경험도 다양했다. 다른 반에는 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KU8najIm6HJWXonSpPIYfVKHt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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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5화&amp;gt;다시 기본으로 - 100만 유튜버쌤의 댄스기초교실에 입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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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15:01:12Z</updated>
    <published>2020-07-29T08: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고, 2월 5일에 제14화를 쓴 뒤 6개월이나 지났다.  원래는 한두 화 정도 더 쓴 다음 이 '중년 아줌마 케이팝 댄스 입문기'를 끝내려고 했는데, 왜 신나 떠들던 얘기를 갑자기 멈추게 되었는지는 다들 짐작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휴원이 1~2주씩 반복됐다. 가까스로 재개강해도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수업마다 겨우 두셋이니, 흥도 나지 않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pVw74F-aeGp7928x0BYL0CFt1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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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월간 &amp;lt;기생충&amp;gt;에 기생하기,  성공적 - 브런치 작가 7개월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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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3:02:39Z</updated>
    <published>2020-02-19T15: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7개월, 글 21편, 조회수 6만 회  &amp;lt;기생충&amp;gt; 열풍이 도대체 가실 줄 모른다. 아니, 이제 좀 불길이 잦아들고 숯처럼 빨갛게 열기만 남나 싶었는데 오스카상을 휩쓸면서 다시 맹렬히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이 영화에 기대어 많은 이야기를 했다. 기자, 영화평론가, 사회학이나 심리학 등 학계... 그런데 사실 아무 상관없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Esc7Q1GngeW5_di5aL_bZjtPC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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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4화&amp;gt; 레전드는 과연 레전드였다 - 다.만.세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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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16:56:03Z</updated>
    <published>2020-02-05T07: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밑줄엔 유튜브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소녀시대 VS 트와이스 먼저, 정정해야 할 것이 있다. &amp;lt;12화&amp;gt; 방송댄스는 운동인가 아닌가?&amp;nbsp;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립싱크가 많아서 숨이 거칠어지는 고난도 안무를 마구 넣을 수 있었지만(물론 보이그룹 중심으로) 이후로는 영리하게, 다이내믹해 보이지만 라이브로 노래할 수 있을 만큼 숨은 덜 차는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SksnoByvIADiym18vFgulyuaQ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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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3화&amp;gt; 아이돌 댄스,  기특하게 젊음을 돌려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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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08:55Z</updated>
    <published>2020-01-08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일링과 몸매에 대한 긴장감이 준 변화  얼마간 짜증이었다. 운동으로 몸매 개선을 이루었지만 아랫배-옆구리-뒷구리로 이어지는 튜브살을 정복하지 못한 나. 크롭티는 너~~무 입고 싶은데, 먹는 것은 또 왜 그렇게 다 맛있는 거지. 돌아서면 먹고 싶고 다시 돌아서면 크롭티가 입고 싶고.   어쩌라고  춤 선이 잘 드러나고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귀여워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msYirQQ1wurLnIWz7R15MJfqv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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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2화&amp;gt; 방송댄스는 운동인가 아닌가? - 뇌 운동에는 최곤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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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4:49:54Z</updated>
    <published>2019-12-20T0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3회 K-pop 댄스반에서 한 시간씩 수업을 받는다. 복잡한 안무를&amp;nbsp;외우려면 예습 복습도 필수다. 이를&amp;nbsp;포함하면 일주일에 최소 여덟 시간 이상을 춤연습에 투자한다.  친구들은 말한다. &amp;quot;운동도 되고 좋겠다.&amp;quot; 응, 아니야. 너무 단적으로 말해서 안됐지만, 방송댄스는 운동이 되지 못한다. 유산소 등을 통한 건강증진, 혹은 멋진 몸매 만드는데 미치는 영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NrrYnlQDNtEWsPXRmLclooh7r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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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1화&amp;gt; 아드레날린 뿜뿜, 영상촬영 - Done is better than perf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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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1:09:23Z</updated>
    <published>2019-12-10T07: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심장박동이 거칠게 빨라지고 피가 뜨겁게 솟을 일이 별로 없어졌다. 일할 때는 여전히 바짝 긴장하는 순간이 있지만, 그건 희열과 쌍을 이룬 것이 아니라는 차이점이 있다. 긴장이 풀리면 안도하고 침착해질 뿐이지.  그런데 요즘 나는 내내 긴장감 속에 산다. 그놈의 댄스 수업영상 때문이다.  댄스학원에서는 한 주 한 곡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icXe4NWsObM_a3KV-xfPq3hs9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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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0화&amp;gt; 방송댄스 실력의 4단계 - 실력에 따라 시선은 어떻게 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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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8:01:10Z</updated>
    <published>2019-11-27T18: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주제에 뭘 안다고. 하지만 얘기하려는 것은 춤 실력 자체가 아니다. 실력이 성숙함에 따라 &amp;quot;시선&amp;quot;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1단계 : 선생님의 뒤꽁무니만 바라봐  학원에 처음 발을 들이면 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며 동작을 흉내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앞에서 동작을 쪼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반복해주는데도 어렵게만 느껴진다. 평소에 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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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9화&amp;gt; 아 약 올라, 약 올라!! - 이 시대의 속도를 따라잡기란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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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8T08: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 댄스 수업을 주 3회씩 꼬박꼬박 들은 지 4개월쯤 되었을 때였다.  있지(ITZY)의 &amp;lt;아이씨(ICY)&amp;gt;를 배우는 주였다. 있지(ITZY)는 걸그룹 명가 JYP가 트와이스를 잇는 야심작으로 내놓은 특급 신인 걸그룹이다. 중독성 있는 화려한 음악과 매력 있는 음색, 완벽한 퍼포먼스, 너무도 아름다운 비주얼과 패션으로 중무장한 이 아이들은 데뷔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H2sOxtxyL2eIpmKZssBqIv4ZV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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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8화&amp;gt; 외국어 학습과 너무나 흡사한 춤 배우기 - 무작정 따라 하고 반복하는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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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7:24:19Z</updated>
    <published>2019-11-04T09: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면 배울수록, '춤의 언어'인 안무를 익힌다는 것이 어쩜 그리 외국어 배우는 것과 비슷한지 놀란다.  그래, 그랬던 것이다. 춤이 본래부터 바디 랭귀지, 몸짓 '언어'니까 말이다.    우리 모두 어려서부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컸다. 시중에는 여전히 '기적의 영어학습법' 운운하는 책과 학원 광고들이 초심자들을 유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j%2Fimage%2FHmBcH-Yd8lqSM3R1FYbsC-Ik-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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