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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강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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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구로 밥벌이하는 야구소설가 채강D. 타임슬립 야구소설 #18번구경남 코믹 야구 옴니버스 소설 #무진시야구장사람들  챗GPT 소설집 #매니페스토 발간. 인스타 @chaekang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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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5T07:0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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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 D8. 사일런스에서의 1일(2) - 세계일주는 아니지만,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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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4:45Z</updated>
    <published>2024-10-23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문턱을 넘어 들어서자마자 저절로 소리가 나왔다.  사진에서 본 그 모습 대로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아주 외진 어느 마을에, 조용하게 만든 비밀의 공간 같다고 할까.  이런 외진 곳에서 대체 무슨 배짱으로 장사를 하는 걸까, 싶었다. (나중에 엠은 이곳이 카모메 식당 같다고 했다. 물론 식사도 훌륭했다.)  숙소는 붉은색 벽돌로 만들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PJkQw_uQPO_x9jcS-R0v-tmR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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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 D8. 사일런스에서의 1일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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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4:45Z</updated>
    <published>2024-10-22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 데이즈 오브 사일런스. (Some days of silence).  조용한 어떤 날. 정반대에 출근길의 서울 지하철의 풍경.  인디밴드의 이름 같은 이곳은, 나짱 시티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독렛(doc let) 비치라는 조용한 어촌 마을에 있다.  이번 나짱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면서도, 걱정하던 곳이다. 좀 특이한 곳에서 자고 싶었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iWefUmszeuSCirAOsLnD2i2uG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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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 D8. 나홀로 포나가르 사원으로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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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0:31:58Z</updated>
    <published>2024-10-21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도 새벽에 눈을 떴다. 참파의 새벽 풍경을 보고 싶었다.  해가 뜨기 전에 문을 나서니 맞은편 어시장은 벌써 시끌벅적했다. 통통배들의 소리도 시끄러웠다. 활력이 넘친다. 그 광경을 잠시 멍하니 쳐다봤다. 그리고 폰을 열어 전날 있었던 일을 정리했다. 정리하다 보니 서서히 해가 뜨고 있었다.  참파 둘레길을 산책하다 방으로 왔다. 오늘은 아침 일찍 포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uIJKDQl-7TxB3x8H7KvpRbtU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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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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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3:0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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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 곰 감독은 이상하게도 현우를 잘 살폈다. 현우의 가능성을 봤는지 섬세하게 지도했다. 한때 명감독의 감일지도 몰랐다. 그래서인지 현우도 꾸준히 연습에 나왔다. 여전히 평상시에는 눈이 풀려있었지만 연습을 할 땐 눈빛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uNBAMeQaKCJTWg8ZOFxoxa1Rv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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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 D7. 베트남 결혼식 구경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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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0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랩을 타고 로비에서 내렸다. 그런데 로비가 시끌시끌. 조용하던 참파 아일랜드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차들이 들어오면서 줄을 서 있고, 그 차를 유도하는 주차요원들도 있다.  멀리서 얼핏 살펴보니 결혼식인 것 같다. 그런가. 금요일 저녁인데. 이 사람들은 금요일 저녁에 결혼을 하는 걸까. 왠지 더 좋아 보인다. 불금을 맞아 저녁 파티 겸 결혼식 파티.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Ql9b2DHdJVO7JMHtPGl79klwv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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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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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 영락없이 끌려온 소의 모습이다. 녀석을 본 순간 생각했다. 눈은 풀려있고 다리도 풀려있다. 코에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긴 피어싱이 걸려 있다. 머리는 초록색이다. 우 실장이 사회에서 가장 한심하게 생각하던 부류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GNMETxkr_vu9LAo_8GeUZwRYo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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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D7. 나짱 최고의 맛집은?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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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4:45Z</updated>
    <published>2024-10-19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는 이미 오토바이로 가득 차 있었다. 딱 퇴근 시간 무렵이니. 앞자리에 앉아서 거리를 구경하는 건 재밌었다. 오토바이마다 사람들이 가득이다.  혼자 탄 오토바이는 절반. 나머지 절반은 여러 명이 얼기설기 타고 있다. 가족들도 보였다. 아빠 엄마 앞에 아이가 오토바이 앞에 서서 갔다. 위험하진 않을까. 그래도 저들에겐 생활처럼 익숙하겠지. 그나저나 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yU86gYAsoIQj4C5PB5R06GhQK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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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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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야구장은 정말 바닷가와 멀지 않은 곳이었다. 외야에 있는 나무 사이로 파란 바다가 보였다. 가만히 있으면 파도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야구장 입구에 하루방스 선수들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반갑다는 듯 버스 쪽을 보고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8qfgIfnasA0J1nb4OMRXguBOn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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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D7. 참파아일랜드에서 하루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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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 새벽도 루틴대로 어두울 때 깨서 빈둥빈둥. 폰으로 후기를 적고, 리의별을 읽었다. 베나자 고수 등급은 다 채워진 것 같다. 등급을 올려달라는 글을 쓸 때는 만감이 교차했다.  내가 드디어 해냈구나, 하는 뿌듯함. 누가 좀 알아줘, 하는 자랑 하고픈 마음. 근데 신나서 후기 쓰더니 결국 고수 등급 받겠다는 거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면 어쩌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qvYGGz_Ql1aF1ItWLKoJFVRsk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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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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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안채 옆에 조그마한 별채를 만드는 공사라고 했다. &amp;ldquo;카페예요.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amp;rdquo; 마당에서 키운 토마토로 만든 샌드위치를 건네며 미선이 말했다. &amp;ldquo;카페 창업이라면&amp;hellip; 초기 투자비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8gkR3DgR4dY5QtmXrIjepFJwb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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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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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연습은 보통 오후 시간에 서너 시간 정도 했다. 캐치볼을 하거나 배팅 볼을 치거나 펑고를 받는 식이었다. 기초훈련이랍시고 달리기도 했다. 짧은 구간을 왔다 갔다 하는 훈련이었다. 제법 야구단 흉내를 낸다 싶었는데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tAx7Q7JISWZaj6jrvayxj5eoH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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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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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연습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이렇게 세 번한다고 했다. 일요일엔 주변 팀들과 시합도 한다고 했다. 야구단 인원은 우 실장을 포함해서 총 열두 명. 나이도, 직업도 뒤죽박죽이었다. 평일 오후 이렇게 한량처럼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Fh6N3isYlzHdjnUaVA0zdAZl5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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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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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우 실장은 다시 그라운드 쪽을 쳐다봤다. 미선은 밝은 얼굴로 여기저기 인사를 하고 다녔다. 젊은 시절 미선의 모습이 떠올랐다. 맞다. 저 여자의 단점이 저거였다. 여기저기 놈팡이들에게 샐샐 거리면서 말을 붙인다. 웃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E-W4-owJcoPbPWfdOXQZVwyOq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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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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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카페에 다녀온 후 미선의 행동이 더욱 신경 쓰였다. 우 실장이 알던 여자가 아니었다. 여기선 생기가 넘쳤다. 무엇이 저 여자를 저렇게 바꿨을지 궁금했다. 자세히 지켜보니 미선은 정기적으로 집을 비웠다. 이틀에 한번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aCGb6PqTDGyHytGs9CvV0T252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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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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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3:0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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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아이들만이 아니었다. 더 이상한 건 미선이었다. 우선 옷차림이 이상했다. 원래 미선은 후줄근한 옷을 주로 입었다. 살찐 체격은 아니지만 펑퍼짐한 옷을 입어서 전체적으로 둔해 보였다. 색상도 무채색 일색이었다. 어두운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qTxeDUPY2sgho92yE9BtkkGM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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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D6. 나짱의 한국인들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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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2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해외에서 자발적으로 한식을 먹을 줄이야. 남의 일로만 생각하던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밥을 제대로 못 먹는 별 때문에. 실제는 아마도 나이를 먹어서? ㅠㅠ  그래요, 인정합시다. 한식이 땡깁니다. 매우.  레인 포레스트를 나와 조금 걸어 베나자 스토어에 닿았다. 이곳 주변에 한식당이 몇 군데 있다.  대충 검색해 보니 대체로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gfbxyKRwd1c1H33k-uzMJcrnF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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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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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3:00:02Z</updated>
    <published>2024-10-12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남은 쌕쌕을 홀짝이며 해안가 귀퉁이에 있는 가게를 벗어나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돌담길로 둘러싸인 길이었다. 머리 위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고 멀리서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렸다. 집들은 전부 단층의 낮은 집이었다.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hAWBoVF7ktdOdFyWVZ3oBbGHj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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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D6.드디어 레인포레스트,드디어 드레스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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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11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참파 아일랜드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이곳은 우선 가격이 착한 숙소였다. 가격 때문에 좀 걱정을 했지만 가성비가 좋은 숙소다.  메인 로비에서 버기카를 타고 우리가 묵을 쿠베라 동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2박을 한다. 참파에선 이곳 쿠베라 동이 가장 좋은 곳인 것 같다.  바로 앞 풀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가족 단위 손님이 늘어난 것 같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YIJbT51DAMQCPivLiEK3UVi_F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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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실장과 웃기는 외야석-2막.제주의그라운드.1루 ep2 - 2막. 제주의 그라운드. 1루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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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9:25:29Z</updated>
    <published>2024-10-09T06: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례.  프롤로그. 서울의 외야석 -&amp;nbsp;원아웃 -&amp;nbsp;투아웃 제주의 그라운드 - 1루 - 2루 - 3루 다시,&amp;nbsp;웃기는 외야석 에필로그,&amp;nbsp;홈.  *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커튼이 제대로 쳐져 있지 않은지 따가운 햇살이 눈을 찔렀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도 들렸다. 머리가 무거웠다. 머리에 돌이 하나 얹어 있는 느낌이다. 좀 더 자고 싶다. 하지만 눈에 비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NaE-cZfNIcxKI4Wb1OTm6Te8B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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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짱을둘러싼모험D6.쉐라톤의 마지막 아침 - 아이와의 조금 긴 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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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54:45Z</updated>
    <published>2024-10-07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도 새벽에 눈을 떴다. 10시쯤 잠들어서 새벽에 홀로 사색을 하는 게 루틴이 됐다. 낮에 잠깐 낮잠을 잔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런 루틴을 즐겼다. 별과 놀아준 후 9시에 책을 읽다가 까무룩 잠이 든다. 그리고 새벽에 깨서 깨작깨작 이런저런 걸 한다. 해가 뜨는 순간을 보는 게 좋다. 하루가 시작된다는 느낌.  시간은 새벽 3시경. 우선 베란다로 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BI%2Fimage%2FcisQmJ160LMhChKUYpi7MGcf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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